[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가 칼 벤츠의 세계 최초 자동차 특허 출원 140주년을 기념해 진행하고 있는 글로벌 캠페인 “140 Years. 140 Places.”의 행사를 서울 압구정동에 위치한 마이바흐 브랜드센터 서울에서 열었다. 특히 서울은 140개 도시 중 하나로 선정됐다. “140 Years. 140 Places.”는 메르세데스-벤츠가 전 세계 고객 및 팬들과 함께 ‘혁신의 14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한 글로벌 캠페인으로, ‘더 뉴 S-클래스’를 통해 6개 대륙 140개 도시를 순회하는 여정이다. 이날 압구정동 마이바흐 브랜드센터에서 열린 캠페인 행사에서는 140 주년을 기념한 3대의 더 뉴 S클래스 캠페인 모델 중 한 대를 전시 했고, 더 뉴 메르세데스 마이바흐 S클래스도 공개했다. 특히 롭 할로웨 이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총괄이 마티아스 바이틀 MBK 대표, 크 리스티나 셴크 디지털&커뮤니케이션&IR 총괄 부사장이 토크쇼를 통해 글로벌 캠페인 행사의 의미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지난 3월 세계 최초 공개된 ‘더 뉴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클래스’도 국내 최초로 선보였다. 또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140주년 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최근 중동발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국제 유가 급등은 국내 운전자들에게 다시금 연비라는 현실적 과제를 던졌다.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 선을 오르내리는 상황에서, 덩치 큰 SUV는 자칫 부담스러운 존재가 되기 쉽다. 이러한 시장 상황 속에서 최근 출시된 푸조의 3세대 완전변경 모델, 올 뉴 5008과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가 고유가 시대에 최적화된 스마트한 SUV로 주목받고 있다. 이들이 증명하는 ‘프렌치 효율’의 가치는 단순히 연료 소비를 줄이는 데 머물지 않는다. 체급을 뛰어넘는 경제성에 하이브리드 특유의 정숙성, 내연기관의 신뢰도를 결합함으로써 유지비 부담에서 벗어나 오롯이 드라이빙의 즐거움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선사한다. 푸조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의 핵심은 e-DCS6 6단 듀얼 클러치 변속기에 통합된 15.6kW 출력의 전기모터다. 일반적인 마일드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엔진 보조 역할에만 머무는 것과 달리, 푸조의 시스템은 전기모터를 적극 활용해 저속 주행이나 감속 시 엔진 개입을 차단하고 전기만으로 주행하는 구간을 대폭 늘린 것이 특징이다. 실제로 푸조 스마트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도심에서는 전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 그룹이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대학교의 로봇기술 지역우수연구센터(CRTA)와 협력해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배터리 셀 생산 공정 혁신을 추진한다. BMW 그룹과 자그레브 대학교 로봇기술 지역우수연구센터는 배터리 셀 생산을 위한 ‘인사이트(Insight)’ 연구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BMW 그룹의 배터리 셀 생산 공정을 최적화하기 위해 실용적인 AI 모델을 개발·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전극 생산, 최종 라인 시험, 자체 개발한 직접 재활용(direct recycling) 등 배터리 셀 가치사슬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BMW 그룹은 독일 뮌헨에 위치한 ‘배터리 셀 역량센터(Battery Cell Competence Centre, 이하 BCCC)’에서 차세대 배터리 셀을 개발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는 다양한 시험이 필요해 많은 시간과 소재가 소요되며 생산 장비 및 시험 시설의 가동에도 영향을 미친다. 인사이트 연구 프로젝트는 AI 기반 예측 모델을 적용해 공정 매개변수와 성능 데이터를 사전에 예측함으로써, 배터리 셀 생산 과정에서 소재 투입량과 소요 시간을 50% 이상 절감한다. 또한, 인사이트 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JLR 코리아가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스노우피크코리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스노우피크 에버랜드 캠프필드에서 디펜더 고객만을 위한 차별화된 럭셔리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자연과의 상생을 지향하는 하이엔드 캠핑 브랜드 스노우피크와 모험·장인정신·자연과의 교감을 핵심 가치로 삼는 디펜더의 브랜드 철학이 부합하여 이번 파트너십이 성사됐다. 양사는 각 브랜드의 고유한 감성과 콘텐츠를 결합해, 고객들이 자연 속에서 온전한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아웃도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스노우피크 에버랜드 캠프필드 내에 디펜더 멤버십 전용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디펜더 고객은 엄선된 ‘2박 3일 주말 캠핑 및 다이닝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숙박 옵션으로는 △개인 차량을 활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오토캠핑 존 △부티크 감성의 캠핑을 경험할 수 있는 텐트 스위트 존 △세계적인 건축가 구마 겐고가 설계한 모바일 하우스 ‘쥬바코(Jyubako)’ 등 다양한 선택지가 제공된다. 또한, 캠프필드 현장에는 디펜더를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전용 브랜드 존이 조성되며, 원활한 행사 운영과 고객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21~26일(현지시간)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 기간에 열리는 세계적 권위의 가구 및 디자인 박람회 ‘살로네 델 모빌레’에 공식 스폰서 및 메인 모빌리티 파트너로 참여한다. 마세라티는 살로네 데 모빌레에 참여함으로써 ‘자동차’와 ‘디자인’이라는 두 영역 간의 교류를 이어가고, 이탈리아 고유의 탁월함을 입체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살로네 데 모빌레의 스폰서이자 메인 모빌리티 파트너로서 전시장 내 마세라티 라운지와 전 세계에 단 하나뿐인 원 오프 모델 2종을 전시한다. 마세라티 라운지는 세련되고 환대적인 공간으로 구성된다. 이탈리아의 유명 가구 브랜드 ‘죠르제띠(Giorgetti)’와 협업한 인테리어 컬렉션 ‘죠르제띠 마세라티 에디션(Giorgetti Maserati Edition)’의 소파와 암체어, 커피 테이블이 배치된다. 죠르제띠 마세라티 에디션을 통해 마세라티는 브랜드의 디자인 언어와 소재적 특성을 인테리어 영역으로 확장했다. 여기에 이탈리아 하이엔드 오디오 브랜드 ‘소너스 파베르(Sonus faber)’와 협업한 리미티드 오디오 시스템 ‘아마티 폴고레(Amati Folgore)’ 스피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럭셔리 테크놀로지 브랜드 지커의 지주사인 지리홀딩그룹이 2026년 1분기 동안 전 세계에서 93만7927대의 자동차를 판매하며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 나갔다. 지리홀딩그룹은 지커를 비롯해 지리자동차(Geely Auto), 갤럭시(Galaxy), 링크앤코(Lynk & Co) 등이 속한 지리자동차그룹과 함께 그 외 여러 브랜드 등을 아우르는 중국의 세계적인 자동차 그룹이다. 1분기 동안 지리홀딩그룹은 전체 차량 판매량 중 전기차와 하이브리드차 등을 아우르는 신에너지 자동차(New Energy Vehicle, NEV)의 비율이 52.4%에 이를 정도로 전 세계 시장에서 수행 중인 친환경 전동화 전략의 성과를 보여줬다. 구체적으로 지리홀딩그룹의 신에너지 자동차 판매량은 전년 대비 5.8% 증가한 49만1,006대에 달했다. 지리홀딩그룹 내에서는 올해 안으로 한국 출시가 예고된 지커의 판매량 증가가 눈에 띈다. 지커는 올해 1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86% 급증한 7만7037대의 판매량을 전 세계 시장에서 기록하며 지리자동차, 갤럭시, 링크앤코 등이 속한 지리자동차그룹 내에서 가장 인상적인 성과를 기록했다. 이 같은 결과는 지커가 3월에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이해 전국 모든 볼보자동차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서 소등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구의 날’은 환경 오염과 자원 낭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구를 향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매년 4월 22일로 지정된 국제적인 환경 기념일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임직원 및 딜러 관계사는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20시부터 본사 오피스를 포함한 전국의 모든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서 필수적인 전등을 제외한 모든 실내외 조명을 소등하며 캠페인에 동참한다. 특히 공식 소등 시간인 10분보다 더 긴 1시간 동안 소등을 진행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지구의 날마다 진행하는 소등 캠페인은 지속 가능성을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는 브랜드 방향성과 일치해 매년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4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글로벌 비전에 따라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9년 업계 최초로 모든 오피스 및 영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 렉서스·토요타 딜러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 등 주요 브랜드 거점에서 소등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56주년을 맞는 ‘지구의 날’은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에너지 절약 실천의 일환으로 임직원·딜러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소등 캠페인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이를 위해 전국 렉서스·토요타 딜러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커넥트투, 토요타트레이닝아카데미, 한국토요타자동차 사무실 등 주요 거점에서 22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필수 전력을 제외한 모든 실내외 조명을 소등할 예정이다. 한편, 커넥트투에서는 지구의 날 당일 텀블러를 지참한 고객에게 전 음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커넥트투는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알리기 위해 ‘그린 포인트’ 제도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텀블러 이용 시 전 음료 대상 2,500포인트를 제공하며, 디저트 포장 시 개인 용기를 지참한 고객에게는 회당 2,000포인트를 지급해 일상 속 친환경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는 20일 서울에서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 C-클래스의 첫 전동화 모델 ‘디 올-뉴 일렉트릭 C-클래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한국에서 진행되는 월드 프리미어다. 한국은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내 주요 시장이자 아시아 지역의 핵심 시장으로, 메르세데스-벤츠는 전통과 혁신이 조화롭게 공존하고, 문화적 영향력, 첨단 기술, 독보적인 에너지를 모두 갖춘 한국이 디 올-뉴 일렉트릭 C-클래스의 역동적인 감성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최적의 무대라고 판단해 서울에서의 행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 이사회 의장 겸 CEO을 비롯해, 요르그 부르저 그룹 이사회 멤버 및 최고기술책임자(CTO), 마티아스 가이젠 그룹 이사회 멤버 및 세일즈&고객 경험 총괄 등 주요 임원들이 대거 방한했고, 전 세계에서 초청받은 약 80여명의 외신 기자들도 입국해 차량의 첫 공개 현장을 함께 했다. C-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 라인업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델 시리즈 중 하나다. 이번 디 올-뉴 일렉트릭 C-클래스는 핵심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아우디 코리아가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세그먼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더 뉴 아우디 A6’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더 뉴 아우디 A6는 아우디 프리미엄 세단의 핵심 가치를 집약한 모델로, 디자인과 공기역학, 디지털 경험 전반에서 완성도를 갖춘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이다. 정교하게 설계된 차체를 바탕으로 아우디 내연기관 모델 기준 공기저항계수(Cd 0.23)를 구현하며, 효율성과 정숙성을 동시에 실현했다. 여기에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비즈니스 라운지 수준의 실내 공간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주행 및 탑승 경험을 제시한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더 뉴 아우디 A6 전 트림에는 7단 자동 S 트로닉 변속기가 기본 탑재돼, 안정적인 주행 감각과 아우디 특유의 역동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가솔린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6 40 TFSI’는 최대출력 203.9마력,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는 271.9마력, 최상위 가솔린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6 55 TFSI 콰트로’는 최대출력 367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디젤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