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코리아는 고객의 다채로운 취향과 개성을 완벽하게 투영할 수 있는 맞춤형 주문 서비스 ‘BMW 인디비주얼’ 프로그램을 확대해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BMW 인디비주얼은 고객이 자신의 안목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외관 색상부터 실내 소재, 트림 등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주문 서비스다. 지난 2024년 국내에 처음 선보인 이후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출고 대기 시간마저 인상적인 경험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사전 혜택을 신설하는 등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BMW 인디비주얼은 BMW 럭셔리 클래스 최상위 모델인 750e x드라이브, i7 x드라이브60, i7 M70 x드라이브, X7 M60i x드라이브, XM 레이블 등 총 5개 모델에만 적용 가능하다. 고객은 △외장색 △익스테리어 라인 △인테리어 트림 △시트 소재 및 색상 △휠 디자인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자신이 원하는 조합을 선택해 구성할 수 있다. 기존 약 2만2000개였던 옵션 조합이 최대 30만개까지 늘어나 선택폭이 크게 넓어졌다. 특히, 각 모델별로 고유한 색상과 마감의 BMW 인디비주얼 페인트 150종을 제공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혼다가 차세대 전동화 전략의 일환으로 신규 H 마크를 공개하고 전기차 시장 공략에 스피드를 내고 있다. 특히 '혼다 제로 시리즈 전기차'를 내년에 국내출시한다는 전략이다. 9일 회사에 따르면 전동화 시대를 겨냥한 새로운 ‘H 마크’ 엠블럼을 선보였다. 이는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반영한 브랜드 변화 방향을 예고한것이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혼다의 H 마크는 1963년 처음 등장한 이래로 혼다의 다양한 자동차 제품들을 대표하는 상징이었다. 혼다는 ‘혼다 0시리즈’를 포함한 차세대 전기차 도입을 기념하며 H 마크를 새롭게 디자인했다. 새로운 H 마크는 2027년 이후 출시될 차세대 모델을 시작으로 전기차 및 주요 하이브리드 모델 모두에 순차적으로 적용되며, 이외에도 딜러 전시장, 모터스포츠 활동, 커뮤니케이션 등의 고객 접점을 포함한 글로벌 혼다 자동차 사업 부문 전반에서 활용될 계획이다. 신규 H 마크는 전동화와 지능형 기술 적용으로 큰 전환기를 맞이한 자동차 시장에서 혼다의 ‘두 번째 창립(Second Founding)’을 의미하기도 한다. 첨단 기술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존 관습과 업무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고객 가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혼다가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 ‘CR-V’의 출시 30주년을 맞았다. 혼다의 대표 SUV CR-V는 출시 30주년을 맞아 전 세계 150여개국에서 누적 판매 1500만 대를 기록하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핵심 모델로 자리했다. CR-V 하이브리드는 혼다의 전동화 기술과 공간 중심 설계를 바탕으로 성능·정숙성·실용성을 고루 갖춘 모델로, 브랜드 SUV 철학을 대표하는 차량이다. 9일 회사에 따르면 혼다 CR-V는 ‘Comfortable Runabout Vehicle(편안한 다목적 차량)’의 약자로, 사람들의 일상에 더 즐겁고 풍요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크리에이티브 무버(Creative Mover)’ 시리즈의 콘셉트 아래 개발된 혁신적인 SUV 모델이다. 편안한 승차감과 뛰어난 기동성을 갖춘 ‘도심형 SUV(Urban SUV)’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첫 출시 이후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1995년 일본에서 처음 출시된 이후, 혼다 CR-V는 시대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며 진화를 거듭하여 현재 6세대를 맞이했다. 지난 2022년 처음 공개된 6세대 CR-V는 혼다의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지프가 본격적인 아웃도어 활동이 시작되는 3월을 맞아 설레는 봄에 열기를 더해줄 특별 구매 혜택을 3월 한 달간 제공한다. 이번 혜택은 지프의 독보적인 오프로드 DNA를 고스란히 담은 글래디에이터와 지프의 프리미엄 패밀리 SUV 그랜드 체로키L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6일 회사에 따르면 자유로운 오픈 에어링 경험을 선사하는 픽업트럭 글래디에이터는 모델별로 200만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 글래디에이터 루비콘은 831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글래디에이터 출고 고객 전원에게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의 ‘필드 오피스 큐브(35만원 상당)’를 특별 증정한다. ‘필드 오피스 큐브’는 캠핑이나 오프로드 투어 시 나만의 야외 작업 공간이나 테이블로 활용할 수 있어 고객들의 아웃도어 경험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 줄 아이템이다.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지프의 오프로드 DNA가 집약된 정통 픽업트럭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견인력과 4X4 성능을 갖춰 바이크, 보트 등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가족과 함께하는 봄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프리미엄 풀사이즈 SUV 그랜드 체로키 L에 대한 혜택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폭스바겐그룹이 순수 전기차 누적 인도량 400만대를 달성하며 성공적인 전동화 전략의 또 다른 이정표를 세웠다. 6일 폭스바겐그룹은 전 세계 5대 순수 전기차(BEV) 제조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으며, 본거지 시장인 유럽에서는 약 27%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BEV 시장을 확고하게 선도했다고 밝혔다. 그룹의 첫 순수 전기 양산 모델인 VW e-up!은 2013년에 출시되었고, 2014년에는 VW e-Golf가 뒤를 이었다. 2019년부터는 새로운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MEB(Modular Electric Drive Matrix)를 기반으로 한 크로스-브랜드 제품 공세가 본격화되면서 비약적인 성장을 견인했다. 현재까지 MEB 기반의 그룹 차량은 약 300만 대가 인도되어, MEB는 그룹의 핵심 전기차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폭스바겐그룹은 지난 2년간 모든 브랜드에 걸친 제품 공세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전면적으로 쇄신하며 약 60종의 신규 모델을 출시했다. 이 중 약 3분의 1이 순수 전기 구동 모델이다. 현재 그룹의 브랜드들은 소형차부터 럭셔리 SUV에 이르기까지, 승용차 부문에서만 30종 이상의 순수 전기차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여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YD가 전기차의 대표적인 난제로 꼽히는 충전 속도 한계와 저온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와 ‘FLASH 충전 기술’을 공개했다. 6일 회사에 따르면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 속도 부문에서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 배터리 잔량(SOC) 10%에서 70%까지 단 5분만에 충전이 가능하며, 9분이면 97% 충전이 가능하다. 특히 영하 30도의 극한 환경에서도 20%에서 97%까지 충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상온 대비 단 3분 차이에 불과하다. 또한 BYD는 인프라 로드맵을 발표하며 중국 전역에 2만개 규모의 FLASH 충전소를 구축하고, 2026년 말까지 글로벌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 세계 전기차 시장의 급성장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여전히 주행거리 불만, 휴게소의 긴 충전 대기 줄, 겨울철 충전 속도 저하 등의 불편을 겪고 있다. 이는 소비자에게 심리적 스트레스를 줄 뿐만 아니라 기존 충전 인프라의 비효율적인 자원 활용과 막대한 구축 비용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왕촨푸 BYD 회장은 "업계가 직면한 고질적인 과제인 느린 충전 속도와 저온 성능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마세라티가 오는 4월1일부로 가우랍 타파를 마세라티 코리아 신임 총괄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마세라티는 기존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 코리아 & 재팬 총괄의 임기 종료에 따라, 그동안 국내 시장에서 세일즈를 총괄해 온 가우랍 타파를 신임 총괄로 선임했다. 가우랍 타파 신임 총괄은 자동차 산업에서 세일즈 전략과 네트워크 개발을 중심으로 경력을 쌓아온 전문가다. 람보르기니 APAC과 아우디 재팬에서 근무한 뒤 2018년 마세라티에 합류했다. 이후 마세라티 APAC 지역 비즈니스 기획 및 운영, 딜러 네트워크 개발 총괄 등을 수행했으며, 2024년 7월 마세라티 코리아 출범 이후에는 세일즈 디렉터로서 국내 영업 전반과 네트워크 운영을 이끌어 왔다. 한편, 마세라티 아시아·태평양(APAC) 지역 운영 체계도 새롭게 정비했다. 신설된 마세라티 APAC 조직은 한국을 비롯해 중화권, 일본, 동남아시아 및 태평양 지역을 포괄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각 국가 시장에 최적화된 마케팅 및 세일즈 전략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5년 이상 럭셔리 자동차 산업에서 국제적 경험을 쌓은 줄리 타이엡-두트리오(Julie Taie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공식 온라인 세일즈 플랫폼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에서 고성능 2-도어 쿠페 ‘메르세데스-AMG GT’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온라인 스페셜 캠페인을 3월 한 달간 진행한다. 이번 온라인 스페셜 캠페인은 ‘메르세데스-AMG GT’가 모터스포츠 기술을 기반으로 한 압도적인 주행 성능을 인정받아 한국자동차기자협회 및 중앙일보 ‘2026 올해의 차’에서 각각 ‘올해의 퍼포먼스’를 수상한 것을 기념해 기획됐다. 이에 따라, 3월31일까지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를 통해 해당 모델을 예약하고 최종 출고를 완료한 고객에게는 트랙과 오프로드에서 각각 메르세데스-벤츠 차량만의 퍼포먼스를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메르세데스-AMG 익스피리언스’ 또는 ‘메르세데스-벤츠 SUV 익스피리언스’ 이용권을 증정한다. 고객은 AMG 및 SUV 익스피리언스에서 제공되는 프로그램 중 1개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으며(AMG 어드밴스드 제외), 선택한 프로그램 이용권은 인당 2매 제공된다. ‘메르세데스-AMG 익스피리언스’는 전문 인스트럭터의 지도 아래 레이스 트랙에서 고속 주행과 코너링, 제동 등 다양한 레이싱 기술을 익히며 AMG모델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렉서스코리아는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프로 골퍼 박상현(동아제약), 함정우(하나금융그룹) 선수와 2026년도 ‘팀 렉서스(TEAM LEXUS)’ 홍보대사 계약을 연장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박상현 선수는 6년 연속, 함정우 선수는 7년 연속 ‘팀 렉서스’ 소속으로 활동하게 되며, 올해 12월까지 렉서스 브랜드를 대표하는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간다. 이는 렉서스와 두 선수가 오랜 기간 신뢰를 바탕으로 구축해 온 장기 파트너십의 연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렉서스코리아는 선수들의 원활한 경기 참가와 훈련을 지원하기 위해 플래그십 모델 ‘L 시리즈’ 차량을 제공해 편안한 환경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울 계획이다. 또한, ‘어메이징 스윙(AMAZING SWING)’ 프라이빗 골프 레슨, 1:1 골프 멘토링 콘텐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온 두 선수는 앞으로도 다채로운 골프 마케팅 프로그램에 참여해 렉서스만의 차별화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과 브랜드 철학을 전하는 데 핵심 역할을 지속할 예정이다. 한편, 박상현 선수는 KPGA 입회 이후 통산 16승(해외투어 2승)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혼다가 글로벌 지속가능성 및 ESG 평가 프로그램 플랫폼 ‘CDP’로부터 기후변화 대응 부문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3년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혼다는 기후변화 및 환경 투명성 분야에서의 노력과 성과를 증명했다. CDP는 글로벌 주요 기업의 환경 정보를 공개·분석·평가하는 비영리단체다. 2025년에는 전 세계 시가총액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상장 기업을 포함해 2만 2천여 개의 기업을 평가해 A부터 D⁻까지 등급을 매겼다. 그중 뛰어난 환경 보호 활동을 펼치는 기업은 A등급 기업으로 선정됐다. 혼다는 2050년까지 모든 제품 및 기업 활동에서 탄소 중립 실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혼다는 모터사이클, 자동차, 파워 프로덕트 각각에 대해 전동화 제품 판매 비율과 제품 사용 단계에서의 이산화탄소 배출 강도 감축률에 대한 2030년 마일스톤 목표를 설정하고 이를 공개함으로써 제품 전동화를 추진해 오고 있다. 또한 기업 활동 분야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총 배출량을 2020년 3월 회계연도 대비 46% 감축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했다. 이 목표 달성을 위해 생산 효율을 개선하고, 다양한 에너지 절감 조치를 도입하며, 저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