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금호타이어가 2025년 ESG평가에서 잇따라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그 역량을 인정받았다. 금호타이어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에서 2년 연속 골드(Gold) 메달을 획득하였다. 에코바디스는 글로벌 공급망 지속가능성 평가 기관으로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조달 등 4개 영역에 대해 정책, 활동, 인증 등을 종합 평가한다. 2024년 금호타이어는 전세계 약 15만개 평가 참여기업 중 상위 5%에 해당하는 골드 메달을 획득한 바 있다. 2025년에는 윤리경영 실행체계 강화, 데이터 관리 범위 확대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노동·인권 △윤리 영역 평가 결과가 큰 폭으로 상향하였다. 또한, 금호타이어는 한국ESG기준원 2025년 ESG평가에서 종합 A등급을 획득하였다. 2025년에는 특히 인권 관리체계 구축, 임직원 다양성 목표 수립, 정보보호 투자 강화, 이사회 평가 실시 등의 경영 개선을 통해 전년비 통합 1등급 상향됐다. 뿐만 아니라 금호타이어는 2022년부터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arbon Disclosure Project, CDP)에 지속 참여하며 2025년에는 수자원 관리 역량을 인정받아 A-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 중인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포뮬러 E)’ 시즌 12의 제2라운드 경기가 10일(현지시간) ‘2026 한국 멕시코시티 E-PRIX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포뮬러 E 시즌 12의 첫 번째 ‘한국(Hankook)’ 타이틀 스폰서 경기이다. 한국타이어는 멕시코시티를 시작으로, 5월 ‘2026 한국 베를린 E-PRIX’와 8월 시즌 피날레 무대인 ‘2026 한국 런던 E-PRIX’ 등 주요 거점 도시에서 타이틀 스폰서십 경기를 개최해 ‘한국’ 브랜드의 프리미엄 위상을 크게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경기가 열리는 ‘오토드로모 헤르마노스 로드리게스’ 서킷은 해발 약 2250m에 위치한 총 길이 2.63km의 고난도 서킷이다. 길고 빠른 직선 구간과 초대형 ‘한국’ 브랜딩이 적용된 ‘포로 솔(Foro Sol)’ 스타디움을 통과하는 인필드 구간으로 이뤄져 있다. 반복되는 고속 주행 및 감속 구간을 완벽하게 공략하기 위해서는 타이어의 접지력과 내열성, 주행 안정성 등이 요구된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경기에서도 ‘아이온 레이스(iON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31일까지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의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2026년 신년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새해를 맞아 타이어 교체가 필요한 고객들을 위해, 계절, 날씨에 구애받지 않고 연중 안정적인 주행 환경을 지원하는 올시즌, 올웨더 타이어 등으로 구성했다. 행사 대상은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플래그십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Ventus)’, SUV 전용 타이어 브랜드 ‘다이나프로(Dynapro)’, 프리미엄 올웨더 타이어 브랜드 ‘웨더플렉스(Weatherflex)’, 컴포트 타이어 브랜드 '키너지(Kinergy)' 등 ‘한국(Hankook)’ 브랜드의 10개 제품이다. 행사 제품 구매 고객에게는 결제 금액에 따라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40만원 이상 결제 시 2만원, 80만 원 이상 결제 시 4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사 제품 4개 일괄 구매 시 무상 타이어 위치 교환 및 펑크 수리 쿠폰이 자동 발급된다. 또한, 행사 제품 2개 이상 구매 고객을 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덤프트럭 후륜용 타이어 신제품 ‘스마트워크 DM11’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워크 DM11’은 온∙오프로드 주행 조건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후륜용 타이어로, 한국타이어의 최첨단 트럭∙버스용 타이어 기술 ‘스마텍(Smartec, Smart+Technology)’ 기술이 반영된 제품이다. ‘스마텍’은 안전성, 마일리지, 칩앤컷(Chip and Cut) 방지, 타이어 재생 성능, 제동력 등 다섯 가지 요소를 기반으로 타이어 성능 전반을 향상시킨 점이 핵심이다. 특히, 고하중 적재와 긴 주행거리, 비포장도로 주행이 잦은 덤프트럭의 운행 특성을 고려해 △내구성 △마일리지 △주행 안정성 등 타이어 성능 전반을 향상시켰다. 먼저, 신규 내마모 컴파운드를 적용하여 기존 자사 제품 대비 마일리지 성능을 최대 30% 향상시켰다. 트레드(지면과 맞닿는 타이어 표면)에 비방향성 패턴을 적용해 접지력을 강화하고 돌끼임 현상을 최소화했다. 이와 함께, ‘타이-바(Tie-bar)’ 구조를 적용해 블록 강성을 높이는 동시에, 회전저항을 크게 낮추며 향상된 연비 효율도 제공한다. 해당 제품은 중대형 트럭 타이어 메인 규격인 12R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금호타이어는 지난해 말 영국의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전문기업 Ansible Motion사와 차세대 디지털 타이어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체결식에는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김영진 전무와 Ansible Motion사 CEO 댄 클락(Dan Clark)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특히 이번 파트너십은 “Kumho Tire with Ansible Motion: Driving the Future with Digital Tires”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양사는 첨단 디지털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타이어 성능 검증 체계를 고도화하고, 전기차(EV) 및 고성능 차량용 타이어 개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Ansible Motion사는 실제 도로 주행 환경을 정밀하게 구현하는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전문 기업으로, 차량 동역학, 주행 안전성, 승차감 등 다양한 주행 특성을 가상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Ansible Motion사의 최신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연구개발 프로세스에 도입함으로써 실차 시험과 시제품 제작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 시즌 2의 2∙3∙4 경기가 1월2일과 6일, 13일(현지시간) 각각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소피 센터’에서 개최된다. 한국타이어는 TGL 최초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이자 ‘파운딩 파트너로 시즌 2부터 활약한다. 앞선 개막전에서 경기장 내 전광판과 TV 광고, 경기 중계 화면 등에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을 노출하고, 모빌리티와 스포츠 간의 경계를 허무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하며 세계 150여 개국 팬들에게 프리미엄 위상을 각인시켰다. TGL 시즌 2의 두 번째 경기는 ‘보스턴 커먼 골프’와 ‘로스엔젤레스 골프 클럽’ 간 맞대결로 치러진다. ‘보스턴 커먼 골프’는 ‘로리 맥길로이’, ‘키건 브래들리’, ‘마이클 소르비욘슨’ 등이 출전을 예고한다. 최근 TGL 참가 선수와 팬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 조사에서 시즌 2 예상 우승팀으로 지목될 만큼 만만치 않은 전력을 보유하고 있다. ‘로스엔젤레스 골프 클럽’은 ‘콜린 모리카와’, ‘저스틴 로즈’, 사히스 티갈라 등이 끈끈한 팀워크를 자랑한다. 시즌 1 정규 리그 1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콘티넨탈의 산하 브랜드 제너럴타이어가 사계절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하는 타이어 ‘알티맥스 GS6(ALTIMAX GS6)’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알티맥스 GS6는 다양한 날씨와 도로 조건에서도 뛰어난 주행 성능을 제공하도록 설계된 사계절 타이어로, ‘신뢰할 수 있는 퍼포먼스’를 핵심 가치로 내세운다. △젖은 노면과 마른 노면에서의 우수한 그립력과 짧은 제동 거리, △노이즈브레이커 기술을 통한 저소음 주행, △긴 수명과 일관된 성능을 유지하는 내구성 높은 트레드 등 세 가지 핵심 기술을 구현한다. 또한 인사이드 숄더와 중앙부에 보다 강화된 노치와 챔퍼 디자인을 적용해 마른 노면과 젖은 노면 모두에서 탁월한 제동력과 코너링 성능을 제공한다. 특히 중앙에 적용된 고도로 구조화된 사이프가 종방향 그루브와 연결돼 배수 능력을 향상시키며, 젖은 노면에서의 주행 안정성을 한층 강화한다. 이와함께 메인 그루브에 적용된 노이즈 브레이커 기술이 음파를 분산시켜, 주행 중 발생하는 소음이 차량 실내로 전달되는 것을 효과적으로 줄인다. 아웃사이드 숄더의 횡방향 그루브는 음파 흐름을 방해하도록 최적화됐으며, 양 측면의 닫힌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미국 시뮬레이션 골프 리그 ‘투모로우 골프 리그(Tomorrow’s Golf League, 이하 TGL)’ 시즌 2 개막전이 12월 28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에 위치한 ‘소피 센터(SoFi Center)’에서 화려한 막을 올렸다. 한국타이어는 TGL 최초 ‘오피셜 타이어 파트너(Official Tire Partner)’이자 ‘파운딩 파트너(Founding Partner)’로 개막전 전광판과 TV 광고, 경기 중계 화면 등을 통해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을 노출했다. 특히, 시즌 2부터 3년간 TGL과 ‘테크놀로지 혁신’이라는 핵심 가치를 공통 매개로, 모빌리티와 스포츠의 경계를 허무는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타이어 롭 윌리엄스 북미본부장은 “TGL 시즌 2의 출범은 파트너십과 리그 모두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테크놀로지 혁신을 지향하는 두 브랜드의 방향성이 맞닿은 만큼 차별화된 콘텐츠로 글로벌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개막전은 디펜딩 챔피언 ‘애틀랜타 드라이브 GC(ATLANTA DRIVE GC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국제 지속가능경영 평가 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에서 2년 연속 기후변화 대응부문 최고 등급인 A 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CDP는 글로벌 주요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수준을 평가·공개하는 세계적인 지속가능경영 평가 기관이다. 이번 평가에서 한국타이어는 기후 거버넌스, 온실가스 감축 목표 및 성과, 정보 공개 투명성 등 평가 항목 전반에서 글로벌 수준의 기후변화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특히 한국타이어는 타이어 제조 공정을 포함한 원료 수급부터 생산, 운송, 사용, 폐기, 재사용 등 공급망 전반에서의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노력을 높게 평가받았다. 앞서 '2050 넷제로' 달성을 목표로 한 중장기 탄소 경영 전략을 바탕으로 지난 2023년에는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이니셔티브'(SBTi)로부터 2030년 단기 온실가스 감축 목표와 2050 넷제로 목표에 대한 승인을 받은 바 있다. 또한 이사회 내 기후변화위원회를 중심으로 기후변화 대응 거버넌스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있다. 이니셔티브 설정 및 목표 수립, 경영 의사결정 반영, 제품 전 생애주기(LCA) 기반 온실가스 감축 이행 현황 점검 및 외부 정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금호타이어는 함평신공장이 들어설 빛그린산단 부지에서 '윤리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2일 진행된 '윤리경영 선포식'을 통해 임직원의 윤리 준법 의식을 제고하고, 윤리강령 준수를 통한 책임 있는 윤리경영 실천 및 투명한 기업 문화를 확립하겠다는 의지를 공식적으로 표명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 임완주 경영기획본부 전무, 황호길 안전생산혁신본부 전무, 정영모 함평공장건설단 상무, 김동환 설비구매담당 상무를 비롯해 노동조합 및 건설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윤리경영 선포식은 함평과 폴란드의 신공장 건설공사 무사고·무재해를 기원하는 노사 합동 '안전기원제'와 함께 실시됐다.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 사장은 "금호타이어의 윤리경영 의지를 대내외적으로 표명하고, 전사적 윤리경영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윤리경영 선포식을 개최했다"며 "금호타이어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투명하고 공정한 기업활동,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호타이어는 함평과 폴란드에 미래형 스마트 타이어 생산기지 구축을 계획하고 있다. 2027년까지 연간 530만본 생산 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