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20일까지 플래그십 초고성능 타이어 브랜드 ‘벤투스(Ventus)’의 기술력과 퍼포먼스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2026 벤투스 익스피리언스 데이(2026 Ventus Experience Day)’ 참가자를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First to Last Ventus가 완성하다’라는 부제 아래 주행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가속과 코너링, 제동에 이르기까지 모든 주행의 순간을 ‘벤투스’가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프리미엄 고성능 차량의 실제 주행 환경에서 ‘벤투스’만의 차별화된 퍼포먼스로, 고성능 주행에서 타이어가 만들어내는 가치를 전달한다는 취지다. 행사는 10월2일과 3일 양일간 인천 영종도 소재 'BMW 드라이빙 센터(BMW Driving Center)'에서 진행된다. 2일은 수도권 지역 딜러를, 3일은 일반 소비자 및 인플루언서를 초청해 벤투스의 고성능 퍼포먼스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한국타이어가 12년 연속 고성능 타이어를 독점 공급 중인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BMW의 ‘M2’, ‘M4’, ‘M5’ 등 고성능 차량을 직접 운전하며 초고성능 퍼포먼스 타이어 ‘벤투스 에보(Ven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글로벌 자동차 부품 선도기업 보그워너가 유럽과 중국에서 신규 프로그램을 잇달아 수주하며 가변 캠 타이밍(Variable Cam Timing, VCT)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이번 수주는 유럽 주요 프리미엄 완성차 업체(OEM)의 V6 엔진 제품군에 대한 프로그램 공급 기간 연장 및 공급 물량 대폭 확대와 함께, 중국 주요 완성차 업체(OEM)의 1.5리터 터보차저 가솔린 엔진 제품군에 기존 공급업체를 대체해 신규 진입하는 계약 수주도 포함된다. 보그워너의 부사장이자 드라이브트레인 및 모스 시스템 사장 겸 총괄 매니저인 헹크 반투르누트는 “이번 수주는 하이브리드와 내연기관 파워트레인 전반에서 당사 VCT 제품군의 장기적인 경쟁력을 입증하는 결과”라며 “고객들이 보그워너의 VCT 및 타이밍 드라이브 솔루션에서 지속적으로 높이 평가해 온 품질과 신뢰성, 가격 경쟁력을 보여주는 성과”라고 말했다. 보그워너의 센터 볼트(center-bolt) 방식 캠 토크 작동형(Cam Torque Actuated, CTA) VCT 시스템은 기존 유압 작동 방식 VCT 구조 대비 내부 오일 통로를 단축하고 단순화함으로써 캠 위상 제어 응답 속도를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롯데정밀화학이 자사의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의 순정 요소수로 공급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유록스를 순정 요소수로 채택한 것은 프리미엄 브랜드의 엄격한 기준을 충족하는 유록스의 안정적인 품질과 신뢰도를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다. 배출가스 저감 장치(SCR)가 장착된 디젤차는 요소수의 품질이 차량 성능과 부품 수명에 직결될 만큼 중요하다.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세계적인 프리미엄 브랜드의 까다로운 기준을 변함없이 충족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계약의 의미가 크다”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요소수 시장을 이끄는 리딩 브랜드의 사명감을 바탕으로 완벽한 품질 관리와 안정적인 공급을 빈틈없이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유록스는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와 BMW 등 국내 프리미엄 수입 승용차 브랜드를 비롯해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볼보, 스카니아, MAN, 이스즈, 이베코, 현대, 타타대우 등 국내에서 판매되는 모든 트럭 브랜드에 요소수를 공급하며 품질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또한, 독일 자동차 공업협회가 제정한 요소수 국제품질표준인 ‘AdBlue’의 영구 상표권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9일 대전시 및 한국교통안전공단 대전세종충남본부와 함께 대전시청 주차장에서 안전점검 캠페인 ‘타이어보이(Tire Boy)’를 진행한다. ‘타이어보이’는 야구장의 맥주보이(Beer Boy) 콘셉트를 활용한 한국타이어의 고객 참여형 안전 캠페인이다. 차량의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 상태를 무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공기압 충전 서비스를 제공해 올바른 타이어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2025년부터 시작했으며, 올해는 주요 야구장과 해수욕장에 이어 대전시청 등 공공영역으로 활동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추석 연휴를 맞아 장거리 운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타이어의 상태를 사전 점검하고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타이어와 대전광역시, 한국교통안전공단이 각 기관의 역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협력하는 민·관 연계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국타이어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대전시청 주차장에서 시청 임직원 및 방문 민원인을 대상으로 ‘타이어보이’ 안전 캠페인을 실시한다. 주차장 내에서 전문인력이 사전 신청된 차량을 직접 찾아가 타이어 공기압 확인 및 보충, 마모도 측정, 차량별 점검 결과 안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금호타이어가 ‘넷플릭스’와 함께 진행하는 시청 안전 캠페인 ‘금호타이어 넷!가이드’의 ‘솔로지옥’ 편 론칭을 기념해 SNS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금호타이어는 7일부터 29일까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시청 안전’을 주제로 두 차례에 걸쳐 댓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넷플릭스 인기 시리즈 ‘솔로지옥’을 모티브로 기획됐으며, 1차 이벤트는 7일부터 17일까지, 2차 이벤트는 21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희망자는 각 이벤트 기간에 금호타이어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제시하는 시청 안전 관련 주제를 확인한 뒤, 이에 맞는 댓글을 작성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금호타이어 공식 인스타그램(@kumhotire_official, @thoro.roro)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금호타이어는 추첨을 통해 이벤트별 당첨자를 50명씩 선정한다. 1차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금호타이어와 넷플릭스가 협업해 제작한 △투명 비치 가방 △지퍼 파우치 △또로·로로 키캡 키링으로 구성된 굿즈 세트가 제공된다. 2차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투명 비치 가방 △캐릭터 여권 케이스 △캐릭터 수하물 네임택으로 구성된 굿즈 세트를 증정한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의 모터컬처 브랜드 ‘드라이브(DRIVE)’가 9월 12일 충청남도 태안군에 위치한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Hankook Technoring)’에서 세 번째 카밋(Car-Meet) 행사 '까쥬(GAS & JUICE by DRIVE)'를 개최한다. ‘카밋’은 차량 애호가들이 자신의 차량을 전시하고 자동차에 대한 취향과 문화를 공유하는 자동차 문화 행사다. 올드카와 클래식카, 슈퍼카, 튜닝카까지 평소 한자리에서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차량을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러한 자동차 문화를 보다 많은 사람들이 경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올해부터 ‘드라이브 카밋(DRIVE Car-Meet)' 시리즈를 전개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행사부터 ‘드라이브 카밋’의 명칭을 ‘까쥬’로 변경했다. 미국 웨스트코스트의 자동차 문화를 오마주한 ‘까쥬’는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취향을 나누고, 새로운 즐거움과 에너지를 공유하며 올바른 자동차 문화를 만들어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 행사는 최대 차량 500대와 관람객 3,000여 명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로 확대 운영한다. 특히 ‘까쥬’는 한국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불스원이 트럭·버스 등 디젤 상용차 운전자의 디젤 미립자 필터(DPF) 관리를 돕는 신제품 ‘불스원샷 DPF 파워클리너’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주유구에 간편하게 주입해 일상 주행 중 DPF를 관리할 수 있도록 설계한 트럭·버스용 연료첨가제다. DPF는 디젤 엔진의 배출가스에 포함된 그을음(Soot)을 포집하고, 재생 과정에서 이를 고온으로 태워 제거하는 핵심 장치다. 하지만 저속·단거리 운행이 반복되는 등 배기 온도가 충분히 오르지 않으면 재생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아 내부에 그을음이 축적될 수 있다. DPF 내부에 그을음이 과도하게 쌓이면 경고등 점등과 출력·연비 저하로 이어질 수 있고, DPF 고장 시에는 큰 수리비가 발생할 수 있다. 특히 차량 운행이 생업과 직결되는 화물차주에게는 수리비뿐만 아니라 휴차로 인한 영업 손실까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DPF를 평소 꾸준히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불스원샷 DPF 파워클리너’는 DPF 관리에 특화된 제품으로, 연료에 첨가하면 DPF에 포집된 그을음의 연소 온도를 낮춰 일상 주행 중 DPF 재생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DPF 내부에 그을음이 쌓이는 속도를 낮추고,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자동차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OE(신차 납품) 시장에서 축적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글로벌 애프터마켓(Aftermarket, 이하 AM) 비즈니스 확대에 나선다. 한온시스템은 8월28일 공식 홈페이지에 ‘애프터마켓 전용 페이지’를 새롭게 오픈하고, ‘Driven by OE Expertise(OE 기술력 기반 솔루션)’라는 핵심 슬로건을 발표했다. 이번 전용 페이지 개설은 한온시스템이 올 초부터 강조해 온 글로벌 AM 사업 확대 전략의 일환이다. 한온시스템은 지난해 북미 최대 자동차 애프터마켓 전시회인 ‘AAPEX’에 참가해 글로벌 수요와 시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이어 올해 1월 ‘글로벌 애프터마켓 전담 조직’을 신설하며 전사 차원의 사업 추진 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시장 검증과 조직 정비를 마친 한온시스템은 이번 AM 전용 페이지 오픈을 계기로 글로벌 고객 및 유통사, 딜러 네트워크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특히, 한온시스템은 홈페이지를 통해 △검증된 기술력(Proven Expertise) △전 파워트레인 대응 열관리 역량(Thermal Focus) △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