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의 직영 온라인 쇼핑몰 타이어셀렉트가 서울, 인천, 경기 수도권에 위치한 복지시설, 병설유치원을 포함한 초중고등학교 및 특수교육기관, 기업, 단체 등을 대상으로 무상으로 타이어를 출장 점검해주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 19일 회사에 따르면 ‘안심 운행 출장 점검 서비스’로 명명한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수도권에 위치한 아동, 노인, 장애인 복지시설과 병설유치원을 포함한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및 특수교육기관, 기업, 단체 등이 운영하는 업무용 차량과 해당 임직원들의 차량이 대상이다. 브리지스톤의 타이어셀렉트 서비스 차량이 ‘안심 운행 출장 점검 서비스’를 요청한 시설, 학교, 기관 및 기업을 방문해 이들 시설이 운영하고 있는 차량과 임직원 차량의 타이어 전반에 걸친 안전 점검을 무상으로 진행한다. 구체적으로, △타이어 마모 및 상태 점검, △전체 타이어 공기압 보충 △차량 내부 연막 항균 탈취, △워셔액 보충 등 네 가지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중 수시로 운영하며 기상 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수 있다. 서울, 인천, 경기를 포함한 수도권 지역은 차량 대수에 관계없이 신청 가능하며, 타이어 점검 서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 중인 세계 최고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포뮬러 E)' 시즌 12의 제9·10라운드 '2026 모나코 E-PRIX'가 17일(현지시간) 모나코에서 성공적으로 막을 내렸다. 세계적인 도심형 스트리트 서킷 ‘모나코 서킷(Circuit de Monaco)’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시즌 반환점을 앞둔 주요 승부처로 꼽히며 경기 전부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총 길이 3.337km, 19개 코너로 구성된 서킷은 좁은 도로 폭과 급격한 고저차, 저속·고속 구간이 반복되는 구간이 이어져 드라이버와 머신 모두에게 극한의 조건을 요구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 포뮬러 E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iON Race)’를 공급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지원했다. ‘아이온 레이스’는 고속 주행과 반복되는 급가속·급제동 상황에서도 뛰어난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을 제공하며, 까다로운 모나코 도심 서킷 환경 속에서도 완벽한 레이싱 퍼포먼스를 뒷받침했다. 특히, 특수 엔지니어링 섬유와 천연고무 기반 복합 소재를 적용해 고온·고하중 환경에서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보그워너가 아시아 지역에서 신규 프로그램 수주 2건을 확보하며 드라이브트레인 및 구동계 사업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19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수주에는 중국 OEM 업체의 SUV 플랫폼에 적용되는 최신 세대 습식 듀얼 클러치와 일본 OEM 업체의 차세대 하이브리드 엔진에 적용될 토셔널 어시스트(TA) 가변 캠 타이밍(VCT) 시스템이 포함된다. SUV 플랫폼에 적용되는 보그워너의 최신 세대 습식 듀얼 클러치는 고성능 습식 마찰 소재와 최적화된 그루브 설계를 결합해 드래그 토크를 줄이고, 변속 효율 및 차량 연비 향상에 기여한다. 또한 낮은 작동 압력에서도 안정적인 마찰 성능을 제공해 보다 부드러운 출발 및 변속 성능을 구현하며, 새롭게 통합된 웨이브 스프링(wave spring)을 통해 내구성과 비용 경쟁력을 강화했다. 해당 프로그램의 양산은 2026년 하반기에 시작될 예정이다. 보그워너의 센터 볼트(center-bolt) 방식 TA VCT 시스템은 기존 유압 작동식 VCT 구조 대비 내부 오일 통로를 단축·단순화해 더욱 우수한 캠 위상 제어 응답성과 향상된 락핀(lock-pin) 결합 성능을 제공한다. 이러한 장점은 빠른 응답성과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콘티넨탈타이어가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익스트림콘택트 XC7’을 네이버스토어를 통해 공식 출시한다고 19일 밝혔다. XC7은 타이어 펑크 발생 시 주행 지속을 돕는 ‘콘티씰(ContiSeal)’ 기술과 주행 중 실내 소음을 저감하는 ‘콘티사일런트(ContiSilent)’ 기술을 전 모델에 동시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를 통해 주행 안전성과 정숙성을 확보했으며, 안정적인 조향 성능까지 갖춘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로 완성됐다. 콘티씰 기술은 주행 중 못이나 파편으로 인해 발생하는 최대 직경 5mm까지의 트레드 관통 손상을 자동으로 봉합해 일반적인 손상의 약92%를 커버한다. 또한, 영하 35도에서 영상 70도에 이르는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한다. 콘티사일런트 기술은 타이어 내부 특수 폴리우레탄 폼을 통해 고속 주행 시 발생하는 진동과 노면 소음을 최대 9데시벨까지 저감해 보다 정숙하고 쾌적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이러한 기술력이 적용된 XC7은 최근 진행된 세계 최초의 24시간 고속 주행 타이어 내구 테스트를 통해 그 성능을 입증했다. 각 타이어당 6개씩 총 24개의 펑크를 의도적으로 발생시킨 극한 조건에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한국생산성본부 주관 2026년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ational Brand Competitiveness Index, NBCI)’ 제조업 부문 타이어 업종에서 18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는 기업의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형성된 브랜드 인지도, 이미지, 고객 충성도 등을 종합 평가해 산출되는 지표다. 한국타이어는 2009년부터 올해까지 18년 연속 타이어 업종 1위에 이름을 올리며,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위상을 입증했다.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한국타이어의 본사 ‘테크노플렉스(Technoplex)’,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Hankook Technodome)’, 아시아 최대 규모 타이어 테스트 트랙 ‘한국테크노링(Hankook Technoring)’으로 완성된 첨단 인프라가 자리한다. 한국타이어는 통합 품질∙기술 관리 체계 하에 글로벌 8개 생산기지에서 완벽하고 균일한 품질을 구현하며 글로벌 타이어 업계를 선도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포르쉐, BMW, 샤오미, 루시드 모터스, 쿠프라 등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의 파트너십을 한층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불스원의 프리미엄 향기 브랜드 그라스가 세계적 프랑스 향료회사 MANE(만) 과 협업해 브랜드를 대표하는 시그니처 향을 새롭게 선보인다. 향수의 본고장인 프랑스 그라스 지역의 전통적인 조향 철학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시그니처 향은 1871년 설립된 프랑스 향료회사 MANE과의 협업을 통해 개발됐다. MANE은 150년 이상의 조향 노하우를 보유한 글로벌 향료 기업으로, 여러 글로벌 브랜드와 협업해 시그니처 향을 개발해 온 바 있다. 이번 그라스 시그니처 향은 2025년 ‘골든 오스만투스 어워즈(Golden Osmanthus Awards)’에서 올해의 조향사로 선정된 막심 엑슬러(Maxime Exler)가 직접 조향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그는 지중해의 따뜻한 감성과 아시아 향 문화의 섬세함을 결합한 조향 스타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라스 시그니처 향은 서로 다른 분위기를 지닌 두 가지 향으로 구성됐다. 앙브르 부아 드 그라스(Ambre Bois de Grasse)는 시트러스의 상쾌함으로 시작해 허브와 우디 노트로 이어지고, 따뜻한 앰버의 잔향으로 마무리되며 깊고 포근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누아르 탕드르 드 그라스는 선명한 시트러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금호타이어가 오는 6월9일부터 11일(현지시간)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글로벌 타이어 전시회 ‘더 타이어 쾰른 2026(The Tire Cologne, 이하 TTC)’에 참가한다. 전시 제품은 썸머, 윈터, 올시즌, 트럭·버스용 등 총 7개 카테고리에서 선별된 주력 20여 개 제품이다. TTC는 세계 최대 규모의 타이어 전문 전시회로, 글로벌 주요 타이어 제조사들이 참가하는 권위 있는 행사이다. 금호타이어는 이번 전시 컨셉을 ‘Innovation to build the future’로 설정하고 미래 모빌리티에 최적화된 타이어 기술 혁신과 지능형 솔루션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다양한 주행 환경에서도 최상의 안정성과 완벽한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제공하는 금호타이어의 기술력을 집중적으로 알린다는 방침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금호타이어는 여름용 타이어 ‘엑스타 스포츠 S(ECSTA SPORT S)’, ‘엑스타 스포츠(ECSTA SPORT)’, ‘엑스타(ECSTA) HS52’ 제품과 겨울용 타이어 ‘윈터크래프트(WinterCRAFT) WP52+’등을 선보인다. 특히 엑스타 스포츠 S 및 엑스타 스포츠는 고성능, 고출력 차량의 드라이빙 퍼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만든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Laufenn)’이 글로벌 시장에서 판매되는 독일 완성차 브랜드 ‘폭스바겐(Volkswagen)’의 해치백 모델 ‘골프 8(Golf 8)’ 부분변경 차량에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2(S FIT2)’를 신차용 타이어(OE; Original Equipment)로 공급한다. ‘골프 8’은 글로벌 누적 판매량 3,700만 대 이상을 기록한 폭스바겐의 베스트셀러이자 해치백 시장을 대표하는 ‘골프(Golf)’의 최신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 모델이다. 폭스바겐그룹의 모듈형 플랫폼 MQB를 기반으로, 향상된 주행 성능과 차세대 ‘MIB4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등 첨단 편의 사양을 적용해 완성도를 높였다. 한국타이어는 폭스바겐과의 긴밀한 기술 협업을 바탕으로 ‘골프 8’의 차량 특성과 요구 성능에 최적화된 타이어를 개발했다. 16, 18인치 2개 규격으로 공급되는 ‘에스 핏2’는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정교한 핸들링을 제공하며,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한 신차용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했다. ‘에스 핏2’는 다양한 기후 및 주행 환경을 고려해 개발된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로, 우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