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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모터쇼가 남긴 아쉬움 그리고 부러움"

[중국(상하이)=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중국시장을 향한 글로벌 업체들의 러브콜은 여전했고, 중국은 역시 달랐다." 20일 2015 상하이모터쇼 프레스데이(언론공개행사)가 열리는 중국 상하이 컨벤션센터. 현대차와 기아차 그리고 쌍용차 등 국내 완성차 업체는 물론 글로벌 브랜드와 중국 토종 브랜드간의 치열한 영토싸움은 자동차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주고 있었다. 상하이는 물론 베이징모터쇼에 글로벌메이커들이 앞다퉈 중국에 몰려드는 이유는 시장규모가 크기 때문이다. 많이 팔수 있다는 얘기다. 업계에 따르면 중국의 시장 규모는 작년 2300만대를 기록했다. 오는 2020년에는 연간 4000만대로 두배 가까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자동차시장에 글로벌업체들이 적극적으로 뛰어드는 것은 바로 이 때문이다.상하이모터쇼는 역시 달랐다= 18개국 2000여개 업체가 참가한 상하이모터쇼 전시장의 열기는 뜨거웠다. 수백명이 넘는 기자들의 취재경쟁으로 전시장은 인산인해를 이뤘다. 중국 고객들의 마음을 잡기 위한 글로벌업체들의 신차경쟁은 전시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했다. 상하이 모터쇼가 열리는 중국은 여전히 글로벌 자동차 시장을 흔드는 거대시장임을 여실히 보여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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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럼/기고


한국타이어 독점 공급, 2020 레디컬 오스트레일리아 컵 6일 개막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호주·뉴질랜드 지역 레이싱 대회 ‘2020 레디컬 오스트레일리아 컵’이 오는 6일(현지시간) 개막한다. 영국의 스포츠카 브랜드 ‘레디컬’의 차량들이 스피드 경쟁을 펼치는 레디컬 컵은 영국에서 시작돼 북미와 중동, 호주, 아시아, 한국 등 세계 곳곳에서 개최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2018 시즌부터 레디컬 오스트레일리아 컵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해오고 있다. 대회에 출전하는 모든 차량들은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 내구성이 탁월한 마른 노면용 레이싱 슬릭 타이어인 ‘벤투스 F200’와 높은 안정성을 갖춘 젖은 노면용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 Z217’을 장착한다. 올해 12번째 시즌을 맞는 2020 레디컬 오스트레일리아 컵은 오는 6일 시드니 모터스포츠 파크에서 개막전을 시작으로 6개월간 총 6라운드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최종 라운드는 9월 ‘샌다운 레이스 웨이’에서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레디컬 컵 외에도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 ‘F3 아메리카’, ‘포뮬러 르노 유로컵’ 등 유수의 글로벌 모터스포츠 대회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거나 참가팀을 후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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