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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자율주행 경쟁, 결국 '실행력'이 좌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올해 초 현대차·기아 AVP본부장 및 42dot CEO로 합류한 박민우 사장의 인터뷰 콘텐츠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시대에 그가 생각하는 개발 관점에서의 AI·자율주행·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분야 대응 전략과 인재 및 조직 육성 철학을 공개했다. ※ HMG 저널 콘텐츠 링크: HMG 테크 탤런트 포럼 2026 시리즈 ②] 박민우 현대차·기아 AVP 본부장; AI 기술 상용화를 향한 현대차그룹의 로드맵 이번 인터뷰는 9월17일부터 18일까지 미국 실리콘밸리 산호세에서 개최 예정인 ‘HMG 테크 탤런트 포럼 2026’을 앞두고, 포럼 주요 연사들의 기술 철학 및 그룹의 미래 비전과 더불어 포럼 참가자들이 경험할 수 있는 가치를 전달해 기대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박민우 사장은 현대차 호세 무뇨스 사장, R&D본부장 만프레드 하러 사장, 인사실장 김혜인 부사장 등과 함께 포럼의 메인 세션인 키노트 스피치에 참석하고, 리더스 패널 토크에도 참여 예정이다. 박민우 사장은 테슬라 오토파일럿(Tesla Autopilot) 개발 초기 핵심 멤버로 활동하며 테슬라 비전(Tesla Vision) 설계를 주도했고, 이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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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스피디움, '2026 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 성료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국내 대표 자동차 레이스인 '2026 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강원도를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인 현대 N 페스티벌과 함께 공연, 체험 프로그램, 야간 콘텐츠 등을 결합한 축제형 행사로 운영돼 모터스포츠 팬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일반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특히 이번 인제 라운드에서는 대회 최초의 나이트 레이스와 약 250km를 주행하는 내구 레이스가 펼쳐져 한여름 밤 서킷을 뜨겁게 달궜다. 이어 리센느, 다이나믹 듀오, 온앤오프의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이어지며 모터스포츠와 공연이 어우러진 색다른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경주차와 드라이버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그리드워크, 전문 드라이버와 함께 서킷을 달리는 N택시, 버스를 타고 서킷을 둘러보는 서킷 사파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모터스포츠를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도 함께 운영돼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로

한국타이어 후원, 월드 랠리 챔피언십 '에스토니아 랠리' 개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의 9라운드 '에스토니아 랠리'가 16일부터 19일(현지시간)까지 에스토니아 타르투와 남부지역 일대에서 개최된다. '에스토니아 랠리'는 에스토니아 제2의 도시 타르투를 중심으로 열리는 에스토니아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다. 타르투 시청 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남부 지역을 가로지르는 초고속 자갈 코스에서 레이스가 펼쳐진다. 다이내믹한 레이스와 압도적인 속도감으로 WRC를 대표하는 고속 랠리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를 통해 조현범 회장 주도의 모터스포츠 투자를 바탕으로 축적해 온 고성능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할 계획이다. 이번 대회에 익스트림 전천후 랠리용 타이어 '다이나프로 R213'을 공급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지원한다. 해당 제품은 우수한 충격 흡수력과 내구성을 바탕으로 거친 노면에서도 탁월한 접지력과 핸들링을 발휘하는 것이 특징이다. ‘다이나프로 R213’은 노면 상태와 기후 변화에 맞춰 하드(Hard)와 소프트(Soft) 두 가지 컴파운드로 전략적

금호타이어, 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 포디엄 석권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레인 모터스포트팀이 현대 N 페스티벌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3라운드에서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포디엄을 차지했다. 지난 11일 강원도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는 주간과 야간, 각각 두 차례의 레이스(Race)로 진행됐다. 레이스 1에서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의 이창욱 선수가 독보적인 레이스를 펼치며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예선과 결승을 모두 제패하는 '폴 투 원'을 달성하며 뛰어난 기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어 이레인 모터스포트팀의 김진수 선수가 2위에 오르면서 금호타이어 후원팀이 나란히 1·2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첫 나이트 경기인 레이스 2에서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의 이창욱 선수가 3위에 올랐다. 이창욱 선수는 레이스 1 우승에 이어 연속 포디엄을 달성하며 디펜딩 챔피언다운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주·야간으로 이어지는 강행군 속에서도 안정적인 페이스를 유지하며 경쟁력을 보여줬다.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단일 차종) 레이스인 '현대 N 페스티벌'의 전기차 레이스로 국내 최초 전기차 레이스임과 동시에

애스턴마틴 밴티지, DTM 첫 우승 달성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애스턴마틴의 역대 최고 성공작으로 꼽히는 레이스카 밴티지가 지난 4일 독일 노리스링에서 열린 권위 있는 GT3 기반 레이스 시리즈 DTM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다음 날 열린 더블헤더 2차전에서도 정상에 오르며 주말 두 경기를 모두 석권했다. 애스턴마틴 공식 드라이버 닉키 팀(Nicki Thiim·덴마크)과 벨기에 파트너팀 컴투유 레이싱(Comtoyou Racing)은 흠잡을 데 없는 주말을 보냈다. 두 차례 예선에서 애스턴마틴의 DTM 통산 세 번째와 네 번째 폴포지션을 차지한 데 이어, 애스턴마틴 밴티지 GT3로 각각 1시간 동안 펼쳐진 두 경기에서 모두 우승을 거뒀다. 닉키 팀은 "이번 주말은 내 인생에서도 손꼽을 만큼 특별한 순간이었다. 아버지인 쿠르트 팀(Kurt Thiim·덴마크)이 1992년 DTM 정상에 오른 이후, 다시 한번 '팀(Thiim)'이라는 이름을 DTM 정상에 올려놓는 것이 내 레이싱 커리어의 가장 큰 목표였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애스턴마틴, 그리고 밴티지와 함께 DTM에서 직접 우승을 차지하게 됐다. 두 이름 모두 내게는 특별한 의미가 있어 감회가 더욱 남다르다. 이 기분이 오래도록 이어졌으

현대차 '더 뉴 아반떼 N TCR'·'2026 TCR 월드투어' 4라운드 우승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가 글로벌 최정상급 투어링카 대회 '2026 TCR 월드투어'에서 시즌 세 번째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현대자동차는 '더 뉴 엘란트라 N TCR(국내명: 더 뉴 아반떼 N TCR)'이 11일부터 12일(일. 현지시간)까지 포르투갈에 있는 '빌라 레알 인테르나시오나우 서킷'에서 개최된 '2026 TCR 월드투어' 4라운드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TCR 월드투어 4라운드가 펼쳐진 빌라 레알 인테르나시오나우 서킷은 세계에서 가장 난이도가 높은 스트리트 서킷으로 평가된다. 좁은 코스 폭과 제한된 런오프 구역, 복합적인 코너 구성 등으로 인해 드라이버의 높은 기술적 완성도와 지속적인 집중력이 요구된다. 더 뉴 엘란트라 N TCR 경주차로 출전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팀의 노버트 미첼리즈 선수는 12일 치러진 두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1위에 오르며 팀에 우승을 선사했다. 노버트 미첼리즈는 두 번째 결승 레이스 우승으로 30포인트를 획득하고 같은 날 먼저 진행된 첫 번째 결승 레이스에서 5위를 차지해 얻은 18포인트까지, 총 48포인트를 획득하며 2026시즌 드라이버 순위 3위를 유지했다.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