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가 BMW 및 MINI 광주 전시장을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었다. 15일 회사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에 위치한 BMW∙MINI 광주 전시장은 연면적 1583㎡(약 479평)규모의 지상 2층 건물에 조성된 호남권 최대 규모의 전시장으로, 이번 새 단장을 통해 고객 동선과 전시 차량의 특성을 반영한 BMW 그룹의 최신 전시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Retail Next)’가 적용됐다. 전시장에는 최신 BMW 모델 11대와 MINI 모델 8대가 전시된다. 1층에는 BMW의 럭셔리 클래스 모델을 위한 공간인 ‘GKL 존’, 2층에는 고성능 BMW M 모델 및 전용 부품 등을 살펴볼 수 있는 ‘M 존’과 고성능 MINI JCW 모델 특화 공간인 ‘JCW 존’이 마련돼 방문객이 몰입감 있게 차량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전시장 2층에는 ‘핸드오버 존’이 새롭게 마련되어 고객에게 인상적인 출고 경험을 선사할 수 있으며, 전시장 고객 동선 전체에 프리미엄 음향 시스템이 설치돼 호텔 라운지와 같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BMW∙MINI 광주 전시장은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백화점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3일~4일까지 1박2일간 강원도 정선 파크로쉬 리조트에서 ‘2026 폭스바겐 러닝크루’ 발대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2026 폭스바겐 러닝크루’는 폭스바겐 전 모델 라인업과 러닝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체험형 인플루언서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 경험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발대식에는 200여 명의 지원자 중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6인의 러닝 인플루언서가 참여했으며, 주요 모델 시승과 러닝 프로그램이 결합된 체험형 일정으로 운영됐다. 이들은 폭스바겐의 핵심 모델인 아틀라스, 골프, 골프 GTI, ID.4를 직접 시승하며 주행 성능과 각 모델의 특성을 체험했으며, 갑작스럽게 비가 내리는 상황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러닝을 즐기며 특별한 경험을 쌓았다. 이와 함께 향후 콘텐츠 방향성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러닝크루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러닝크루 전원에게는 폭스바겐 웰컴키트와 함께 3개월 간의 활동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줄 아식스 러닝화 ‘소닉블라스트’와 샥즈 오픈형 이어폰 ‘오픈닷 원’이 기념품으로 제공됐다. 러닝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브랜드의 상징적인 트라이던트(Trident) 엠블럼 탄생 100주년을 맞아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시승행사를 개최한다. 15일 회사에 따르면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은 트라이던트 엠블럼은 1926년 ‘타르가 플로리오(Targa Florio)’에 출전한 브랜드 첫 레이싱카 ‘티포(Tipo) 26’에 처음 등장했다. 이탈리아 볼로냐의 넵튠 분수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엠블럼은 전 세계에서 기술적 탁월함, 독보적인 스타일 및 마세라티의 레이싱 DNA를 상징해 왔다. 트라이던트 엠블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마세라티 코리아는 전국 마세라티 전시장에서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4월부터 6월까지 2~3주차 금요일과 토요일에 진행되며, 2주차에는 마세라티 강남·판교 전시장, 3주차에는 용산·일산·대전 전시장에서 운영된다. 참가 고객은 슈퍼 스포츠카 'MCPURA'부터 럭셔리 SUV ‘그레칼레’, 이탈리안 GT ‘그란투리스모’와 ‘그란카브리오’까지 주요 모델을 직접 시승하며 가속과 코너링 등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트라이던트 엠블럼이 브랜드 첫 레이싱카 티포 26에서 출발한 만큼, 이번 시승행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YD코리아가 다가오는 18~19일 주말, ‘베이커리’ 콘셉트를 접목한 고객 시승 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18일에는 전국 24개 전시장에서, 19일에는 12개 전시장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고객의 일상 속에서 색다른 방식으로 브랜드에 대한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17대 제과제빵 명장이자 MBN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이석원 명장의 베이커리와 BYD 차량 시승을 함께 제공하여 고객들이 자동차 시승과 미식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천하제빵’은 전국의 제빵사들이 기술과 창의성을 겨루는 경연 프로그램으로, BYD코리아는 해당 프로그램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했다. 시승 현장에서는 BYD코리아가 국내에 선보인 전기차 전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소형 전기 SUV 아토 3(ATTO 3) △스포츠 중형 전기 세단 씰(SEAL)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 7(SEALION 7) △소형 전기 해치백 돌핀(DOLPHIN)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BYD의 모델을 직접 시승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전시장 방문 고객에게는 이석원 명장이 직접 만든 단팥빵이 제공되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롤스로이스모터카가 현지 시각 14일 슈퍼 럭셔리의 새로운 차원을 여는 코치빌드 컬렉션의 첫 번째 모델 ‘프로젝트 나이팅게일’을 공개했다. 프로젝트 나이팅게일은 롤스로이스 디자인의 새로운 표현을 제시하는 상징적인 모델로, 2인승 오픈 톱(Open-top) 구조를 갖춘 양산 전제 콘셉트 차량이다. 차량명은 나이팅게일을 뜻하는 프랑스어 ‘르 로시뇰(Le Rossignol)’에서 유래했으며, 이는 브랜드 창립자 헨리 로이스의 코트다쥐르 별장 인근 디자이너 하우스의 이름이기도 하다. 이 모델은 웅장한 비율과 순수전기 구동계를 바탕으로 독보적으로 고요한 오픈 톱 주행 경험을 제공하며, 1920~30년대 아르데코 양식의 화려함과 자신감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전 세계 100대 한정으로 영국 굿우드 본사에서 수작업 제작되며, 차량 인도는 2028년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젝트 나이팅게일을 포함한 코치빌드 컬렉션 프로그램은 롤스로이스에 깊은 애정과 유대감을 지닌 고객을 초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 고객들은 차량 제작 과정은 물론 전 세계 주요 명소에서 개최되는 프라이빗 이벤트에 함께하며 브랜드의 본질적 가치와 장인정신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에프엘오토코리아(FLAK)가 브랜드를 대표하는 베스트셀링 대형 SUV 2026 ‘뉴 포드 익스플로러’를 공식 출시한다. 15일 회사에 따르면 뉴 익스플로러는 ST-라인트·트레머·플래티넘 등 세 가지 트림으로 구성된다. 특히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트레머는 3.0L 에코부스트 V6엔진을 장착, 한 차원 높은 오프로드 성능을 구현하며 아웃도어의 경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기존 스테디셀러인 ST-라인은 스포티한 감성 담아냈고 2.3L 에코부스트 I-4 엔진을 탑재했다. 프리미엄인 플래티넘은 익스플로러 고유의 안락함을 지향한다는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익스플로러는 1990년 북미에서 처음 출시됐다. 현행 6세대에 이르기까지 진화를 거듭하며 대형 SUV 시장을 선도해왔다. 국내에서는 1996년 2세대 모델로 첫 선을 보인 후, 수입 대형 SUV 전성기를 연 상징적인 모델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신규 트림 트레머를 통해 라인업을 확장하고, 대형 SUV 시장에서 익스플로러의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뉴 포드 익스플로러는 대담한 외관과 트림별 디자인이 어우러져 익스플로러만의 정체성을 선명하게 각인시킨다. 역대 익스플로러 가운데 오프로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영국 울트라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파트너 팀 컴투유 레이싱과 워크스 드라이버 마티아 드루디(이탈리아), 마르코 소렌센(덴마크), 니키 팀(덴마크)의 활약에 힘입어 지난 11일(토) 밤 열린 GT 월드 챌린지 유럽 내구 컵 개막전 폴 리카르 6시간 레이스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는 위 세 명의 드라이버가 2024년 크라우드스트라이크 스파 24시에서 거머쥔 우승 이후 기록한 첫 우승이다. 아울러, 밴티지가 기록한 2018년 실버스톤 R 모터스포츠 우승 이후 처음으로 기록한 정규 시즌 내구 컵 종합 우승이기도 하다. 워크스 드라이버 니키 팀은 “정말 대단한 경기였다. 놀라운 주말이었다. 밴티지 GT3를 두고 많은 논의를 거쳐 새로운 시도를 했다. 프롤로그에서는 복잡한 감정이 들었지만, 결과적으로 좋은 성과로 이어졌다. 낮은 기온에서 차량은 좋은 컨디션을 보여줬으며, 이는 매우 즐거운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프랑스 코트다쥐르에서 열린 6시간 개막전 경기 초반에는 #007 밴티지 GT3의 좌측 리어 타이어 펑크가 발생했고 이후 체이싱을 통해 극적으로 승리를 차지했다. 또한 그리드 3번에서 출발한 소렌센 선수는 약 50분 동안 선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YD코리아가 3월 기준 국내 누적 판매 1만 대를 돌파하며 수입차 업계 최단 기간 기록을 새로 썼다. 지난해 4월 14일 첫 정식 고객 인도가 개시된 뒤 11개월 만이다. BYD코리아는 차량 라인업 확대와 판매·서비스 네트워크 확충을 병행하며 국내 소비자와의 브랜드 접점을 꾸준히 넓혀왔다. 이 같은 노력은 BYD 모델 전반의 상품성과 실용성에 대한 시장 반응과 맞물리며 실제 구매 확대로 이어졌다. BYD코리아는 승용 브랜드 출범 이후 현재까지 총 4개 모델, 8개 트림 체계를 갖춰 전기차 구매를 고려하는 국내 소비자에게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 왔다. 브랜드 출범 첫 해인 지난해에는 첫 모델 BYD 아토3(ATTO 3)를 시작으로 530마력 중형 세단 BYD 씰 다이내믹 AWD(SEAL Dynamic AWD), 중형 SUV 씨라이언7(SEALION 7)까지 잇달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지난해 말 기준 6107대를 판매하며 빠르게 시장 기반을 다졌다. 올해도 추가 모델을 연달아 출시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BYD 씰 라인업에는 BYD 씰(SEAL RWD)과 BYD 씰 플러스(SEAL RWD PLUS) 2가지 후륜구동 트림을 추가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