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운영해온 교육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누적 참여 인원이 40만 명을 돌파했다. 올해 설립 15주년을 맞은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프리미엄 수입 자동차 브랜드 최초의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과학 창의교육과 환경 교육 등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 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누적 참여 인원 40만 명 돌파는 재단의 활동이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 전반에서 실질적인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표 프로그램인 ‘주니어 캠퍼스’는 아동을 대상으로 과학·환경·미래 모빌리티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2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24만여 명에 달한다. 주니어 캠퍼스는 BMW 드라이빙 센터 내 상설 공간을 비롯해, 11.5톤 트럭을 교육 시설로 개조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와 화상 플랫폼 기반의 ‘온라인 주니어 캠퍼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 위기가정 아동을 지원해 온 ‘희망나눔학교’와, 해당 프로그램의 후속 사업으로 초등학생 및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의 신체 및 마음 건강을 지원하는 ‘희망ON학교’의 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포르쉐코리아는 한국시장만을 위한 100대 한정판‘파나메라 레드 익스클루시브’를 국내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포르쉐코리아는 브랜드 전체 판매에서 한국시장의 중요성을 고려한 것은 물론,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Exclusive Manufaktur)에 대한 국내 고객들의 깊은 이해와 높은 관심에 주목해 이번 한정판을 기획했다고 한다. ‘파나메라 레드 익스클루시브’는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를 통해 국내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큐레이션한 패키지 모델이다. 1970년대부터 포르쉐 퍼포먼스를 상징해 온 ‘가드 레드’(Guards Red)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가드 레드 컬러의 ‘Panamera’ 레터링을 최초로 적용, 한국 고객만을 위한 디자인적 차별성과 독창성을 강조했다. 개별 옵션 선택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과 상품성은 물론 100대 한정이라는 희소성까지 동시에 확보했다. 외관은 기존 파나메라 4 모델에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 21인치 스포츠 디자인 휠, 익스클루시브 디자인 테일램프 등을 적용해 강인하고 스포티한 존재감을 강조했다. 특히 양쪽 도어 하단과 후면에 적용된 가드 레드 컬러의 ‘Pan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플래그십 SUV ‘GLS’의 고성능 모델인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를 출시하며, AMG 및 SUV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28일 회사에 따르면 메르세데스-AMG GLS는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고성능 GLS 모델로, 플래그십 SUV인 GLS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품격에 AMG의 정교한 기술력이 결합돼 탄생한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은 국내 고객들이 선호하는 안전 및 편의장치들을 대거 탑재해 가치를 더욱 높였다. 판매가격은 2억860만원이다. (VAT 및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은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대출력 612마력(ps) 및 최대토크 86.7kg.m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차량 엔진은 정밀하게 제어되는 출력과 폭발적인 출력 전달이 특징으로,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를 실린더 헤드 사이에 배치해 공기 이동 경로를 줄인 덕분에 가속 페달을 밟는 즉시 응답하는 압도적인 가속 반응을 체감할 수 있다. 또 초고속 주행 중에는, 블루다이렉트(BlueDIRECT) 다중 분사 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난 26일 공식 홈페이지에 ‘온라인 컬렉션 스토어’를 열고 벤츠 액세서리 및 컬렉션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식 온라인 컬렉션 스토어는 2023년 수입차 업계 최초로 입점한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 ‘컬렉션 샵’에 이은 신규 온라인 구매 채널로, 고객 접점을 더욱 강화하고 메르세데스-벤츠 액세서리 및 컬렉션 제품의 구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벤츠코리아는 액세서리 및 컬렉션 제품 가운데 오랜 기간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모델카, 차량 키 케이스 및 키 링, 우산, 차량용 방향제 등 스테디셀러 제품을 우선 판매한다. 이후 판매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공식 온라인 컬렉션 스토어에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판 모델카도 선보이는 등 온라인 컬렉션 스토어만의 차별화된 제품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벤츠코리아의 액세서리 및 컬렉션 제품은 공식 서비스센터 내에 입점한 전국 43개 오프라인 ‘액세서리 & 컬렉션 샵’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컬렉션 스토어와 함께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편리한 구매 경험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온라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YD코리아가 올해를 승용차 시장 내 본격적인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1만대 클럽' 진입에 도전한다고 27일 밝혔다. BYD코리아는 지난해 1월 승용차 브랜드를 공식 출범, 국내 소비자 소구를 반영한 차량 도입과 적극적인 딜러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이에 글로벌 100만 대 이상 누적 판매된 베스트셀링 SUV BYD '아토 3'를 시작으로 혁신적인 셀투바디(CTB) 기술을 적용한 전기 세단 '씰', 고급스러운 주행감과 넓은 공간까지 겸비한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 7' 등을 선보였다. 그 결과 한국 진출 첫 해에 6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성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BYD코리아는 올해 설립 10주년 및 이자 승용 브랜드 출범 2년차를 맞아 적극적인 신차 출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우선 지난해 출시된 '씰'의 RWD(후륜구동) 모델과 소형 해치백 '돌핀'을 연초 출시해 전기차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이후 BYD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기술을 탑재한 DM-i(Dual Mode-intelligent)를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이밖에 기존 판매 라인업의 추가 트립도 검토한다.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인프라 투자도 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마세라티코리아는 셰프 안성재, 배우 신혜선, 프로골퍼 허인회 선수, 아나운서 조충현·김민정 부부 등과 함께한 ‘GT2 스트라달레’(Stradale) 국내 출시 기념 VIP 고객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세라티코리아가 브랜드의 모터스포츠 100년의 역사를 담아 선보인 GT2 스트라달레의 국내 공식 출시를 기념,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서 50명의 VIP 고객과 함께 진행됐다. 행사는 브랜드의 레이싱 DNA를 상징하는 GT2 스트라달레를 중심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몰입도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는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코리아 총괄과 박용필 스텔라오토모빌 대표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이어 GT2 스트라달레를 중심으로 브랜드의 레이싱 헤리티지와 퍼포먼스 철학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텀블러 각인 프로그램, DJ 공연과 럭키 드로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분위기로 진행됐다. 또 미식, 연기, 스포츠, 방송 등 각기 다른 영역에서 자신만의 철학과 완성도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지켜온 인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마세라티코리아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이탈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엔진’이 사라진 자리에 ‘전기모터’가 들어앉는 시대다. 가솔린을 태우며 폭발적인 굉음을 내지르던 내연기관의 시대에 이어 고요하지만, 강력한 전동화의 파도가 자동차 시장을 덮쳤다. 이 거대한 변화 앞에서 가장 큰 실존적 위기를 겪고 있는 장르는 단연 스포츠카다. 효율성과 정숙함이 미덕인 일반 승용차와 달리, 스포츠카는 비효율적인 소음과 진동, 그리고 기계적인 직결감 그 자체가 존재 이유였기 때문이다. 과거 스포츠카의 존재 이유는 명확했다. 더 큰 배기량, 더 높은 회전수, 더 자극적인 배기음. 그러나 전동화 시대에 들어서며 그 공식은 더 이상 지배적이지 않다. 배터리와 모터가 성능의 핵심이 된 지금, 스포츠카는 ‘얼마나 빠른가’보다 ‘무엇을 증명하는가’라는 질문 앞에 서 있다.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들은 이 질문에 각기 다른 방식으로 답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전동화가 이들의 정체성을 지우기보다 오히려 더 또렷하게 드러내고 있다는 사실이다. 로터스 에바이야, 무거울수록 더 가볍게= 전기차는 필연적으로 무거워진다. 창립자 콜린 채프먼의 “경량화가 답이다(Simplify, then add lightness)”라는 철학을 가진 로터스에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오는 4월5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기부 문화 확산 달리기 행사 ‘제13회 기브앤 레이스’(GIVE ’N RACE)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이날 오전 10시부터 스페셜 기부자를 위한 얼리버드 접수를 선착순 100명으로 시작한다. 이어 2월2일 오전 10시부터는 일반 접수를 받는다. 총 2만명 선착순 모집한다. 올해 기브앤 레이스에 처음 도입된 ‘스페셜 기부’는 추가 기부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확대하고자 마련했다. △골드 패키지(100만원, 30명) △실버 패키지(50만원, 70명) 등 총 100명 한정모집한다. 스페셜 기부자에게는 동반 1인 참가권, 선두 그룹 출발 기회, 전용 배 번호, 신청 패키지별로 러닝화 및 스포츠용품 등으로 구성된 특별 기념품을 제공한다. 기브앤 레이스 기본 참가비 5만원과 추가 기부금 전액은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유소년을 대상으로 아동보호전문기관 신규 설치 및 스포츠 유망주 장학사업 등을 위해 기부된다. 앞서 2024년과 2025년 부산에서 열린 제11회, 제12회 기브앤 레이스 행사에는 각각 2만명이 참여해 2년 연속 10억원 이상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