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포르쉐코리아는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소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서비스 센터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 ‘2025 포르쉐 애프터세일즈 월드 챌린지(PACE 2025)’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PACE’는 독일 본사가 주관하는 글로벌 애프터 세일즈 인센티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한 해 동안 고객 만족도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서비스 센터와 임직원을 시상하고 격려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2025 PACE’에서는 고객 만족도, 서비스 품질, 운영 효율성 등 애프터서비스 전반의 핵심 지표를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종합 부문 최우수 서비스 센터로는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의 ‘포르쉐 서비스 센터 양재’, 세영모빌리티의 ‘포르쉐 서비스 센터 성수’ 및 ‘포르쉐 서비스 센터 송파’, 도이치아우토의 ‘포르쉐 서비스 센터 제주’가 선정됐다. 개인별 시상에서는 △부품 부문 윤성영(성수 서비스센터) △보증 부문 김정주(수원 서비스센터) △기술지원 부문 문경득(분당 서비스센터) △교육 부문 김서현(성수 서비스센터) △서비스 모바일 부문 김경준(분당 서비스센터) △라이프스타일 부문 문지환(성수 서비스센터) △테큅먼트 부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혼다코리아가 본격적인 라이딩 시즌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전국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와 함께 ‘시즌 온 위크(Season On Week)’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즌 온 위크 이벤트는 봄 라이딩 시즌 시작의 설렘과 즐거움을 고객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됐으며, 혼다 모터사이클 인천, 대전, 부산 등 공식 딜러에서 동시 진행된다. 혼다 모터사이클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에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는 지역별 특산 간식을 제공하며,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공식 카카오톡 채널 추가 시 시즌 온 위크 이벤트 기념 한정판 티셔츠도 선착순 증정한다. 이외에도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럭키드로우와 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해 현장에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혼다코리아 이지홍 대표이사는 “따뜻한 봄과 함께 다시 시작된 라이딩 시즌에 고객분들이 혼다와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가득 채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혼다코리아는 고객 접점 확대 및 신속한 정보 제공을 위해 지난 3월 5일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전용 카카오톡 채널을 새롭게 오픈했다. 앞으로 모터사이클 고객 대상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코리아는 고객의 다채로운 취향과 개성을 완벽하게 투영할 수 있는 맞춤형 주문 서비스 ‘BMW 인디비주얼’ 프로그램을 확대해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BMW 인디비주얼은 고객이 자신의 안목과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외관 색상부터 실내 소재, 트림 등을 직접 선택할 수 있는 맞춤형 주문 서비스다. 지난 2024년 국내에 처음 선보인 이후 고객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어왔다. 올해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하는 동시에 출고 대기 시간마저 인상적인 경험으로 채워질 수 있도록 사전 혜택을 신설하는 등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 BMW 인디비주얼은 BMW 럭셔리 클래스 최상위 모델인 750e x드라이브, i7 x드라이브60, i7 M70 x드라이브, X7 M60i x드라이브, XM 레이블 등 총 5개 모델에만 적용 가능하다. 고객은 △외장색 △익스테리어 라인 △인테리어 트림 △시트 소재 및 색상 △휠 디자인 등 다양한 항목에 대해 자신이 원하는 조합을 선택해 구성할 수 있다. 기존 약 2만2000개였던 옵션 조합이 최대 30만개까지 늘어나 선택폭이 크게 넓어졌다. 특히, 각 모델별로 고유한 색상과 마감의 BMW 인디비주얼 페인트 150종을 제공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혼다가 차세대 전동화 전략의 일환으로 신규 H 마크를 공개하고 전기차 시장 공략에 스피드를 내고 있다. 특히 '혼다 제로 시리즈 전기차'를 내년에 국내출시한다는 전략이다. 9일 회사에 따르면 전동화 시대를 겨냥한 새로운 ‘H 마크’ 엠블럼을 선보였다. 이는 미래 모빌리티 전략을 반영한 브랜드 변화 방향을 예고한것이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혼다의 H 마크는 1963년 처음 등장한 이래로 혼다의 다양한 자동차 제품들을 대표하는 상징이었다. 혼다는 ‘혼다 0시리즈’를 포함한 차세대 전기차 도입을 기념하며 H 마크를 새롭게 디자인했다. 새로운 H 마크는 2027년 이후 출시될 차세대 모델을 시작으로 전기차 및 주요 하이브리드 모델 모두에 순차적으로 적용되며, 이외에도 딜러 전시장, 모터스포츠 활동, 커뮤니케이션 등의 고객 접점을 포함한 글로벌 혼다 자동차 사업 부문 전반에서 활용될 계획이다. 신규 H 마크는 전동화와 지능형 기술 적용으로 큰 전환기를 맞이한 자동차 시장에서 혼다의 ‘두 번째 창립(Second Founding)’을 의미하기도 한다. 첨단 기술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기존 관습과 업무 방식에 얽매이지 않고 새로운 고객 가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혼다가 글로벌 베스트셀링 SUV ‘CR-V’의 출시 30주년을 맞았다. 혼다의 대표 SUV CR-V는 출시 30주년을 맞아 전 세계 150여개국에서 누적 판매 1500만 대를 기록하며 브랜드를 대표하는 핵심 모델로 자리했다. CR-V 하이브리드는 혼다의 전동화 기술과 공간 중심 설계를 바탕으로 성능·정숙성·실용성을 고루 갖춘 모델로, 브랜드 SUV 철학을 대표하는 차량이다. 9일 회사에 따르면 혼다 CR-V는 ‘Comfortable Runabout Vehicle(편안한 다목적 차량)’의 약자로, 사람들의 일상에 더 즐겁고 풍요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크리에이티브 무버(Creative Mover)’ 시리즈의 콘셉트 아래 개발된 혁신적인 SUV 모델이다. 편안한 승차감과 뛰어난 기동성을 갖춘 ‘도심형 SUV(Urban SUV)’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며 첫 출시 이후 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1995년 일본에서 처음 출시된 이후, 혼다 CR-V는 시대별 고객의 니즈를 반영하며 진화를 거듭하여 현재 6세대를 맞이했다. 지난 2022년 처음 공개된 6세대 CR-V는 혼다의 2모터 하이브리드 시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지프가 본격적인 아웃도어 활동이 시작되는 3월을 맞아 설레는 봄에 열기를 더해줄 특별 구매 혜택을 3월 한 달간 제공한다. 이번 혜택은 지프의 독보적인 오프로드 DNA를 고스란히 담은 글래디에이터와 지프의 프리미엄 패밀리 SUV 그랜드 체로키L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6일 회사에 따르면 자유로운 오픈 에어링 경험을 선사하는 픽업트럭 글래디에이터는 모델별로 200만원의 구매 혜택을 제공, 글래디에이터 루비콘은 8310만원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글래디에이터 출고 고객 전원에게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 헬리녹스의 ‘필드 오피스 큐브(35만원 상당)’를 특별 증정한다. ‘필드 오피스 큐브’는 캠핑이나 오프로드 투어 시 나만의 야외 작업 공간이나 테이블로 활용할 수 있어 고객들의 아웃도어 경험을 한층 풍성하게 만들어 줄 아이템이다. 지프 글래디에이터는 지프의 오프로드 DNA가 집약된 정통 픽업트럭으로, 동급 최고 수준의 견인력과 4X4 성능을 갖춰 바이크, 보트 등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기는 고객들에게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와 함께 가족과 함께하는 봄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프리미엄 풀사이즈 SUV 그랜드 체로키 L에 대한 혜택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폭스바겐그룹이 순수 전기차 누적 인도량 400만대를 달성하며 성공적인 전동화 전략의 또 다른 이정표를 세웠다. 6일 폭스바겐그룹은 전 세계 5대 순수 전기차(BEV) 제조사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으며, 본거지 시장인 유럽에서는 약 27%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BEV 시장을 확고하게 선도했다고 밝혔다. 그룹의 첫 순수 전기 양산 모델인 VW e-up!은 2013년에 출시되었고, 2014년에는 VW e-Golf가 뒤를 이었다. 2019년부터는 새로운 전기차 전용 플랫폼인 MEB(Modular Electric Drive Matrix)를 기반으로 한 크로스-브랜드 제품 공세가 본격화되면서 비약적인 성장을 견인했다. 현재까지 MEB 기반의 그룹 차량은 약 300만 대가 인도되어, MEB는 그룹의 핵심 전기차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 폭스바겐그룹은 지난 2년간 모든 브랜드에 걸친 제품 공세를 통해 포트폴리오를 전면적으로 쇄신하며 약 60종의 신규 모델을 출시했다. 이 중 약 3분의 1이 순수 전기 구동 모델이다. 현재 그룹의 브랜드들은 소형차부터 럭셔리 SUV에 이르기까지, 승용차 부문에서만 30종 이상의 순수 전기차를 고객에게 제공하고 있다. 여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YD가 전기차의 대표적인 난제로 꼽히는 충전 속도 한계와 저온 성능 저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와 ‘FLASH 충전 기술’을 공개했다. 6일 회사에 따르면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는 충전 속도 부문에서 세계 신기록을 경신했다. 배터리 잔량(SOC) 10%에서 70%까지 단 5분만에 충전이 가능하며, 9분이면 97% 충전이 가능하다. 특히 영하 30도의 극한 환경에서도 20%에서 97%까지 충전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상온 대비 단 3분 차이에 불과하다. 또한 BYD는 인프라 로드맵을 발표하며 중국 전역에 2만개 규모의 FLASH 충전소를 구축하고, 2026년 말까지 글로벌 시장에도 본격적으로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전 세계 전기차 시장의 급성장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은 여전히 주행거리 불만, 휴게소의 긴 충전 대기 줄, 겨울철 충전 속도 저하 등의 불편을 겪고 있다. 이는 소비자에게 심리적 스트레스를 줄 뿐만 아니라 기존 충전 인프라의 비효율적인 자원 활용과 막대한 구축 비용 문제로 이어지고 있다. 왕촨푸 BYD 회장은 "업계가 직면한 고질적인 과제인 느린 충전 속도와 저온 성능 문제를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