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페라리가 지난해 10월 FMK와의 합작 법인 형태로 페라리코리아를 설립한 데 이어, 현지 조직 체계 구축의 일환으로 페라리코리아의 경영 구조를 공식 확정했다. 페라리코리아는 페라리의 글로벌 스탠다드 및 거버넌스 프레임워크에 발맞춰 전략 기획,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딜러 네트워크 개발 등 한국 시장 내 모든 브랜드 활동을 총괄한다. 페라리코리아는 티보 뒤사라 총괄이 이끌게 되며, 그는 한국 시장에서 페라리 브랜드의 장기적인 성장을 견인할 예정이다. 티보 뒤사라 페라리코리아 총괄은 페라리 본사 및 지사에서 15년 이상의 경력을 쌓아온 임원이다. 그는 유럽과 중동 등에서 중책을 담당했으며, 최근까지 페라리 중동 및 인도 지역 세일즈 디렉터(Sales Director for Ferrari Middle East & India)직을 맡았다. 한편 그는 파리 에스타카(ESTACA) 공과대학에서 자동차 공학을 전공했고 2009년 페라리에 합류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혼다코리아가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에서 모터사이클 자가정비 교육 베이직 메인터넌스를 신설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혼다 에듀케이션 센터는 지난해 3월 국내에 오픈한 모터사이클 안전운전 교육 전문기관이다. 글로벌 혼다의 검증된 교육 커리큘럼 기반 단계별 체계적인 모터사이클 안전운전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총 5가지의 코스 중 초급 비기너 매뉴얼 코스와 초·중급 타운 라이더 코스가 가장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으며, 현재까지 약 1300여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이번에 신설된 모터사이클 자가정비 코스 ‘베이직 메인터넌스’는 라이딩 비시즌인 동절기 한정으로 운영되는 일반 소비자 대상 교육이다. 전문 자격이 요구되는 정식 정비가 아닌, 자차 모터사이클을 안전하게 탈 수 있도록 사전에 관리하고 모터사이클에 대한 기술적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월10일 1회차 교육을 시작으로 주말 월 3회 운영 계획이었으나, 교육 예약 오픈 이후 빠른 속도로 마감되며 고객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져 1회차를 추가 개설하며 1월에는 총 4회 교육으로 진행된다. 이후에도 교육에 대한 긍정적 평가와 뜨거운 성원 속에 2월에는 월 5회차로 확대되어 매 주말(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지난 16일 강원도 평창군 소재 모나 용평 리조트에서 고객 가족을 초청한 '어린이 스키 강습 프로그램'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한성자동차의 겨울 시즌 고객 초청 행사로, 어린이와 가족 고객에게 색다른 겨울 라이프스타일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어린이에게는 색다른 겨울 스포츠의 경험, 부모에게는 여유로운 휴식을 제공하며 가족 모두가 겨울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고 한다. 행사는 한성자동차 어린이 가족 고객을 대상으로, 전문 강사진이 진행하는 어린이 스키 강습으로 운영됐다. 스키 장비 착용법과 기본 자세를 익히는 것은 물론, 각종 놀이형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이 겨울 스포츠를 안전하고 자연스럽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참가자들은 메르세데스-벤츠 고객만을 위한 전용 공간 ‘메르세데스-벤츠 윈터 라운지’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 F&B 서비스와 액세서리 & 컬렉션 숍, 온라인 컨설팅 존 등 다양한 편의 시설을 이용했다. 라운지에는 GLC와 GLE, GLS 등 주요 SUV 모델과 메르세데스-AMG CLE 카브리올레가 전시됐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포르쉐는 2025년 글로벌 시장에 완성차 27만9449대를 판매, 전년 대비 10% 감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지역별 판매량을 보면 최대 판매시장은 북미는 총 8만6229대를 인도, 전년 수준을 유지했다. 해외 신흥 시장은 전년 대비 1% 감소한 5만4974대를 기록했다. 유럽 (독일 제외)에서는 전년 대비 13% 감소한 6만6340대, 독일 내수에서는 16% 줄어든 2만9968대가 인도됐다. 유럽 판매 감소 요인으로 포르쉐는 EU 사이버보안 규제 강화로 718 및 마칸의 공급 공백이 발생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중국 판매는 4만1938대로 2024년 대비 26% 감소세를 나타냈다. 중국 럭셔리 세그먼트 시장 악화와 전기차를 중심으로 한 경쟁 심화의 영향이라고 회사측은 전했다. 포르쉐는 2025년 한 해 동안 브랜드를 입지를 재정립하고, 미래 지향적인 제품 전략을 추진했다고 강조헸다. 특히 내연기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차를 아우르는 파워트레인 전략을 일관되게 확장해왔다고 언급했다. 지난해 글로벌 전체 판매 중 전동화 모델 비중은 34.4%로 전년 대비 7.4% 증가했다. 이 중 순수 전기차는 22.2%, 플러그인 하이브리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브랜드 플래그십 모델(기함)인 XC90과 S90을 직접 만나볼 수 있는 체험형 팝업스토어를 전국 주요 쇼핑몰 6곳에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신세계백화점 광주(3~11일)를 시작으로 여의도 IFC몰, 스타필드 하남, 신세계백화점 부산 센텀시티 등 전국 주요 쇼핑몰 6곳에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볼보자동차의 최상위 라인업인 플래그십 SUV XC90과 프리미엄 세단 S90 실차를 전시, 브랜드가 추구하는 스웨디시 럭셔리 감성을 보다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이벤트도 마련했다. 방문객은 간단한 정보 등록 후 디지털 키오스크 룰렛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 전원에게 카드 포켓, 주차 번호판, 단우산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또 팝업스토어에서 고객 정보를 남긴 후 볼보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까지 마치면 백화점 상품권 1만원권을 추가 제공한다(3월29일까지, 상품 수량 및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동시에 1월10일~3월1일까지 전국 대표 볼보 전시장 19곳에서 ‘9090 쇼룸 시승 행사’를 이어간다. 각 전시장에서는 스웨디시 라이프스타일을 주제로 한 신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포르쉐 공식 딜러 SSCL(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은 자사 모바일 앱 ‘Porsche SSCL’에 서비스 센터 온라인 예약 기능을 새롭게 추가하는 업데이트를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Porsche SSCL’은 2024년 출시된 SSCL의 공식 모바일 앱으로, 포르쉐 오너 고객이 브랜드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SSCL이 직접 운영하는 디지털 플랫폼이다.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정보와 브랜드 콘텐츠 등 고객 접점을 하나로 연결하는 원스탑 앱으로, 출시 이후 지속적인 기능 고도화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전화 및 방문으로만 가능했던 서비스 센터 예약을 모바일 앱에서도 진행할 수 있게 돼 고객 편의성이 한층 강화됐다. 고객은 ‘Porsche SSCL’ 앱에서 가까운 포르쉐 SSCL 서비스 센터를 확인한 뒤, 원하는 일정에 맞춰 방문 예약을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서비스 센터별 위치와 기본 정보가 함께 제공돼 고객은 자신의 일정과 동선에 맞는 서비스 센터를 보다 수월하게 선택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고객의 대기 시간과 불필요한 커뮤니케이션 과정이 줄어들고, 보다 체계적인 서비스 경험이 가능해질 것으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 도이치 모터스는 자사 공식 유튜브 콘텐츠 ‘도전자 : 도이치 모터스 전시장을 다니는 자’가 최고의 CS(고객만족) 우수 영업 직원 선발전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고 16일 밝혔다. ‘도전자 : 도이치 모터스 전시장을 다니는 자’는 제목처럼 도이치 모터스 각 전시장을 직접 방문해 영업 직원(SC)을 만나고, 고객 응대 역량과 세일즈 전문성을 조명하는 콘텐츠다. 가수 예원이 진행을 맡아 지난해 9월 첫 공개됐으며, 총 8화에 걸쳐 전시장별 우수 영업 직원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예원의 발랄한 진행에 도이치 모터스 영업 직원들의 재치 있는 입담이 더해져 브랜드와 고객을 잇는 콘텐츠로 호응을 얻었다. 특히 웹 예능 형태 속에서도 차량 설명이나 구매 상담, 세일즈 롤 플레잉 등 실제 영업 현장을 반영한 구성으로 도이치 모터스 영업 사원들의 세일즈 전문성과 고객 응대 역량을 함께 조명했다. 7화에서는 몰래카메라 형식의 에피소드를 통해 돌발 상황 속 영업 직원들의 대응 능력을 확인하기도 했다. 도전자의 마지막 화는 ‘FREUDE IN CUSTOMER SERVICE’를 타이틀로 한 최고의 고객 만족 영업 사원 선발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차세대 순수 전기 플래그십 라인업 EX90과 ES90을 각각 올 상반기와 하반기에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두 모델은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자동차’(Software-Defined Vehicle, SDV)로의 전환을 상징하는 모델이다. 고유의 코어 컴퓨팅(Core Computing) 아키텍처와 통합 소프트웨어 시스템을 기반으로 성능, 안전 기술, 커넥티비티 등 차량 전반의 경험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엔비디아, 퀄컴 테크놀로지, 구글 등 글로벌 IT 리더들과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데이터를 학습하고 무선 업데이트(OTA)를 지원하는 ‘바퀴 달린 스마트폰’이라는 새로운 자동차 경험을 완성했다. 또한 스칸디나비아 디자인 철학을 바탕으로 삶의 복잡성을 단순화하는 직관적인 사용자 경험과 공간 설계를 통해, 프리미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이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기존 XC90·S90을 포함한 하이브리드 라인업과 함께 신규 플랫폼 기반의 순수 전기 플래그십 EX90·ES90을 투입해 전기차와 하이브리드를 아우르는 탄탄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고, 패밀리카 수요를 중심으로 시장 공략을 강화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