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마세라티코리아는 셰프 안성재, 배우 신혜선, 프로골퍼 허인회 선수, 아나운서 조충현·김민정 부부 등과 함께한 ‘GT2 스트라달레’(Stradale) 국내 출시 기념 VIP 고객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세라티코리아가 브랜드의 모터스포츠 100년의 역사를 담아 선보인 GT2 스트라달레의 국내 공식 출시를 기념,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서 50명의 VIP 고객과 함께 진행됐다. 행사는 브랜드의 레이싱 DNA를 상징하는 GT2 스트라달레를 중심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몰입도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는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코리아 총괄과 박용필 스텔라오토모빌 대표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이어 GT2 스트라달레를 중심으로 브랜드의 레이싱 헤리티지와 퍼포먼스 철학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텀블러 각인 프로그램, DJ 공연과 럭키 드로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분위기로 진행됐다. 또 미식, 연기, 스포츠, 방송 등 각기 다른 영역에서 자신만의 철학과 완성도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지켜온 인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마세라티코리아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이탈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엔진’이 사라진 자리에 ‘전기모터’가 들어앉는 시대다. 가솔린을 태우며 폭발적인 굉음을 내지르던 내연기관의 시대에 이어 고요하지만, 강력한 전동화의 파도가 자동차 시장을 덮쳤다. 이 거대한 변화 앞에서 가장 큰 실존적 위기를 겪고 있는 장르는 단연 스포츠카다. 효율성과 정숙함이 미덕인 일반 승용차와 달리, 스포츠카는 비효율적인 소음과 진동, 그리고 기계적인 직결감 그 자체가 존재 이유였기 때문이다. 과거 스포츠카의 존재 이유는 명확했다. 더 큰 배기량, 더 높은 회전수, 더 자극적인 배기음. 그러나 전동화 시대에 들어서며 그 공식은 더 이상 지배적이지 않다. 배터리와 모터가 성능의 핵심이 된 지금, 스포츠카는 ‘얼마나 빠른가’보다 ‘무엇을 증명하는가’라는 질문 앞에 서 있다.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들은 이 질문에 각기 다른 방식으로 답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전동화가 이들의 정체성을 지우기보다 오히려 더 또렷하게 드러내고 있다는 사실이다. 로터스 에바이야, 무거울수록 더 가볍게= 전기차는 필연적으로 무거워진다. 창립자 콜린 채프먼의 “경량화가 답이다(Simplify, then add lightness)”라는 철학을 가진 로터스에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는 오는 4월5일 부산에서 개최되는 기부 문화 확산 달리기 행사 ‘제13회 기브앤 레이스’(GIVE ’N RACE)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이날 오전 10시부터 스페셜 기부자를 위한 얼리버드 접수를 선착순 100명으로 시작한다. 이어 2월2일 오전 10시부터는 일반 접수를 받는다. 총 2만명 선착순 모집한다. 올해 기브앤 레이스에 처음 도입된 ‘스페셜 기부’는 추가 기부를 통해 나눔의 의미를 확대하고자 마련했다. △골드 패키지(100만원, 30명) △실버 패키지(50만원, 70명) 등 총 100명 한정모집한다. 스페셜 기부자에게는 동반 1인 참가권, 선두 그룹 출발 기회, 전용 배 번호, 신청 패키지별로 러닝화 및 스포츠용품 등으로 구성된 특별 기념품을 제공한다. 기브앤 레이스 기본 참가비 5만원과 추가 기부금 전액은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유소년을 대상으로 아동보호전문기관 신규 설치 및 스포츠 유망주 장학사업 등을 위해 기부된다. 앞서 2024년과 2025년 부산에서 열린 제11회, 제12회 기브앤 레이스 행사에는 각각 2만명이 참여해 2년 연속 10억원 이상의 기부금이 조성됐다. 올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창립 40주년을 맞아 선보인 한정판 모델 ‘한성에디션’이 메르세데스-벤츠 G 450 d 마지막 10대 판매를 끝으로 총 40대 전량이 성황리에 완판되었다고 26일 밝혔다. ‘한성에디션’은 한성자동차 40주년을 기념해 40대 한정으로 기획된 스페셜 오더 모델로, 한성자동차에서만 선보이는 전용 사양과 차별화된 옵션 구성을 적용했다. 그간 축적해 온 한성자동차의 헤리티지와 역량을 집약해 인기 모델 중심의 전략적 라인업을 구성했으며, 출시 이후 뜨거운 관심 속에 순차적으로 판매·인도되며 지난해 창립 40주년을 고객의 성원 속에 마무리 짓게 되었다. 40주년 한성에디션 라인업은 △메르세데스-AMG CLE 53 4MATIC+ 카브리올레 △메르세데스-AMG G 63 △메르세데스-벤츠 G 450 d 등 총 3종의 2026년식 프리미엄 모델로 구성됐다. 각 모델에는 마누팍투어 컬러, AMG 나이트 패키지, 전용 휠 및 인테리어 사양 등 개성 있는 사양 구성과 엄선된 옵션 패키지를 적용해 한정판에 걸맞은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동시에 구현했다. 특히 이번 한성에디션은 단순 한정 판매를 넘어, 오랜 시간 고객과 쌓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스텔란티스코리아가 지난 23일 서울 이태원 몬드리안 호텔에서 ‘2025 스텔란티스 어워드’를 개최하고, 2025년 한 해 동안 지프와 푸조 브랜드의 성장과 고객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공식 딜러사 임직원들을 격려했다. 26일 회사에 따르면 ‘스텔란티스 어워드’는 세일즈 및 애프터세일즈(A/S) 전 영역에서 브랜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현장 구성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 위해 매년 마련되는 행사로, 올해는 총 51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세일즈 부문에서는 브랜드를 대표할 만한 역량과 실적을 갖춘 우수 인재들에게 ‘세일즈 클럽’ 자격이 주어졌다. 특히 브랜드별 최고 등급인 ‘세일즈 클럽 마스터 멤버’에는 지프에서 부산 김지훈, 의정부 이정운, 제주 양경우, 일산 이상민, 분당 최민혁, 동탄 전민성, 수원 김봉준, 대구 방시원, 강남 김수규·양준열 등 10명이 선정됐으며, 푸조에서는 의정부 김평근, 안양 이현우, 일산 장영식, 대전 이순권, 수원 고준원 등 총 5명이 이름을 올렸다. 고객 경험과 세일즈 전문성 향상을 통해 브랜드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한 ‘세일즈 클럽 스타 멤버’도 다수 배출됐다. 지프에서는 의정부 소인준·박현욱, 일산 강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폭스바겐코리아의 대표 순수 전기 SUV인 ID.4가 2026년 정부의 전기차 구매 보조금 개편에 따른 평가 결과, 2026년 수입 승용 전기차 중 최대 수준의 국고보조금을 확보했다. 26일 회사에 따르면 ID.4는 강화된 정부의 보조금 정책 기조에 맞춰 배터리 안전성 확보에 기술 역량을 집중한 결과, 수입 승용 전기차 가운데 최대 수준인 432만원의 국고보조금이 지원된다. 특히 ID.4는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를 활용한 배터리 이상 감지 사항을 ‘EV 스마트케어’를 통해 자동 알림 하는 기능을 탑재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배터리 관리 기능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ID.4는 2025년 대비 10만 원의 BMS 안전기능 보조금을 추가 확보했으며, 이는 전기차 성능에 따라 보조금을 차등 지원하고 특히 배터리 안전과 효율을 더 중시한 2026 보조금 요구 사항을 모두 충족하여 이뤄낸 성과이다. 폭스바겐코리아는 보조금 확정에 따라 ID.4의 2026년 첫 고객 인도를 순차적으로 시작할 계획이다. ID.4는 이미 유럽 시장에서 베스트셀링 전기 SUV로 자리매김하며 검증된 상품성을 자랑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실제로 운전해 보아야 느껴지는 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혼다코리아가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고객 만족 서비스 강화를 위해 전국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 대상으로 CS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압도적인 고객 만족 서비스가 국내 모터사이클 문화 성장의 모멘텀이 되는 만큼, 혼다코리아는 새로운 CS 매뉴얼을 기반으로 서비스 역량을 강화하고 고객 응대 품질을 상향 평준화해 CS 부문의 질적 성장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CS 교육은 혼다만의 ‘FUN CS’라는 콘셉트로, 고객의 감정에 ‘공감(Feel)’하고, 고객의 니즈를 ‘이해(Understand)’하여, 즐거운 경험으로 고객을 ‘이끌겠다(Navigate)’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는 모터사이클 고객의 취미와 감성을 공감해 고객이 편안함을 느끼고 다시 찾고 싶은 즐거운 CS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혼다코리아의 의지를 내포하고 있다. 교육에는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 및 혼다코리아 소속 임직원 5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세일즈 부문 CS △서비스 부문 CS △CS 매니지먼트 총 3개 파트로 구분해 혼다만의 새로운 CS 매뉴얼을 학습했다. 교육 후에는 롤플레잉(Role playing)을 통해 다양한 고객 응대 상황에서의 대응 역량을 키웠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를 개최하고 오는 3월8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2017년부터 시작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는 공예 분야 작가를 발굴 및 지원하고, 창작의 기회를 제공하는 렉서스의 인재 육성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총 36명의 작가를 배출했으며,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 전시 및 국내 주요 페어 참가 등 다양한 협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최근 3년간 평균 800명 내외의 참가자가 지원하며 공예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렉서스는 장인정신(Takumi) 철학을 바탕으로 꾸준히 자신만의 길을 걸어가는 이들을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라고 정의하고, 이들과 함께 국내 크래프트맨쉽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어워드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 주제는 ‘공예의 내일: 쓰임의 발견’으로, 공예를 감상의 대상에서 일상에서 직접 경험하는 가치로 확장해 삶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공예 본연의 쓰임을 새롭게 조명하고자 한다. 출품작 접수는 1월26일~3월8일 진행한다. 분야는 △리빙웨어 △가구 및 조명 △스테이셔너리 △의류 및 액세서리 △장식용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