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최상위 브랜드 ‘메르세데스-마이바흐’ 및 ‘메르세데스-AMG’의 주요 차량 5종에서 한정판 에디션 모델을 출시한다. 8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에디션은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 680마누팍투어 익스클루시브 에디션’, ‘메르세데스-AMG S 63 E 퍼포먼스 마누팍투어 익스클루시브 에디션’, ‘메르세데스-AMG G 63 뱅가드 에디션’,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 론치 에디션’, ‘메르세데스-AMG CLA 45 S 4MATIC+ 파이널 에디션’으로 구성된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SL 680이 7대, 메르세데스-AMG CLA 45 S 4MATIC+가 45대, 그 외 3종은 각각 10대 한정 판매되며, 각 에디션의 가격은 마이바흐 SL 680은 3억5790만원, S 63 S E 퍼포먼스가 3억4400만원, G 63이 2억9580만원, GLS 63 4MATIC+가 2억1840만원, CLA 45 S 4MATIC+가 9580만원이다(모두 개별소비세 인하분 반영 및 부가세 포함). 이번 에디션은 오픈톱 로드스터부터 최상위 플래그십 세단 및 SUV, 정통 오프로더, 콤팩트 쿠페까지 마이바흐 및 AMG 라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프리미엄 전동화 모빌리티 브랜드 지커(Zeekr)의 모회사 지리자동차그룹(Geely Auto Group)이 유럽 연구개발(R&D) 역량을 통합한 ‘지리 테크놀로지 유럽(Geely Technology Europe)’을 출범하며 글로벌 개발 체계 강화에 나섰다. 지리 테크놀로지 유럽은 유럽을 글로벌 차량 개발의 핵심 거점으로 재편하고 지역 간 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스웨덴 예테보리와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분산되어 있던 주요 R&D 센터를 하나로 통합한 것이 핵심이다. 앞으로 지리 테크놀로지 유럽은 차량 개발 초기 단계부터 중국 지리자동차 연구소(Geely Automobile Research Institute)와 긴밀히 협력하며 글로벌 시장을 위한 차세대 차량 플랫폼 설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지리 테크놀로지 유럽은 △글로벌 아키텍처 공동 개발 △제품 기획 및 시장 최적화 △AI 기반 디지털 경험 강화 등 세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커, 지리, 링크앤코(Lynk & Co)를 비롯한 지리자동차그룹의 주요 브랜드를 대상으로 중국과 해외 시장 간 신차 출시 간격을 6개월 이내로 단축한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마세라티가 여성 오피니언 리더, 인플루언서 및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한 프라이빗 살롱 이벤트 ‘라 돈나 마세라티(La Donna Maserati)’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각자의 분야에서 주도적인 삶을 영위하는 여성들에게 마세라티 특유의 ‘우아함’과 ‘강인함’이라는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탈리아의 감성이 깃든 ‘구찌 오스테리아 서울(Gucci Osteria Seoul)’에서 각계각층의 여성 리더와 인플루언서, 고객들이 모여 마세라티가 지향하는 이탈리안 럭셔리의 가치와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공유했다. 특히 평소 자동차에 대한 깊은 조예와 열정을 가진 배우 홍종현이 행사를 함께 진행해 특별함을 더했다. 마세라티의 럭셔리 SUV ‘그레칼레(Grecale)’의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그는 자동차 마니아로서 느낀 마세라티의 진정성 있는 가치를 참가자들과 공유하며 브랜드와 고객 사이의 정서적 교감을 이끌어냈다. 메인 프로그램으로는 대한민국 대표 브랜딩 전문가 노희영 대표의 특별 강연이 진행됐다. 노 대표는 ‘자신만의 고유한 색깔을 찾는 여정’을 주제로, 여성들이 지닌 고유한 강점과 매력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 것에 대한 깊은 인사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포르쉐 공식 딜러 도이치 아우토가 지난 2일 열정갤러리에서 VIP 고객들을 초청해 프라이빗 아트 & 라이프스타일 파티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대 미술계에서 주목받는 아티스트 이상원 작가의 개인전 VIP 프리뷰를 겸해 진행됐다. “Restopia Driver Lounge - 쉼과 속도의 미학”을 테마로 기획된 이번 파티는, 작가가 탐구해온 '휴식과 이상향(Rest+Utopia)'의 회화적 세계와 포르쉐 브랜드가 지닌 역동적인 감성을 결합해, 예술과 라이프스타일이 어우러진 고객 경험을 선보였다. 현장에서는 열정갤러리의 큐레이션 아래 이상원 작가의 대표 연작 'RESTOPIA' 신작 30점이 최초로 공개됐다. 특히 도이치 아우토와 작가가 협업해 완성한 특별 아트워크는 포르쉐 특유의 강렬한 퍼포먼스와 예술적 평온함이 공존하는 모습으로 VIP 고객들의 찬사를 받았다. 또한, 재즈 밴드 공연과 F&B, 네트워킹 프로그램이 더해지며 고품격 아트 라운지 콘셉트의 완성도를 높였다. 도이치 아우토 배현석 대표는 “이번 행사는 자동차라는 이동 수단을 넘어, 포르쉐와 함께하는 고객의 일상을 하나의 예술적 여정으로 격상시키고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페라리코리아가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고객 대상 트랙 주행 프로그램 에스페리엔자 페라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에스페리엔자 페라리는 고객들이 페라리의 최신 모델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브랜드 고유의 시승 프로그램이다. 이번 행사에는 페라리 고객 약 150명이 참여해 인제 스피디움의 다이내믹한 트랙 위에서 페라리의 강력한 성능을 직접 체험했다.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은 페라리의 최신 라인업인 12칠린드리와 페라리 아말피 그리고 849 테스타로사 3종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점이다. 참가자들은 전문 인스트럭터의 정교한 1:1 지도를 받으며, 각 모델이 선사하는 압도적인 가속력과 정교한 핸들링을 만끽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페라리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가 투영된 최신 모델들을 실물로 접할 수 있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 마주한 12칠린드리, 아말피, 849테스타로사의 입체적인 볼륨감과 조각 같은 실루엣은 페라리 디자인의 정수를 드러내며 고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공기역학적 기능과 미학이 조화를 이룬 진보된 디자인은 트랙 위에서 한층 강렬한 존재감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국내에서 100만km 이상 주행한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고객이 약 7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 가운데 300만km에 이르는 초장기 운행 사례도 확인되고 있다. 이는 상용차의 내구성과 총소유비용(TCO) 경쟁력을 입증하는 지표로 장거리, 장기간 운행이 일상적인 국내 운송 환경에서도 높은 신뢰도를 유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는 이러한 초장기 운행 흐름에 맞춰 장기 운행 고객을 위한 브랜드 멤버십 프로그램 ‘스타밀리언클럽’을 론칭한다고 7일 밝혔다. 상용차에서 100만km 이상 주행은 차량의 내구성과 지속적인 유지관리 역량이 함께 입증되어야 가능한 영역으로 여겨져 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300만km에 이르는 주행 기록까지 확인되며, 장기 운행을 넘어 ‘초장기 운행’이라는 새로운 기준이 형성되고 있다. 300만km는 지구를 약 75바퀴 도는 거리로, 하루 평균 500km 이상을 15년 이상 쉬지 않고 운행해야 도달할 수 있는 수준이다. 스타트럭코리아는 이러한 실제 주행 데이터를 기반으로, 단순한 장기 운행을 넘어 고객이 더 오래, 더 긴 주행 기록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 코리아가 올 1분기 총 2913대의 전동화 모델을 판매하며 국내 프리미엄 수입차 시장에서 전동화 차량 판매 1위를 차지했다고 7일 밝혔다. BMW 코리아는 올해 1분기 순수전기차(BEV) 총 1732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차량(PHEV) 총 1,181대를 판매했으며, 두 부문 모두 국내 프리미엄 수입차 부분 1위를 달성했다. 이중 순수전기차의 판매량이 전년 동기의 1,157대에 비해 49.7% 상승하며 전동화 모델의 성장세를 이끌었다. 특히, 순수전기 비즈니스 세단 BMW i5의 성적이 두드러졌다. BMW 코리아 순수전기차 판매량의 절반에 가까운 828대가 판매되며 BMW 코리아의 수입 프리미엄 전동화 모델 판매 1위를 견인했다. 여기에, BMW 코리아의 전동화 모델 상승세는 여타 프리미엄 브랜드들과 비교해 독보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어 더욱 주목받고 있다.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 중 전동화 모델 판매 2, 3위 브랜드와 비교해도 각각 약 1600대, 약 2000대 앞서며 압도적인 차이를 보여준다. 이 같은 성과의 기반에는 BMW 코리아의 과감한 전동화 투자가 있다. BMW 코리아는 고객이 차량을 구매하고 운행하는 전 과정에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포르쉐는 대표 스포츠카 911의 새 최상위 모델 '911 터보 S'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형 911 터보 S는 한층 강화된 성능, 강인한 디자인, 지능형 에어로다이내믹, 최적화된 섀시, 그리고 독보적인 첨단 장비가 특징이다. 쿠페와 카브리올레 두 모델로 출시되며 오는 5월부터 국내 고객 인도를 시작한다. 신형 911 터보 S는 새롭게 개발된 고성능 파워트레인을 탑재해 총 시스템 출력 711마력, 최대토크 81.6kg∙m을 발휘하며 역대 양산형 911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400V 시스템의 혁신적이고 경량화된 T-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이전 세대보다 61마력 더 향상된 출력을 제공하며 정지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 데 단 2.5초, 최고 속도는 322km/h에 달한다. 특히, 2개의 전동식 배기 가스 터보(eTurbo)와 새로운 3.6리터 박서 엔진을 결합해 즉각적 응답성과 폭발적 가속력을 발휘하며, 뉘르부르크링 노르트슐라이페에서 이전 모델 대비 약 14초 단축된 7분 3초 92의 랩 타임을 기록하기도 했다. 새로운 타이어는 건조 노면에서의 핸들링을 더 향상시키고 젖은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유지한다.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