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오는 30일까지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위치한 남정빌딩에서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 2025’ 팝업 전시회를 개최한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운영하는 대학생 사회공헌 아이디어 공모전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Young Innovator Dream Project)’는 학생들이 지역 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발견하고, 이를 해결할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환경’을 주제로 총 95개 팀, 257명이 지원했으며 이 중 33개 팀이 약 3개월간 아이디어 고도화와 전문가 멘토링을 거쳐 최종 결과물을 완성했다. 올해 프로젝트의 성과를 담은 이번 팝업 전시회는 ‘포레스트 캠퍼스(Forest Campus)’를 콘셉트로 꾸며진다.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배움과 성장을 숲속 캠퍼스로 표현해, 자연 속에서 아이디어가 자라고 친환경적 가치가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공간을 구현했다. 전시는 참가 학생들이 직접 기획·운영하는 네 개의 구역으로 구성되며 ‘지속 가능한 도시’, ‘친환경 디자인’, ‘환경 디지털 솔루션’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룬다. 각 팀은 멘토링을 통해 발전시킨 최종 결과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27일 제주 지역 소방대원들을 대상으로 한 ‘전기차 안전구조 세미나’에 폭스바겐과 아우디의 순수 전기차를 교육용으로 지원했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급증하는 전기차 관련 사고에 대비하고, 소방대원의 안전하고 신속한 구조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정기적으로 전기차 안전구조 세미나를 실시하고 있다. 특히 올해 세미나는 국내 전기차 보급률이 가장 높은 제주 지역에서 소방대원들의 전기차 사고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개최됐다. 이에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제주 지역 소방대원 9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 폭스바겐 ID.4와 아우디 SQ6 e-트론을 교육용 차량으로 제공했다. 교육은 고전압 배터리 시스템과 구조에 대한 깊이 있는 이론 학습과 실제 차량을 활용한 현장 실습으로 구성됐다. 소방대원들은 지원된 차량을 통해 배터리 식별 및 차단 위치 확인 등 실제 사고 시 필수적인 안전 조치를 직접 시뮬레이션했다. 이를 통해 전기차 특성을 정확히 숙지하여, 향후 실제 구조 현장에서 골든타임 내 대원과 구조 대상자의 신속하고 안전한 구조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은 “전기차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전동화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자동차 브랜드가 말하는 ‘럭셔리’의 의미가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과거에는 고급 소재, 조용한 실내, 높은 완성도 같은 공통 기준이 있었다면, 지금은 각 브랜드가 자신만의 언어로 ‘고급’을 다시 정의하는 시대다. 하드웨어 중심이었던 럭셔리는 이제 UX, 소프트웨어, 감성 경험 전체로 확장되고 있다. 이에 브랜드별로 지향하는 ‘럭셔리의 감각’ 또한 완전히 달라지고 있다. 그 변화는 각 브랜드가 사용하는 단어와 UX 설계 방식에 그대로 녹아 있다. 포르쉐는 ‘정밀함’을, BMW는 ‘감각’을, 테슬라는 ‘혁신’을 전면에 내세운다. 그리고 로터스는 전혀 다른 길을 걷는다. 로터스: 침묵 속의 몰입, 조용한 속도의 미학= 로터스가 말하는 럭셔리는 화려함이나 과시가 아니다. 전동화 시대로 접어들며 로터스가 정의하는 고급은 잡음을 걷어내고 남은 ‘순수한 집중’이다. 하이퍼 OS를 중심으로 한 경량 UX, 주행 몰입형 인터페이스는 불필요한 시각적 장식이나 복잡한 메뉴 구조를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있다. 기술적 우월성을 과감히 밖으로 드러내지 않고 마치 고요한 산책로처럼 운전자에게만 은밀히 집중의 통로를 건넨다. ‘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2세대 메르세데스-AMG GT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을 자랑하는 ‘더 뉴 메르세데스-AMG GT 63 S E 퍼포먼스’를 출시한다. 28일 회사에 따르면 메르세데스-AMG GT는 스포츠카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퍼포먼스와 함께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갖춘 차량으로 지난 5월 ‘GT 55 4MATIC+’ 출시에 이어, 고성능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 ‘GT 63 S E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2세대 GT 시리즈 중 최상위 모델인 ‘GT 63 S E 퍼포먼스’는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PETRONAS) F1TM팀에서 영감을 받은 혁신적인 하이브리드 기술을 적용했다. 또한 AMG의 ‘원 맨 원 엔진(One Man One Engine)’ 원칙을 적용한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 포뮬러 1TM 기술에 기반한 AMG 고성능 배터리, 전기 모터로 구성된 P3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2세대 GT 중 가장 강력한 성능인 시스템 최대 출력 816hp 및 최대 토크 1,420Nm를 발휘한다. 특히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단 2.8초 만에 도달해 역대 AMG 양산 차량 중 가장 빠른 가속력을 자랑하며, 최고 속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폭스바겐이 독일 ‘2025 골든 스티어링 휠(Goldene Lenkrad)’ 어워드에서 4개 부문을 석권하며 우수한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28일 밝혔다. 유럽에서 가장 권위 있는 자동차 어워드 중 하나로 평가받는 ‘골든 스티어링 휠’은 1976년부터 독일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AUTO BILD)와 빌트 암 존탁(BILD am SONNTAG)이 매년 뛰어난 신규 모델을 선정해 수여하고 있다. 2025년 시상에서는 총 72대의 모델을 대상으로 구동, 섀시, 디자인, 품질, 지속 가능성, 가격 대비 성능, 안전성 등 17개 평가 항목에 걸쳐 심사를 진행해 13개 부문별 최고 모델을 선정했다. 폭스바겐은 올해 어워드에서 골든 스티어링 휠 49년 역사상 최초로 한 제조사가 4개 부문을 동시에 석권한 브랜드로 이름을 올리는 기록을 세웠다. 먼저 최고의 컴팩트카로 선정된 ‘골프 GTI 에디션 50’은 기아 EV4, 스코다 엘록 RS 두 대의 전기차 경쟁 모델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내년 GTI 탄생 50주년을 기념해 개발된 골프 GTI 에디션 50은 최고출력 325마력, 최대토크 420 Nm의 강력한 성능을 갖춘 GTI 역사상 가장 강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AMG가 곧 선보일 신형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헐리우드 스타 ‘브래드 피트를 선정하고, 파트너십 기념 퍼포먼스 영상을 26일 공개했다.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F1® 더 무비’의 주연 배우인 브래드 피트는 스크린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산한다. 그의 열망, 퍼포먼스, 그리고 혁신을 추구하는 정신은 메르세데스-AMG의 DNA에 담긴 가치들과 맞닿아 있다. 강력하면서 감성을 자극하는 차량에 대한 그의 열정은 AMG가 새로운 차원의 퍼포먼스로 나아가는 시점에서 이를 전달하기에 적합한 앰버서더임을 보여준다. 브래드 피트는 2026년 세계 최초로 공개 예정인 메르세데스-AMG GT 4-도어 쿠페의 새로운 얼굴로 활약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십을 기념하기 위해, 메르세데스-AMG는 브래드 피트,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 소속 드라이버 조지 러셀, 그리고 위장막 프로토타입 차량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함께 한 스펙터클한 퍼포먼스 영상을 선보였다. 영상 속 브래드 피트는 발레 주차 스탠드에서 자신의 차를 기다리다가, 발레 주차 기사가 다름 아닌 F1 5회 우승자 조지 러셀임을 발견한다. 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페라리가 25일(현지시각) 런던에서 개최된 자동차 업계 최고 권위의 시상식 중 하나인 ‘탑기어 어워드 2026’에서 가장 영예로운 두 개의 타이틀을 석권하며 그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페라리의 새로운 아이콘 F80이 ‘올해의 하이퍼카(Hypercar of the Year)’로, 동급 최고의 성능을 발휘하는 296 스페치알레가 ‘올해의 슈퍼카(Supercar of the Year)’로 선정됐다. 이로써 페라리는 지난 23년간 총 21개의 탑기어 어워드를 수상하는 대기록을 달성했으며, 특히 ‘올해의 슈퍼카’ 부문에서는 통산 여덟 번째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전 세계 단 799대만 한정 생산되는 F80은 페라리가 이뤄낸 기술과 성능의 정점을 보여줌으로써 GTO, F40, 라페라리와 같은 전설적인 모델들의 계보를 잇는 동시에, 페라리 슈퍼카 역사의 새로운 장을 열고 있다. 제스로 보빙던 탑기어닷컴 객원 에디터는 “페라리는 F1과 내구 레이스에서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원초적인 에너지, 직관적인 조작감, 실용성을 모두 갖춘 모델을 완성했다. F80의 사운드가 외부에서는 다소 얌전하게 들릴 수 있지만, 실내에서는 거칠면서도 날카로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폭스바겐이 <주토피아 2> 개봉을 맞이해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와 글로벌 협업을 진행했다고 27일 밝혔다. <주토피아 2>는 2016년 개봉한 <주토피아>의 제작진과 출연진이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후속작으로, 경찰이 된 `주디`와 `닉`이 새로운 미스터리 사건을 쫓으며 도시 곳곳을 누비는 추적 어드벤처 애니메이션이다. 지난 7월 공개된 글로벌 예고편은 1천5백만 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하며 국내외에서 높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폭스바겐은 <주토피아2>에서 순수 전기 모델인 ID.3, ID.4, ID.7 투어러에서 영감을 얻어 `주토피아` 세계관에 맞게 재해석한 3종의 차량을 선보인다. 폭스바겐은 영화 속에서 ‘볼프스바겐(Wolfswagen)’으로 표현되며, 이는 폭스바겐 본사가 위치한 독일 볼프스부르크(Wolfsburg)에서 착안한 패러디 네이밍으로 작품에 재치와 유머를 더한다. 영화 개봉에 앞서 폭스바겐과 월트디즈니 애니메이션 스튜디오가 공동 제작한 캠페인 영상도 공개됐다. `주토피아` 세계관에 맞춰 탄생한 폭스바겐 모델들과 ‘주토피아`의 팝스타 `가젤`의 신곡이 함께 등장하는 이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