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 시즌을 앞두고, 직영 전문 정비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출발 전부터 복귀 후까지 단계별 ‘휴가철 차량 관리 및 안전 운행 가이드’를 공개했다. 휴가철에는 장거리를 이동하는 경우가 많고, 고속도로 주행과 폭염 속 고온 주행이 늘어나는 시기다. 여기에 여행지의 낯선 도로 환경, 적재 중량 증가 등이 겹치는 만큼, 안전 운전을 위해서는 놓치기 쉬운 점검 항목을 미리 숙지하는 것이 좋다. 출발 전, 점검은 꼼꼼히·적재는 균형 있게= 휴가철 장거리 운행 시에는 고속 주행과 높은 온도로 차량 부담이 커질 수 있어 철저한 사전 점검이 필요하다. 출발 전 정비소를 방문해 워셔액과 와이퍼 등 소모품은 물론, 타이어 마모 상태와 공기압, 엔진오일·브레이크액 등 오일류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공기압은 차량 제조사가 권장하는 기준에 맞추고, 냉각수 잔량과 누수 여부, 냉각팬 작동 상태 등 냉각 계통 전반도 함께 점검해야 한다. 이와 함께 배터리 단자 부식 여부와 배터리 전압 상태도 확인하면 장거리 이동 중 갑작스러운 시동 불량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점검을 마쳤다면 짐을 실을 때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7월 국산차 및 수입차 대표 모델의 전체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1.09% 하락해, 6월 대비 하락폭이 크게 줄었다.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가 7월 중고차 시세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중고차 시세는 엔카 빅데이터를 토대로 현대차, 기아, 르노코리아, KG모빌리티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와 벤츠, BMW, 아우디 등 수입차 브랜드의 2023년식 인기 차종 중고차 시세를 분석한 결과다. 주행거리 기준은 60,000km이며 무사고 차량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7월은 본격적인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패밀리카와 SUV·RV 등 활용도가 높은 차종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시기다. 여름휴가철을 앞두고 패밀리카 및 레저용 차량으로 관심이 높은 SUV·RV 주요 모델을 중심으로 하락폭이 완화되는 흐름을 보였다. 패밀리 SUV인 현대 더 뉴 팰리세이드 2.2 2WD 캘리그래피는 전월 대비 0.76%, 현대 싼타페 MX5 HEV 1.6 2WD 캘리그래피는 0.65% 하락하며 안정적인 흐름을 보였다. 기아 더 뉴 쏘렌토 4세대 HEV 1.6 2WD 그래비티 역시 -0.88%로 미미한 변동폭을 기록했고, 미니밴인 기아 카니발 4세대 9인승 프레스티지 또한 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케이카가 직영 중고차에 이어 개인 간 거래까지 신뢰 메시지를 확장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선보인다.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는 브랜드 모델 카리나와 함께한 두 번째 광고 캠페인 ‘직영+직거래편’을 공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랑받은 차가, 사랑받을 차가 되도록’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케이카는 지난 3월 공개한 ‘직영편’에서 ‘차가 먼저인 사람들’이라는 슬로건을 통해 직영 중고차 플랫폼의 전문성을 강조한 바 있다. 이번 ‘직영+직거래편’은 차를 아끼고 사랑해 온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 중고차 거래가 단순한 매매를 넘어 이전 차주의 애정과 다음 차주의 만족을 연결하는 과정이라는 점을 표현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케이카가 직접 판매하는 직영 중고차뿐 아니라 개인 간 거래 영역까지 신뢰의 범위를 넓혀가겠다는 브랜드 방향성을 담았다. 개인 간 중고차 거래는 거래 규모가 크지만 허위매물, 차량 상태 확인 한계, 거래 안전성 등에 대한 소비자 우려가 여전히 큰 시장이다. 케이카는 광고를 통해 직영 중고차 시장에서 쌓아온 신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고차 거래 전반에서 더 안전하고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 기업 오토핸즈의 자회사이자 실시간 신차 견적 비교 플랫폼인 모딜카가 2026년 상반기 신차 견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국내 대표 인기 차종들이 상위권을 차지한 가운데 현대차 그랜저가 그간 SUV·RV 모델이 주도해온 상위권 구도 속에서 1위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하이브리드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에 대한 소비자 관심과 선호가 확대되는 흐름도 확인됐다. 상반기 전체 견적 산출량 순위에서는 현대차 그랜저(10.85%)와 기아 쏘렌토(10.84%)가 근소한 차이로 각각 1위와 2위에 올랐다. 이어 기아 카니발(8.73%), 현대차 팰리세이드(7.28%), 기아 스포티지(6.92%) 순으로 집계됐다. 10위권 안에는 쏘렌토, 카니발 등 SUV·RV 모델부터 아반떼, 셀토스 등 소형·준중형급 모델까지 다양한 차급의 인기 모델이 이름을 올리며 폭넓은 수요를 보였다. 이번 데이터에서 주목할 점은 현대차 그랜저의 약진이다. 그동안 쏘렌토, 카니발 등 SUV·RV 모델이 상위권을 주도해온 가운데, 이번 상반기에는 그랜저가 1위를 차지하며 대표 세단의 저력을 보였다. 특히 페이스리프트 모델 출시 전후인 5월 견적 산출량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신차보다 가격 부담이 적은 중고 전기차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지난 3월 성인 남녀 4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기차 소비자 인식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9.8%(305명)가 향후 차량 구매 시 전기차를 선택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중고 전기차는 내연기관 차량과 점검 방식이 다르고 배터리 성능 등 확인해야 하는 요소가 많아, 구매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소비자가 적지 않다. 이에 리본카가 소비자가 안심하고 중고 전기차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매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포인트와 실속형 모델을 소개한다. SOH부터 배터리 보증까지, 알아두면 좋은 중고 전기차 점검 포인트는?= 중고 전기차를 구매한다면 먼저 거주지와 직장 등 생활 반경 내 충전 인프라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충전 시설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실제 차량 운행에 불편을 겪을 수 있어, 구매 전 충전 여건을 미리 점검해야 한다. 충전 인프라와 함께, 중고 전기차 구매에서 가장 중요한 확인 요소는 배터리 상태다. 배터리 건강 상태(SOH, State of Heal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가 편의성을 더욱 강화한 ‘2027 캐스퍼’와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을 15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2027 캐스퍼와 캐스퍼 일렉트릭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화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7 캐스퍼의 엔트리 트림인 스마트부터 △버튼시동 & 스마트키 △스마트키 원격 시동 △1열 버튼타입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을 기본 적용하고, 디 에센셜 트림에는 동승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를 기본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은 프리미엄 트림에 하이패스를 기본화하고 인스퍼레이션 트림과 크로스 트림에 △디지털 키 2 터치 △스마트폰 무선충전 △1열 터치타입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을 기본 적용했다. 2027 캐스퍼의 판매 가격은 기본 모델 △스마트 1546만원 △디 에센셜 1792만원 △인스퍼레이션 2035만원이며, 밴 모델 △스마트 1470만원 △스마트 초이스 1570만원이다.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의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2847만원 △인스퍼레이션 3212만원 △크로스 3412만원 △라운지 3457만원이다. (※ 친환경차 세제혜택 적용 기준) 서울시 기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가 디 올 뉴 넥쏘의 연식변경 모델 ‘2027 넥쏘’를 14일 출시했다. 2027 넥쏘는 엔트리 트림의 상품성이 강화되고 선택 사양 운영 폭이 넓어진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7 넥쏘의 엔트리 트림인 모던부터 100W USB 충전 케이블을 기본 제공하고 기존 익스클루시브 스페셜 트림의 기본 사양이었던 루프랙과 인조가죽 시트(패치적용)를 기본 적용했다. 또한 2027 넥쏘 모던 트림에서도 △빌트인 캠 2 Plus,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 차량/추월 시 대향차/측방 접근차/회피조향 보조 기능 포함),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등으로 구성된 현대 스마트센스 △운전석 전동시트, 동승석 전동시트, 1열 통풍시트 등으로 이루어진 컴포트 플러스를 선택할 수 있도록 확대 운영해 고객 선택 폭을 넓혔다. 이와 함께 프레스티지 트림에서는 14.6인치 FHD 터치스크린으로 유튜브, 넷플릭스, U+ 어린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스트리밍 서비스를 감상할 수 있는 후석 스마트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을 새롭게 선택 사양으로 운영한다. 2027 넥쏘의 판매가격은 세제혜택 적용 후 기준 △모던 7647만원 △익스클루시브 7937만원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직영중고차 플랫폼 K Car(케이카)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맞아 소비자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2026 K Car 침수차 안심 보상 프로그램'을 오는 9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차량을 구매하고 90일 이내에 케이카의 확인 진단을 거쳐 침수차로 판명되면, 차량 구매 및 이전 비용 전액을 환불한다. 여기에 업계 최고 수준의 보상금 1,000만원을 추가로 지급한다. 10일부터 9월30일까지 케이카 내차사기 홈서비스와 전국 케이카 직영점을 통해 차량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적용된다. 침수차 안심 보상은 2011년 업계 최초로 시작해 16년째 시행 중인 케이카의 고객 신뢰 프로그램이다. 직영 시스템을 바탕으로 자동차 진단 과정에서 차체 내·외부 사고 및 부품 교체 여부, 엔진·변속기 등 성능 진단을 비롯해 자기 진단, 도막 측정 등을 진행하며 침수차의 유통을 원천 차단하고 있다. 케이카는 중고차 구매 고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침수차 점검 방법도 함께 소개했다. 먼저 차량 하부 전장 부품에 표기된 제조일과 차량 제조일을 비교해 부품 교체 여부를 살펴볼 수 있다. 또 안전벨트를 끝까지 당겼을 때 진흙 등 오염 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