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 기업 오토핸즈의 자회사이자 실시간 신차 견적 비교 플랫폼인 모딜카가 2026년 1분기 신차 견적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SUV와 대형급 차종 중심의 인기 구조는 유지되는 가운데 전기차 가격 정책과 유가 흐름 등 시장 환경 변화가 맞물리며 전년 동기 대비 친환경차 선호가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1분기 전체 견적 산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기아 쏘렌토가 10.9%로 1위를 기록했다. 기아 카니발(8.8%)과 현대차 그랜저(8.7%)는 근소한 차이로 각각 2위와 3위에 올랐으며, 기아 스포티지(8.0%)와 현대차 팰리세이드(7.7%)도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2025년에 이어 올해 1분기에도 넉넉한 공간을 갖춘 중대형 차량에 대한 관심이 지속되며 스테디셀러 모델의 강세가 유지되는 양상이다. 이번 분석에서 가장 주목할 점은 친환경차 비중의 증가다. 2026년 1분기 모딜카 내 하이브리드와 전기차를 포함한 견적 비중은 45.3%로, 2025년 1분기(35.0%) 대비 10.3%p 상승했다. 반면 내연기관 차량 비중은 65.0%에서 54.7%로 감소하며, 신차 견적 수요는 전동화 모델 중심으로 이동하는 흐름을 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가 대표 다목적 차량(MPV, Multi-Purpose Vehicle) ‘더 뉴 스타리아’의 전동화 모델인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과 최상위 고급 모델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을 23일 출시했다. 지난 1월 2026 브뤼셀 모터쇼에서 세계 최초로 공개된 더 뉴 스타리아 일렉트릭은 △정제된 디자인과 넓은 실내 공간 △84.0kWh의 4세대 배터리 탑재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승차감 △전동화 기술 기반 편의 기능을 갖췄다. 더 뉴 스타리아 리무진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신규 적용된 이그제큐티브 시트 △동급 최고 수준의 승차감 △다양한 편의 사양 등을 통해 품격 있는 이동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동화 모델과 리무진 모델 출시에 따라, 더 뉴 스타리아는 △기본 모델 ‘투어러(LPI 11인승, 하이브리드 9·11인승, EV 11인승)’, △밴 모델 ‘카고(LPI 3·5인승, 하이브리드 2·5인승, EV 3·5인승)’, △고급 모델 ‘라운지(LPI 7인승, 하이브리드 7·9인승, EV 7·11인승)’, △최고급 모델 ‘리무진(하이브리드 6·9인승, EV 6인승)’ 등 총 18개 라인업으로 운영된다. 현대차는 이와 같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가 브랜드 대표 준대형 세단 K8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K8(이하 2027 K8)’의 판매를 21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7 K8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여 전반적인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2027 K8의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 주행 중 시선 분산을 줄이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기본화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노블레스 트림과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ADAS) 사양을 확대 적용해 한층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기아는 노블레스 트림에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석 승객 알림 등을 기본 적용하고,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등을 기본화했다. 2027 K8의 판매 가격은 2.5 가솔린 △노블레스 라이트 3679만원 △베스트 셀렉션 3831만원 △노블레스 4085만원 △시그니처 4440만원 △시그니처 블랙 4595만원 이며, 1.6 터보 하이브리드 △노블레스 라이트 4206만원 △베스트 셀렉션 4357만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가 20일(월, 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세계적인 디자인 행사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2026 Milano Design Week)’에서 유럽 시장의 전동화 전환을 가속할 차세대 전기차 ‘아이오닉 3(IONIQ 3)’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아이오닉 3는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 라인업의 최신 모델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진보된 전동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된 소형 해치백 스타일의 유럽 시장 전용 모델이다. 아이오닉 3는 △공기역학 효율과 넉넉한 실내 공간을 동시에 충족하는 ‘에어로 해치(Aero Hatch)’ 디자인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유럽 주행환경에 최적화된 성능 △최고 수준의 주행 보조 시스템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이오닉 3의 외관은 전면부에서 루프라인, 리어 스포일러로 매끄럽게 이어지는 새로운 에어로 해치 실루엣을 적용해 0.263의 뛰어난 공기저항계수를 달성했다. 철의 가공 과정에서 영감을 받은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을 바탕으로 군더더기 없는 면처리가 돋보이며, 파라메트릭 픽셀 라이팅과 모스부호로 알파벳 ‘H’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가 지난 17일 서울 용산구 이촌한강공원 일대에서 임직원들이 참여한 ‘봄꽃 산책 및 플로깅’ 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엔카는 중고차 거래 전 과정의 투명성과 신뢰를 높이기 위한 플랫폼 서비스 고도화와 함께 지역사회 기여와 환경 보호 등 다양한 ESG 활동을 전개하며 지속 가능한 기업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엔카가 사내 소통 프로그램으로 운영해 온 ‘봄꽃 산책’에 환경 보호 활동을 더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자발적인 신청을 통해 팀 단위로 참여한 30여명의 임직원들은 한강공원을 함께 걸으며 부서 간 경계를 넘어 소통했고,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에 참여하며 환경 보호를 실천했다. 특히, 이번 활동은 회사가 주도하는 일방적인 방식이 아니라,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진행된 ‘참여형 ESG’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엔카는 지난 2월에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진행하는 등 구성원 참여를 기반으로 하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엔카의 이러한 활동은 중고차 거래 플랫폼 운영 과정에서 강조해 온 혁신과 신뢰의 가치를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가 황사와 미세먼지, 봄철 장거리 이동 증가가 겹치는 시기를 맞아 차량 관리·안전 수칙을 제안했다. 특히 케이카는 차량 진단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운전자들이 출발 전 가장 자주 놓치는 점검 항목으로 오일류 점검과 타이어 공기압을 꼽았다. 기본 항목만 미리 살펴도 불필요한 고장과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케이카는 기본 점검 항목으로 먼저 오일류를 꼽았다. 엔진오일은 차량 상태 유지에 직접 영향을 주는 대표 소모품이다. 장거리 주행 전에는 오일의 양과 오염 상태를 확인하고, 부족하거나 교체 시기가 지났다면 보충 또는 교환해야 한다. 엔진오일은 보통 1년 또는 1만 km 주기로 교체하며, 만일 L(Low) 이하라면 보충이 필요하다. 브레이크오일과 냉각수 역시 탱크의 최소선(MIN) 아래로 떨어지지 않았는지 확인 후 보충한다. 케이카 황규석 진단실장은 “실제 진단 현장에서는 주행거리에 비례해 소모품 점검 주기를 놓친 차량이 적지 않다”며 “특히 오일류나 냉각수는 평소 문제를 바로 느끼기 어려워 뒤늦게 상태가 악화한 뒤 점검을 받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타이어는 주행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오토핸즈의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가 인증중고차 서비스를 리뉴얼하고, 구매 이후까지 아우르는 고객 케어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2월 정식 런칭한 오토인사이드 인증중고차는 주행거리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무사고 차량 중 205개 항목의 정밀 진단을 통과한 차량만을 선별하여 판매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매 시점부터 6개월/1만km까지 무상 보증을 제공해, 고객의 차량 품질과 사후 관리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구매환경을 조성한다. 이번 리뉴얼은 지난 1년간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구매 전 과정과 이후까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보증 서비스를 강화하고 차량 관리 역량을 고도화해 인증중고차의 상품성과 이용 편의성을 전반적으로 높였다. 먼저, 오토인사이드는 인증중고차 구매 고객에게 제공해온 6개월 무료보증 서비스(워런티)를 ‘워런티 플러스’로 리뉴얼해, 고장·사고·정비·내차팔기까지 차량 구매 이후 사후 관리 혜택을 강화했다. 워런티 플러스는 기존 보증 서비스에 더해 자동차 사고로 인한 자차 손해가 발생할 경우 보험 자기부담금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국산차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본격적으로 나들이 수요가 증가하는 시기를 맞아 8일부터 21일까지 단 14일간 ‘리본카타고 드라이브 떠나봄’ 타임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타임딜 기간에는 직영인증중고차를 최대 200만원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본격적인 나들이 시즌을 맞이해 이벤트 대상 차량 구매를 완료한 고객 중 선착순 20명에게 10만원 상당의 GS칼텍스 주유쿠폰을 추가 증정한다. 타임딜 대상 차량으로는 봄철 드라이브에 적합한 인기 차량 100여대를 엄선했다. 가족 단위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인 기아 카니발, 현대 팰리세이드는 물론 도심 주행과 레저 활동에 활용도 높은 기아 스포티지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장거리 이동 시 연비 효율이 뛰어난 기아 니로 하이브리드, 쏘렌토 하이브리드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 특히 제네시스 ‘더 올 뉴 G80’ 모델의 경우 200만원 할인해 고객의 구매 부담을 대폭 낮췄다. 한편, 리본카는 직영으로 운영하는 리컨디셔닝센터(RTC)와 자체 정밀 점검 기준 ‘RQI(Reborncar Quality Inspection)’를 통해 차량 기본 상태는 물론, 내·외관, 하부, 엔진룸까지 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