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롯데렌탈이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Fitch)로부터 투자적격등급인 BBB-을 3년 연속 획득했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평가받았다. 피치는 롯데렌탈의 ]△확고한 시장 지위 △안정적 사업구조 △우수한 자산건전성 등을 등급 결정 요인으로 평가했다. 2022~2025년 렌탈·리스 자산 대비 평균 충당금 비율이 0.2%에 불과한 우수한 자산건전성과 차량의 잔존가치 리스크를 효과적으로 관리한 점 등을 고루 인정받았다. 롯데렌탈은 지난 3월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인 무디스(Moody’s)에서도 투자적격등급 Baa3을 3년 연속 획득하며 ‘안정적’ 전망을 부여받은 바 있다. 피치의 BBB-는 무디스의 Baa3과 동일한 등급이며 글로벌 완성차 기업인 포드(Ford)와 같은 수준이다. 국내 신용평가사 기준으로는 AA+에서 AA-에 해당한다. 이번 피치 신용등급 재확인으로 롯데렌탈은 해외 채권 발행 등 글로벌 자본시장 접근 기반을 한층 공고히 했다. 회사는 투자적격등급 유지를 토대로 조달 채널 다변화와 조달경쟁력 강화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렌탈은 대한민국 No.1 렌터카 브랜드 롯데렌터카부터 카셰어링 롯데렌터카 G c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롯데렌탈이 롯데렌터카 장기렌터카 새 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더 싸니까, 편하니까, 1등이니까’라는 핵심 메시지 아래 경제성·편리성·신뢰성을 앞세워 장기렌터카의 대중화를 본격 선언했다. 국내 장기렌터카 1위 사업자인 롯데렌터카는 이번 광고 캠페인을 통해 차가 필요한 개인·개인사업자·법인 모두에게 신차 장기렌터카가 가장 합리적인 선택임을 각인시킨다. 법인용 장기렌터카 서비스 ‘롯데렌터카 비즈카’와 개인용 장기렌터카 서비스 ‘롯데렌터카 마이카’를 솔루션으로 전면에 내세웠다. 광고 모델은 쿠팡플레이 시리즈 '직장인들'에서 백부장 캐릭터로 친숙한 배우 백현진이다. 특유의 유쾌하고 개성 넘치는 연기로 차 때문에 고민하는 다양한 상황을 풀어내며 장기렌터카가 왜 더 나은 선택인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광고는 “렌터카는 비싸다”는 통념을 정면으로 깨며 시작한다. 목돈 부담, 쌓여가는 청구서, 차량 관리, 사고 처리 걱정 등 차량을 둘러싼 공통된 고민을 포착한 뒤 롯데렌터카 비즈카와 마이카를 최적의 솔루션으로 제시한다. 비즈카 편은 “성공 비즈니스를 위해”, 마이카 편은 “더 나은 내 차를 위해”라는 메시지로 타깃을 달리하면서도, “더 싸니까,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롯데렌탈이 2119억원을 조달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를 철회했다고 21일 밝혔다. 당초 유상증자 배정 대상은 사모펀드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가 주요 출자자로 참여한 특수목적법인(SPC)인 카리나 트랜스포테이션 그룹(Careena Transportation Group Limited)이다. 롯데렌탈은 지난해 2월28일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와 ㈜호텔롯데 및 ㈜부산롯데호텔 간 본계약 거래 종결 조건으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당시 유상증자의 목적은 △지배구조 변경에 따른 사채 조기상환 요구에 대비한 선제적 자금 확보 △신사업 확대와 영업 활성화 기반 마련 등이다. 이번 유상증자 철회는 롯데그룹이 지난 18일 어피니티와 롯데렌탈 지분 매각 논의를 중단한 데 따른 것이다. 롯데그룹은 지난 1월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기업결합 심사 불허라는 결과 수령 이후 어피니티와 지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해 왔으나, 거래 구조 및 향후 추진 방향 등에 대한 종합적인 검토 결과, 거래를 더 이상 추진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지분 매각 거래가 중단되면서 당초 유상증자의 핵심 목적 중 하나였던 사채 조기상환 요구 가능성도 자연스럽게 해소됐다 롯데렌탈의 실적은 매년 사상 최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롯데렌탈이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309억원, 영업이익 836억원의 결산실적을 8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대비 각각 매출 6.6%, 영업이익 24.8% 성장했다. 이번 실적은 롯데렌탈이 추진해온 사업 체질 개선 전략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회사는 기존 중고차 매각 중심의 수익 구조에서 벗어나 렌탈 본업을 강화하는 한편, 중고차 렌탈(My car save·마이카세이브) 및 중고차 소매 플랫폼(T car·티카)으로 사업 모델을 전환하며 포트폴리오 재편을 지속해왔다. 이 과정에서 발생했던 일시적 손익 변동성이 해소된 가운데, 전사적 원가 혁신 활동이 더해지며 수익성이 개선되었다. 사업 부문별로는 오토 장기렌탈이 실적 성장을 주도했다. 2026년 1분기 기준 보유 대수가 전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으며, 주요 원가 구조 개선에 힘입어 영업이익은 34.4% 성장했다. 오토 단기렌탈과 카셰어링 부문은 수익성 측면에서 높은 개선율을 기록했다. 일 단기 렌탈 매출이 31.5% 성장했으며, 월간 단기도 전년 대비 45.0% 성장했다. 특히 확대되는 인바운드 외국인 관광객 수요에 맞춰 고객 중심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 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롯데렌터카 G car가 ‘5! 가정의 달! 0원으로 누리는 특급혜택’ 프로모션을 통해 대여료가 최소 40%에서 최대 100%(무료)까지 지원되는 가정의 달 하이라이트 쿠폰 3종을 제공한다고 6일 밝혔다. G car는 ‘가정의 달 하이라이트 만드는 법’을 주제로 여행 키워드를 △부모님과 함께하는 효도여행 △가족과 화목한 여행 △친구들과 우정여행으로 선정해 여행 방식을 제안한다. 먼저, 부모님께 효도하고 싶은 순간 G car zone 방문 없이 내가 원하는 장소로 차량을 호출할 수 있는 ‘오다’ 서비스로 보다 편리한 이동을 지원한다. △짐이 많아 G car 존까지 이동하기 어려울 때 △동승 인원이 많아 G car 존 방문이 번거로울 때 △출발지에서 목적지까지 바로 이동하고 싶을 때 이용하면 편리하다. ‘오다’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의 사연을 담은 영상 콘텐츠도 함께 선보여 공감대를 높일 예정이다. 가족 여행에는 G car와 KTX를 앱에서 한 번에 예약할 수 있는 ‘KTX 패키지’를 통해 이동의 번거로움을 줄여주는 여행 방식을 제안한다. KTX 조회·예매와 동시에 역사별 가장 가까운 픽업존, 카셰어링 차량을 자동으로 추천해 준다. G ca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롯데렌터카가 제네시스 차량 장기렌트 시 첫 3개월 대여료를 면제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 차종은 제네시스 G80, GV80, G90으로 개인 및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 모두 계약할 수 있다. 대여 기간 48개월·60개월 중 첫 3개월을 대여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물량 소진 시까지 한정 수량으로 진행된다. 멤버십 혜택도 있다. G80, GV80 계약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멤버십이, G90 계약 고객에게는 프레스티지 멤버십 혜택이 제공된다. 롯데스카이힐CC 제주 이용권, 렌터카 이용권, 롯데리조트 제주 아트빌라스 숙박권 등 골프·렌터카·숙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네시스와 같은 프리미엄 차량을 장기렌터카로 이용할 때 가장 큰 장점은 초기 비용 부담이 없다는 점이다. 신차 구매 시 발생하는 취·등록세, 자동차세 등 세금과 보험료가 월 대여료에 포함돼 있어 따로 납부할 필요가 없다. 전문 정비사가 차량이 주차된 곳으로 직접 방문해 정비를 진행하는 것도 강점이다. 엔진오일 무료 교체, 배터리·부동액·워셔액·브레이크 패드 점검 등 8개 항목을 주기적으로 관리한다. 고객은 선택하는 정비 상품에 따라 연 1회에서 12회까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K Car(케이카)는 봄 나들이철을 맞아 실속 있는 차량 이용을 원하는 중고차 렌탈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4월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케이카 렌트 내 가성비 대형 차량을 계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순회 정비 서비스’를 무상 제공하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대상 차량은 케이카 렌트의 ‘가성비 중고차’ 상품 가운데 그랜저, K8, K9, G70, G80, G90, GV70, GV80 등 8개 차종이다. 순회 정비 서비스는 소모품일체, 타이어 교환, 보증수리, 고장수리, 고장수리 대차를 제공하는 ‘풀(Full) 정비’에 더해 4개월 주기로 방문 순회 점검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객이 직접 정비소를 찾지 않아도, 전문가가 방문해 차량 상태를 점검하고 소모품 교환 등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 편의성을 높였다. 케이카의 렌트 상품은 크게 신차와 중고차 렌트 두 가지다. 중고차 렌트는 1년 미만의 신차급 중고차와 합리적인 가격대의 가성비 중고차 렌트를 제공하고 있으며, 12~48개월까지 다양한 기간을 선택할 수 있어 고객 편의를 높였다. 특히 매주 새로운 모델이 추가되는 한정 특가 차량을 이용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그린카의 카셰어링 서비스 롯데렌터카 G car가 하이브리드 차량의 주행거리 요금을 인하하고 이용자 부담 절감을 위한 편도핫딜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중동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출퇴근은 물론 외근·출장 등 일상적인 이동 비용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에 따라 필요한 때에만 차량을 10분 단위로 예약·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 기반 카셰어링 서비스가 현실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관련 수요는 서울·수도권 등 도심을 중심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특히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카셰어링 활용이 고유가 시대의 현실적인 이동 대안으로 부각된다. 전기차는 충전 방식으로 유류비가 발생하지 않으며 하이브리드 차량은 전기와 내연기관을 함께 활용해 기존 대비 유류비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기 때문이다. 롯데렌터카 G car는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 운영으로 고유가 시대 이동자의 이동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고 있다. 대표 전기차 모델인 니로EV의 ㎞당 주행요금은 70원으로 준중형 가솔린 차량(250원)의 28% 수준에 불과하다. 서울-대전 왕복(약 280㎞) 기준 주행요금만 따지면 1만9,600원으로 가솔린 차량 이용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