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프리미엄 자동차 케어 서비스 브랜드 B1불스원카케어는 제네시스 프리빌리지의 ‘올인원 차량관리 패키지’ 서비스 제공사로 참여해, 제네시스 신차 구매 고객에게 출고 초기부터 차량을 관리할 수 있는 전문 카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네시스 프리빌리지는 대상 차량을 출고한 고객이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프리미엄 혜택 가운데 한 가지를 선택해 이용할 수 있는 멤버십 서비스다. 이 가운데 올인원 차량관리 패키지는 광택과 유리막 코팅 등을 한 번에 받을 수 있도록 구성한 차량관리 혜택이다. B1불스원카케어는 신차 출고 초기부터 도장면 보호 관리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출고 당시에는 차량이 깨끗해 보이지만 운행과 함께 미세한 스월마크와 먼지, 오염 물질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는 만큼, 도장면 상태가 가장 양호한 시점에 유리막 코팅으로 보호층을 형성해 두는 것이 효과적이라는 설명이다. 도장면이 손상되기 전에 코팅을 시공하면 보호층이 매끄럽게 밀착돼, 이후 오염 물질과 자외선 등 외부 요인으로부터 표면을 지키는 효과를 온전히 확보할 수 있다. 이에 따라 B1불스원카케어의 올인원 차량관리 패키지가 오염이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는 유럽 C-세그먼트 전기 밴 시장에서 대활약을 펼치고 있는 첫 전용 PBV 모델 ‘PV5’에 이어, 두 번째 PBV 모델인 ‘PV7’을 유럽 시장에서 세계 최초 공개하며 현지 전동화 모빌리티 시장 내 주도권을 강화한다. 기아는 오는 14일(현지시간) 독일 하노버에서 개막하는 세계 최대 상용차 박람회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6’에서 1,531㎡ 규모의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PV7 라인업 3대와 PV5 라인업 7대를 전시하는 한편, 고객의 비즈니스와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변화할 수 있는 솔루션으로서의 PBV 비전을 발표할 계획이라고 10일 밝혔다. 기아는 글로벌 상용차 격전지로 꼽히는 하노버 IAA 무대에 2회 연속 참가한다. 직전에 열린 ‘IAA 트랜스포테이션 2024’에 브랜드 최초로 참가하며 유럽 PBV 시장 진출을 선언한 이후 올해 다시 한번 PBV를 앞세운다. 기아가 이 자리에서 완전 신차인 PV7을 선보이는 것은 현지 상용차 시장에서 전동화 흐름이 거셀 뿐만 아니라, 지난해 말 현지에 출시한 PV5가 높은 상품성을 바탕으로 현지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기 때문이다. 시장조사기관 ‘데이터포스(Dataforce)’에 따르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가 국가유산청에 산업용 착용 로봇 '엑스블 숄더(X-ble Shoulder)' 10대를 전달해 국가유산 돌봄사업을 지원한다. 현대차는 8일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사적 화령전(경기 수원시 팔달구 소재)에서 이길배 국가유산청 유산정책국장, 전현철 현대차 사업개발&지속가능경영실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엑스블 숄더' 기증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증은 현대차가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국가유산 돌봄사업에 기여하는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국가유산 돌봄사업은 국가유산청이 지역문화유산돌봄센터 및 돌봄 종사자들을 통해 국가유산을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경미한 손상이 발견될 경우 즉각 보수해 양호한 상태로 유지하는 활동이다. 다양한 환경에 놓인 국가유산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돌봄 종사자들의 반복적인 팔 올리기 작업이 수반됨에 따라, 근골격계 부담 및 안전사고 위험을 경감해야 할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현대차·기아 로보틱스랩이 자체 개발한 '엑스블 숄더'는 어깨 근력 보조를 위한 무동력 착용 로봇으로, △어깨 관절 부담을 최대 60% 줄이고 △배터리 없이 연속으로 사용 가능하며 △차량용 소재를 활용해 강도가 높으면서도 무게는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최근 홍수로 큰 피해를 입은 네팔과 티베트 지역에 총 50만 달러 규모의 구호성금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지원하기로 한 성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전달돼 현지 구호 활동 및 피해 복구에 쓰이게 될 예정이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갑작스러운 네팔·티베트 홍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모든 분들께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빠른 피해 복구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그룹은 국제사회의 일원으로서 올해 7월 베네수엘라 지진, 2025년 미국 캘리포니아 산불, 2023년 모로코 지진 및 리비아 홍수, 튀르키예 지진 등 해외 대규모 재해에 성금 및 생필품을 지원해 왔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셰플러가 FAG, INA, LuK 등 주요 자동차 애프터마켓 브랜드를 2027년 2분기부터 하나의 ‘셰플러’ 브랜드로 통합한다고 9일 밝혔다. 옌스 쉴러 셰플러 VLS 사업 부문 CEO는 "고객들은 이미 셰플러를 하나의 기술 파트너로 인식하고 있다"며, "VLS의 제품 및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한 브랜드로 통합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전략적 행보이자 모빌리티와 정비의 미래를 선도하는 셰플러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차량의 복잡성이 높아지고, 고객의 요구가 변화하고 있는 글로벌 애프터마켓 시장에서 정비업체와 유통업체들은 개별 부품보다 통합 솔루션을 찾는 추세다. 이에 따라 셰플러는 애프터마켓 사업 분야인 ‘자동차 라이프타임 솔루션(Vehicle Lifetime Solutions)’ 사업 부문에 통합 브랜드를 가장 먼저 적용키로 했다. 애프터마켓 포트폴리오를 단일 브랜드로 통합하여 제품과 서비스, 디지털 솔루션 생태계 전반에 대한 고객 접근성을 높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새 패키지 디자인은 FAG를 시작으로 내년 2분기부터 전 세계 제품에 적용된다. 보다 시각적이고 통일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도입할 계획이며, 기존 제품 브랜드인 F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에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고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등 상생 활동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추석 연휴에 앞서 협력사들에 납품 대금 2조2562억원을 기존 지급일보다 최대 23일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에는 현대자동차·기아·현대모비스·현대건설·현대제철·현대글로비스·현대트랜시스·현대위아·현대오토에버·현대로템·현대엔지니어링·현대케피코 등 현대차그룹 소속 주요 그룹사가 참여하며, 부품 및 원자재·소모품 등을 거래하는 6천여개 협력사가 대상이다. 추석을 앞두고 직원 상여금 등 각종 임금, 원부자재 대금 등의 지출이 집중되는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 부담을 덜어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 경제 활력에 기여하기 위한 차원이다. 현대차그룹은 1차 협력사에도 2·3차 협력사에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도록 권고했다. 이를 통해 2·3차 협력사까지 재정 관리의 불확실성을 낮추고, 조기 지급의 실질적 효과가 협력망 전반으로 확산하도록 선순환을 유도하겠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매년 설, 추석 명절 전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납품대금을 선지급해 왔으며, 지난해 추석과 지난 설에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아프리카의 청정에너지 전환과 산업화 지원 및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아프리카개발은행(African Development Bank, AfDB)과 협력한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8일 서울 서초구 양재 본사에서 AfDB와 ‘아프리카의 산업화와 교통 인프라 구축, 청정에너지 전환 등 바람직한 미래성장을 위한 협력의향서(Letter of Intent, LOI)’를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아프리카개발은행(AfDB)은 아프리카의 지속가능한 경제성장과 산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개발금융, 투자유치 및 사업개발을 수행하는 아프리카 최대 다자개발금융기관이다. 전날 LOI 체결식에는 현대차그룹 장재훈 부회장을 비롯해 현대엔지니어링 주우정 사장, 현대캐피탈 정형진 사장, 현대차·기아 GSO 김흥수 부사장, CNO 김일범 부사장, HMG경영연구원 신용석 부사장 등 현대차그룹 내 아프리카 유관 부문의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AfDB에서는 시디 울드 타(Sidi Ould Tah) 총재를 대신해 케빈 치카 우라마(Kevin Chika Urama) 수석 이코노미스트 겸 부총재, 맥스 마고르 은디아예(Max magor Ndiaye) 협조융자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가 PBV 전용 스마트 팩토리의 첨단 생산기술 적용과 고객 맞춤형 컨버전 모델 생산 등 투-트랙 전략을 바탕으로 개인화 모빌리티 시장 공략을 가속화한다. 기아는 8일 경기도 화성시 우정읍에 위치한 오토랜드(AutoLand) 화성에서 ‘기아 PBV 생산 허브 테크 데이’를 개최했다. 기아는 이날 ‘모든 가능성이 시작되는 곳, 기아 PBV 생산 허브(Every Possibility Begins at the Kia PBV Production Hub)’를 슬로건으로 △조립, 물류, 검사 공정 전반에 적용된 로보틱스 기술 △데이터 기반 품질관리 시스템 △기본차 개발과 연계한 컨버전 전용 개발 체계 △PBV 컨버전 센터 운영 현황 △외부 특장사 기술 지원 방안 등을 발표했다. 기아는 이 같은 첨단 생산기술 적용과 컨버전 전략을 바탕으로 기본차 생산부터 다양한 컨버전 모델을 개발, 생산하는 것은 물론, 외부 전문업체와의 기술 협업까지 아우르는 차별화된 PBV 체계를 구축해 고품질 차량을 제공하고 고객과 파트너가 함께 성장하는 개인화 모빌리티 비전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실제로 이러한 시스템을 바탕으로 양산하고 있는 PV5는 올해 8월까지 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