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롯데정밀화학의 국내 판매 1위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EUROX)’가 자사 광고 모델인 박기량·안지현 치어리더와 함께 전국 12개 주유소에서 졸음 운전 방지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고속도로에서 발생한 교통사고 사망자의 약 70%가 ‘졸음·주시태만’으로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봄철엔 따뜻한 기온과 교통 체증이 운전 피로도를 가중시켜 사고 비율이 더욱 증가했으며, 이에 전문가들은 운전 중 2시간마다 휴식을 권장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5월과 6월에 걸쳐 전국 12개 고속도로 휴게소 내 주유소에서 진행됐다. 유록스 광고 모델로 활동 중인 박기량과 안지현 치어리더는 일일 판매 사원으로 변신해 유록스의 특장점을 알리고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을 전달하는 한편, 졸음 운전 예방을 위해 졸음 방지 껌을 나눠주며 즉석 포토타임도 진행해 시선을 모았다.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유록스의 대표 모델인 두 치어리더의 열띤 응원이 이른 새벽부터 움직이는 트럭커들의 고된 피로를 덜어드리는 데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록스는 ‘트럭커 동반자’로서 다양한 운전자 친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불스원의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밸런스온이 프로야구 명문 구단 KIA 타이거즈와 협업한 콜라보레이션 제품 ‘밸런스온 휴대용 방석 KIA 에디션’을 출시하고, 이를 기념해 KIA 타이거즈 선수단과 코칭 스태프 전원에게 밸런스온 방석을 후원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 ‘밸런스온 휴대용 방석 KIA 에디션’은 전국구 인기 프로야구 구단인 KIA 타이거즈와 협업하여 제작한 방석으로, 딱딱한 야구장 좌석에서도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밸런스온의 독자적인 베타젤 기술이 적용됐다. 또한, 의자 고정용 밴드와 전용 파우치가 포함된 접이식 디자인으로 뛰어난 휴대성과 실용성을 갖춰 야구장을 찾는 팬들에게 최적의 직관 환경을 제공한다. 또한 밸런스온은 이번 KIA 에디션 제품 출시를 기념해 KIA 타이거즈 선수와 코칭 스태프 전원에게 밸런스온 방석을 후원했으며, 지난 12일에는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KIA챔피언스필드에서 전달식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이번 후원은 선수들이 홈·원정 경기 장거리 이동 및 개인 훈련 시간에 보다 쾌적하고 안정적인 휴식을 취하고 피로 회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밸런스온 휴대용 방석 KIA 에디션은 6월 17일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롯데정밀화학의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EUROX)가, 트럭 운전자와 그 가족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감동적인 광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새벽부터 밤늦도록 도로 위에서 땀 흘리는 트럭 기사들의 하루를 진정성 있게 담아내며, 보는 이로 하여금 트럭 운전이라는 직업 뒤에 있는 삶의 무게를 자연스럽게 느끼게 한다. “트럭은 몇 인승일까요?”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시작되는 영상에는 트럭 기사 한 사람의 손끝에 달린 생계가 곧 하나의 가정 전체의 삶과 연결되어 있다는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섬세하게 전달한다. 해당 광고 영상은 롯데정밀화학 공식 유튜브 채널(https://link24.kr/C09vxZU)에서 감상할 수 있다.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이번 광고는 단순히 제품을 알리는 것이 아니라, ‘트럭커 동반자’로서 대한민국 물류를 책임지는 트럭 운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있다는 우리의 마음을 표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트럭 운전자와 그 가족들의 일상이 평안하게 이어질 수 있도록 품질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러한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유록스는 5월부터 12월까지 10L 제품 박스에 있는 QR 코드를 통해 500엘포인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불스원(이 LPG 차량 전용 국내 유일의 연료첨가제인 ‘불스원샷 LPG’ 오프라인 체험 프로모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광주광역시에 위치한 LPG 충전소에서 진행됐으며, 친환경 연료로 알려진 LPG 차량에도 연료첨가제 사용이 필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고, ‘불스원샷 LPG’의 뛰어난 성능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LPG 연료는 화학적으로 순수한 탄화수소로 구성돼 청정연료로 분류되지만, 반복적인 폭발과 연소 과정에서 타르와 그을음 같은 엔진 때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 이에 따라 엔진 성능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하고 수명을 연장하기 위해 주기적인 세정이 필요하다. 불스원은 현장을 찾은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최신 LPG 엔진에 최적화된 ‘불스원샷 LPG’를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샘플링 행사를 진행했다. 또한, 현장 구매 고객에게는 다양한 경품과 사은품도 함께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불스원샷 LPG는 전국 주요 LPG 충전소에서 구입 및 주입 가능하며, 불스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불스원샷 LPG 주입처를 확인할 수 있다. 연료첨가제 불스원샷은 엔진 내부의 카본 때를 말끔하게 제거해 엔진을 보호하고 성능을 회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롯데정밀화학이 자사 요소수 제품 유록스(EUROX)를 지프와 푸조 브랜드의 한국법인인 스텔란티스 코리아에 순정으로 독점 공급하는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연장을 통해 유록스는 국내 공식 판매되는 스텔란티스 코리아의 모든 디젤차에 사용되는 요소수를 순정 부품으로 지속 공급하게 됐다. 요소수는 디젤차의 SCR(선택적 촉매 환원, 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시스템에 쓰이는 촉매제로 배기가스의 미세먼지 원인 물질 중 하나인 질소산화물(NOx)을 제거해 대기환경 개선에 큰 도움을 준다.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17년 연속 국내 판매 1위를 자랑하는 요소수의 ‘대명사’ 유록스는 오랜 기간 시장에서 검증된 정품 요소수”라며 “스텔란티스 코리아의 신차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이 안심하고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엄격한 품질 관리를 통해 최상의 요소수를 공급하여 신뢰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록스는 지난해 메르세데스-벤츠, 볼보자동차와 공급 계약을 연장한 데 이어, 스카니아, MAN 등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를 비롯해 현대자동차 및 기아, 타타대우 등 국산 자동차 제조사까지 가장 많은 완성차 업체에 순정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불스원의 대표 연료첨가제 브랜드 ‘불스원샷’이 연비 향상 효과 체감을 위해 정규 트랙에서 펼쳐진 ‘제2회 연비왕 선발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5월31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연구원에서 진행되었으며, 총 40명의 자동차 매니아들이 참가해 치열한 연비 경쟁을 펼쳤다. 특히 이번 제2회 연비왕 선발대회는 전국 각 지역의 참가자들이 온라인으로 참가했던 첫 대회와 달리 모든 참가들이 한 곳에 모여 동일한 기준에 따라 같은 거리를 주행 후 연비를 측정해 공정함을 더했다. 참가자들은 대회 1주일 전 불스원샷을 주입하여 엔진 때를 미리 제거하고, 대회 당일에는 연료를 가득 넣은 상태에서 대회를 참여했다. 최종 연비 기록은 트랙의 최소 80km 이상 거리를 1시간 20분 이내로 주행한 후 해당 차량의 공인연비 대비 연비 향상률을 기준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1위를 차지한 참가자는 29.4km/L의 연비를 기록하는 등 주행 차량의 공인연비 대비 118% 연비 향상 효과를 이뤄내 100만원 상금의 주인공이 되었다. 이어 2위와 3위 참가자에게는 각각 50만원, 30만원의 상금이 전달되었으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엑손모빌(ExxonMobil)의 대한민국 윤활유 사업 법인 모빌코리아윤활유(공동대표 로라은숙박, 조중래, 이하 모빌코리아)는 올해 상용차 엔진오일 브랜드 '모빌델박(Mobil Delvac™)'이 출시 100주년을 맞이했다고 밝혔다. 1925년 디젤엔진 상용화에 맞추어 출시된 모빌델박은 지난 100년간 기술혁신을 통해 디젤 엔진의 성능과 내구성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며, 세계에서 가장 신뢰받는 상용차용 윤활유 브랜드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모빌델박은 초창기 디젤 차량 전용 윤활유로 시작해, 현재는 물류, 운송, 건설 등 다양한 산업군에서 핵심적인 윤활유로서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특히, 극한의 기후환경이나 고하중 운전조건에서 엔진을 안정적으로 보호하는 고성능 포뮬러를 기반으로 전 세계 트럭정비 장인과 산업계의 신뢰를 얻었으며, 경제성 또한 뛰어나 고급 모델부터 대중적인 차종까지 다양한 상용차에 널리 사용되고 있다. 엑손모빌은 100주년을 기념해 올해 말까지 모빌델박 브랜드의 주요 기술적 성과와 고객 성공사례 등의 중요한 순간들을 조명하는 글로벌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를 통해 기술력뿐만 아니라 모빌델박과 함께 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온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불스원의 대표 연료첨가제 브랜드 ‘불스원샷’이 ‘제1회 연비왕 선발대회’ 결과를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연료첨가제 불스원샷은 엔진 내부의 카본 때를 말끔하게 제거해 엔진을 보호하고 성능을 회복시키는 역할을 하며, 탁월한 연비 향상과 더불어 배기가스 및 소음 감소, 출력 향상 등의 효과도 함께 기대할 수 있다. 불스원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운전자들이 불스원샷의 뛰어난 연비 향상 효과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스원샷에서 주최한 제1회 연비왕 선발대회에서 참가자 평균 연비 향상률이 99.8%[i]로 기존 연비 대비 2배가량 상승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1등 당첨자는 운행하는 차량은 무려 178.6%[ii]의 놀라운 연비 향상 효과를 이뤄내 100만원 상당의 주유 상품권을 경품으로 전달받았다. 제1회 연비왕 선발대회는 불스원샷을 넣기 전, 후로 계기판 트립상 연비를 비교하여 연비 향상률을 측정하였으며, 다시 해당 차량의 공인 연비와 비교 후 공인 연비 대비 가장 높은 향상율을 기준으로 연비왕을 선출하였다. 불스원샷 제1회 연비왕으로 선발된 구현정씨는 “하루에 100km~200km 거리의 장거리 운전을 많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불스원의 글래스케어 전문 브랜드 레인OK가 부드럽게 닦이고 빠르게 튕겨내 초보 운전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래피드 발수 코팅제&마일드 유막 제거제’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시공하는 즉시 운전 시야를 확보해 주는 혁신 글래스케어 솔루션으로, 처음 사용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쉬운 시공 편의성과 즉각적인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부드럽게 문지르기면 하면 손쉽게 유막이 제거되고 시공하자마자 5초 만에 발수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에 차량 유리 관리 입문자에게는 최적화된 사용성을 제공한다. ‘레인OK 래피드 발수 코팅제’는 불스원 최초로 실록산계 성분을 적용한 발수 코팅제로, 유리 표면에 닿는 즉시 강력한 코팅막을 형성해 물방울을 빠르게 튕겨낸다. 또한 뛰어난 쉬팅 성능으로 빗물이 잔사 없이 흩어져 더욱 선명한 시야를 제공하며, 별도의 어플리케이터 없이 스펀지와 극세사 타월만으로도 손쉽게 도포하고 간편하게 닦아낼 수 있다. 더불어 100ml 넉넉한 용량으로 최대 10회 이상 사용할 수 있어 경제성도 갖췄다. 함께 출시한 ‘레인OK 마일드 유막 제거제’는 불스원이 독자 개발한 최적의 성분 배합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불스원이 새 차 냄새부터 노화 체취(노네날)까지 차량 내부 주요 악취의 근본 원인을 99% 제거하는 차량 탈취제 ‘딥클린 에어’를 새롭게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불스원이 이번에 새롭게 개발한 ‘딥클린 에어’는 차량 내 대시보드, 시트, 카매트, 송풍구 등 탈취가 필요한 부분에 직접 분사할 수 있도록 설계된 차량 특화 탈취제로, 실제 사용자 체감 중심의 탈취 효과를 통해 차량 환경에 최적화된 탈취 솔루션을 제공한다. 기존 제품과는 차원이 다른 차량 탈취 기술력을 자랑하며, 폴리페놀 화합물 기반의 에어퓨리파이(AirPurify) 탈취 기술과 뉴트라텍(NEWTRA-TECH) 향료 기술을 적용해 악취의 근본 원인을 분해하여 제거하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새 차 내부에서 풍기는 포름알데히드의 유해 화학물질 냄새부터 노후 차량에서 발생하는 주요 악취 원인 아세트산, 암모니아, 트리메틸아민, 아세트알데히드를 99% 제거해준다. 그리고 일반 탈취제로는 없애기 어려운 체취의 주요 원인인 노네날까지 제거가 가능하다. 또한 사용자 중심의 설계를 고려해 컵홀더나 도어 포켓 등에도 보관이 쉬운 컴팩트한 사이즈로 제작되었으며, 상쾌한 드라이빙 환경 조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