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벤틀리모터스코리아의 국내 공식 파트너사 벤틀리서울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위치한 광주 신세계백화점에서 호남지역 최초의 브랜드 팝업을 오픈한다. 이번 팝업은 광주 및 호남 지역 고객들이 벤틀리의 대표 모델을 직접 만나보고, 브랜드만의 장인정신과 럭셔리 감성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팝업 현장에서는 럭셔리 그랜드 투어링 세단 '플라잉스퍼 아주르'와 우아한 오픈톱 럭셔리 그랜드 투어러 '컨티넨탈 GTC 아주르'가 전시된다. 고객들은 벤틀리를 대표하는 두 모델을 가까이에서 살펴보며 각 차량에 담긴 디자인 철학과 장인정신, 그리고 브랜드가 추구하는 럭셔리 가치를 경험할 수 있다. 고객들은 전시된 차량을 관람하는 것은 물론, 나만의 벤틀리를 제작해보는 커미셔닝 체험과 더불어 ‘플라잉스퍼 아주르’, ‘컨티넨탈 GT 아주르’, ‘벤테이가 S’ 세 가지 벤틀리 차량을 시승해 볼 수 있다. 팝업 오픈 기간 동안 벤틀리 팝업을 방문한 고객에게는 벤틀리 굿즈가 증정되며, 행사 기간 중 차량을 계약한 고객에게는 연장보증 및 유지보수 서비스 추가 혜택과 함께 특별 기프트가 제공된다. 벤틀리 관계자는 "이번 팝업은 호남지역에서 처음 선보이는 브랜드 팝업으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오는 10월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간 전라남도 해남군에 위치한 파인비치 골프링크스에서 개최되는 국내 유일의 LPGA 정규 투어 대회인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2026’이 다양한 티켓 패키지를 선보이며 본격적인 대회 준비에 돌입한다. 올해 대회는 5년 만에 KLPGA 선수들이 다시 출전하면서 어느 때보다 높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세계 최고의 LPGA 스타들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KLPGA 선수들이 한 무대에서 경쟁하는 국내 유일의 LPGA 정규 투어 대회인 만큼, 국내 골프 팬들에게는 세계 정상급 선수들의 플레이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 갤러리 입장 티켓은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플랫폼 ‘BMW 밴티지(BMW Vantage)’ 어플리케이션에서 구매 가능하며, 밴티지 멤버십 등급과 구매 시기에 맞춰 다양한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먼저 17일까지 진행되는 1차 얼리버드 기간에는 모든 권종에 대해 BMW 밴티지 멤버십 등급에 따라 최대 3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어 18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는 2차 얼리버드 기간에는 최대 25%, 9월1일부터 대회 기간까지는 최대 20%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 주관 고객 접점 조사 ‘2026 한국산업의 서비스품질지수(KSQI, Korean Service Quality Index)’에서 수입자동차판매점 부문 12년 연속, 수입인증중고차 부문 6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김은중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제품 및 세일즈 부문 총괄 부사장은 "이번 KSQI 수상은 고객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고객을 응대하는 세일즈 컨설턴트들의 전문성과 헌신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메르세데스-벤츠를 경험하는 모든 여정에서 탁월한 서비스 품질과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수입자동차판매점 부문에서 종합점수 97점, 수입인증중고차 부문에서 종합점수 95점을 기록했다. 특히 고객 응대와 설명, 서비스 태도, 시설·환경관리 등 고객이 실제 체감하는 서비스 전반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으며 고객 접점 서비스의 높은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입자동차판매점 부문 수상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올해 4월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etail of the Future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벤틀리모터스가 브랜드에 새로 합류하는 ‘토르칼(Torcal)’에 탑재되는 몰입형 럭셔리 경험 시스템 ‘큐레이션 엔진(Curation Engine)’을 공개했다. 7일 회사에 따르면 럭셔리는 전통적으로 소재와 장인정신, 편안함을 기준으로 평가돼 왔다. 벤틀리 토르칼은 여기서 더 나아가 여러 감각을 조화시키고 탑승자의 요구에 반응해 개인화된 경험을 만들어낸다. 그 결과 단순한 편안함을 넘어 균형와 웰빙을 바탕으로 원하는 감정에 맞춰 모든 여정을 설계하는 새로운 형태의 럭셔리를 제안한다. 지난 수십 년 간 벤틀리는 서스펜션 세팅과 시트 조절, 실내 조명의 컬러에 이르기까지 운전자가 자신의 경험을 맞춤 설정할 수 있는 사양을 제공해왔다. 새로운 토르칼은 이러한 개념을 한층 더 발전시켜 개별 기능을 각각 조절하는 대신 실내 전체의 분위기를 변화시킨다. 조명, 사운드, 공조 및 공기 질, 디지털 정보가 조화롭게 작동해 서로 다른 분위기와 순간, 감정에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된 네 가지 고유한 환경을 만든다. 이 시스템은 환경과 감정 간의 강력한 관계에 대한 벤틀리의 이해를 바탕으로 한다. 모든 요소는 하나의 통합된 경험을 제공하도록 감각 신경과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 코리아가 11일 오후 3시, BMW 샵 온라인을 통해 8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3종을 출시한다. 이달의 온라인 한정 에디션은 BMW의 럭셔리 세단과 플래그십 SAV는 물론 고성능 투어링 모델까지 더해 다양한 매력을 담은 특별한 모델로 구성했다. 각 모델은 BMW 인디비주얼 컬러, 전용 디자인 요소 또는 M 퍼포먼스 파츠 등 모델별 특성에 맞는 차별화된 사양을 적용해 한정 모델로서의 희소성과 소장 가치를 높였다. BMW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 BMW X7 xDrive40d M 스포츠 프로 스카이스크래퍼 그레이 에디션, BMW M340i xDrive 투어링 프로 M 퍼포먼스 파츠 에디션 등 총 3종으로 구성되며, 모든 모델은 BMW 코리아의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https://shop.bmw.co.kr/)을 통해서만 판매된다. BMW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 BMW 7시리즈 네로 루쏘 에디션은 2026 부산모빌리티쇼에서 국내 최초로 공개돼 많은 관심을 받은 온라인 한정 모델이다. BMW 플래그십 세단 7시리즈에 에디션 전용 디자인 요소와 차별화된 사양을 적용해 한층 강렬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인상을 완성했으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혁신성과 창의성을 앞세워 글로벌 디자인 시상식에서 17개의 상을 휩쓸며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현대자동차·기아는 '2026 레드 닷 어워드: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Red Dot Design Award: Brand & Communication Design)'에서 최우수상 2개, 본상 15개를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레드 닷 어워드'는 독일 iF,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시상식으로 손꼽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공모전이다. 독일 노르트라인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Design Zentrum Nordrhein Westfalen)가 주관해 매년 △제품 디자인 △브랜드 &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디자인 콘셉트 각 부문에서 우수한 디자인을 선정한다. 제네시스 청주는 '직지'와 '한지' 등 공예 문화로 대표되는 청주의 지역 유산을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인 '장인 정신'과 연결한 공간 디자인으로 리테일 디자인(Retail Design) 분야 최우수상(Best of the Best)과 공간 커뮤니케이션 분야 본상(Winner)을 동시 수상했다. 제네시스 청주의 디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지리자동차그룹은 올해 7월 글로벌 시장에 완성차 25만161대를 판매했다고 6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5% 증가한 것으로, 5개월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산하 브랜드 중 지리자동차 19만7942대, 지커 3만5837대, 링크앤코 1만6382대 등 판매고를 올렸다. 올해 한국 시장에 진출한 지커의 경우 7월 판매실적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11% 급증했다. 세 브랜드 신에너지차(NEV) 총판매대수는 16만165대로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했다. 지리차그룹 7월 중국 외 지역 판매실적은 10만6663대를 기록해 월간 최고치를 경신했다. 전체 수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2% 증가했고, 신에너지차 수출은 6만2604대로 616% 급증했다. 전체 수출 중 신에너지차는 59%를 책임졌다. 지커 7X의 경우 8개 국가 및 시장의 프리미엄 자동차 부문에서 선두를 차지했다. 지커 009는 태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프리미엄 전기 MPV이자 말레이시아 내 순수 전기 MPV 선두 자리를 지켰다. 지리자동차그룹은 이번 성과 발표와 함께 미래 지능형 모빌리티 전략을 뒷받침할 기술에 대한 장기 연구를 강화하기 위해 ‘2030 랩(2030 Lab)’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BMW 플래그십 세단 신형 ‘7시리즈(7 Series)’의 순수 전기 모델 ‘i7’에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iON)’ 제품군 3종을 신차용 타이어(OE)로 공급한다. BMW ‘7시리즈’는 브랜드 최상위 플래그십 세단으로 최신 디자인과 주행·디지털·전동화 기술을 선도적으로 적용하는 대표 모델이다. 7시리즈의 순수 전기 모델 ‘i7’은 플래그십 세단 특유의 뛰어난 승차감과 정숙성에, 강력한 전기차 퍼포먼스를 모두 갖춘 BMW의 프리미엄 전기 세단이다. 한국타이어는 BMW와의 장기적인 협업을 통해 축적한 기술력과 개발 역량을 바탕으로 신형 ‘i7’에 최적화된 전기차 전용 타이어를 개발했다. 특히 BMW의 엄격한 품질 및 성능 기준을 충족해 오리지널 타이어에만 부여되는 공식 인증인 ‘스타(Star)’ 마크를 획득하며, 최상위 수준의 플래그십 전기 세단에 걸맞은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아이온’ 제품군인 △‘아이온 에보 AS(iON evo AS)’ △‘아이온 아이셉트(iON i*cept)’ △‘아이온 슈프림(iON Supreme)’ 등 3종이 각각 20·21·22인치 규격으로 공급된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롯데렌탈은 2026년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658억원, 영업이익 846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2.3%, 영업이익은 9.6% 증가했다. 이번 실적은 오토장기와 오토단기 등 렌탈 본업의 성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수익 상품 비중 확대와 비용 효율화가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진 결과다. 중고차 매각 부문은 시장 불확실성으로 일시적인 조정을 겪었지만, 우량 차량을 렌탈 자산으로 전환하고 중고차 소매 플랫폼 ‘T car’를 확대하는 등 사업구조 개선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오토장기렌탈의 2분기 매출액은 421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453억 원으로 25.6% 성장했다. 신차와 중고차를 합산한 분기 투입대수는 2만3607대로 전년 동기 대비 11.6% 증가했고, 순증대수는 5,095대로 59.1% 확대됐다. 특히 수익성이 높은 중고차 장기렌터카의 비중은 2024년 2분기 14.1%에서 2025년 2분기 17.9%, 올해 2분기 20.6%로 꾸준히 상승했다. 대당 사고비용도 지속적으로 감소하면서 상품 포트폴리오 개선과 원가 절감 효과가 동시에 나타났다. 방한 외국인 관광객 증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국내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가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유통되는 출시 10년 이내 740여개 모델을 대상으로 7월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 국산차는 전월 대비 1.4%, 수입차는 1.5% 하락했다고 밝혔다. 7월은 여름 휴가철 수요가 늘며 시세가 안정되는 시기지만, 올해는 경기 불확실성으로 인한 시장 내 장기 재고를 소진하려는 흐름이 이어지며 하락세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 연식별로는 신차급 중고차의 시세 방어가 두드러졌다. 신차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에 따른 가격 상승이 신차급 중고차 시세를 지지한 것으로 풀이된다. 2026년식 차량은 전월 대비 0.2%, 2025년식은 0.7% 하락하는 데 그쳤다. 반면 2020년식부터 2024년식 차량은 최대 1.8% 내렸으며, 2017~2019년식 차량은 최대 2.2%까지 하락했다. 차종별로는 대형차와 SUV, RV의 하락세가 눈에 띄었다. 제네시스 G80(-5.5%), 기아 더 뉴 K9 2세대(-5.1%), 현대 팰리세이드(-4.3%), 기아 카니발 4세대(-2.8%) 등이다. 높은 차량 가격과 유지비 부담에 경기 불확실성이 더해지면서 대형차와 SUV, RV의 구매 심리가 상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무더위와 열대야로 지치기 쉬운 8월, 고객들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5일부터 19일까지 단 2주간 '팔월이 왔썸머' 타임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8월은 여름철 장거리 주행이 늘면서 더욱 편안한 이동을 위해 차량을 구매하는 소비자가 늘어나는 시기다. 리본카는 이러한 고객들이 이동에 대한 부담을 덜고 예산과 이용 목적에 맞는 차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타임딜을 기획했다. 프로모션 기간에는 직영인증중고차 160여 대를 대상으로 최대 20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타임딜 대상 차량은 고객의 다양한 이동 수요를 고려해 폭넓게 구성했다. 가족 단위 이동에 적합한 기아 '카니발', 현대 '싼타페'를 비롯해, 최근 가성비 차량으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친환경차 기아 '니로 하이브리드'와 'EV6' 등을 대폭 할인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현대 '팰리세이드'는 최대 200만원의 할인 혜택이 적용돼,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춘 대표 패밀리카를 실속 있는 조건에 만나볼 수 있다. 한편, 리본카는 무더위에 외출이 부담스러운 시기에도 고객이 매장에 방문하지 않고 차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비대면 구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차 8세대 신형 아반떼가 계약 첫 날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다. 주요 사양과 가격을 공개하고 계약을 시작한지 하루만이다. 현대차는 '디 올 뉴 아반떼'가 계약 개시 첫날 총 1만1094대의 계약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2020년 4월 출시된 7세대 아반떼의 계약 첫날 실적인 1만58대를 넘어선 역대 아반떼 최고 기록이다. 현대차는 최근 전기차로의 전환이 가속화되고 SUV 선호 트렌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정통 3박스 형태의 내연기관 세단이 계약 개시 단 하루 만에 1만대 이상의 계약을 달성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디 올 뉴 아반떼의 초기 흥행은 전 세계 미디어와 소비자의 이목을 집중시킨 파격적인 디자인을 바탕으로, 공간성, 안전성, 주행 성능, 편의 및 디지털 사양 등 전반적인 상품성을 차급 이상으로 끌어올린 점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 이 같은 상품성은 실제 계약으로 이어져, 개인 고객을 중심으로 최상위 트림 선호가 한층 높아지고 하이브리드 수요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트림별 선택 비중은 최상위 트림인 인스퍼레이션이 52%로 과반을 차지하고 기본 트림인 모던과 중간 트림인 프리미엄은 각각 24%를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