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 코리아가 2025년 기준 국내 수입차 업계 최대 규모인 누적 3030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 완료했고 올해 전기차 보조금은 수입차 중 전년 대비 최고 증가폭인 최대 699만원을 지원한다. 29일 회사에 따르면 BMW 코리아는 지난 2022년 말부터 공공 개방형 프리미엄 전기차 충전소 ‘BMW 차징 스테이션(BMW Charging Station)’을 개소해왔다. 2023년에는 중장기 충전 인프라 확충 계획인 ‘차징 넥스트(Charging Next)’를 발표하며 투자에 박차를 가했고, 그 운영의 결과로 작년 기준 누적 3,030기의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 완료했다. 올해 역시 900기 이상의 충전기를 추가 설치해 4,000기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기후에너지환경부가 발표한 2026년도 전기차 구매 보조금의 경우, 배터리 셀 밀도, 충전 인프라 구축 항목 등에 따른 인센티브로 전년 대비 최대 37% 증가라는 수입차 중 가장 높은 증가폭을 보였다. 이에 따라, 지자체 보조금까지 적용할 경우, 최대 699만원의 보조금 수령이 가능하다. (i5 eDrive40, 포항시, 경주시, 김천시, 안동시, 구미시, 영주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마세라티가 단일 대지면적 기준 국내 최대 규모의 신규 네트워크인 판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를 오픈했다. 29일 회사에 따르면 스텔라오토모빌이 운영하는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는 수도권을 대표하는 핵심 생활권역인 판교에 위치, 경기 남부에 거주하는 고객의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또한 분당과 판교를 잇는 주요 간선도로와 인근 지하철역(정자역)과의 우수한 접근성 등 최적의 입지를 확보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였다.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는 단일 대지면적 기준 2367㎡으로 국내 마세라티 네트워크 중 최대 규모에, 30대까지 동시 주차가 가능하다. 여기에 전시장과 서비스센터가 한 곳에 위치해 고객에게 보다 일관되고 완성도 높은 브랜드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 중 인증중고차 사업을 추가해 차량 구매부터 정비, 판금·도장, 중고차 매매·매입 등 고객의 모든 여정을 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마세라티 통합 네트워크로 운영될 예정이다. 지상 2층으로 구성된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은 브랜드 신규 리테일 콘셉트를 적용했다. ‘재단사의 아틀리에’를 뜻하는 ‘사르토리아(Sartoria)’의 세련미와 ‘작업실’을 뜻하는 ‘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한국보육진흥원에 ‘패밀리 세이프티 캠페인’의 운영 기금 2억5천만원을 기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 전달식은 28일 볼보자동차코리아 용산 전시장에서 진행되었으며,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와 한국보육진흥원 조용남 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한국보육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출산 및 육아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부모와 아이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는 볼보자동차의 ‘인간 중심(Human-centric)’ 철학에 기반한 지속가능성의 가치를 저출생 현상이 심화된 국내에 맞춰 해석한 행보로, 가족 구성원 모두가 적극적으로 육아에 동참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마련하고 있다. 대표적인 활동으로 △아이들의 보행 안전을 지키는 ‘어린이 안전 키링’을 약 1만5000여개 제작해 전국 육아종합지원센터에 배포 △ESG 활동을 인증하는 ‘우리가족 지구사항 캠페인’ △아파트 단지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볼수록 보여요’ 캠페인 등이 있다. 이외에도 작년 12월 진행한 ‘볼보 장난감 병원’과 같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자동차 브랜드가 역사와 정통을 말할 때, 숫자는 늘 함께 따라온다. 출력이나 가속, 최고속도와 랩타임 같은 지표는 기술의 진보를 증명하는 언어로 사용돼 왔다. 하지만 로터스의 시간은 조금 다르게 흘러왔다. 얼마나 빠른가보다 어떻게 달리는가를 먼저 묻고, 그 질문을 중심으로 일관된 역사를 쌓아왔다. 그리고 로터스는 이 질문에 언제나 하나의 방식으로 답해왔다. 엔진을 차체의 중심, 운전자 뒤에 배치하는 미드십 구조다. 이는 단순한 레이아웃을 넘어 로터스 스포츠카를 이해하는 언어이자 태도다. 이 철학은 시대가 바뀔수록 더 많은 팬을 낳으며 오히려 더욱 견고해졌다. 그 시작은 1966년 등장한 로터스 유로파였다. 로터스 미드십 서사의 출발점이자, 브랜드만의 사고방식을 선언한 모델이다. 유로파는 크지도, 화려하지도 않았다. 출력이나 수치 역시 동시대 경쟁차와 비교하면 압도적인 편은 아니었다. 대신 로터스만의 분명한 무기를 품고 태어났다. 가능한 한 가볍고 단순하게 만들고, 차체의 중심에서 모든 움직임이 시작되도록 설계한 것이다. 남들을 따라가지 않고 성능의 기준을 다른 곳에 두었다는 점에서, 유로파는 이미 완성된 메시지를 담고 있었다. 레이싱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애스턴마틴의 다수 챔피언십 우승 경력을 지닌 밴티지 레이스카는 일요일(현지시간), 북미에서 가장 유명한 내구 레이스인 ‘롤렉스 데이토나 24시’에서 더블 포디엄을 기록하며 국제 시즌을 성공적으로 출발했다. 이번 성과로 애스턴마틴 역사상 가장 성공적인 레이싱 모델로 평가받는 밴티지는 플로리다 데이토나에서 열린 IMSA 웨더텍 스포츠카 챔피언십 개막전에서 최근 5년간 여섯 번째 포디엄을 달성했다. 애스턴마틴은 매그너스 레이싱과 더 하트 오브 레이싱의 활약에 힘입어 24시간에 걸친 치열한 레이스에서 마지막 랩까지 우승 경쟁을 이어갔다. 매그너스 레이싱의 니키 씸(덴마크)과 더 하트 오브 레이싱 소속 애스턴마틴 워크스 드라이버 마티아 드루디(이탈리아)가 출전한 밴티지 GT3는 짙은 안개로 인한 장시간 야간 세이프티카 상황 이후 GTD 클래스 선두로 올라섰다. 레이스 종료를 한 시간여 남긴 시점까지 두 차량은 최종 연료 보급을 앞두고 선두 그룹에서 나란히 주행했다. 레이스가 재개된 이후에는 매그너스 레이싱 밴티지를 팀 오너 존 포터(미국), 스펜서 펌펠리(미국), 매디슨 스노우(미국)와 함께 공유한 니키 씸이 우승을 놓고 치열한 경쟁에 뛰어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운영해온 교육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누적 참여 인원이 40만 명을 돌파했다. 올해 설립 15주년을 맞은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프리미엄 수입 자동차 브랜드 최초의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과학 창의교육과 환경 교육 등 미래세대를 위한 다양한 교육 기반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운영해왔다. 누적 참여 인원 40만 명 돌파는 재단의 활동이 교육 현장과 지역사회 전반에서 실질적인 참여와 공감을 이끌어내고 있음을 보여준다. 대표 프로그램인 ‘주니어 캠퍼스’는 아동을 대상으로 과학·환경·미래 모빌리티를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2012년 출범 이후 현재까지 누적 참여 인원은 24만여 명에 달한다. 주니어 캠퍼스는 BMW 드라이빙 센터 내 상설 공간을 비롯해, 11.5톤 트럭을 교육 시설로 개조해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모바일 주니어 캠퍼스’와 화상 플랫폼 기반의 ‘온라인 주니어 캠퍼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와 함께 국내 위기가정 아동을 지원해 온 ‘희망나눔학교’와, 해당 프로그램의 후속 사업으로 초등학생 및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의 신체 및 마음 건강을 지원하는 ‘희망ON학교’의 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포르쉐코리아는 한국시장만을 위한 100대 한정판‘파나메라 레드 익스클루시브’를 국내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포르쉐코리아는 브랜드 전체 판매에서 한국시장의 중요성을 고려한 것은 물론,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Exclusive Manufaktur)에 대한 국내 고객들의 깊은 이해와 높은 관심에 주목해 이번 한정판을 기획했다고 한다. ‘파나메라 레드 익스클루시브’는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를 통해 국내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큐레이션한 패키지 모델이다. 1970년대부터 포르쉐 퍼포먼스를 상징해 온 ‘가드 레드’(Guards Red)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가드 레드 컬러의 ‘Panamera’ 레터링을 최초로 적용, 한국 고객만을 위한 디자인적 차별성과 독창성을 강조했다. 개별 옵션 선택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과 상품성은 물론 100대 한정이라는 희소성까지 동시에 확보했다. 외관은 기존 파나메라 4 모델에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 21인치 스포츠 디자인 휠, 익스클루시브 디자인 테일램프 등을 적용해 강인하고 스포티한 존재감을 강조했다. 특히 양쪽 도어 하단과 후면에 적용된 가드 레드 컬러의 ‘Pan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플래그십 SUV ‘GLS’의 고성능 모델인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를 출시하며, AMG 및 SUV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28일 회사에 따르면 메르세데스-AMG GLS는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고성능 GLS 모델로, 플래그십 SUV인 GLS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품격에 AMG의 정교한 기술력이 결합돼 탄생한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은 국내 고객들이 선호하는 안전 및 편의장치들을 대거 탑재해 가치를 더욱 높였다. 판매가격은 2억860만원이다. (VAT 및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은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대출력 612마력(ps) 및 최대토크 86.7kg.m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차량 엔진은 정밀하게 제어되는 출력과 폭발적인 출력 전달이 특징으로,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를 실린더 헤드 사이에 배치해 공기 이동 경로를 줄인 덕분에 가속 페달을 밟는 즉시 응답하는 압도적인 가속 반응을 체감할 수 있다. 또 초고속 주행 중에는, 블루다이렉트(BlueDIRECT) 다중 분사 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난 26일 공식 홈페이지에 ‘온라인 컬렉션 스토어’를 열고 벤츠 액세서리 및 컬렉션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식 온라인 컬렉션 스토어는 2023년 수입차 업계 최초로 입점한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 ‘컬렉션 샵’에 이은 신규 온라인 구매 채널로, 고객 접점을 더욱 강화하고 메르세데스-벤츠 액세서리 및 컬렉션 제품의 구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벤츠코리아는 액세서리 및 컬렉션 제품 가운데 오랜 기간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모델카, 차량 키 케이스 및 키 링, 우산, 차량용 방향제 등 스테디셀러 제품을 우선 판매한다. 이후 판매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공식 온라인 컬렉션 스토어에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판 모델카도 선보이는 등 온라인 컬렉션 스토어만의 차별화된 제품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벤츠코리아의 액세서리 및 컬렉션 제품은 공식 서비스센터 내에 입점한 전국 43개 오프라인 ‘액세서리 & 컬렉션 샵’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컬렉션 스토어와 함께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편리한 구매 경험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온라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YD코리아가 올해를 승용차 시장 내 본격적인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1만대 클럽' 진입에 도전한다고 27일 밝혔다. BYD코리아는 지난해 1월 승용차 브랜드를 공식 출범, 국내 소비자 소구를 반영한 차량 도입과 적극적인 딜러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이에 글로벌 100만 대 이상 누적 판매된 베스트셀링 SUV BYD '아토 3'를 시작으로 혁신적인 셀투바디(CTB) 기술을 적용한 전기 세단 '씰', 고급스러운 주행감과 넓은 공간까지 겸비한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 7' 등을 선보였다. 그 결과 한국 진출 첫 해에 6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성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BYD코리아는 올해 설립 10주년 및 이자 승용 브랜드 출범 2년차를 맞아 적극적인 신차 출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우선 지난해 출시된 '씰'의 RWD(후륜구동) 모델과 소형 해치백 '돌핀'을 연초 출시해 전기차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이후 BYD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기술을 탑재한 DM-i(Dual Mode-intelligent)를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이밖에 기존 판매 라인업의 추가 트립도 검토한다.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인프라 투자도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