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 위치한 세계적인 과학관 ‘익스플로라토리움(Exploratorium)’과 협력해 대한민국의 미래 세대를 위한 체험형 과학관을 건립한다. 이번 협업 프로젝트는 모빌리티, 로봇, 인공지능(AI) 등 첨단 미래 산업의 근간이 되는 기초과학 발전과 과학교육 혁신을 통해 미래 인재를 양성한다는 현대차그룹 비전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현대차그룹은 15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현지에서 익스플로라토리움 (Exploratorium)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국내 과학 문화 혁신과 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위한 체험형 과학관 건립 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파트너십 체결식에는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장재훈 부회장, HMG브랜드경험담당 지성원 부사장, 익스플로라토리움 윌리엄 F. 멜린(William F. (Bill) Mellin) 이사회 의장, 린지 비어만(Lindsay Bierman) 관장, 앤 리처드슨(Anne Richardson) 최고경험책임자(CXO) 등 현대차그룹 및 익스플로라토리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은 “현대차그룹은 인류와 미래 사회에 공헌하기 위해 모빌리티, 인공지능 등 첨단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는 송호성 사장이 ‘2026 장애인고용촉진대회’에서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장애인고용촉진대회는 장애인 고용에 기여한 사업주와 노동자를 시상하고 우수 사례를 전파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행사다. 15일 FKI타워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권창준 고용노동부 차관,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을 비롯해 장애인 고용 유공자와 가족 등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송호성 사장은 기아가 실질적인 장애인 고용 기회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마련하도록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아는 ‘고객 중심, 사람 중심’ 조직문화를 실현하기 위해 모든 구성원이 존중받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일터를 조성하고 있다. 기아는 임금·업무·복지 등 모든 분야에서 장애인-비장애인 간 차등 없는 일자리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 채용 단계에서는 장애인 지원자에게 가점을 부여하는 방식을 벗어나 2024년 독립적인 장애인 특별채용 전형을 신설, 장애인 지원자가 동등하게 평가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입사 후에는 사옥 및 연수시설에 배리어 프리(Barrier-free) 환경을 구축하고 장애인 인식개선 특별 교육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르노코리아가 르노테크놀로지코리아(르노코리아 중앙연구소, RTK)를 이끌 신임 연구소장(R&D본부장)으로 임석원 디렉터를 임명했다. 임석원 신임 연구소장은 1993년 삼성그룹 공채로 삼성항공에 입사하며 엔진 설계 업무를 시작했다. 이후 삼성자동차와 르노코리아에서 30년 이상 다양한 자동차 파워트레인과 신차 개발 업무를 맡아 왔다. 특히 2022년부터는 오로라 프로젝트를 이끄는 차량 총괄 엔지니어(Chief Vehicle Engineer, CVE)로서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의 성공적인 출시에 크게 기여했다. 임 연구소장은 다양한 신차 개발 노하우 및 여러 글로벌 파트너사들과의 기술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르노코리아의 새로운 전동화 모델 개발과 개발 기간 단축 목표를 잘 수행해 낼 적임자로 평가 받고 있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그룹의 새로운 중장기 전략 ‘퓨처레디(futuREady) 플랜’ 아래 2029년까지 매년 한 대의 새로운 전동화 모델을 국내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2028년부터는 차세대 르노 전기차를 부산공장에서 생산해 출시할 계획이다. 신차 개발 기간도 신차 콘셉트 결정부터 생산 개시까지 2년 이내로 단축한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자동차 소프트웨어(SW)가 고도화되면서 자율주행과 첨단운전자보조(ADAS) 기술의 글로벌 연구개발 경쟁과 함께, 관련 제품의 안전과 성능을 담보하기 위한 방대한 평가검증이 중요한 과정으로 부상하고 있다. 실제 글로벌 완성차들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 차량에 적용되는 각종 핵심부품들을 채택하기에 앞서 개발공급업체에 수만 시간 규모의 데이터 기반 검증결과를 요구하고 있다. 이 같은 수만 시간 데이터 검증을 충족하기 위해서는 실제 주행환경에서 시험차량이 수 년간 주행평가를 거쳐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현대모비스가 그 과정을 크게 단축할 수 있는 데이터 통합관리 솔루션을 구축해 글로벌 경쟁력 우위를 선점할 수 있게 됐다. 현대모비스는 실제 주행시험에서 확보한 데이터를 데이터관리 솔루션 및 시뮬레이터와 연동해 다양한 주행상황을 구현함으로써, SDV 및 자율주행 핵심 제어장치(ECU)를 반복 테스트할 수 있는 평가검증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다양한 검증 시나리오를 반영한 시뮬레이터 여러 대를 병렬로 연결한 플랫폼을 통해 평가검증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다. 현대모비스는 향후 이러한 시뮬레이터를 60대 규모까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국제축구연맹(FIFA)의 공식 후원사 기아가 FIFA 월드컵 2026™ 파트너십의 핵심 프로그램 '오피셜 매치볼 캐리어(Official Match Ball Carrier, 이하 OMBC)'를 확장한 글로벌 유소년 축구 대회 'OMBC컵'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OMBC는 월드컵 경기 시작 전 공인구를 심판에게 전달하고 선수진과 함께 입장하는 어린이를 선발하는 프로그램으로, 공식 후원사인 기아가 고유 권한을 가지고 운영하고 있다. 기아는 공을 전달하는 상징적 순간에 머물렀던 기존 프로그램을 한 단계 확장해 전 세계 유소년들이 월드컵을 향한 여정을 함께 할 수 있도록 OMBC에 선발된 어린이들이 직접 참가하는 'OMBC컵'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월드컵 본선 48개 참가국을 넘어서는 상징적 개념인 '49번째 팀(49th Team)'으로 국경과 문화를 초월해 하나로 연결된 미래 세대의 팀을 표현하고자 했다. 이와 더불어 유소년을 중심으로 확장되는 새로운 형태의 월드컵 공동체이자, 축구를 통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고자 하는 기아의 비전을 담아냈다. 기아는 '기아 월드 와이드 채널'을 통해 대회 현장의 주요 순간을 기록한 스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렉서스코리아는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 2026’의 위너 1명과 파이널리스트 4명 등 최종 수상자 5인을 선정하고, 제주 캠퍼트리 호텔앤리조트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어워드’는 공예 분야 작가들을 지원하고, 국내 크래프트맨십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된 렉서스코리아의 대표적인 인재 육성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2017년부터 새로운 주제의 어워드를 운영해오며, 2026년까지 총 41명의 공예 작가들과 함께 특별 전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마스터즈 에디션 제작 등 다양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어워드는 ‘공예의 내일: 쓰임의 발견’을 주제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사용되는 공예 본연의 쓰임에 주목하며 심미성과 완성도를 갖춘 수준 높은 작품들이 다수 접수됐다. 접수 및 심사는 1월26일부터 4월7일까지 약 10주간 진행됐으며, 가구·조명, 리빙웨어, 장식용 오브제, 스테이셔너리, 액세서리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이 출품됐다. 심사는 △작품에 담긴 주제 메시지 △장인정신 가치가 반영된 작업 과정 △실용성과 완성도를 갖춘 디자인 △작품의 참신성과 심미성 등 네 가지 기준을 바탕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가 BMW 및 MINI 광주 전시장을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었다. 15일 회사에 따르면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에 위치한 BMW∙MINI 광주 전시장은 연면적 1583㎡(약 479평)규모의 지상 2층 건물에 조성된 호남권 최대 규모의 전시장으로, 이번 새 단장을 통해 고객 동선과 전시 차량의 특성을 반영한 BMW 그룹의 최신 전시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Retail Next)’가 적용됐다. 전시장에는 최신 BMW 모델 11대와 MINI 모델 8대가 전시된다. 1층에는 BMW의 럭셔리 클래스 모델을 위한 공간인 ‘GKL 존’, 2층에는 고성능 BMW M 모델 및 전용 부품 등을 살펴볼 수 있는 ‘M 존’과 고성능 MINI JCW 모델 특화 공간인 ‘JCW 존’이 마련돼 방문객이 몰입감 있게 차량을 관람할 수 있다. 또한 전시장 2층에는 ‘핸드오버 존’이 새롭게 마련되어 고객에게 인상적인 출고 경험을 선사할 수 있으며, 전시장 고객 동선 전체에 프리미엄 음향 시스템이 설치돼 호텔 라운지와 같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BMW∙MINI 광주 전시장은 광주종합버스터미널, 백화점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3일~4일까지 1박2일간 강원도 정선 파크로쉬 리조트에서 ‘2026 폭스바겐 러닝크루’ 발대식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2026 폭스바겐 러닝크루’는 폭스바겐 전 모델 라인업과 러닝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한 체험형 인플루언서 프로그램으로,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브랜드 경험을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발대식에는 200여 명의 지원자 중 치열한 경쟁을 거쳐 선발된 6인의 러닝 인플루언서가 참여했으며, 주요 모델 시승과 러닝 프로그램이 결합된 체험형 일정으로 운영됐다. 이들은 폭스바겐의 핵심 모델인 아틀라스, 골프, 골프 GTI, ID.4를 직접 시승하며 주행 성능과 각 모델의 특성을 체험했으며, 갑작스럽게 비가 내리는 상황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러닝을 즐기며 특별한 경험을 쌓았다. 이와 함께 향후 콘텐츠 방향성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는 한편,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과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러닝크루 간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러닝크루 전원에게는 폭스바겐 웰컴키트와 함께 3개월 간의 활동을 더욱 풍부하게 만들어 줄 아식스 러닝화 ‘소닉블라스트’와 샥즈 오픈형 이어폰 ‘오픈닷 원’이 기념품으로 제공됐다. 러닝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이탈리아 럭셔리카 브랜드 마세라티가 브랜드의 상징적인 트라이던트(Trident) 엠블럼 탄생 100주년을 맞아 국내 고객을 대상으로 전국 시승행사를 개최한다. 15일 회사에 따르면 올해로 탄생 100주년을 맞은 트라이던트 엠블럼은 1926년 ‘타르가 플로리오(Targa Florio)’에 출전한 브랜드 첫 레이싱카 ‘티포(Tipo) 26’에 처음 등장했다. 이탈리아 볼로냐의 넵튠 분수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된 엠블럼은 전 세계에서 기술적 탁월함, 독보적인 스타일 및 마세라티의 레이싱 DNA를 상징해 왔다. 트라이던트 엠블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마세라티 코리아는 전국 마세라티 전시장에서 시승행사를 진행한다. 4월부터 6월까지 2~3주차 금요일과 토요일에 진행되며, 2주차에는 마세라티 강남·판교 전시장, 3주차에는 용산·일산·대전 전시장에서 운영된다. 참가 고객은 슈퍼 스포츠카 'MCPURA'부터 럭셔리 SUV ‘그레칼레’, 이탈리안 GT ‘그란투리스모’와 ‘그란카브리오’까지 주요 모델을 직접 시승하며 가속과 코너링 등 주행 성능을 체험할 수 있다. 특히 트라이던트 엠블럼이 브랜드 첫 레이싱카 티포 26에서 출발한 만큼, 이번 시승행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YD코리아가 다가오는 18~19일 주말, ‘베이커리’ 콘셉트를 접목한 고객 시승 행사를 연다고 15일 밝혔다. 18일에는 전국 24개 전시장에서, 19일에는 12개 전시장에서 각각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고객의 일상 속에서 색다른 방식으로 브랜드에 대한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제17대 제과제빵 명장이자 MBN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이석원 명장의 베이커리와 BYD 차량 시승을 함께 제공하여 고객들이 자동차 시승과 미식의 즐거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천하제빵’은 전국의 제빵사들이 기술과 창의성을 겨루는 경연 프로그램으로, BYD코리아는 해당 프로그램의 공식 협찬사로 참여했다. 시승 현장에서는 BYD코리아가 국내에 선보인 전기차 전 라인업을 만나볼 수 있다. △소형 전기 SUV 아토 3(ATTO 3) △스포츠 중형 전기 세단 씰(SEAL)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 7(SEALION 7) △소형 전기 해치백 돌핀(DOLPHIN)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BYD의 모델을 직접 시승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또한 전시장 방문 고객에게는 이석원 명장이 직접 만든 단팥빵이 제공되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만든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Laufenn)’의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2(S FIT2)’를 유럽 시장에 출시했다. 15일 회사에 따르면 ‘에스 핏2’는 다양한 기후와 노면 환경을 갖춘 유럽 시장을 겨냥한 2세대 제품으로, 접지력과 배수 성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핸들링과 제동 성능을 구현한다. 기존 제품 대비 효율성과 마일리지까지 균형 있게 개선한 점이 특징이다. 특히, 고함량 실리카 컴파운드와 최적화된 트레드 블록 설계를 적용해 빗길에서도 안정적인 제동력을 확보했으며, 기존 제품 대비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거리를 약 16% 단축했다. 또한, 4개의 넓은 직선형 그루브를 통해 배수 성능을 높여 젖은 노면에서 우수한 핸들링 성능을 발휘한다. 이와 함께, 최적화된 구조 설계를 바탕으로 고온의 아스팔트 노면에서도 안정적인 접지력을 유지하며, 주행 중 발생하는 진동과 소음을 줄여 도심 주행에서도 조용하고 편안한 승차감을 제공한다. 내구성 측면에서도 균형 잡힌 성능을 갖췄다. 차세대 폴리머 컴파운드를 채택해 기존 제품 대비 마일리지(Mileage, 타이어 수명)를 약 15% 향상시켰으며, 연비 효율 개선으로 경제성 측면에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콘티넨탈타이어가 극한 조건에서 진행된 세계 최초의 24시간 무정차 고속 주행 타이어 내구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완료하며, 자사의 첨단 타이어 기술력을 입증했다. 15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테스트는 세계 최고 내구 레이스로 꼽히는 ‘르망 24시’에서 착안해 기획됐으며, 프리미엄 컴포트 타이어 ‘익스트림콘택트 XC7’의 내구성을 실제 주행에서 검증하기 위해 진행됐다. 콘티넨탈타이어는 중국 최대 타이어 유통 플랫폼 ‘투후(Tuhu)’와 협력해 시험을 진행했으며, 6명의 프로 드라이버가 교대로 24시간 동안 장거리 및 고강도 주행을 이어갔다. 테스트는 강철 못을 활용해 각 타이어당 6개, 총 24개의 펑크를 의도적으로 발생시키는 극한 조건에서 진행됐다. 전 과정에는 중국자동차기술연구센터(CATARC) 소속 전문 기술진이 참여해 타이어 공기압, 온도, 차량 속도 등 주요 지표를 24시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주행 안전을 관리했다. 테스트 결과 익스트림콘택트 XC7은 고속 주행 트랙에서 24시간 동안 평균 시속 100km, 최고 시속 150km를 안정적으로 유지했다. 이 과정에서 시험 차량의 총 주행 거리는 2,407km에 달하며, 이는 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