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에서 정부 및 전북특별자치도와 ‘새만금 로봇·수소 첨단산업 육성 및 AI 수소 시티 조성을 위한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현대차그룹은 올해부터 전북 새만금 지역 112만4000㎡ 부지에 촐 9조원을 투자해 로봇, AI, 수소 에너지, 태양광 발전, AI 수소 시티 등 미래 전략사업의 주요 거점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 로봇, AI 산업 혁신 및 수소 생태계 대전환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 일자리 창출 등 국가 경제 활력 제고에 기여할 방침이다. 새만금은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갖춘 곳으로 철도, 항만, 공항 등 광역 교통망을 확충하고 있다. 여기에 서울시 면적의 3분의 2 규모인 409㎢(약 1억 2천여만 평) 부지를 통해 대규모 개발 수요를 수용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은 2025년 5월 새만금개발청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 도입 및 AI 기반 스마트시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같은 해 10월 새만금개발청은 현대차그룹이 진행한 APEC CEO 서밋 2025 수소 세션에 참가해 협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대표 김마르코)는 강릉 서비스센터를 확장하며 지역 서비스 역량을 한층 강화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확장은 고객의 정비 접근성을 향상하고, 예약 대기 기간을 단축하기 위한 서비스 인프라 확충의 일환이다. 강릉 서비스센터는 일반정비 워크베이를 6개로 확장 증설했다. 이번 확장으로 강릉 서비스센터의 연간 수리 가능 대수는 기존 대비 2배인 최대 1만대 수준으로 확대되어, 강원도 영동 지역의 일반 정비 수요를 보다 안정적으로 수용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특히 강릉 및 동해안 지역 고객들의 정기점검 및 일반수리 예약 대기 기간이 대폭 단축될 것으로 기대되며, 타 지역까지 가는 원거리 서비스센터 이용에 따른 부담 역시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한성자동차는 최근 성동 서비스센터 통합 확장을 통해 수도권 핵심 거점의 운영 효율성과 전문성을 강화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지방 지역 거점에 대한 투자도 병행하여 한성자동차가 담당하는 전국 지역의 서비스센터 신축과 기존 센터의 확장, 전문 인력 확충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서비스 처리 속도와 품질을 동시에 개선해 고객이 어느 지역이건 편리한 정비 서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쉘석유주식회사(대표이사 이승봉, www.shell.co.kr)는 27일 남해고속도로 진영휴게소(부산방향)에서 대형 트럭 운전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한 ‘쉘 리무라 로드쇼 – 리무라 졸음운전 방지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글로벌 상용차 엔진오일 브랜드 ‘쉘 리무라’ 로드쇼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장거리 운행이 잦은 화물차 운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 철학인 ‘강력한 엔진 보호’와 ‘운전자 안전 최우선’ 가치를 현장에서 실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캠페인은 고속도로 대형 사고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목되는 졸음운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장거리 운전자들의 자발적인 휴식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2024년 시작해 올해로 3년째를 맞은 본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 지역 물류 거점의 교통사고 예방과 도로 위 안전 문화 정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한국쉘석유는 캠페인 당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영휴게소 전역에서 졸음 예방 영상을 상영하고 안내 방송을 진행하며 휴게소를 ‘안전 인식 확산 공간’으로 조성했다 특히 휴게소에 정차 중인 대형 트럭 운전자들을 직접 찾아가 안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 그룹 코리아가 오는 3월3일부터 4월11일까지 약 6주간 BMW 및 MINI 고객을 대상으로 '스프링업 위크 2026' 캠페인을 진행한다. BMW 그룹 코리아는 기온이 급변하는 봄철을 맞아 정기적인 차량 점검 및 관리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고객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행 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 먼저 행사 기간 동안 BMW 및 MINI 전 모델을 대상으로 차량 연식에 관계없이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량 점검 내용은 ‘서비스 라이브(Service Live)’를 통한 원격 확인이 가능해 고객은 신속하고 투명하게 정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차량 유상 수리 고객을 위한 혜택도 준비했다. 차량 유지 보수에 필수적인 오일류, 필터류,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와이퍼, 배터리, 냉각수 등 주요 소모성 부품 및 공임을 20% 할인 가격으로 제공한다. BMW 및 MINI 오리지널 타이어는 10%, 교체 공임은 최대 50%의 할인 혜택을 적용하며 타이어 교체 수량에 따라 BMW∙MINI 캠핑 웨건 또는 BMW∙MINI 골프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같은 기간 동안 BMW∙MINI 차량 액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푸조의 올 뉴 3008 스마트 하이브리드(이하 3008)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와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가 각각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Car of the Year 2026)’ 평가에서 모두 ‘올해의 디자인’ 부문을 수상, 디자인 부문 2관왕을 차지하며 명실상부 디자인 명가로서의 명성을 입증했다. 27일 회사에 따르면 양 협회는 매년 국내 출시 신차를 대상으로 부문별 평가를 진행해 ‘대한민국 올해의 차’를 선정한다. 이번 수상은 디자인 우수성은 물론, 국내 시장에서의 브랜드 신뢰도와 제품 경쟁력이 공식적으로 검증된 결과다. 먼저,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는 지난 1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총 41 개 차량을 대상으로 실차 테스트를 진행한 뒤 디자인, 퍼포먼스, 편의 및 안전, 경제성, 혁신성 등 총 22개 세부 항목을 종합 평가해 최종 수상작을 확정했다. 3008은 디자인 부문에서 50%를 득표하며 ‘올해의 디자인’ 부문에 선정됐다. 뿐만 아니라, 국내에 스마트 하이브리드의 시작을 알렸던 푸조 308 스마트 하이브리드 역시 ‘올해의 내연기관 크로스오버’를 동시 수상하며 푸조 스마트 하이브리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오는 3월14일과 21일 전국 공식 딜러사를 통해 ‘2026 시즌 오프닝 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본격적인 라이딩 시즌의 시작을 맞아 열리는 이번 시즌 오프닝 행사는 보다 많은 라이더들이 거주 지역 인근에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전국 각지에 위치한 공식 딜러사를 통해 운영한다. 시즌 오프닝 행사는 3월14일 △KJ 모토라드 강남 및 남서울, △코오롱 모토라드, △동성 모토라드, △모토라드 대구 및 창원에서 진행되며, 이어 3월21일에는 △모토라드 인천, △모토라드 대전 및 천안, △모토라드 전주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참가 신청은 BMW 모토라드 공식 홈페이지(https://www.bmw-motorrad.co.kr/)를 통해 진행되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모집 인원은 각 딜러사별로 30명에서 150명까지 상이하며, 모든 참가 고객에게는 BMW 우산과 BMW 모토라드 힙색, 데칼 스티커가 제공된다. 행사 프로그램은 각 딜러사가 지역적 특성과 고객 성향을 반영해 차별화된 형태로 운영된다. 시승 및 그룹 투어와 같은 라이딩 프로그램을 비롯해 미니 게임, 룰렛 이벤트, 럭키드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그린카는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차량 공유 서비스 확대를 위한 카셰어링 5기 협약을 체결하며 인천 시민의 편리한 이동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고 27일 밝혔다. 그린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체결일로부터 12개월(재협약 시 최대 5년까지 연장)동안 인천 전역에서 차량 공유 서비스를 운영하며 시민 이동 편의 향상에 나선다. 협약 주요 내용으로는 △카셰어링 전용 주차장 및 안전 보조 장치 장착 차량 확충 △친환경 차량 지속 확대 △대중교통 파업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대여요금 할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2013년 인천시 카셰어링 1기 단독 사업자로 선정된 이래 매 기수마다 연속으로 선정되며 신뢰를 이어왔으며, 이번 5기 사업자 재선정을 통해 공공 교통수단으로서 카셰어링의 역할을 더욱 강화한다.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할인쿠폰을 제공하여 자유로운 이동을 돕고, 수익금 일부를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등 업의 본질을 살린 공공 서비스 지원과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현재 그린카는 인천시 전역의 공영주차장, 관공서, 주민센터, 아파트 단지 등 약 200여 개 거점(G car zone)에서 600여 대의 차량을 운영하고 있다. 인천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기업 오토핸즈의 직영·인증 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가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중고차 유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부문별로 소비자 리서치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산업 전반에서 최고의 가치를 인정받은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소비자 만족도, 브랜드 신뢰도, 서비스 품질, 기업의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각 분야에서 우수한 기업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고 있다. 오토인사이드는 직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차량을 직접 매입한 뒤 205개 항목의 자체 진단과 품질 검증을 거쳐 판매한다. 이외에도 △내차팔기 △홈서비스 △7일 환불제 △중고차 트레이드-인 △보증 연장 서비스 △잔가 보장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2월 정식 출시한 인증중고차 서비스는 연식 8년 이내, 주행거리 10만km 이하의 무사고 차량만을 선별해 고객 신뢰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매일로부터 6개월 또는 1만km까지 무상 보증을 제공하는 등 판매 이후까지 책임지는 사후관리 체계를 갖췄다. 또한 온라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세계적인 굴착기 제조업체 볼보그룹코리아(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지난 2022년부터 추진해온 주거환경 개선 사업 ‘볼보 뉴홈 프로젝트(Volvo New Home Project)’의 네 번째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양사의 협력 25주년을 계기로 지원 대상을 기존 아동·청소년 중심에서 노인 주거 취약계층까지 확대하고 봉사단 운영 범위를 전국 단위로 넓혀 상생의 가치를 한층 강화했다. 볼보그룹코리아는 지난 26일 창원공장에서 ‘볼보 뉴홈 프로젝트 4호’ 성과보고회와 대학생 봉사단 ‘볼보 뉴홈 빌더즈 2기’ 수료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볼보그룹코리아 홍석철 대표이사와 한국해비타트 이광회 사무총장을 비롯해 지난 4개월간 전국 각지에서 활동한 봉사단원들이 참석해 주거환경 개선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2001년부터 이어온 한국해비타트와의 25년 협력 관계를 기념하는 기념패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는 오랜 신뢰를 기반으로 주거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해온 양 기관의 파트너십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다. ‘볼보 뉴홈 프로젝트’는 볼보그룹코리아가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 ‘EX30’의 가격 인하 발표 이후 1주일 만에 신규 계약 1000대를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최근 가격 경쟁이 치열해지는 전기차 시장 상황 속에서도 EX30의 우수한 상품성과 공격적인 가격 전략이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앞서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수입 프리미엄 전기차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전기차 시장 리더십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EX30’과 ‘EX30 Cross Country(이하 EX30CC)’의 판매 가격을 트림별로 최대 761만원까지 인하한 바 있다. 이에 따라 EX30의 판매 가격은 Core 트림 3991만원(761만원 인하), Ultra 트림 4479만원(700만원 인하), EX30CC Ultra 트림 4812만원(700만원 인하)으로 조정됐다. (친환경차 세제 혜택 후 가격 기준) 한편 계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3040 세대가 전체 계약의 약 60%를 차지하며 EX30의 흥행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30대에서는 여성 고객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나며 EX30이 젊은 고객층의 라이프스타일을 폭넓게 공략하고 있음을 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르노코리아는 프랑스에서 생산해 국내 시장에 수입 판매하는 준중형 전기 SUV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이하 세닉 E-Tech)가 한국자동차기자협회(KAJA) 주최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 시상에서 ‘올해의 수입차’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세닉 E-Tech는 앞서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 주최 대한민국 올해의 차에서도 ‘올해의 전기 크로스오버’를 수상한 바 있어, 올해 열린 국내 주요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 르노코리아는 이로써 지난해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가 ‘올해의 SUV’를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올해의 차 시상에서 주요 부문을 수상하며 국내 생산 모델은 물론, 수입 판매 모델의 상품성까지 객관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특히 이번 ‘올해의 수입차’ 수상으로 르노는 비(非) 독일 브랜드들 중 처음으로 국내 시장에서 올해의 수입차를 수상한 브랜드라는 기록도 세우게 되었다. 2016년 해당 부문이 신설된 이래 지난해까지 올해의 수입차는 모두 양대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의 모델들이 수상했다. 2024년 사명 및 로고 변경과 함께 국내 시장에서 재도약을 선언했던 르노코리아는 ‘bo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총회를 개최하고 틸 셰어 폭스바겐그룹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을 제17대 KAIDA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6일 밝혔다. 틸 셰어 회장은 제15대, 제16대에 이어 3연속 선임되어 향후 2년 간 협회를 이끌게 됐다. 틸 셰어 회장은 유럽 및 홍콩, 중국, 일본 등 아시아 시장에서 자동차 분야의 폭넓은 경험과 전문성을 쌓았으며 일본수입자동차협회(JAIA) 회장직을 역임하였다. 2021년 폭스바겐그룹코리아 그룹 사장으로 부임 후, 2022년부터 한국수입자동차협회를 이끌고 있다. KAIDA는 틸 셰어 회장 재임 기간 중 친환경차 및 미래 자동차 중심의 시장 재편으로 인한 급속한 기술적 발전 및 제반 규제의 도입에 대해 한국 정부 및 국내외 자동차 업계 유관 기관과의 소통 및 협력에 집중했다. 이에 정책 세미나의 정례화 및 기술적 발전에 따른 복잡한 법규에 대한 영문 번역 사업 등을 강화하고 정부 기관과 MOU도 체결하였으며, 자동차 업계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통해 정보 제공자 역할을 강화했다. 또, KAIDA는 협회 설립 30주년을 맞이한 2025년,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 30만대 달성이라는 이정표를 세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