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가 장애인의 날(4월20일)을 맞아 '더 기아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이하 PV5 WAV)'와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PV5 WAV는 기아의 첫 전용 PBV인 PV5를 기반으로 휠체어 이용자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개발된 차량이다. 국내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이 적용되는 등 기존 외부 특장차보다 탑승 편의성과 안전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린 '2026 선 넘는 페스티벌'에 참가해 PV5 WAV 체험 부스를 운영했다. 제 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개최된 '2026 선 넘는 페스티벌'은 장애 유무와 관계없이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포용형 문화축제로, 공연 무대와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들로 구성됐다. 기아는 이번 페스티벌에서 '경계 없는 이동 경험(Borderless Mobility Experience)'을 주제로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PV5 WAV 모델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부스를 찾은 방문객들이 전시된 PV5 WAV에 탑승해 실제 사용 환경과 편의성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이하, 지엠한마음재단)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인천 시각장애인 이동보조기기 기증식’을 개최하고, 시각장애인의 안전한 이동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했다. 21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그동안 사내에서 임직원 중심으로 진행해 온 장애 관련 체험 활동을, 인천 지역 시각장애인과 직접 만나는 지역사회 프로그램으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지엠한마음재단은 인천 지역 시각장애인들의 자립적인 보행을 위해 흰지팡이 201개와 음성음향신호기 리모컨 69개 등 이동보조기기를 기증했다. 기증된 물품은 인천 시내 시각장애인 약 270명에게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으로, 일상생활과 통학·통근, 병원 방문 등 다양한 이동 상황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 지엠한마음재단은 인천광역시시각장애인복지관에서 GM 리더십과 시각장애인이 한 팀이 되어 대결하는 ‘CEO를 이겨라’ 가위바위보 게임을 비롯해 눈을 가린 채 진행하는 한궁·다트 게임, 한 글자씩 동시에 말하면 단어를 맞히는 이구동성 텔레파시 게임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이해 전국 모든 볼보자동차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서 소등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구의 날’은 환경 오염과 자원 낭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지구를 향한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매년 4월 22일로 지정된 국제적인 환경 기념일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임직원 및 딜러 관계사는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20시부터 본사 오피스를 포함한 전국의 모든 전시장과 서비스센터에서 필수적인 전등을 제외한 모든 실내외 조명을 소등하며 캠페인에 동참한다. 특히 공식 소등 시간인 10분보다 더 긴 1시간 동안 소등을 진행해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볼보자동차코리아 이윤모 대표는 “지구의 날마다 진행하는 소등 캠페인은 지속 가능성을 중요한 가치로 생각하는 브랜드 방향성과 일치해 매년 동참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일상 속 작은 실천부터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노력을 꾸준히 이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04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한다는 글로벌 비전에 따라 다양한 친환경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19년 업계 최초로 모든 오피스 및 영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전국 렉서스·토요타 딜러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렉서스 복합문화공간 커넥트투(CONNECT TO) 등 주요 브랜드 거점에서 소등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로 56주년을 맞는 ‘지구의 날’은 기후 변화와 환경 오염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에너지 절약 실천의 일환으로 임직원·딜러 ·고객이 함께 참여하는 소등 캠페인을 매년 이어오고 있다. 이를 위해 전국 렉서스·토요타 딜러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커넥트투, 토요타트레이닝아카데미, 한국토요타자동차 사무실 등 주요 거점에서 22일 오후 8시부터 9시까지 1시간 동안 필수 전력을 제외한 모든 실내외 조명을 소등할 예정이다. 한편, 커넥트투에서는 지구의 날 당일 텀블러를 지참한 고객에게 전 음료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커넥트투는 지속가능한 라이프스타일을 알리기 위해 ‘그린 포인트’ 제도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텀블러 이용 시 전 음료 대상 2,500포인트를 제공하며, 디저트 포장 시 개인 용기를 지참한 고객에게는 회당 2,000포인트를 지급해 일상 속 친환경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의 5라운드 ‘이슬라스 카나리아스 랠리’가 23일부터 26일(현지시간)까지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에서 개최된다. ‘이슬라스 카나리아스 랠리’는 올해 50주년을 맞은 역사 깊은 랠리로, WRC 정규 일정에는 지난해 처음 편입돼 올해 두 번째 시즌을 맞이했다. 랠리는 카나리아 제도의 중심 도시 라스팔마스가 위치한 그란 카나리아섬에서 펼쳐지며, 총 길이 322.61km에 달하는 18개의 스페셜 스테이지(SS) 전 구간이 아스팔트로 이루어진 ‘풀 타막(Full Tarmac)’ 랠리로 치러진다. 이번 대회는 화산 지형으로 둘러싸인 거칠고 마찰이 강한 아스팔트 노면과 급격한 고저차가 특징인 WRC 대표 타막 랠리다. 노면 접지력이 좋고 일정해 고속 주행에 유리하지만, 그만큼 타이어의 정교한 성능과 안정성이 더욱 요구된다. 특히 고온의 노면에서도 일관된 그립력을 유지해야 하며, 기상 변화에도 대응해야 하는 만큼 타이어 선택과 운영 전략이 경기 흐름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가 될 전망이다. 특히, 개막일에는 ‘BP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금호타이어가 지난 18일 국내 최고 권위의 모터스포츠 대회인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참가팀 후원을 위해 슈퍼레이스와 후원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인식에는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윤민석 상무와 슈퍼레이스 마석호 대표를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과 후원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6000 클래스는 대한민국 정상급 드라이버들이 참가하는 메인 클래스이자, 최고 시속 300km/h에 달하는 아시아 유일의 스톡카 레이스로 국내 모터스포츠를 대표하는 대회이다. 이번 후원을 통해 금호타이어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준피티드 레이싱팀, 찬스레이싱 by NH투자증권팀에 레이싱 타이어를 지원하며, 대회 기간 동안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차량에는 고속 주행 환경에서도 탁월한 접지력과 안정적인 핸들링 성능을 발휘하는 금호타이어 ‘엑스타(ECSTA) S700’과, 빗길에서도 우수한 주행 안정성과 제동 성능을 제공하는 ‘엑스타(ECSTA) W701’이 장착된다. 이들 제품은 극한의 레이싱 환경에서도 일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가 국내 최대 네이버 테슬라 커뮤니티 ‘TKC카페’와 협업해 테슬라 이용자 공략에 나선다. 약 43만명 규모의 회원 기반 전용 소통 채널을 통해 서비스 접점을 넓히고, 테슬라 이용자 대상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는 전략이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에 따르면 올해 1~3월 테슬라 신규 등록 대수는 2만964대로, 전체 수입차 판매량(8만2120대) 중 25.53%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브랜드 기준 1위를 차지했다. 감독형 FSD 출시 이후 한 달 만에 누적 주행거리 100만km를 돌파하는 등 이용자들의 서비스 경험에 대한 관심도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 채비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서비스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채비는 최근 TKC 카페 내 전용 게시판을 개설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채비 담당자가 직접 관리하며 게시글과 댓글을 통해 이용자 문의에 신속히 대응하는 고객 전용 채널로, 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실제 이용 경험과 피드백을 확보하는 창구로 활용된다. 게시판 개설 이후 이용자 참여도 역시 빠르게 증가하는 추세다. 테슬라 이용자 맞춤형 혜택도 본격적으로 확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가 브랜드 대표 준대형 세단 K8의 연식변경 모델 ‘The 2027 K8(이하 2027 K8)’의 판매를 21일 시작한다고 밝혔다. 2027 K8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안전 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여 전반적인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기아는 2027 K8의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 주행 중 시선 분산을 줄이는 헤드업 디스플레이를 기본화해 안전성과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노블레스 트림과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다양한 첨단 운전자 보조(ADAS) 사양을 확대 적용해 한층 안전하고 편리한 주행 경험을 제공한다. 기아는 노블레스 트림에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후석 승객 알림 등을 기본 적용하고, 베스트 셀렉션 트림에는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 안전 하차 보조 등을 기본화했다. 2027 K8의 판매 가격은 2.5 가솔린 △노블레스 라이트 3679만원 △베스트 셀렉션 3831만원 △노블레스 4085만원 △시그니처 4440만원 △시그니처 블랙 4595만원 이며, 1.6 터보 하이브리드 △노블레스 라이트 4206만원 △베스트 셀렉션 4357만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가 20일(월, 현지시간)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세계적인 디자인 행사 ‘2026 밀라노 디자인 위크(2026 Milano Design Week)’에서 유럽 시장의 전동화 전환을 가속할 차세대 전기차 ‘아이오닉 3(IONIQ 3)’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아이오닉 3는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 라인업의 최신 모델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일상 속에서 진보된 전동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준비된 소형 해치백 스타일의 유럽 시장 전용 모델이다. 아이오닉 3는 △공기역학 효율과 넉넉한 실내 공간을 동시에 충족하는 ‘에어로 해치(Aero Hatch)’ 디자인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유럽 주행환경에 최적화된 성능 △최고 수준의 주행 보조 시스템 등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아이오닉 3의 외관은 전면부에서 루프라인, 리어 스포일러로 매끄럽게 이어지는 새로운 에어로 해치 실루엣을 적용해 0.263의 뛰어난 공기저항계수를 달성했다. 철의 가공 과정에서 영감을 받은 현대차의 디자인 철학 ‘아트 오브 스틸(Art of Steel)’을 바탕으로 군더더기 없는 면처리가 돋보이며, 파라메트릭 픽셀 라이팅과 모스부호로 알파벳 ‘H’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는 20일 서울에서 글로벌 베스트셀링 모델 C-클래스의 첫 전동화 모델 ‘디 올-뉴 일렉트릭 C-클래스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메르세데스-벤츠 브랜드 역사상 최초로 한국에서 진행되는 월드 프리미어다. 한국은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내 주요 시장이자 아시아 지역의 핵심 시장으로, 메르세데스-벤츠는 전통과 혁신이 조화롭게 공존하고, 문화적 영향력, 첨단 기술, 독보적인 에너지를 모두 갖춘 한국이 디 올-뉴 일렉트릭 C-클래스의 역동적인 감성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최적의 무대라고 판단해 서울에서의 행사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위해 올라 칼레니우스 메르세데스-벤츠 그룹 AG 이사회 의장 겸 CEO을 비롯해, 요르그 부르저 그룹 이사회 멤버 및 최고기술책임자(CTO), 마티아스 가이젠 그룹 이사회 멤버 및 세일즈&고객 경험 총괄 등 주요 임원들이 대거 방한했고, 전 세계에서 초청받은 약 80여명의 외신 기자들도 입국해 차량의 첫 공개 현장을 함께 했다. C-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 라인업에서 가장 인기 있는 모델 시리즈 중 하나다. 이번 디 올-뉴 일렉트릭 C-클래스는 핵심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은 아우디 글로벌 전략에서 매우 중요한 벤치마크 시장입니다. 아우디는 향후 10년, 완전 연결형 소프트웨어 중심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고, 직관적인 디지털 경험과 강력한 디자인,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통해 프리미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겁니다." 게르놋 될너 아우디 AG 이사회 의장·회장은 20일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앤스파에서 열린 A6 신차발표회에 참석해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뒬너 회장은 지난 2003년 9월 아우디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한국을 방문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한국시장이 아우디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의미한다. 그는 한국시장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아우디는 한국에 앞으로도 계속 남아있을 것이고 지속적인 투자와 제품공급 확대 그리고 브랜드 전략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또 향후 제품전략도 소개했다. 될너 회장은 "엔트리 모델부터 플래그십까지 전 세그먼트를 아우르며, 내연기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차를 포함한 유연한 파워트레인 전략을 기반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며 "신형 A6를 중심으로, Q7과 Q9으로 이어지는 SUV 상위 라인업을 포함해 핵심 모델 전반을 체계적으로 강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아우디 코리아가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세그먼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더 뉴 아우디 A6’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더 뉴 아우디 A6는 아우디 프리미엄 세단의 핵심 가치를 집약한 모델로, 디자인과 공기역학, 디지털 경험 전반에서 완성도를 갖춘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이다. 정교하게 설계된 차체를 바탕으로 아우디 내연기관 모델 기준 공기저항계수(Cd 0.23)를 구현하며, 효율성과 정숙성을 동시에 실현했다. 여기에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비즈니스 라운지 수준의 실내 공간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주행 및 탑승 경험을 제시한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더 뉴 아우디 A6 전 트림에는 7단 자동 S 트로닉 변속기가 기본 탑재돼, 안정적인 주행 감각과 아우디 특유의 역동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가솔린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6 40 TFSI’는 최대출력 203.9마력,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는 271.9마력, 최상위 가솔린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6 55 TFSI 콰트로’는 최대출력 367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디젤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