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현지시간 13일부터 17일까지 미국 워싱턴 DC 콘래드 호텔에서 열리는 ‘2026 세마포 월드 이코노미(Semafor World Economy)’에 참여해 미래 모빌리티 리더십 강화에 나선다. ‘세마포 월드 이코노미’는 미국의 글로벌 디지털 뉴스 플랫폼 세마포가 개최하는 행사로, 미국 경제전문지 포춘(Fortune) 선정 세계 500대 기업의 주요 CEO를 비롯한 각국의 민관 글로벌 리더들이 참여하는 대규모 경제 컨퍼런스다. 현대차그룹은 이번 세마포 월드 이코노미에서 트랙 세션, 라운드테이블 등을 통해 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과 전략을 소개한다. 이와 함께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는 파트너십 스폰서로 참여해 브랜드 전용 공간을 조성하는 등 럭셔리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다진다. 2026 세마포 월드 이코노미에는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장재훈 부회장, 성 김 사장, 현대차 호세 무뇨스 대표이사 사장 등 주요 경영진도 참석했다. 정의선 회장은 12일(현지시간) 세마포와의 서면 인터뷰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와 AI 시대에 필요한 기술 혁신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제시하는 현대차그룹의 비전을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의 국내 누적 판매량이 2026년 3월 마감 기준으로 총 100만2998대를 기록하며 100만대를 돌파했다고 14일 밝혔다. 2015년 11월 국내 최초의 고급차 브랜드로 출범한 이후 10년 4개월 만에 이뤄낸 성과다. 제네시스는 2015년 12월, 플래그십 대형 세단 EQ900(이큐 나인헌드레드)를 독립 브랜드 첫 모델로 출시하며 국내 고급차 시장에 진출했다. 출범 이듬해인 2016년에는 중형 세단 G80를 라인업에 추가해 국내 시장에서 4만 4,271대의 판매를 기록했다. 이어 2017년 콤팩트 스포츠 세단 G70, 2018년 EQ900의 후속 모델 G90를 차례로 선보이며 세단 풀 라인업을 완성했고, 이를 바탕으로 2019년까지 연평균 5만대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을 이어갔다. 2020년 1월에는 브랜드 최초의 SUV GV80를 출시한 것을 시작으로, 3월 3세대 G80, 12월 GV70를 연달아 선보였다. 그 결과 국내 시장에서 전년 대비 90.8% 증가한 10만8384대를 판매하며 사상 처음으로 연간 10만대 판매 시대를 열었다. 2021년에는 G80 전동화 모델, GV60, GV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혼다코리아가 지난 12일 개최한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의 1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한국 미니 모토 레이스 페스티벌의 주최 하에, 혼다코리아가 ‘혼다 MSX 컵’과 ‘혼다 커브 컵’ 총 두 개의 이벤트 클래스를 단일 브랜드로 참여하는 대회다. 올해로 4회차를 맞이한 이번 레이스는 모터사이클 문화 저변 확대를 위해 누구나 쉽게 미니 모토 레이스에 도전하고, 125cc 이하의 ‘스몰 펀(Small Fun)’ 모델로 혼다 모터사이클이 추구하는 ‘펀 라이딩(Fun Riding)’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 1라운드의 엔트리 등록 수는 총 21대며, 올해 처음으로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에 출전한 신규 참가자는 11명이다. 본 라운드에서는 ‘혼다 MSX 컵’에 김태우 선수(ii(더블아이) 팀), ‘혼다 커브 컵’에 김종훈 선수(레드블리츠 NRC 팀)가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2026 혼다 원 메이커 레이스는 개최지를 증평 벨포레 모토 아레나로 변경해 전국 단위 접근성을 높였으며, 참가자들의 레이스 진입 장벽을 더욱 낮추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한국법인 창립 25주년을 맞아 진행 중인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기념 캠페인’의 혜택을 대폭 강화하고 지원 대상을 신규 고객까지 전격 확대한다. 13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지속되는 고유가 및 고물가 환경 속에서 고객의 총소유비용(TCO) 절감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한 결정이다. 만트럭은 올해 초부터 시행된 기존 캠페인의 혜택을 유지하는 동시에, 신규 고객들도 만트럭의 프리미엄 가치를 합리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 규모를 넓혔다.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은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최저 2.5% 특별 저금리 금융 상품과 일부 차종에 대한 3년 일반 부품 무상 보증 연장, 조기폐차 지원 등을 제공해 최신 모델을 합리적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고객 감사 캠페인이다. 만트럭은 이번 발표를 통해 기존 혜택의 틀은 유지하되, 신규 고객까지 그 대상을 넓히고 세부 지원 항목을 강화해 고객의 구매 및 유지 단계에서부터 비용을 최소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캠페인 확대의 핵심은 실질적인 비즈니스 운영에 도움을 주는 금융 및 서비스 혜택의 강화다. 먼저 중대형 캡섀시 TGM 차종을 대상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트럭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가 보증이 종료된 이후에도 차량을 지속 운행하는 고객을 위한 공식 부품 솔루션 ‘트럭파츠(TruckParts)’를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트럭파츠는 메르세데스-벤츠 트럭의 생산 및 품질 기준을 기반으로 한 부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차량 연식이 오래된 경우에도 경제성과 유지보수 효율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를 통해 고객은 부품 비용과 효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차량을 최적의 비용으로 운영할 수 있으며 예기치 않은 가동 중단을 최소화해 안정적인 운행을 지속할 수 있다. 최근 상용차 시장에서는 보증이 종료된 차량을 중심으로 유지관리 비용 부담이 늘면서 비 순정부품 사용이나 외부 정비업체 이용세가 증가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은 품질 편차와 사후 관리의 한계로 이어질 수 있으며, 장기 운행 시 차량 안정성과 운영 효율에 부담 요인이 될 수 있다. 트럭파츠는 이러한 시장 환경 변화에 대응해 합리적인 가격과 검증된 품질을 동시에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식 서비스센터 네트워크를 통해 부품 공급부터 장착까지 일관된 서비스를 제공하며, 전 부품에 대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금호타이어가 스코다의 ‘엔야크(Enyaq)’와 ‘엘록(Elroq)에 신차용 타이어(OE, Original Equipment)로 엑스타(ECSTA) PS71 SUV를 공급한다고 13일 밝혔다. 공급 사이즈는 235/55 R19와 255/50 R19이다. 스코다는 폭스바겐그룹 산하에 있는 브랜드로서 체코를 대표하는 자동차 제조사이다. 스코다의 '엔야크'와 ‘엘록’은 모두 폭스바겐그룹의 전기차 전용 플랫폼 MEB를 기반으로 제작된 전기차 SUV 모델이다. 두 차량 모두 전기차 SUV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기술과 디자인 요소를 접목하였다. 특히, 엔야크는 디자인 혁신과 함께 공기역학적 성능을 향상 시켰으며 엘록은 환경 친화적인 전기차로서의 장점을 극대화하였다. 이번 엔야크와 엘록에 공급되는 ‘엑스타(ECSTA) PS71 SUV’는 금호타이어의 스포츠형 라인업 엑스타(ECSTA) 브랜드의 대표 모델로 마른 노면 및 젖은 노면 주행 조건에서의 핸들링과 제동 성능에 최적화 개발된 제품이다. 또한 엑스타 PS71 SUV는 기존 엑스타 PS71 핵심 기술에 SUV 차량의 특성을 고려하여 구조 보강 설계, 접지 면적을 극대화하여 제동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레이싱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국제자동차연맹(FIA) 주관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 '2026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의 4라운드 경기 '크로아티아 랠리가 12일(현지시간) 크로아티아 리예카(Rijeka)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랠리는 아드리아해 연안과 산악 지형이 결합된 신규 코스에서 펼쳐졌다. 대회는 크바르네르 만(Kvarner Gulf)과 이스트리아(Istria) 반도 일대의 해안 도로와 산악 고갯길을 아우르는 총 길이 300.28km, 20개의 스페셜 스테이지(SS)에서 전개되어, 드라이버와 팀 간 치열한 경쟁이 이어졌다. 크로아티아 랠리는 극심한 노면 변화와 블라인드 크레스트(Blind Crest, 언덕 또는 급경사로 시야가 가려지는 구간)가 이어지는 고난도 타막 코스로, 매끄러운 아스팔트와 거친 콘크리트 구간이 혼재되어 있다. 여기에 선수들의 공격적인 주행 과정에서 일부 자갈이 유입되며, 노면 환경이 일시적으로 변화하여 정교한 타이어 선택과 높은 기술적 완성도가 요구되는 경기가 펼쳐졌다. 한국타이어는 타막 랠리용 레이싱 타이어 ‘벤투스 Z215(Ventus Z215)’와 ‘벤투스 Z21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브리지스톤 타이어 세일즈 코리아(브리지스톤 타이어)가 대한민국 최고 권위 모터스포츠인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프리우스 PHEV 클래스’ 후원을 3년 연속 이어간다.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2024년부터 해당 클래스에 참여해 왔으며, 올해도 참가 팀과 드라이버들에게 타이어를 공급하고 장착 서비스를 지원한다. 브리지스톤 타이어가 프리우스 PHEV 클래스에 공급하는 ‘포텐자(POTENZA) RE-71RS’는 레이스 환경에서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발휘하는 제품이다. 프리우스 PHEV 클래스는 동일 차량 기반의 원메이크 레이스로, 드라이버의 주행 역량이 직접적으로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브리지스톤 타이어는 제품 구매부터 모터스포츠 관람까지 이어지는 고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타이어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슈퍼레이스 관람 기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브리지스톤 타이어 제품을 구매하고 보증 등록을 마친 고객이 응모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슈퍼레이스 각 경기별로 60명을 추첨해 개인당 2매씩 관람권을 제공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브리지스톤 타이어 대리점 및 취급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브리지스톤 타이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오토핸즈의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가 인증중고차 서비스를 리뉴얼하고, 구매 이후까지 아우르는 고객 케어를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2월 정식 런칭한 오토인사이드 인증중고차는 주행거리 등 엄격한 기준을 충족한 무사고 차량 중 205개 항목의 정밀 진단을 통과한 차량만을 선별하여 판매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매 시점부터 6개월/1만km까지 무상 보증을 제공해, 고객의 차량 품질과 사후 관리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신뢰할 수 있는 구매환경을 조성한다. 이번 리뉴얼은 지난 1년간 축적된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구매 전 과정과 이후까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보증 서비스를 강화하고 차량 관리 역량을 고도화해 인증중고차의 상품성과 이용 편의성을 전반적으로 높였다. 먼저, 오토인사이드는 인증중고차 구매 고객에게 제공해온 6개월 무료보증 서비스(워런티)를 ‘워런티 플러스’로 리뉴얼해, 고장·사고·정비·내차팔기까지 차량 구매 이후 사후 관리 혜택을 강화했다. 워런티 플러스는 기존 보증 서비스에 더해 자동차 사고로 인한 자차 손해가 발생할 경우 보험 자기부담금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국산차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GM 한국사업장은 지난 10일 서울 연희동의 라이프스타일 공간에서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프로그램 ‘CODE G: Mission X’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쉐보레(Chevrolet), 캐딜락(Cadillac), GMC 등 GM이 국내 시장에서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들과 다양한 모빌리티 경험을 선보이는 것이 목적이다. GM 한국사업장은 이번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CODE G: Mission X’로 명명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 미디어 환경과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콘텐츠 기반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CODE G: Mission X’는 제너럴모터스(General Motors)의 약자와 미션 기반의 시즌제 파트너십 구조를 반영해 이름 붙여진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차량 시승을 넘어 크리에이터들의 주행 경험과 라이프스타일을 디지털 콘텐츠로 전환하고 브랜드·크리에이터·소비자 간 새로운 접점을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방적인 브랜드 메시지 전달 대신 각 크리에이터의 개성과 채널 특성에 기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폭스바겐 2026 딜러 어워드’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 동안 실적 향상과 고객 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딜러사 임직원과 전시장, 서비스센터를 대상으로 시상을 진행했다. 13일 회사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울 남산 반얀트리 클럽 & 스파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전국 5개 딜러사 임직원 150여 명과 폭스바겐코리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세일즈와 서비스 부문을 통합한 ‘딜러 어워드’ 형태로 확대 진행하여 딜러 네트워크 전반의 경쟁력과 협업 시너지를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4월1일 부임한 마이클 안트 폭스바겐코리아 신임 사장의 첫 공식 행사이기도 했던 이번 어워드에서 안트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현장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와 긴밀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상은 판매 실적, 고객 만족도, 서비스 품질 등 종합적인 평가를 기반으로 총 24개 부문에서 141명의 임직원에게 수여됐다. 먼저 판매 실적, 고객 만족도 등 종합적인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한 ‘베스트 세일즈 딜러사’에는 아우토플라츠가 선정됐다. 지난해 전국 최다 판매를 기록한 ‘폭스바겐 세일즈 챔피언’ 부문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스웨디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 ‘2026 헤이, 파밀리(Hej, Familj)’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헤이, 파밀리(Hej, Familj)’는 스웨덴어로 ‘안녕하세요’를 의미하는 ‘헤이(Hej)’와 ‘가족’을 뜻하는 ‘파밀리(Familj)’의 결합어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볼보가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고객 초청 프로그램이다.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고객 로열티를 강화하는 대표적인 브랜드 경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2026 헤이, 파밀리’는 총 800팀(가족)을 초청해 6월부터 9월까지 약 4개월간 전국 주요 프리미엄 숙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6월1일부터 시작되며, 서울 북한산 인근에 있는 ‘안토(ANTO)’를 시작으로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공간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구성을 한층 확장해, 기존 1박2일 프로그램과 함께 2박3일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2박 3일 프로그램의 경우, 2025년 패밀리 재구매 프로그램을 통해 신차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