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국내 여자 골프 최고 권위의 내셔널 타이틀이자 메이저 대회인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의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 회사는 25일 오전 서울신라호텔에서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마티아스 바이틀 대표이사와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이상국 디지털,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부문 총괄 부사장, 대한골프협회 정창기 부회장, 대한골프협회 박재형 전무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 스폰서십 체결을 위한 조인식을 진행했다.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는 대한민국 여자 프로골프를 대표하는 내셔널 타이틀 대회로, 1987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40주년을 맞이하며 오랜 역사와 권위를 자랑한다.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대거 참여하며, 그동안 세계적인 스타들을 꾸준히 배출해 왔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제40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는 올해 6월 11일부터 14일까지 열리며, 대회 장소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이번 스폰서십을 통해 총 상금은 국내 최고 대회 수준에 걸맞게 15억원으로 인상된다. 또한, 대회 특전으로 우승자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독일 본사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는 25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정대진 전 산업통상자원부 통상차관보를 제19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대진 신임 회장은 행정고시 37회로 공직에 입문해 산업자원부⸱지식경제부⸱산업통상자원부에서 산업정책, 투자유치, 창의산업 분야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으며, 통상정책국장과 통상차관보를 역임하며 우리 산업의 대외 통상 현안을 총괄해 왔다. 협회는 정대진 회장이 자동차산업과 통상정책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식견을 바탕으로, 미국⸱EU 등 주요국의 보호무역 기조와 통상 규제 변화 속에서 협회를 이끌 적임자라고 설명했다. 또, 협회 운영의 연속성과 혁신을 동시에 추진할 수 있는 리더십을 통해 우리 자동차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모빌리티 전환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대진 회장은 오는 3월3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는 지난 23일 정기총회를 열고 이다일 주식회사 피피씨 대표이사(오토캐스트 발행·편집인)를 신임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다일 신임 회장은 서강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석사 학위를 수료했다. 경향신문 뉴미디어국과 세계일보 디지털뉴스팀에서 자동차전문기자 및 팀장을 역임하며 자동차 산업 전반에 대한 깊이 있는 취재와 분석을 이어왔다. 2014년에는 세계일보 이달의 기자상을 수상하며 취재 역량과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이밖에 2013년 다음자동차 카테스트 심사위원, 2021년 타타대우 자문위원 등을 맡으며 자동차 산업 전반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다. 현재는 자동차 전문지 오토캐스트를 발행하고 있는 주식회사 피피씨를 운영하며 자동차 및 모빌리티 산업 전반에 걸친 콘텐츠 제작 및 기획 업무를 맡고 있다.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 내에서는 지난 2년간 운영위원장을 맡으며 살림을 도맡았다. 이다일 신임 회장은 오는 3월부터 2년간의 공식 임기를 시작한다. 그는 협회의 전문성과 사회적 참여를 확대하고 국제 교류를 포함한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자동차 산업 발전과 소비자 권익 보호라는 협회의 역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미국 정통 프리미엄 픽업트럭 브랜드 ‘램(Ram)’이 차봇모터스를 통해 한국 시장에 전격 진출한다. 차봇모터스는 지난해 12월 램 인터내셔널(Ram International)과 한국 시장 내 ‘어프루브드 리테일러(Approved Retailer)’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앞으로 차봇모터스는 램 본사로부터 승인받은 리테일러로서 한국 내에서 램 차량의 수입 및 판매부터 보증, 정비, 부품 공급에 이르는 사후 관리(A/S) 전반을 전담하게 된다. 판매는 오는 4월 시작 예정이다. 램은 북미 시장을 대표하는 트럭 & 밴 전문 브랜드로, 2009년 스텔란티스 그룹 산하에서 독립 브랜드로 재정립되며 100년 넘는 닷지 트럭의 헤리티지를 계승했다. 브랜드 슬로건 ‘낫싱 스톱스 램(Nothing Stops Ram)’은 험로 주행과 견인 등 거친 작업 환경은 물론, 장거리 투어링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는 미국 픽업 특유의 강인함과 신뢰성을 상징한다. 특히 램은 기존 픽업트럭의 통념을 깨고 승용 세단 수준의 정숙성과 승차감, 럭셔리한 인테리어, 첨단 기술을 집약해 프리미엄 픽업의 정점에 섰다. 이에 글로벌 시장에서는 ‘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마세라티가 25일부터 3월1일까지 서울 여의도 IFC몰 L3층에서 ‘라 까사 디 마세라티’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도심 한복판에 구현한 ‘마세라티의 럭셔리 하우스’다. 바쁜 일상과 맞닿은 공간 속에서 이탈리아의 감성과 레이싱 헤리티지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고객들은 쇼핑몰이라는 일상적인 공간 안에서 마세라티 고유의 열정과 우아함, 그리고 시승을 통한 대담한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다. 전시 공간은 ‘메이드 인 이탈리아(Made in Italy)’ 철학을 기반으로 한 장인정신과 감각적인 디자인 언어를 입체적으로 풀어냈다. 브랜드 대표 라인업인 럭셔리 SUV ‘그레칼레 모데나(Grecale Modena)’를 비롯해, 오픈 에어링 낭만과 고성능 퍼포먼스를 동시에 구현한 ‘그란카브리오 트로페오(GranCabrio Trofeo)’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지난해 12월 국내 출시된 슈퍼 스포츠카 ‘MCPURA 첼로(Cielo)’도 함께 자리해 마세라티가 지향하는 하이퍼포먼스 DNA를 선명하게 드러낸다. 전시를 넘어 주행 여의도 일대를 중심으로 한 도심 시승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승은 사전 신청을 통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아우디는 오는 3월 포뮬러 1(F1) 데뷔를 앞두고 아디다스와 협업한 아디다스 X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 컬렉션을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아우디는 이번 F1 진출을 통해 브랜드의 새로운 팬층을 확대하는 한편 모터스포츠를 넘어서는 글로벌 커뮤니티 구축을 추진한다. 이러한 비전을 바탕으로 글로벌 스포츠 퍼포먼스 브랜드 아디다스와 협업을 선택했다. 초기 라인업은 160여 종 이상의 의류 및 액세서리로 구성된다. 공식 팀웨어와 라이프스타일 팬웨어 등 라인업 2종으로 선보인다. 두 라인 모두 프리미엄 수준의 품질과 착용감, 디자인을 제공한다는 것이 회사측 방침이다. 팬웨어 컬렉션은 DNA 레인지(DNA Range), 엘리베이티드 팬웨어 레인지(Elevated Fanwear Range), 드라이버 머천다이즈 등 현대적인 라이프스타일과 스포츠웨어를 결합한 제품들로 폭넓은 소비층을 겨냥했다. 레이스 주말뿐 아니라 일상에서도 착용할 수 있도록 디자인된 컬렉션은 티셔츠, 후디, 재킷, 캡, 슈즈 등 다양한 제품군을 아우른다. DNA 레인지는 팀의 주요 컬러와 핵심 스타일을 중심으로 구성된 에센셜 아이템으로,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주한스웨덴대사관 및 키니스 장난감 병원과 함께 실시한 ‘볼보 장난감 병원’ 행사를 통해 총 707개의 장난감을 수거 및 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볼보 장난감 병원’은 지난해 11월15일~12월14일 전국 볼보자동차 전시장에서 진행됐다. 행사 기간 동안 전시장을 방문한 고객들은 사용하지 않거나 고장 난 장난감을 기부하며 연말 나눔에 동참했다. 전시장에서는 장난감 기부와 함께 스웨덴의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컬러북 DIY 키트 체험 등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전국 전시장을 통해 수거된 707개의 고장 난 장난감은 은퇴한 공학 박사와 교사, 제조업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키니스 장난감 병원의 ‘장난감 박사’들에게 전달돼 수리를 마쳤다. 새 생명을 얻은 장난감들은 키니스 장난감 병원을 통해 지역 돌봄센터와 환경 연합 등 장난감을 필요로 하는 기관에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이윤모 볼보차코리아 대표는 “아이들이 직접 아끼던 장난감을 기부하고, 고장 난 장난감이 새로운 쓰임을 얻게 되는 자원 순환 활동에 참여하며 가족과 함께 뜻깊은 경험을 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가 세계적 권위의 디자인 공모전 'iF 디자인 어워드 2026(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6)'에서 초고속 충전 플랫폼 'CHAEVI MCS(Megawatt Charging System)'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 지난 2024년 '채비 메가스테이션'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받은 데 이어 두 번째이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1953년 독일에서 시작된 공모전으로 세계에서 가장 오랜 역사와 공신력을 자랑하며,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이번 어워드에는 전 세계 68개국 1만여 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129명의 국제 전문가 심사위원단이 차별성, 기능성, 심미성, 혁신성 등 엄격한 심사 기준을 적용해 수상작을 선정했다. 올해에는 채비를 비롯해 기아자동차, 삼성전자, 파나소닉, 화웨이 등 다양한 글로벌 기업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수상 제품인 'CHAEVI MCS'는 앞서 올해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을 통해 기술력을 먼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모비스가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을 펼치고 있는 충북 진천군 미르숲 내 미호강 일대에서 멸종 위기 야생동물이 잇따라 포착되고 있다. 친환경 생태계 복원이라는 중장기 목표 아래 기업과 지자체, 환경단체, 그리고 지역 주민의 관심이 더해진 사회가치 경영활동으로 주목받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최근 미르숲에서 한국도시생태연구소의 박병권 교수 연구팀에 의해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담비의 서식 여부를 확인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포착된 담비는 노란목도리담비 종으로, 육식성 포유동물이자 생태계 최상위 포식자로 알려져 있다. 담비의 존재는 하위 먹이망 또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현대모비스가 진천군 미호강 일대에서 추진하고 있는 생물다양성 보존 활동의 성과로 자연 생태계가 건강하게 복원되고 있음을 상징하기도 한다. 미르숲에선 지난해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종인 수달과 법종 보호종인 삵의 서식이 확인되기도 했다. 미르숲은 현대모비스가 자동차 전장부품 전용 생산거점인 진천공장 인근에 지난 2012년부터 10년간 100억원 가량을 투자해 총 108 헥타르(약 33만평) 규모로 조성한 숲이다. 현대모비스는 이후 진천군에 미르숲을 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세계적인 이탈리아 디자이너 엘레나 살미스트라로와 협업한 새로운 영상 ‘영혼을 조각하다’를 공개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람보르기니의 한정판 모델 페노메노(Fenomeno)가 지닌 감성적 에너지와 예술적 영감을 조명한다.‘영혼을 조각하다’ 영상은 자동차 디자인과 순수 예술의 경계를 넘나드는 시각적 내러티브를 통해, 형태와 색채, 소재가 만들어내는 강렬한 감각을 탐구한다. 밀라노 출신의 살미스트라로는 영상 속에서 페노메노가 불러일으킨 창작적 영감을 드로잉과 색채로 풀어내며, 브랜드의 디자인 DNA를 자신만의 조형 언어로 재해석한다. 살미스트라로는 디자인 철학에 대해“나에게 디자인은 꿈이며, 에너지이자 삶이다. 내가 하는 모든 작업은 종이 위의 하나의 선, 하나의 제스처에서 시작되고, 매일 그림을 그리고 싶다는 영감을 받는다. 나는 말로 표현하는 데 능숙하지 않지만, 드로잉과 색채를 통해 더 잘 표현할 수 있고, 그럴 때 항상 서사와 연결되어 있다고 느낀다. 페노메노 앞에 섰을 때도 마찬가지다. 말로 설명할 수 없다. 만져보고 느끼고 싶다. 그 선과 표면, 그리고 실내. 특히 카본 파이버와 같은 소재는 촉각적인 교감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상용차 특장 분야까지 포함한 사이버보안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25일 밝혔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지난 23~24일 특장업체를 대상으로 ‘특장업체 사이버보안 오프라인 설명회’를 개최, 강화되는 자동차 사이버보안 법규에 대비한 대응 방향을 공유했다. 설명회에선 차량 전자제어 시스템과 연동되는 특장 작업에서 요구되는 보안 기준과 준수 사항, 향후 인증 절차 등이 안내됐다. 회사는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특장업체와의 역할 및 책임 범위를 명확히 하고, 표준화된 연결 방식과 보안 절차를 기반으로 협력사 지원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여기에 관련 교육 이수 및 절차를 완료한 협력사를 대상으로 보안 인증 절차와 기술 지원을 제공, 협력 특장업체의 규제 대응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최근 차량의 전자, 소프트웨어 연결성이 확대되면서 차량 개조 과정에서도 사이버보안 관리가 핵심 요건으로 부상하고 있다. 자동차 사이버보안 관리체계(CSMS) 규제가 전 차종으로 확대 적용될 예정인 만큼, 완성차 영역을 넘어 특장 장비와 연동되는 분야까지 선제적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타타대우모빌리티 관계자는 “차량 사이버보안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 24일 경기도 남양주 소재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무인소방로봇 기증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 현대차그룹은 화재로부터 국민과 소방관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소방청과 함께 개발한 원격 화재 진압장비 ‘무인소방로봇’ 4대를 소방청에 공식 기증했다. 무인소방로봇은 원격 주행이 가능한 현대로템의 전동화 다목적 무인차량 ‘HR-셰르파’에 다양한 화재 진압 장비를 탑재해 제작됐다. 정의선 회장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망설임 없이 사투의 현장으로 뛰어드는 소방관분들의 모습은 우리 사회가 지켜야 할 가치가 무엇인지를 일깨워 준다”며 “소방관 여러분들이 지켜온 ‘안전’의 가치를 함께 실현하고자 소방청과 무인소방로봇을 개발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오늘 기증하는 무인소방로봇은 현대차그룹의 핵심 기술을 집약한 장비로, ‘사람을 살리는 기술’이라는 우리 공동의 목표를 구현한 새로운 모빌리티”라며 “위험한 현장에 한 발 먼저 투입되어 여러분의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팀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의선 회장은 “올해 6월 개원하는 국립소방병원에는 차량과 재활장비를 지원해 소방관분들의 빠른 회복에도 힘을 보탤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