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 코리아가 BMW M1 탄생 47주년을 기념해 전 세계에 단 47대 한정 출시되는 ‘BMW XM 레이블 KITH 에디션’을 BMW 샵 온라인에서 온라인 드로우 방식으로 국내에 단 4대만 선보인다. 17일 회사에 따르면 BMW XM 레이블 KITH 에디션은 BMW와 뉴욕 기반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키스(KITH)’의 세 번째 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모델이다. BMW M 브랜드 최초의 전용 모델인 BMW M1에서 영감을 얻어 키스 창립자 로니 파이그(Ronnie Fieg)와 BMW가 함께 초고성능 플래그십 SAV인 BMW XM 레이블을 기반으로 디자인했다. BMW XM은 BMW M1 이후 등장한 첫 번째 BMW M 전용 모델이다. 외관에는 BMW의 역사적인 모델 색상에서 영감을 얻어 개발한 ‘BMW 인디비주얼 프로즌 테크노 바이올렛’을 적용했다. BMW XM 레이블 KITH 에디션 전용으로만 제공되는 이 컬러는 모델의 정체성을 한층 부각시키며, 차별화된 희소성과 상징성을 완성한다. 전면 키드니 그릴과 후면 XM 배지, 테일게이트의 KITH 로고 등에 동일한 색상의 아웃라인을 적용해 디자인 전반의 통일성을 높이며 감각적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 진출 30주년을 맞아 보다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면서 한-인도 양국을 잇는 가교 역할에 집중한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996년 진출 이후 7개 그룹사와 ‘해피무브’ 봉사단 등을 중심으로 인도에서 ‘리빙 투게더 인 인디아(Living Together in India·인도 사회와 더불어)’란 메시지에 기반해 의료·교육·문화 예술·환경 분야에서 현지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을 펼쳐 왔다. 또한 사회공헌을 매개로 30년간 쌓아온 현지 네트워크를 활용해 한-인도 간 민간교류의 폭을 넓혀 왔다. 특히 올해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범위를 더욱 확대해 인도 사회에 보다 깊이 뿌리내리고, 한국에 대한 우호적 인식을 확산하겠다는 구상이다. 의료·교육 지원 통해 인도 소외계층 돕고 미래세대 육성= 의료분야에서 현대자동차는 인도 현지에서 진행 중인 암 치료 지원 캠페인 ‘호프 포 캔서(Hope for Cancer)’를 올해 하반기부터는 현대차의 글로벌 프로젝트인 ‘현대 호프 온 휠스(Hyundai Hope on Wheels)’와 통합해 확대 운영한다. 열악한 의료 환경에 놓여 제대로 된 치료를 받지 못하는 현지 암 환자들을 보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전국 대리점 대표들과 만나 회사의 현황을 공유하고 상생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대전 대덕구 소재 KGM 기술교육원에서 열린 ‘KGM 전국 대리점 대표 간담회’에는 권교원 사업부문장(전무), 김광호 서비스사업본부장(상무)을 비롯해 전국 120여 개 대리점 대표들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상생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해 1분기 판매 실적을 공유하고 2분기 영업 운영 계획 및 주요 마케팅 전략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슬림 페이 플랜’과 ‘무쏘 리스 상품’ 등 고객 혜택을 강화한 판촉 프로그램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발표자로 나선 박찬근 영업사업부장은 “올해 1분기 1만1469대를 판매해 전년 동기(8184대) 대비 40% 이상의 성장을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대리점 대표님들의 노력 덕분”이라며 “올해 남은 분기에는 판촉 프로그램 다양화, 우수 오토매니저 지원 확대, 인센티브 정책 강화 등을 통해 대리점 지원을 더욱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지난 2월 출시한 KGM 커머셜(KGMC)의 7m 저상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MBC 금토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Perfect Crown)’에 브랜드를 대표하는 차량 총 13대를 지원하며 제작을 후원한다. 17일 회사에 따르면 2026년 최고의 기대작 중 하나로 꼽히는 이번 작품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은 고작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주연은 아이유, 변우석으로, 지난해 드라마 출연이 확정됐을 때부터 꿈의 조합으로 예비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여기에,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환혼’ 시리즈, ‘김비서가 왜 그럴까’를 통해 감각적인 연출을 인정받은 박준화 감독이 메가폰을 잡으며 기대를 불러 모았다. 이번 차량 및 제작 지원은 드라마 속 주요 인물들을 입체적으로 부각하고, 고객들에게는 메르세데스-벤츠 대표 모델들의 매력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마이바흐 및 S-클래스 등 플래그십 세단 2종(5대), 고성능 AMG 라인업 및 로드스터 3종(3대), 전기차 및 SUV를 포함한 주요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폴스타가 더리버몰 강동과 대구신세계에서 찾아가는 전시 및 시승 행사 ‘폴스타 온 투어’를 순차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폴스타 온 투어는 100% 온라인 판매 방식을 기반으로 하는 폴스타가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행사로, 고객이 일상 속에서 브랜드와 차량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7일부터 26일까지 더리버몰 강동 1층에서 30일부터 5월6일까지 대구신세계 1층에서 진행되며, 고급 전기차 판매 1위를 기록한 폴스타 4를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온 투어에서는 폴스타 4 전시 차량 2대와 시승 차량 3대를 운영한다. 시승은 사전 예약과 현장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폴스타 스페셜리스트가 동승해 차량 설명과 구매 상담을 제공한다. 행사 기간 동안 시승 고객에게는 커피 세트를 제공하며, 계약 및 출고 고객에게는 신세계백화점 상품권 10만 원을 증정한다. 행사 장소별 특성에 맞춘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 더리버몰 강동에서는 지난 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운영되는 행사로, 시승 고객에게 커피 세트와 함께 이케아 협업 바우처, 키링을 제공하는 등 고객 혜택을 한층 강화했다. 대구신세계에서는 VIP 고객을 대상으로 매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YD코리아가 수도권 동부 지역 전기차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BYD Auto 강동 전시장’을 새롭게 오픈했다고 17일 밝혔다. BYD Auto 강동 전시장은 서울 강동권을 비롯해 경기 하남, 구리 등 인접 수도권 지역까지 아우르는 우수한 접근성을 확보했다. 특히 다수의 지식산업센터가 밀집한 업무지구와 인근 대형 복합 문화 쇼핑몰이 도보 거리에 위치해 있어 평일에는 직장인, 주말에는 가족 단위 고객까지 폭넓은 방문이 가능한 입지다. 고객이 출·퇴근, 쇼핑이나 여가 등 생활 동선 안에서 자연스럽게 전기차를 경험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갖췄다. 강동 전시장은 이러한 입지를 바탕으로 수도권 동부 지역 내 브랜드 성장을 견인할 핵심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장은 BYD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반영해 모던하고 쾌적한 분위기로 구성됐으며, BYD의 주요 전기차 라인업을 한 자리에서 선보인다. 방문 고객은 소형 전기 SUV 아토 3, 스포츠 전기 세단 씰, 중형 SUV 씨라이언 7, 최근 출시된 소형 전기 해치백 돌핀까지 다양한 모델을 직접 비교하고 시승할 수 있다. 강동 전시장의 공식 운영사인 삼천리EV는 이번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고객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자동차 소프트웨어 테스트 자동화 업체인 트레이스트로닉은 서울 양재에 한국 지사를 확장 이전하고 한국 시장 확대를 위한 거점 구축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트레이스트로닉은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핵심 트렌드인 ‘소프트웨어 정의 차량(SDV)’ 전환에 대응해 AI를 적용한 테스트 자동화와 데브옵스(DevOps) 기반 검증 환경을 한국 시장에 제공할 계획이다. 트레이스트로닉은 한국 시장을 SDV 전환이 가장 빠르고 역동적으로 진행되는 핵심 시장으로 판단하고, 이번 서울 오피스 확장을 결정했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자동차, 현대케피코, 한독상공회의소 등 업계 관계자들과 주한독일대사관 경제참사관이 참석했다. 한국은 글로벌 OEM과 티어 1 부품사가 밀집해 있는 동시에 기술 요구 수준이 높고 개발 속도가 빠른 시장으로 평가된다. 특히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LG전자 등 주요 기업들이 하드웨어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중심으로 빠르게 전환하고 있는 점 역시 이러한 시장 특성을 보여준다. 트레이스트로닉은 자사의 핵심 솔루션인 테스트 자동화 소프트웨어 ecu.test와 통합 테스트 관리 플랫폼 one:cx를 기반으로 한국 자동차 산업에 최적화된 테스트 자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가 전국 7개 주요 거점에서 ‘MAN 서비스데이’ 무상 점검 행사를 개최한다. 만트럭이 진행하는 ‘MAN 서비스데이’는 장시간 운행과 바쁜 일정으로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의 상황을 고려해 기획된 ‘찾아가는 무상 점검’ 프로그램이다. 트럭커가 많이 오가는 항만, 휴게소 등 주요 거점에서 진행되며, 만트럭 본사의 기술팀 및 공식 서비스센터 테크니션이 팀을 이뤄 체계적인 차량 점검 및 기술 상담을 제공한다. 지난해의 경우 1천 명 이상의 고객이 MAN 서비스데이에 참여하며 높은 호응을 보였다. 이번 ‘MAN 서비스데이’는 만트럭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들의 안전하고 효율적인 차량 운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물동량이 많은 봄과 가을 시즌에 맞춰 진행된다. 행사는 오는 21일 경기 남양주를 시작으로 인천(22일), 세종(23일), 제천(24일), 광주(28일), 광양(29일), 부산신항(30일)까지 전국 7개 지역의 만트럭 공식 서비스센터, 항만 주차장, 내트럭하우스 등에서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3시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은 사전 신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독일 함부르크에 본사를 둔 글로벌 자동차 부품 기업 마일레(MEYLE)는 최근 미국-이란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에너지 위기와 유가 급등 상황에서, 차량 운행을 줄이거나 장기간 주차해 두는 운전자가 급증함에 따라 '에너지 위기 시대, 장기 주차 차량 관리 가이드'를 발표했다. 실제 전쟁 이후 치솟는 유류비에 운전이 점점 더 경제적 부담이 되면서, 차량 운행을 의식적으로 줄이거나 아예 장기간 세워두는 운전자가 빠르게 늘고 있다. 마일레 측은 연료 공급 제약과 에너지 소비 패턴의 구조가 계속 바뀌는 새로운 일상이 될 수 있다고 밝히며 장기 주차 기간에도 차량을 최상의 상태로 유지할 수 있도록 실전 관리 요령을 공개했다. 에너지 위기가 부른 차량 관리 트렌드의 변화= 수주에서 수개월간 운행하지 않는 차량은 일상적으로 주행하는 차량과는 전혀 다른 문제에 직면한다. 배터리가 방전되고, 타이어에는 플랫 스팟이 발생하며, 브레이크는 녹이 슬고, 엔진오일이나 냉각수 같은 유체는 노화된다. 휘발유 역시 시간이 지나면서 변질되기 쉽다. 이에 따라 정비 시장의 패러다임도 기존의 마모·소모품 교체 중심에서 차량 보존과 장기 보관 대비 정비로 전환되고 있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최근 독일의 유력 자동차 전문 매체인 ‘아우토빌트(Auto Bild)’의 독자 평가에서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자동차 산업의 본고장 독일에서 높은 신뢰도를 자랑하는 아우토빌트의 평가 결과는 독일뿐만 아니라 유럽 소비자들의 차량 구매 시 중요한 판단 기준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전문 심사위원단이 아닌 일반 독자가 직접 선정에 참여해 실제 시장의 인식이 반영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올해는 5만 명 이상의 독자가 참여하며 역대 최고 참여율을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52개의 자동차 브랜드를 14개의 세부 부문으로 나눠, △품질 △디자인 △가격 경쟁력 등 세 가지 항목을 중심으로 평가가 진행됐다. 평가 결과, 제네시스는 포르쉐 등 유럽 프리미엄 브랜드를 제치고 전체 최고 영예인 ‘최고의 자동차 브랜드’와 럭셔리 부문 최고 브랜드인 ‘최고의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를 동시에 석권했다. 특히 럭셔리 부문에서는 가격 경쟁력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제네시스는 뛰어난 품질과 안전성, 세련된 디자인과 편의 기능에 더해 가격 경쟁력까지 갖춰 예견된 수상이라는 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가 황사와 미세먼지, 봄철 장거리 이동 증가가 겹치는 시기를 맞아 차량 관리·안전 수칙을 제안했다. 특히 케이카는 차량 진단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운전자들이 출발 전 가장 자주 놓치는 점검 항목으로 오일류 점검과 타이어 공기압을 꼽았다. 기본 항목만 미리 살펴도 불필요한 고장과 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 케이카는 기본 점검 항목으로 먼저 오일류를 꼽았다. 엔진오일은 차량 상태 유지에 직접 영향을 주는 대표 소모품이다. 장거리 주행 전에는 오일의 양과 오염 상태를 확인하고, 부족하거나 교체 시기가 지났다면 보충 또는 교환해야 한다. 엔진오일은 보통 1년 또는 1만 km 주기로 교체하며, 만일 L(Low) 이하라면 보충이 필요하다. 브레이크오일과 냉각수 역시 탱크의 최소선(MIN) 아래로 떨어지지 않았는지 확인 후 보충한다. 케이카 황규석 진단실장은 “실제 진단 현장에서는 주행거리에 비례해 소모품 점검 주기를 놓친 차량이 적지 않다”며 “특히 오일류나 냉각수는 평소 문제를 바로 느끼기 어려워 뒤늦게 상태가 악화한 뒤 점검을 받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타이어는 주행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만든 글로벌 브랜드 라우펜이 유럽 폭스바겐그룹 산하 브랜드 ‘스코다’의 대표 모델 ‘뉴 옥타비아’에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 ‘에스 핏 2’를 신차용 타이어(OET; Original Equipment Tire)로 공급한다. ‘옥타비아’는 폭스바겐그룹의 모듈형 플랫폼 MQB를 기반으로 개발된 체코의 대표적인 자동차 브랜드 스코다의 핵심 차종으로, 유럽 시장에서의 꾸준한 수요를 이어가며 브랜드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스코다와의 긴밀한 기술 협업을 바탕으로 ‘뉴 옥타비아’의 차량 특성과 요구 성능에 최적화된 타이어를 개발했다. 17인치 규격으로 공급되는 ‘에스 핏2’는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균형 잡힌 핸들링을 구현하며, 완성차와의 협업을 통한 신차용 타이어 개발 역량을 입증했다. ‘에스 핏2’는 유럽의 다양한 기후와 노면 환경을 고려해 개발된 2세대 여름용 퍼포먼스 타이어다. 접지력과 배수 성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핸들링과 제동 성능을 확보했으며, 기존 제품 대비 효율성과 마일리지를 균형 있게 개선해 전반적인 퍼포먼스를 강화했다. 특히, 고함량 실리카 컴파운드와 최적화된 트레드 블록 설계를 적용해 젖은 노면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