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3월 새 출발 시즌을 맞아 10일부터 23일까지 직영인증중고차를 합리적인 조건에 선보이는 ‘새출발 특가 왔나봄’ 타임딜을 진행한다. 단 14일간 진행되는 이번 타임딜은 이사와 취업, 개학 등 새로운 시작이 집중되는 3월을 맞아 고객들의 힘찬 첫걸음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새출발'이라는 테마 아래 수요가 높은 인기 차종을 중심으로, 직영인증중고차 약 200여 대를 합리적인 조건으로 선보인다. 타임딜 대상 차량은 경차 및 준중형 모델을 비롯해 패밀리카까지 다양한 차급으로 구성됐다. 현대 아반떼, 캐스퍼 등 사회초년생에게 인기 있는 실속형 모델부터, 현대 팰리세이드, 기아 카니발 등 넉넉한 공간을 갖춘 패밀리카까지 폭넓은 차종에 할인 혜택을 적용했다. 특히 현대 '팰리세이드'는 최대 700만원 할인 혜택이 적용돼 안정적인 주행 성능을 갖춘 플래그십 SUV 모델을 매력적인 조건으로 만나볼 수 있다. 여기에 행사 기간 내 타임딜 차량 구매를 완료한 선착순 20명에게는 네이버페이 10만원이 추가 제공된다. 한편, 리본카는 중고차 구매에 부담을 느끼는 고객도 안심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직영 시스템과 고객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가 배우 이도현과 함께한 신규 브랜드 캠페인 ‘자랑스러운 주인이 돼라’의 두 번째 영상인 ‘비교견적’ 편을 공개했다. 10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차주여, 자랑스러운 주인이 돼라’라는 메인 테마를 중심으로, ‘중고차를 사고파는 전 과정에서 소비자가 자신감 있게 거래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엔카의 포부를 담고 있다. 특히 이번 ‘비교견적’ 편은 딜러 경쟁 입찰 구조를 통해 중고차 판매 시 겪는 가격 불신과 정보의 비대칭을 해소하고, 차주가 주도적으로 최고가를 선택할 수 있는 엔카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조한다. 신규 캠페인 영상은 차량 트렁크에 걸터앉은 배우 이도현이 차를 팔고 난 뒤 비로소 자신의 차량을 자랑하게 된 상황을 유쾌하게 풀어내며 시작된다. 이어 “얼마 받았게?”라는 익살스러운 대사를 통해 딜러 간 경쟁 입찰로 견적을 비교할 수 있는 ‘엔카 비교견적’ 서비스를 소개하며, 차주가 거래의 주인공으로서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는 과정을 재치 있게 전달한다. 영상 속 핵심 서비스인 ‘엔카 비교견적’은 차량 정보와 사진을 입력하면 제휴 딜러들이 경쟁 입찰 방식으로 실시간 견적을 제시하는 내 차 팔기 서비스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직영 중고차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가 성수기가 시작되는 2월 중고차 평균 판매기간을 분석한 결과, 현대 수소 전기차 넥쏘의 평균 판매기간이 16.9일로 가장 짧게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 통상 중고차 시장에서 수소차는 인프라·안전에 대한 인식 등으로 거래 속도가 빠르지 않지만, 2월에는 넥쏘가 주요 차종 가운데 최단 판매기간을 기록해 이례적인 흐름을 보였다. 케이카는 넥쏘의 빠른 판매 배경으로, 출고가는 약 7천만원 이상으로 높은 편이나 중고차 시장에서 감가가 크게 반영되며 ‘가성비’가 커진 점을 꼽았다. 넥쏘는 만족도 높은 승차감과 고급스러운 실내 인테리어, 다양한 옵션, 긴 부품 보증 기간과 주행 거리 등으로 인해 최근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풀옵션의 신차급 중형 SUV 차량을 낮게는 약 1500만원의 가격대로도 누릴 수 있다는 인식이 확산되면서 성수기 수요가 몰렸다는 분석이다. 차종별 평균 판매기간을 보면 △넥쏘(중형 SUV) 16.9일 △그랜저GN7(대형) 18.0일 △더 뉴 K3(준중형) 18.2일 △더 뉴 레이(경차) 18.7일 △LF 쏘나타(중형) 22.1일 △XM3(소형 SUV) 23.7일 순으로 20일 안팎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는 대표 친환경 SUV ‘더 뉴 니로(이하 니로)’의 사양 구성과 가격을 공개하고 계약을 시작한다고 10일 밝혔다. 니로는 2022년 1월 출시한 2세대 모델을 기반으로 약 4년 만에 선보이는 상품성 개선 모델로, 동급 최고 수준의 복합 연비 20.2㎞/ℓ를 확보하면서 디자인 완성도를 높이고 최신 안전·편의 사양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니로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 △워크 어웨이 락 △스테이 모드 △디지털 키 2 등을 통해 한층 확장된 모빌리티 경험을 제공하고, △10 에어백△스티어링 휠 그립 감지 △고도화된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탑재로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기아는 니로에 브랜드 디자인 철학 ‘오퍼짓 유나이티드(Opposites United)’를 반영해 세련되면서도 강인한 인상의 외관을 완성했다. 전면부는 수평·수직 라인을 강조한 ‘스타맵 시그니처 라이팅’ 주간주행등을 적용해 현대적이고 감각적인 인상을 구현했으며, 정교하게 구성한 전면 범퍼와 그릴 하단부로 단단한 존재감을 더했다. 측면부는 절제된 차체 라인과 함께 매끄럽게 이어지는 루프 라인이 세련된 실루엣을 강조하고, 후면부는 테일게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는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 9의 연식 변경 모델 ‘2027 아이오닉 9’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새 차는 기본 트림인 익스클루시브에 △2열 통풍시트 △2열 스위블링 시트,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에 △발수 적용 1열 유리,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에는 △3열 열선시트를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기존 최상위 트림에만 적용되던 메탈 페달, 메탈 도어 스커프 등을 프레스티지 트림까지 확대 적용해 고급감을 강화했다. 이밖에 캘리그래피 전용 ‘블랙잉크 패키지’를 신규 운영한다. 해당 패키지는 스키드 플레이트, 휠, 엠블럼, 크래쉬패드 등에 블랙 컬러를 적용해 세련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7 아이오닉 9은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해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모델”이라며 “입증된 안전성과 함께 전동화 대형 SUV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7 아이오닉 9의 가격은 7인승 △익스클루시브 6759만원 △프레스티지 7325만원 △캘리그래피 7811만원, 6인승 △익스클루시브 6817만원 △프레스티지 7374만원 △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케이카가 ‘차가 먼저인 사람들’이라는 슬로건 아래 직영 중고차플랫폼의 전문성을 내세운 신규 캠페인을 전개한다. 국내 최대 직영 중고차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는 2026년 브랜드 캠페인을 공개하고, 브랜드 모델로 에스파의 카리나를 발탁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에서 케이카는 ‘차에 있어서 타협하지 않는 전문적인 직원, 차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플랫폼’이라는 메시지를 통해 1위 중고차 기업의 전문성을 강조했다. 차량을 직접 매입하고 진단·판매 이후까지 책임지는 직영 중고차 기업답게 누구보다 ‘차가 먼저인 사람들’이라는 점을 나타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직관적이고 재치 있는 설정으로 주목도를 높였다. 영상에서는 인기 있고 트렌디한 모델 카리나가 지나가는데도, 차에서 눈을 뗄 줄 모르는 케이카 직원들의 모습이 보이며 '카리나보다 차가 먼저인' 직원들의 태도를 위트 있게 표현했다. 신규 캠페인은 TV와 유튜브 등 디지털 플랫폼, 케이카 앱∙웹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케이카는 이번 캠페인 공개를 기념해 31일까지 ‘총 혜택 50억 슈퍼위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고객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가격 할인과 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기업 오토핸즈의 직영·인증 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가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에서 중고차 유통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은 ‘2026 소비자선정 최고의 브랜드 대상’은 부문별로 소비자 리서치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산업 전반에서 최고의 가치를 인정받은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소비자 만족도, 브랜드 신뢰도, 서비스 품질, 기업의 지속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매년 각 분야에서 우수한 기업들이 수상의 영예를 안고 있다. 오토인사이드는 직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차량을 직접 매입한 뒤 205개 항목의 자체 진단과 품질 검증을 거쳐 판매한다. 이외에도 △내차팔기 △홈서비스 △7일 환불제 △중고차 트레이드-인 △보증 연장 서비스 △잔가 보장 프로그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2월 정식 출시한 인증중고차 서비스는 연식 8년 이내, 주행거리 10만km 이하의 무사고 차량만을 선별해 고객 신뢰 제고에 주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구매일로부터 6개월 또는 1만km까지 무상 보증을 제공하는 등 판매 이후까지 책임지는 사후관리 체계를 갖췄다. 또한 온라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대표 김상범)가 2026년 2월 중고차 시세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중고차 시세는 엔카 빅데이터를 토대로 현대자동차, 기아, 르노코리아자동차, KG모빌리티 등 국내 완성차 브랜드와 벤츠, BMW, 아우디 등 수입차 브랜드의 2023년식 인기 차종 중고차 시세를 분석한 결과다. 주행거리 기준은 60,000km이며 무사고 차량을 대상으로 분석했다. 전통적으로 연초 소비 심리가 위축되는 2월은 중고차 시장의 비수기로 분류되지만, 올해 2월은 중고차 시세가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실제로 26년 2월 국산차와 수입차 주요 모델의 전체 평균 시세는 전월 대비 1.47% 상승했다. 이 가운데 팰리세이드, Q5, XC60 등 일부 인기 패밀리 SUV는 시세가 하락해 눈길을 끈다. 연초 비수기 이후 봄 시즌에 접어들면 신학기·이사 수요 등으로 중고차 시장의 거래가 점차 활기를 띠는 경향이 있는 만큼 향후 시세 상승 가능성을 고려할 때, 상반기 내 차량 구매를 고려한다면 비교적 이른 시점인 2월을 눈여겨볼 만하다. 국산차는 평균 2.31% 상승하며 전반적으로 뚜렷한 상승세를 나타냈다. 다만, 국산차 가운데서도 모델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온라인 자동차 거래가 급증하며 자동차 시장이 비대면 중심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온라인 쇼핑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 자동차 및 자동차용품 거래액은 7조5751억원으로 전년 대비 30.5% 증가하며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도 비대면 직영 판매 모델을 강화하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들은 이러한 흐름에 맞춰 온라인 판매 채널을 강화하며,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테슬라는 출시 초기부터 100% 온라인 주문 체계를 도입했고, 현대차 역시 ‘캐스퍼’ 모델을 온라인 전용으로 판매하고 있다. 중고차 시장에서도 온라인 직영 판매의 확산세가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 비대면 직영 거래가 소비자가 신뢰하는 새로운 구매 방식으로 자리 잡으면서,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는 정밀 점검과 검증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내차사기’ 서비스를 통해 온라인 중고차 거래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실제 리본카의 2025년 연간 판매량(1월~12월)은 전년 대비 41% 증가하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라이브 방송과 실시간 1:1 상담 등 비대면 채널을 통한 판매 비중이 확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케이카는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유통되는 출시 10년 이내 740여 개 모델을 대상으로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 국산차와 수입차 시세는 각각 0.3%, 0.9% 소폭 하락한 반면, 실용성과 가격 경쟁력을 갖춘 소형 SUV는 상승세를 보이며 소비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신차 출고 대기로 인해 캐스퍼, 레이 등 경차의 시세 상승이 지난 해부터 이어지면서, 1500만~2000만원대 소형 SUV의 인기가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소형 SUV는 세단보다 높은 시야와 공간 활용도가 높아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다. 쉐보레의 더 뉴 트레일블레이저, 트레일블레이저는 각각 3.6%, 2.5% 상승했고 르노코리아의 XM3도 1.3%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아 니로(0.4%), 더 뉴 셀토스(0.2%), 현대 코나(0.3%) 등도 소폭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쉐보레 일부 차종은 직영 정비센터 운영 환경 변화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분석했다. 더 뉴 트래버스(-7.7%), 트래버스(-5.5%), 더 뉴 말리부(-4.2%), 올 뉴 말리부(-3.5%) 등의 차종은 시세가 큰 폭으로 하락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