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KGM 커머셜(KGMC)이 국내 최초로 개발한 7m급 저상 전기버스(프로젝트명 ‘KG C070’)의 차명을 E-STANA(이-스타나)로 확정하고 출시 준비를 위한 인증을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E-STANA(이-스타나)는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1995년 출시해 약 10년간 소형 승합차(밴) 시장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ISTANA(이스타나)’의 명성을 KGMC가 브랜드 네임 첫 알파벳 ‘I’를 ‘E(Electric)’로 전환하여 전기 승합차 시대의 친환경 모빌리티 기업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차명을 확정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한, KGM의 이스타나(ISTANA)는 마인어(말레이-인도네시아어)로 '궁전’이라는 뜻으로 이동의 편리성 및 편안함, 안전성 등을 두루 갖춘 ‘달리는 궁전’이라는 브랜드의 명성을 KGMC의 전동화 기술로 계승한다는 의미를 더해 E-STANA(이-스타나)로 정했다고 덧붙였다. KGMC가 국내 최초로 개발한 7m급 저상 전기 버스 E-STANA(이-스타나)는 국내 좁은 도로 여건을 감안해 마을(시내)버스(23인승)와 자가용 버스(22인승)로 각각 개발하였으며, 전장 7,800mm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제네시스는 고급 대형 세단 G80의 연식변경 모델 ‘2026 G80’와 ‘2026 G80 블랙’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2026 G80는 고객 의견을 반영해 만족도가 높은 사양 위주로 기본 사양을 최적화하고 디자인 고급감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새차는 운전자의 피로를 줄이고 주행 편의를 높이는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를 기본 적용하고, 기본 사양으로 운영하던 항균 패키지를 컨비니언스 패키지 구성 사양으로 변경해 전반적인 사양을 최적화했다. 또한 인기 사양을 조합한 파퓰러 패키지Ⅰ·Ⅱ를 하나로 통합했다. 통합된 파퓰러 패키지는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Ⅰ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Ⅱ △빌트인 캠 패키지로 구성된다. 2026 G80는 제네시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하는 디자인 요소가 적용됐다. 신규 외장 색상 ‘바트나 그레이’와 ‘세레스 블루’를 추가해 총 8종의 외장 색상을 운영하고, 스포티한 디자인의 신규 19인치 휠을 추가했다. 후면에 제네시스(GENESIS) 레터링을 제외한 모든 레터링을 제거해 한층 깔끔하고 모던한 후면 디자인을 구현했다. 블랙 색상을 바탕으로 절제된 고급감과 존재감을 갖춘 ‘2026 G80 블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케이카(K Car)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중고차 유통 부문에서 7년 연속 1위를 수상했다.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는 완성차 업계의 중고차 시장 진출, 고금리와 고물가 등 어려운 대내외 여건에도 중고차 시장 리더로서 높은 신뢰도와 만족도를 제공해 ‘중고차 유통’ 부문 1위에 올랐다고 7일 밝혔다. 중고차 유통 부문 후보로는 케이카를 포함해 5개 브랜드가 올랐으며, 이중 케이카는 5.49점(7점 척도)으로 1위에 올랐다. 조사 대상 브랜드 중 해당 부문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치(5.45)를 유일하게 넘어서며 차별화된 입지를 인정받았다. 케이카는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내차사기∙내차팔기 홈서비스, 3일 책임 환불제, 케이카 워런티, 마이카 등 다양한 고객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며 중고차 시장의 신뢰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2015년 업계 최초로 선보인 100% 온라인 구매 서비스 ‘내차사기 홈서비스’는 출시 이후 꾸준히 성장해, 2024년 3분기 기준 소매 판매량 중 과반이 넘는 56%를 온라인으로 판매하는 성과를 이뤘고, 무료 견적과 빠른 입금 등의 강점을 가진 ‘내차팔기 홈서비스’도 좋은 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이 최근 브랜드 진단 소비자 조사 결과에서 중고차 구매 및 판매 브랜드 인지도 1위를 기록하며, 국내 대표 중고차 거래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6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만 20~59세 남녀 가운데 현재 자동차 운전자 및 운전면허 소지자와 최근 1년 이내 중고차 거래 경험이 있는 소비자 10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 중고차 거래 시 정보 탐색 방식과 구매 의사 결정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조사 결과, 엔카닷컴은 국내 중고차 거래 플랫폼 및 인증 중고차 기업 가운데 내차사기와 내차팔기 전 부문에서 가장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기록했다. 아무런 정보나 단서 없이 브랜드를 떠올리는 비보조상기 조사에서 구입 플랫폼 인지도는 53.6%, 판매 플랫폼 인지도는 47.9%를 나타내며, 소비자 2명 중 1명가량이 엔카닷컴을 떠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소비자의 중고차 정보 탐색 행태는 온라인 중심으로 재편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중고차 정보 탐색의 96%가 온라인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중고차 기업의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이 주요 정보 확인 경로로 활용되고 있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는 브랜드 대표 소형 트럭 봉고 Ⅲ의 연식변경 모델 ‘더 2026 봉고 Ⅲ’의 판매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2026 봉고 Ⅲ는 전방 카메라 개선 등 강화된 기본 상품성과 고객의 다양한 비즈니스에 대응할 수 있는 신규 특장차 3종이 추가된 것이 특징이다. 우선 전방 카메라의 화각을 넓혀 기존 대비 차량 전방의 장애물, 차선, 차량 인식 성능을 향상시켰다. 여기에 전방 카메라를 활용해 인식 대상을 기존 차량과 보행자에서 자전거 탑승자까지 추가 대응할 수 있도록 확대한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를 기본 적용했다. EV 모델은 차로 이탈방지 보조(LKA) 기능이 기존 차선뿐만 아니라 도로 경계를 추가로 인식해 작동이 가능해졌다. 1톤 4WD 모델 ‘GL 라이트’ 트림엔 ‘틴티드 글라스’ 윈드실드를 적용해 기존 대비 단열 및 운전자 시야 보호 효과를 높였다. LPG 터보 탑차 및 윙바디 모델은 화물칸 상단부에 기존 대비 약 3배 이상 밝은 신규 LED 조명을 적용, 어두운 환경에서 시인성과 작업 편의성을 높였다. 이밖에 10.25인치 내비게이션, 후방모니터, 풀오토 에어컨, C타입 USB단자, 버튼시동 스마트키 시스템으로 구성된 ‘1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르노코리아는 오로라 프로젝트의 두번째 모델이자 올 1분기 국내 시장 출시 예정인 신차의 이름 ‘필랑트’(FILANTE)를 공개하고 오는 13일 실차를 세계 최초 공개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필랑트는 르노 그룹의 '인터내셔널 게임 플랜 2027' 전략 아래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로 자리한다. 르노의 인터내셔널 게임 플랜 2027은 유럽 외 다섯 곳의 글로벌 허브에서 2027년까지 총 8종의 신차를 출시해 유럽과 유럽 이외 지역간 시너지를 창출하는 전략이다. 한국은 이 전략을 위한 하이엔드 D/E세그먼트(중형 및 준대형) 자동차 개발과 생산 허브로 지정되었으며, 오로라 프로젝트도 이 전략 아래 수행됐다. 신차의 이름 필랑트는 1956년에 르노가 공개했던 '에투알 필랑트(Etoile Filante)'에서 유래한다. 프랑스어로 별똥별을 뜻하는 에투알 필랑트는 지상 최고속기록을 세우기 위해 항공기 설계를 접목해 탄생한 1인승 초고속 레코드카였다. 당시 시속 300㎞를 돌파하며 자동차 역사에 한 획을 그었던 차로 유려한 디자인과 혁신의 상징으로도 유명하다. 또 지난해 연말 순수 전기차 주행 에너지 효율 분야에서 새로운 기록을 달성한 르노의 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정통 아웃도어 스타일의 대한민국 대표 픽업 ‘무쏘(MUSSO)’를 5일 출시하고 본계약에 돌입했다. 새로워진 ‘무쏘’는 ‘The Original’이라는 슬로건 아래 선보이는 ‘무쏘 스포츠&칸’의 후속 모델로, 전면 디자인과 파워트레인, 데크, 서스펜션 등 주요 사양을 중심으로 멀티 라인업을 갖춰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픽업을 제공한다. KGM은 전기 픽업 ‘무쏘 EV’에 이어 정통 픽업 ‘무쏘’를 연달아 선보이며 전동화 모델부터 가솔린, 디젤까지 아우르는 픽업 라인업을 완성해 시장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무쏘’는 역동적인 프론트 디자인과 험로 주행을 고려한 차체 설계로 어떠한 환경에서도 거침없이 질주하는 다이내믹한 정통 픽업 이미지를 완성했다. 이와 함께, 도심형 픽업 감성을 강조한 웅장하고 대담한 스타일의 ‘그랜드 스타일’ 패키지를 선택 사양으로 운영하여 폭넓은 선택지를 제공한다. 해당 패키지는 M7 트림부터 적용할 수 있다. 파워트레인은 가솔린 2.0 터보 엔진과 디젤 2.2 LET 엔진으로 구성해 주행 환경과 활용 목적에 따라 선택할 수 있으며, 비즈니스와 레저 등 다양한 활용성을 고려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24년간 픽업트럭을 만들어 온 '픽업 맛집' KGM이 '무쏘 픽업트럭'을 내년 1월에 공식 출시한다. KGM은 지난 29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KGM 익스피리언스센터 일산에서 미디어 프리뷰 행사를 열고 신형 무쏘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신형 무쏘의 가장 큰 특징은 '무쏘'와 '무쏘 그랜드 스타일'의 이원화된 디자인이다. 소비자의 필요에 따라 전면 디자인, 파워트레인, 데크 길이, 서스펜션을 선택할 수 있는 멀티 라인업을 구축했다는 점이다. 신형 무쏘의 첫 인상은 강렬함과 웅장함으로 함축된다. 첫 느낌은 압도적이었다. 두가지 모델의 외관상 가장 큰 차이는 전면 범퍼와 라디에이터 그릴 디자인이다. 무쏘는 정통 오프로드 픽업 이미지를 강조했고 무쏘 그랜드 스타일은 웅장하고 대담한 스타일을 보여준다. 무쏘 모델은 그랜드 스타일 대비 전고 및 최저 지상고가 20mm 높고, 진입각(8.4도)과 탈출각(1.1도)이 더 커서 익스트림 레저와 업무 용도에 적합하다. 무쏘 그랜드 스타일은 무쏘 대비 진입각/탈출각이 완만하고 전고/최저 지상고가 20mm 낮아 도심형 픽업으로 사용하기에 편리하다는 장점을 갖췄다. '무쏘' 기본 모델의 외관 디자인은 포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수출 수요의 과열이 진정되면서 중고차 시세가 안정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는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유통되는 출시 10년 이내 740여개 모델을 대상으로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 국산 SUV의 평균 시세가 전월 대비 0.8% 하락할 것이라고 30일 전망했다. 국산 SUV는 내수 수요는 물론 수출 시장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에 기아 쏘렌토, 스포티지 등 일부 모델은 시간이 지날수록 감가가 진행되는 중고차의 일반적인 특성을 거스르며 시세가 오히려 상승하는 모습을 올 하반기 동안 보여왔다. 하지만 최근 러시아, 시리아 등 한국산 중고차 주요 수입 국가들이 각종 규제 강화 정책을 시행하면서 연말 들어 수출 수요가 감소해 왔고, 이에 국내 중고차 시세를 과열시키던 요인이 해소되면서 시세가 안정화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주요 SUV 모델들의 시세를 살펴보면 △기아 쏘렌토 4세대 0.0%(유지) △기아 쏘렌토 4세대 하이브리드 -1.4% △기아 디 올 뉴 스포티지 -0.5% △기아 디 올 뉴 스포티지 하이브리드 -0.9% △현대 더 뉴 팰리세이드 -1.3% 등으로 예상된다. 특히 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본격적인 겨울 추위가 시작됐다. 최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4년을 기준으로 지난 5년간 도로 결빙 사고의 78%가 12월과 1월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한파와 폭설 등 급변하는 날씨는 차량 성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기 때문에, 사전 점검 없이 운행할 경우 예기치 못한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겨울철에도 자유롭게 차량을 타고 떠날 수 있도록 안전 운행을 위한 점검 항목을 소개한다. 겨울철 안전운행, 기본 점검이 최우선= 배터리는 겨울철 가장 우선적으로 점검해야 할 부품이다. 기온이 낮아지면 성능이 떨어질 수 있고, 히터와 열선 시트 등 전기장치 사용이 늘어나 방전 위험도 높아진다. 배터리 상태는 배터리 인디케이터를 확인하거나, 정비소에서 전압을 측정해 배터리 성능 저하 여부를 점검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출시된 차량에는 점검창이 없는 배터리가 장착된 경우가 많아, 정확한 상태 확인을 위해 전압 점검이 권장된다. 일반적으로 3년 또는 주행거리 6만km 전후에 교체가 바람직하다. 또한, 블랙박스는 '저전압 차단' 기능을 활성화하거나 주차 녹화를 중지하면 배터리 소모를 줄일 수 있다. 장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