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케이카는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유통되는 출시 10년 이내 740여 개 모델을 대상으로 평균 시세를 분석한 결과, 국산차는 전달보다 2%, 수입차는 3.3% 하락이 전망된다고 27일 밝혔다. 케이카는 미국·이란 전쟁 영향으로 고유가와 대외 불확실성이 커지며 성수기임에도 잠시 숨고르기에 들어간 분위기라고 분석했다. 다만 전체 하락 흐름 속에서도 1500만원 안팎 경차와 준중형, 소형SUV 모델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수요를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4월 평균 시세를 보면 △니로 0.6% △더 뉴 아반떼(CN7) 0.5%가 소폭 상승했고 △더 넥스트 스파크 △더 뉴 모닝 △레이 △캐스퍼 △코나 등은 보합권을 유지했다. 유지비 부담이 낮은 차종 위주로 수요가 움직이면서, 관망세 속에서도 실수요 중심의 매수가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유가 영향이 큰 고가·고배기량 차량들은 조정 폭이 상대적으로 컸다. 대형 세단·대형 SUV·RV 모델을 중심으로 하락률이 확대됐고, 수입차도 전반적으로 약세를 보였다. 현재까지 내연기관 모델만 출시된 제네시스의 △GV80 5.5% △GV70 4.6% △G80 RG3 4.2% 등 하락률이 두드러졌다. △팰리세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전문 세일즈매니저를 대상으로 실시한 ‘엔트리카 구매 트렌드’ 설문조사 결과, 가장 인기가 높은 모델로 현대 ‘아반떼’가 선정됐다. 26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입학·입사 등으로 엔트리카 구매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최신 소비 트렌드를 파악하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설문에는 전국 10개 리본카 직영 지점에서 고객과 직접 소통하는 전문 세일즈매니저 46명이 참여했다. 조사 결과, 실제 판매 현장에서 고객들이 엔트리카로 가장 많이 찾는 차량(복수 응답)은 현대 ‘아반떼(67.4%)’였다. 아반떼는 우수한 연비와 유지비, 검증된 주행 성능을 바탕으로 ‘국민 엔트리카’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지고 있는 모델이다. 이어 기아 ‘K3’와 ‘레이’가 43.5%의 지지를 얻어 공동 2위를 기록했으며, 기아 ‘모닝’(34.8%), ‘셀토스’ 및 현대 ‘캐스퍼’(각 30.4%) 등 실속 중심의 준중형·경차 모델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구매 고객들의 눈높이 변화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세일즈매니저들은 최근 엔트리카 구매 고객의 가장 큰 변화(복수 응답)로 ‘안전 및 편의 사양에 대한 요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엔카의 ‘성수동 엔카 팝업스토어’가 24일 성황리에 종료됐다. 엔카와 개러지(Garage, 차고)의 합성어인 ‘엔카라지(ENCARAGE)’라는 이름으로 운영된 팝업스토어는 거래 과정을 체험형 콘텐츠로 풀어내며 브랜드 캠페인인 ‘자랑스러운 주인이 돼라’를 오프라인 공간으로 확장한 것이 특징이다. 엔카는 중고차 거래를 어렵게 느끼는 고객들이 보다 쉽고 즐겁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번 팝업을 기획했다. 특히 2030세대를 중심으로 중고차 거래의 전 과정을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해 중고차 거래에 대한 심리적 장벽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그 결과 이번 팝업에는 1만여명이 방문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팝업 공간은 방문객이 차량 탐색부터 계약, 판매까지 중고차 거래 전 과정을 단계별 미션 형태로 진행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방문객들은 미니카 형태로 전시된 차량을 직접 고르고, 계약서를 작성한 후 확인 도장을 받는 과정을 통해 ‘자랑할 만한 거래’를 경험했다. 또한 내 차 마련의 기쁨을 상징하는 키캡 키링 커스텀 제작 프로그램, 전시된 페라리 차량에 탑승해 인증 사진을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험 요소가 마련돼 방문객의 호응을 이끌었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롯데렌탈의 중고차 경매장 롯데오토옥션이 23일 오픈 12주년을 맞았다. 2014년 3월 국내 최초 온·오프라인 동시 경매장으로 출발한 롯데오토옥션은 첫 해 출품 대수 2만5천여대에서 2025년 4만 6천여대를 기록하는 등 12년간 꾸준한 성장을 이어왔다. 2025년까지 누적 출품 대수는 약 60만6800대, 누적 낙찰대수는 약 39만7800대에 달한다. 현재는 1회 최대 1,500대 규모의 경매 인프라와 4-Lane 동시 경매 시스템을 갖춘 단일 규모 국내 최대 경매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낙찰률은 초기 52.6%에서 2021년 73.7%로 정점을 찍은 뒤 최근에도 63% 내외의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회원사 수는 2014년 349개사에서 2025년 1,406개사로 4배 이상 확대됐다. 롯데오토옥션은 경매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360도 실내·외 사진 37장 공개 △회원 편의(반출, 출품 차량 확인 등) 무인 키오스크 운영 △신뢰성 있는 성능점검 제공 등 매물을 정확히 판단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축적된 낙찰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파이썬 머신러닝 모델을 활용한 희망가 자동 산출 프로그램을 운영해 출품자와 낙찰자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기업 오토핸즈의 직영·인증 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가 호남권 고객 접점 확대와 이용 편의 강화를 위해 광주직영점을 확장 이전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오토인사이드 광주직영점은 광주광역시 서구에 위치한 ‘엠플러스 복합 매매단지’ 2층으로 자리를 옮겼다. 호남고속도로와 송암IC, 서창IC에 인접해 있어 호남권 고객의 방문 접근성을 크게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번 확장 이전으로 광주직영점은 다양한 차종을 선보일 수 있는 넉넉한 전시 공간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쾌적한 고객 상담 공간과 휴게 공간 등을 갖춰 내방 고객의 이용 편의를 높였으며, 차량 구매부터 판매까지 한 번에 상담받을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광주직영점 확장 이전을 기념해 보상판매 프로그램의 혜택을 한시적으로 확대한다. 오는 4월 말까지 고객이 보유 차량을 오토인사이드에 판매한 뒤 직영 또는 인증 중고차를 구매할 경우, 차량 조건에 따라 차량 매입가에 제공되는 추가 혜택을 최대 40만 원까지 확대 적용한다. 오토인사이드 관계자는 “차량 교체를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복잡한 절차에 대한 부담을 덜고, 차량 매각과 구매를 보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중고차 구매 시 '정확하고 객관적인 진단 데이터를 얼마나 쉽게 제공하는가'가 소비자의 최우선 선택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리본카 자사 세일즈 매니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고객이 비대면 구매 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요소로 응답자의 60%가 ‘정확하고 전문적인 차량 정보 제공’을 꼽기도 했다.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는 ‘투명한 정보 공개’를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리본카는 세계적인 품질 인증 기관 티유브이슈드(TÜV SÜD)로부터 6년 연속 중고차 워크숍 프로세스 인증을 획득한 직영 리컨디셔닝센터(RTC)를 운영 중이다. 리컨디셔닝센터에서는 자체 개발해 특허를 취득한 정밀 점검 기준 RQI(Reborncar Quality Inspection)를 도입해, 개별 차량의 특성을 반영한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진단을 진행한다. 점검이 완료된 차량의 진단 결과는 자사 홈페이지 및 앱의 차량 상세 페이지를 통해 리포트 형태로 투명하게 공개된다. 소비자는 해당 리포트를 통해 점검항목과 차량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판매자의 설명을 의존하던 기존 중고차 정보 비대칭 구조를 크게 개선했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가 상승세를 보이며 연료비 부담이 커지자 친환경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이러한 흐름은 신차뿐 아니라 중고차 시장에서도 나타나며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등 연료 효율성이 높은 차량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국내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대표 김상범)가 2월1일부터 3월8일까지 자사 플랫폼의 연료 유형별 차량 조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기차와 하이브리드 차량 조회 비중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엔카 데이터랩에 따르면, 전기차 조회 비중은 2월 초 9.3%에서 3월 초 11.0%까지 상승하며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다. 특히 중동 지역의 긴장이 급격히 고조된 3월부터 조회 비중이 빠르게 확대되며 중고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단기간에 크게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같은 기간 하이브리드 차량 조회 비중 역시 13.7%에서 14.6%까지 늘어나며 완만한 상승 흐름을 보였다. 전기차와 함께 친환경차 전반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는 흐름이다. 반면 가솔린(47.4%→45.9%)과 디젤(24.1%→22.7%), LPG(5.2%→5.1%) 등 내연기관 차량 조회 비중은 같은 기간 소폭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는 내외장 고급감을 한층 강화해 차별화된 감성을 제공하는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를 18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는 고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하기 위해 추가된 최상위 트림으로, 지난해 출시된 아웃도어 감성의 크로스 모델과 달리 ‘나만의 공간’을 콘셉트로 세련되고 고급스러운 실내 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캐스퍼 일렉트릭 라운지는 전용 디자인이 적용된 라디에이터 & 범퍼 그릴이 미래지향적인 느낌을 주며, 프로젝션 타입의 Full LED 헤드램프와 LED 리어콤비램프가 기본으로 탑재돼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낸다. 측면부 역시 라운지 모델 전용 17인치 알로이 휠과 미디엄 메탈릭 클래딩 & 사이드 몰딩이 적용돼 아이코닉한 매력이 강화됐고, 루프랙이 기본 적용돼 활용도가 더욱 높아졌다. 실내에는 동급 차량 중 유일하게 천연 가죽 시트가 적용됐으며, 니트 소재의 헤드라이닝과 선바이저가 더해지면서 아늑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한 케블라 콘[가볍고 강성이 높아 진동 시 변형을 최소화해 왜곡을 줄이고 선명한 사운드를 구현하는 스피커 진동판]이 적용된 프리미엄 스피커가 새로 추가되고, 기존에 선택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르노코리아는 2027년형 아르카나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아르카나는 연식변경을 통해 하이브리드 E-테크와 1.6 GTe 모두 고객 선호도가 높은 '아이코닉' 단일 트림으로 판매한다. 특히 선호도 높은 1열 통풍 시트를 기본으로 적용하고, 인기 선택사양인 ‘카멜 브라운 인조 가죽 시트 패키지’의 가격을 낮춰 선택의 부담을 줄였다. 또한 17인치 다크 그레이 알로이 휠을 기본으로 적용해 세련된 이미지를 더하고 연비 효율도 높였다. 17인치 타이어를 적용한 아르카나 하이브리드 E-Tech의 공인 복합 연비는 17.4km/l이며, 1.6 GTe 모델 역시 13.6km/l로 준수한 연비를 갖췄다. 르노 아르카나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경쾌한 주행 성능으로 오랜 기간 상품성을 인정받아온 르노코리아의 스테디셀러다. 특히 르노 그룹 F1 머신의 하이브리드 기술 노하우를 접목해 개발한 하이브리드 E-테크 기술을 국내에 처음 선보이며 체감효율 및 주행감으로 호평을 받았다. 애플 카플레이와 구글 안드로이드 오토를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는 오픈알 링크(openR link) 9.3" 내비게이션 시스템은 실시간 티맵(TMAP) 내비게이션 정보를 제공한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가 브랜드 모델 에스파 카리나와 함께한 광고 캠페인 ‘차가 먼저인 사람들’이 지난 1일 온에어 이후 유튜브 약 2000만회, 인스타그램 약 600만 회 조회수를 기록하며 2천만 뷰를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케이카는 소비자 호응에 대한 감사 의미로 중고차 전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케이카워런티(KW) 6개월 보증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에는 케이카가 지난 26년간 국내 중고차 시장에서 일궈온 ‘신뢰’라는 키워드를 ‘차에 있어서 타협하지 않는 전문적인 직원, 차를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들의 플랫폼’이라는 메시지에 담아냈다. 또한 대한민국의 대표 아이돌이자 케이카의 모델인 카리나를 통해 그 전달력을 극대화화며 강력한 시너지를 보여주고 있다. 시청자들은 ‘케이카리나’라는 애칭으로 호응하며, “모델과 기업의 운명적인 만남”, “대한민국의 K로 시작하는 이 조합 최고”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케이카는 이러한 소비자들의 호응에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중고차를 구매하는 고객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직영 중고차 모든 차량을 대상으로 12일부터 31일까지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