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인기 디저트 두쫀쿠(두바이 쫀득 쿠키) 클래스 ‘해피 발렌타인 데이 위드 한성’ 고객 초청 행사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한성자동차의 ‘두쫀쿠 클래스’는 최근 SNS를 중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트렌드 디저트 두쫀쿠를 직접 만들어보는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이다. 한솔요리학원과의 협업을 통한 전문 ‘파티시에’의 강의로 고객들에게 완성도 높은 베이킹 경험을 제공한다.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고객들이 두쫀쿠를 직접 만들어 가족과 연인에게 선물하며 뜻깊은 시간을 갖을 수 있도록 행사를 마련했다. 클럽한성 고객 대상으로 오는 13일까지 한성자동차 전국 9개 전시장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용산과 인천송도 전시장 등에서 먼저 진행된 클래스에 참여한 고객들은 불 조절 방법을 비롯해 ‘집에서도 두쫀쿠를 맛있게 만드는 핵심 노하우’를 전수받았다. 특히 질기거나 딱딱하지 않은 쫀득한 식감을 직접 구현해내며, 두쫀쿠만의 매력을 경험했다. 또,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원물의 최상급 재료만을 엄선해 더욱 뛰어난 풍미를 선사했다고 한다. 클래스에서는 요리에 즐거움을 더하는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인스타그램 클래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캐딜락은 올해 포뮬러 1(F1) 데뷔를 앞두고 팀의 첫 번째 경주차 리버리(Livery, 외관 디자인)를 전격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리버리는 지난 9일 세계 약 1억3000만명 이상이 시청하는 미국 최대 미식 축구 이벤트 TV 광고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또 광고 방영 직후, 뉴욕 타임스 스퀘어에서 실물 크기의 레플리카를 전시하며 현장에 모인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경주차는 검은색에서 흰색으로 이어지는 그라데이션이 특징인 듀얼 컬러 리버리를 채택했다. 이 디자인은 차량이 정지해 있는 상태에서도 빠르게 질주하는 듯한 속도감을 전달하도록 의도됐다. 그라데이션 패턴은 캐딜락 고유의 쉐브론(chevron) 문양으로 구성되어 브랜드의 정체성을 강조했다. 마크 로이스 GM 사장은 “공식 레이스 리버리 공개는 그리드 합류, 최고의 팀 구성, 그리고 F1에 걸맞은 경주차 개발 등 수년 전부터 이어져 온 여정의 중요한 이정표”라며 “GM에게 이 경주차는 F1이라는 세계 무대에 우리가 선보이고자 하는 미국의 혁신과 정신, 그리고 자부심을 상징한다”고 말했다. 댄 타우리스 캐딜락 F1 팀 홀딩스 CEO는 “이번 리버리는 단순한 도색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YD코리아가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귀경길을 지원하기 위해 ‘설 맞이 무상 점검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BYD코리아는 고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는 진정성 있는 서비스 철학을 실현하겠다는 목표 아래 지난해 추석에 이어 한국 진출 후 두 번째 명절 맞이 무상 점검 캠페인을 기획했다. 연휴 전후를 모두 아우르는 무상점검 서비스를 통해 설 명절 장거리 운행 전 사전 대비부터 주행 후 차량 컨디션 점검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번 캠페인은 연휴 전 3일(2월 11일~13일)과 이후 5일(2월 19일~20일, 2월 23일~25일), 총 8일에 걸쳐 전국 17개 BYD 오토 서비스센터에서 진행한다. 점검 항목은 △동력 배터리 상태 △차량 하부 점검 △브레이크 시스템 △ 소모품 교체 필요 여부 점검 등 장거리 운행에 필수적인 요소들을 대상으로 한다. 점검에는 약 30분이 소요되며, 쾌적한 주행 환경을 위한 ‘차량 실내 연무기 탈취 서비스’도 지원한다. 또,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센터를 방문하는 모든 고객에게 소정의 선물도 증정한다. BYD코리아 관계자는 “설 연휴는 장거리 이동이 잦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페라리는 브랜드 최초 순수 전기 스포츠카의 모델명을 '루체'(Ferrari Luce)로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루체'는 이탈리아어로 '빛'을 의미하는 단어로, 단순한 이름을 넘어 페라리의 비전을 상징한다. 전동화를 목적이 아니라 수단으로 삼고, 디자인과 엔지니어링 및 상상력을 결합해 이전에 없던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새로운 시대를 연다는 의미를 담았다고 한다. 간결하고 순수하면서도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루체는 명확성과 영감의 상징으로, 혁신을 향한 페라리의 접근법을 드러내고 있다. 또 타협하지 않는 비전과 명료한 디자인, 모든 감각을 일깨우는 고요한 에너지 그리고 기능에서 비롯된 형태가 바로 그것이라고 페라리는 설명했다. 새로운 네이밍 전략은 페라리 라인업의 핵심 모델로서 페라리 루체가 갖는 상징성을 반영하며, 전통과 혁신의 완벽한 조화를 의미한다. 최첨단 기술과 독창적인 디자인, 동급 최고의 주행 스릴을 갖춘 이 모델은 페라리의 레이싱 헤리티지와 시대를 초월한 스포츠카의 DNA 그리고 끊임없이 진화하는 현대의 라이프스타일을 하나로 융합했다. 또한 여기에는 기대를 뛰어넘어 미래를 상상하고 과감히 도전하려는 페라리의 결단이 담겨 있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벤틀리모터스는 지난 1월31일 오스트리아 첼암제에서 개최된 ‘FAT 아이스 레이스 2026’에 참여해 ‘벤테이가 X 콘셉트(’를 공개하고, 주최사 FAT 인터내셔널과의 브랜드 파트너십 시작을 알렸다. 10일 회사에 따르면 벤틀리 벤테이가는 놀라운 퍼포먼스와 고급스럽고 정제된 안락함, 오프로드 성능으로 럭셔리 SUV 시장을 이끌어 온 모델이다. 앞서 소개된 벤테이가 스피드는 이 중 최상의 퍼포먼스에, 벤테이가 EWB는 뒷좌석 탑승객의 웰니스에 집중한 라인업이라면, 벤테이가 X 콘셉트는 벤테이가의 세 번째 정체성인 오프로드 잠재력을 극대화해 더욱 우수한 험지 주파력을 바탕으로 극한의 오프로드 경험을 선사하는 모델이다. 벤틀리는 지난 1월 오스트리아 첼암제에서 개최된 유서 깊은 자동차 문화 페스티벌이자 모터스포츠 이벤트 ‘FAT 아이스 레이스 2026’에서 벤테이가 X 콘셉트를 비롯해 새롭게 선보인 ‘더 뉴 컨티넨탈 GT S’를 세계 최초로 일반에 공개하고 주행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이번 행사 참여를 시작으로 벤틀리모터스는 주최사 ‘FAT 인터내셔널’과 다년간의 브랜드 파트너십을 전개하며, 향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벤틀리 브랜드의 매력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마세라티코리아는 브랜드 대표 GT 모델인 ‘그란투리스모’가 국내외 주요 어워즈의 ‘2026 올해의 럭셔리카’로 선정되며 이탈리안 럭셔리 GT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9일 밝혔다. 우선 마세라티 그란투리스모는 한국자동차전문기자협회(AWAK) 주관 ‘2026 대한민국 올해의 차’에서 ‘올해의 럭셔리카’ 부문에 선정, 국내 자동차 전문기자들로부터 럭셔리 GT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심사위원단은 그란투리스모의 예술적 가치와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이룬 기술의 조화를 높게 평가했다고 밝혔다. 그란투리스모는 미국 자동차 전문 매체 ‘카앤드라이버’의 ‘2026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즈’에서 ‘럭셔리 스포츠카’ 부문도 수상했다. 에디터스 초이스 어워즈는 카앤드라이버가 매년 발표하는 상으로 자동차 업계의 ‘명예의 전당’으로 명성이 높다. 전문기자단이 엄격한 계측 테스트는 물론 실제 주행을 거치며 차량 성능, 가치, 운전의 즐거움 등 다양한 측면을 고려해 평가한다. 이번 수상은 지난해 그란투리스모가 동일 시상식에서 2관왕을 달성한 데 이은 성과로, 2년 연속 럭셔리 스포츠카 부문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올해는 그란투리스모와 컨버터블 ‘그란카브리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26년 1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404대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0.7% 증가한 수치다. 지난달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볼보트럭이 164대로 가장 많았다. 이어 만(MAN) 81대, 스카니아 75대, 메르세데스-벤츠 55대, 메르세데스-벤츠 밴 16대, 이베코 13대 등을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덤프가 145대로 가장 많았다. 트랙터 115대, 카고 5대, 밴 1대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달 특장 차량은 138대 신규등록됐다. 한편, 지난해 출범한 메르세데스-벤츠 상용 부문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가 올해 1월부로 KAIDA 회원사에서 제외됐다. KAIDA 관계자는 "스타트럭코리아측에서 탈퇴의사를 밝혀와 올해부터 회원사에서 공식 제외됐다"며 "KAIDA의 통계는 원칙적으로 회원사를 대상으로 집계하고 있으나, 수입 상용차 통계의 정확성 및 객관성 확보를 위해 올해 1월 이후에도 메르세데스-벤츠와 메르세데스-벤츠 밴은 통계 집계 대상 브랜드에 포함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아우디 코리아는 아우디 공식 딜러사인 아이언오토가 부산 남천동에 ‘아우디 남천 전시장‘을 신규 오픈했다고 밝혔다. 새롭게 문을 연 아우디 남천 전시장은 연면적 498.6㎡규모로, 아우디 최신 CI를 반영한 전시 공간을 통해 최대 7대의 차량을 전시할 수 있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공간 구성과 고객 중심 동선을 고려한 상담 공간을 갖춰 보다 쾌적하고 몰입도 높은 구매 상담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전시장은 남천동을 중심으로 광안리, 해운대, 수영구 등 부산 동남권 주요 생활권과 인접해 있어 지역 고객이 일상 속에서 아우디 브랜드를 더욱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티브 클로티 아우디 코리아 사장은 “부산 동남권 고객과의 접점을 더욱 확장할 수 있는 남천 전시장을 새롭게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전략적인 네트워크 확장과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기반으로 고객과의 신뢰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민규 아이언오토 대표는 “아우디 남천 전시장은 부산 지역 고객과 더욱 긴밀하게 소통하기 위한 중요한 거점”이라며, “지역 고객의 라이프스타일과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로 아우디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는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 혜택 강화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활동을 연중 펼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2001년 국내 시장에 진출한 만트럭은 지난 25년간 한국 내 운송·물류·건설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비즈니스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왔다. 폭넓은 라인업과 안정적인 서비스 역량으로 사업 기반을 확대, 지난해 기준 국내 누적 트럭 판매 1만5000대를 달성했다. 올해 만트럭은 창립 25주년을 맞아 고객에 대한 감사를 전하는 한편 수입 상용차 시장에서 리더십 강화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올 한 해 동안 고객이 차량을 운행하며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혜택 확대에 초점을 맞춘다는 계획이다. 우선 구매혜택을 강화한 ‘만트럭버스코리아 25주년 캠페인’을 진행한다. 업계 최저 금리 혜택 및 수입 상용차 중 유일한 일반부품 3년 보증 연장 등을 제공, 기존 고객의 재구매 부담을 낮추고 보다 안정적인 조건에서 차량을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비스 경쟁력 강화도 지속한다. 만트럭은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의 운행 환경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경기도 이천 지역에 신규 서비스센터를 개소하고, 찾아가는 무상 점검 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XC40 블랙 에디션을 올해 첫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한정판은 지난해 수입 프리미엄 컴팩트 SUV 판매 1위를 차지한 XC40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상품 구성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볼보자동차 디지털 숍을 통해 50대 한정 판매한다. XC40은 볼보자동차 최초의 컴팩트 SUV로,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감성 품질과 안전을 중심에 둔 설계를 통해 글로벌 컴팩트 SUV 시장에서 꾸준한 인기를 이어오고 있는 모델이다. 특히 국내에서도 상품성과 가격 경쟁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2849대 판매되며 수입 프리미엄 컴팩트 SUV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XC40은 출시하는 에디션 모델마다 모두 빠른 시간 내 완판되며 높은 인기를 입증해 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XC40 블랙 에디션은 연식 변경을 거친 26년형 XC40을 기반으로, 블랙 에디션만의 디자인과 에디션 전용 혜택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블랙 에디션만의 강렬한 존재감을 강조하는 오닉스 블랙(Onyx Black) 컬러를 적용했다. 전면 아이언 마크 및 로고와 후면 레터링에도 블랙 디테일을 더했다. 실내 역시 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