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026년 1월 수입 상용차 신규등록대수가 404대로 집계됐다고 9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0.7% 증가한 수치다.
지난달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볼보트럭이 164대로 가장 많았다. 이어 만(MAN) 81대, 스카니아 75대, 메르세데스-벤츠 55대, 메르세데스-벤츠 밴 16대, 이베코 13대 등을 기록했다.
차종별로는 덤프가 145대로 가장 많았다. 트랙터 115대, 카고 5대, 밴 1대 등이 뒤를 이었다. 지난달 특장 차량은 138대 신규등록됐다.


한편, 지난해 출범한 메르세데스-벤츠 상용 부문 공식 수입사 스타트럭코리아가 올해 1월부로 KAIDA 회원사에서 제외됐다.
KAIDA 관계자는 "스타트럭코리아측에서 탈퇴의사를 밝혀와 올해부터 회원사에서 공식 제외됐다"며 "KAIDA의 통계는 원칙적으로 회원사를 대상으로 집계하고 있으나, 수입 상용차 통계의 정확성 및 객관성 확보를 위해 올해 1월 이후에도 메르세데스-벤츠와 메르세데스-벤츠 밴은 통계 집계 대상 브랜드에 포함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