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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 타이어 후원,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프리우스 PHEV 클래스 개막

프리우스 PHEV 클래스에 3년 연속 타이어 공급 및 장착 서비스 지원

강창원 선수 2026 시즌 개막전 우승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브리지스톤 타이어가 후원하는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프리우스 PHEV 클래스가 2026 시즌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지난 4월 18~19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026년 시즌을 시작하며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다.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프리우스 PHEV 클래스는 토요타 프리우스 PHEV 차량으로 경주하는 국내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원메이크 레이스. 지속 가능한 모터스포츠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친환경 레이싱 클래스로 브리지스톤이 2024년부터 3년 연속 참가팀과 선수들에게 타이어 공급 및 장착 서비스를 지원한다. 

2025년 종합 우승을 차지한 강창원 선수(부산과학기술대학교)와 시즌 막판까지 우승 경쟁을 펼쳤던 이율 선수(L&T LEXUS), 송형진 선수(어퍼스피드)가 올 시즌 종합 우승을 놓고 격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8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개막전 예선에는 엔트리 18대 중 16대만 참가했다. 지난 시즌 3위를 차지했던 송형진 선수가 2분22초266을 기록, 스피드웨이 트랙 레코드를 경신하며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디펜딩 챔피언 강창원 선수가 2위, 김현일 선수(토요타 프리우스)가 3위, 표중권 선수(부산과학기술대학교)가 4위, 그리고 이율 선수가 5위로 그 뒤를 이었다. 

19일 열린 결승전에서는 강창원 선수가 24분27초720으로 체커기를 받으며 시즌 첫 레이스 우승을 차지했다. 이율 선수가 강창원 선수와 2초840 차이로 2위로 결승선을 통과했으며, 예선에서 트랙 레코드를 경신하며 폴포지션을 차지했던 송형진 선수가 3위로 골인했다. 김현일 선수가 4위, 이시이 히로타카 선수(레드콘모터스포츠)가 5위를 기록했다.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프리우스 PHEV 클래스 2차전 결승은 오는 5월 24일 전라남도 영암군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에서 파크 뮤직 페스티벌과 함께 열릴 예정이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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