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전기차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신차보다 가격 부담이 적은 중고 전기차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지난 3월 성인 남녀 43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기차 소비자 인식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9.8%(305명)가 향후 차량 구매 시 전기차를 선택할 의향이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중고 전기차는 내연기관 차량과 점검 방식이 다르고 배터리 성능 등 확인해야 하는 요소가 많아, 구매 과정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소비자가 적지 않다. 이에 리본카가 소비자가 안심하고 중고 전기차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매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핵심 포인트와 실속형 모델을 소개한다. SOH부터 배터리 보증까지, 알아두면 좋은 중고 전기차 점검 포인트는?= 중고 전기차를 구매한다면 먼저 거주지와 직장 등 생활 반경 내 충전 인프라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 충전 시설 확보가 어려운 상황이라면 실제 차량 운행에 불편을 겪을 수 있어, 구매 전 충전 여건을 미리 점검해야 한다. 충전 인프라와 함께, 중고 전기차 구매에서 가장 중요한 확인 요소는 배터리 상태다. 배터리 건강 상태(SOH, State of Heal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 주차장 및 야외 광장에서 ‘타이어보이(Tire Boy)’ 및 ‘스트라이크존(STRIKE ZONE)’ 팝업 이벤트를 진행한다. ‘타이어보이’는 야구장의 맥주보이(Beer Boy) 콘셉트를 활용한 한국타이어의 고객 참여형 안전 캠페인이다. 차량을 이용해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에게 타이어 공기압과 마모도 등을 무상으로 점검하고, 필요시 공기압 충전 서비스를 제공해 올바른 타이어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며 안전 운전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한국타이어는 지난해부터 국내 주요 야구장에서 ‘타이어보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해 높은 호응을 얻었던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를 올해 다시 찾아, 야구팬들의 안전한 드라이빙 환경을 지원하는 동시에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타이어보이’ 참여 고객에게는 타이어 중심 자동차 토탈 서비스 전문점 '티스테이션(T'Station)'의 대구 지역 오프라인 매장 및 온라인 타이어 쇼핑몰 ‘티스테이션닷컴’에서 사용할 수 있는 ‘타이어 구매 할인 쿠폰’을 제공하며 실질적인 혜택을 더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한국(Hankoo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달리기 캠페인 '포레스트런 2026'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는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깨끗한 하늘을 만들자는 취지 아래, 2016년부터 참가자들의 나무 기부를 통해 숲 조성에 동참하는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기존 '롱기스트런' 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던 이 캠페인은 10회차를 맞은 지난해부터 나무 식재의 의미를 더욱 강조하고자 '포레스트런'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현재까지 이 캠페인에는 누적 참가자 약 25만명이 함께했으며, 총 747만km를 달리고 3만850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 올해 진행되는 '포레스트런 2026'은 오는 9월12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출발해 서강대교를 지나 반환점을 돌아오는 총 10km의 코스로 운영된다. 현대차는 11주년을 맞는 이번 '포레스트런 2026'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인도적 지원 기관인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을 공식 기부처로 선정하고, '하프문 프로젝트'에 동참한다. 유엔세계식량계획(WFP)과 함께하는 '하프문 프로젝트'는 토양 복원과 식수 보호, 농업 지원을 통해 사막화로 황폐해진 서아프리카 사헬 지역의 장기적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 코리아 미래재단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대학생들의 참신한 사회공헌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를 개최하고, 오는 8월11일까지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영 이노베이터 드림 프로젝트(Young Innovator Dream Project)’는 대학생들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한 공모전이다. 지난해 처음 개최돼 총 33개 팀에 멘토링을 지원했으며, 올해부터는 청년들의 뜨거운 관심에 부응해 상·하반기에 각 1회씩 연 2회로 규모를 확대해 운영한다. 2026년 하반기 공모전은 △미래 인재 양성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환경보호 △교통안전 등 총 4개의 대주제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참가팀은 대주제와 관련한 세부 주제를 바탕으로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사회공헌 방안과 이를 대중에게 효과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전시 기획안을 함께 구상해 제출하면 된다. 국내에 거주하는 대학 재학생 및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최대 5인까지 팀을 이뤄 참가할 수 있다. BMW 코리아 미래재단은 접수 마감 후 면밀한 심사를 통해 총 30개 팀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팀은 8월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차·기아·제네시스가 2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여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무상점검 항목은 △냉각수 △오일류 △브레이크 △배터리 △공조장치 △타이어 공기압 △등화장치 등 주요 부품이다. 점검을 희망하는 현대차·제네시스 고객은 전국 1,205개 블루핸즈(직영 하이테크센터 제외), 기아 고객은 전국 17개 직영 서비스센터 및 747개 오토큐를 방문해 무상점검 쿠폰을 제시하면 된다. 무상점검 쿠폰은 현대차·제네시스 고객의 경우 20일부터 22일까지 ‘마이현대(myHyundai)’, ‘현대인증중고차(HyundaiCertified)’, ‘마이 제네시스(MY GENESIS)’ 애플리케이션에서, 기아 고객의 경우 16일부터 18일까지 ‘기아(Kia)’ 애플리케이션에서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현대차·기아·제네시스 관계자는 “장거리 운행이 많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을 위해 믿을 수 있는 차량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마세라티가 그레칼레를 구매하는 여성 고객에게 세심한 케어 서비스와 여유로운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공하는 ‘그레칼레 돈나’ 캠페인을 실시한다. 16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마세라티의 럭셔리 SUV 그레칼레를 구매하는 여성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그레칼레와 함께 특별한 일상과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올인원 케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캠페인을 통해 그레칼레를 구매할 경우 가격은 1억1000만원부터 구성, 다양한 케어 혜택을 포함하고도 기존 가격보다 낮춰 1억원대 초반이라는 매력적인 가격대로 책정됐다. 이번 캠페인은 차량 소유 이후의 일상과 휴식까지 케어하는 세심한 고객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선 △5년 안심 무상 보증 서비스를 통해 장기적인 차량 유지 및 관리에 대한 부담을 줄였다. 또한, 바쁜 일상 속 시간을 절약해 주는 △서비스센터 픽업 & 딜리버리 케어(3년간 매년 최대 2회) 서비스를 통해 한층 편리하고 프라이빗한 차량 정비 경험을 선사한다. 이와 함께 △국내 럭셔리 호텔 2박 숙박권을 제공해 마세라티가 지향하는 여유롭고 풍요로운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국내 고객이 선호하는 테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JLR 코리아는 럭셔리 SUV 브랜드 '레인지로버'와 세계 최고 권위의 테니스 대회 '윔블던 챔피언십'의 글로벌 파트너십 연장을 기념해, 지난 10일 주한영국대사관에서 고객 초청 2026 윔블던 경기 관람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앞서 영국 현지에서는 대회 기간 브랜드의 미래를 상징하는 '레인지로버 일렉트릭'이 처음 공개되며 파트너십의 의미를 더했으며, 서울에서도 국내 고객들이 레인지로버의 모던 럭셔리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영국의 전통적인 여름 사교 문화를 함께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자리를 마련했다. 2024년 첫 행사의 성공에 이어 올해 다시 한번 마련된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스포츠 관람을 넘어 독보적인 럭셔리 라이프스타일 행사로 기획됐다. 테니스에 열정을 가진 레인지로버 오너들을 위해 윔블던의 품격 있는 분위기를 생생하게 재현함으로써,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브랜드의 지속적인 노력을 보여줬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유연석과 서지혜를 비롯한 유명 인사들이 참석해 열기를 더했다. 유서 깊은 대회의 문화를 완벽하게 구현하기 위해 대사관 정원은 윔블던의 상징적인 흰색, 보라색, 초록색이 어우러진 꽃 장식으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포르쉐코리아가 10월3일부터 4일까지 문화비축기지에서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포르쉐 팬 페스티벌 ‘포르쉐 바이브 서울’을 개최한다. ‘올 포르쉐, 원 바이브(All Porsche, One Vibe)’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포르쉐 오너는 물론 브랜드를 사랑하는 모든 팬들이 함께하는 커뮤니티 페스티벌로,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현재, 그리고 미래 비전을 한 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행사가 열리는 문화비축기지는 오랜 시간 서울의 에너지를 품어온 공간이자 새로운 문화와 경험이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서로 다른 시대와 모델, 디자인과 퍼포먼스를 지닌 포르쉐가 ‘포르쉐 정신’이라는 하나의 가치로 연결되듯, 포르쉐를 사랑하는 모두가 하나의 바이브 (Vibe)로 어우러지는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포르쉐 바이브 서울에서는 포르쉐의 모터스포츠 헤리티지를 상징하는 전설적인 레이싱카와 브랜드 역사를 대표하는 아이코닉 모델, 그리고 국내 포르쉐 커뮤니티의 특별한 컬렉션 등 60여 대의 차량이 전시되며, 라이브 공연을 포함해 문화·예술·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된다. 특히 포르쉐 뮤지엄에서 공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국내 대표 자동차 레이스인 '2026 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강원도를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인 현대 N 페스티벌과 함께 공연, 체험 프로그램, 야간 콘텐츠 등을 결합한 축제형 행사로 운영돼 모터스포츠 팬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일반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특히 이번 인제 라운드에서는 대회 최초의 나이트 레이스와 약 250km를 주행하는 내구 레이스가 펼쳐져 한여름 밤 서킷을 뜨겁게 달궜다. 이어 리센느, 다이나믹 듀오, 온앤오프의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이어지며 모터스포츠와 공연이 어우러진 색다른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경주차와 드라이버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그리드워크, 전문 드라이버와 함께 서킷을 달리는 N택시, 버스를 타고 서킷을 둘러보는 서킷 사파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모터스포츠를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도 함께 운영돼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비영리 학술기관인 한국자동차공학회(회장: 정선경 한국자동차연구원 본부장)가 오는 24일부터 3일간 전라북도 군산시 군산새만금자동차경주장에서 ‘2026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Baja(바하) 부문’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공학회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설계 및 제작한 자동차로 경연을 펼치는 대회다. 2007년부터 개최된 이 대회는 참가자들에게 자동차 설계 및 제작 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Baja(바하) 부문은 개최 20주년을 맞아 대회 현장에 '히스토리 월(History Wall)'을 조성한다. 히스토리 월에서는 지난 20년간 역대 우승팀의 사진과 소개를 전시해 대회의 발자취와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26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는 ‘Baja(바하)’ 부문과 ‘Formula(포뮬러)’ 부문으로 나누어 개최된다. 이번에 열리는 바하 부문은 비포장도로를 주행하는 오프로드 경기로, 전국 23개 대학 31개 팀과 중국·인도 참가팀 2개를 포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와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율주행에 최적화된 PBV를 개발하기 위해 협력한다. 기아는 16일 양재동 본사에서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 김상대 부사장, SDV플랫폼담당 유지한 부사장, 카카오모빌리티 피지컬 AI 부문장 김진규 부사장, 사업부문총괄 안규진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서비스 전용 PBV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아의 PBV 개발 역량과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을 결합해 PBV 기반 자율주행 생태계를 보다 확대하는 것으로 목표로 마련됐으며, 양사는 △자율주행 서비스 전용 PBV 개발 및 공급 △서비스 운영 기술 공동 개발 및 실증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기아는 올해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시범사업 운영을 위해 데브키트(DevKit)가 탑재된 PV5를 우선 공급한다. 데브키트는 외부 차량 제어 소프트웨어와 차량 간 인터페이스 연동을 지원하는 장치로, 자율주행 및 원격 운전 서비스 업체가 차량을 보다 안전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아는 시범사업 운영 결과와 사업 계획을 바탕으로 PBV 양산 차량을 단계적으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15일(미국 현지시각) 자사 SNS 채널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의 FIFA 월드컵 2026™ 하프타임 퍼포먼스의 개발 과정을 소개하는 영상과 기술 블로그를 공개했다. (영상 링크: https://youtu.be/cCNkgD3qXvg?si=h5L4T-yXH460oSQw, 블로그 링크: https://bostondynamics.com/blog/deploying-robots-into-and-onto-the-field/) 지난 5일(현지시각) 아틀라스는 월드컵 16강전 하프타임 무대에서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의 골 세리머니를 재현하고, 공을 주심에게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통제된 환경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퍼포먼스가 공개된 이후 전세계 시청자들은 놀랍고 대단하다는 관람평을 댓글로 남기기도 했으며, 주요 외신은 “월드컵 역사상 한 번도 없었던 광경”이라며 호평하기도 했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이날 공개한 콘텐츠를 통해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경기장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어떻게 아틀라스를 훈련시켰고, 퍼포먼스 성공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메르세데스-AMG GT’의 신규 라인업인 ‘메르세데스-AMG GT 43’을 공식 출시하며 최상위 스포츠카 라인업을 강화한다. 15일 회사에 따르면 메르세데스-AMG GT는 모터스포츠 DNA를 바탕으로 한 강력한 퍼포먼스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선보이는 메르세데스-AMG GT 43은 스타일리시한 디자인, 후륜구동 기반의 민첩한 주행감과 함께 일상 주행에서의 편안함을 동시에 추구하는 고객을 위한 퍼포먼스 쿠페이다. 차량은 메르세데스-AMG의 직렬 4기통 2.0L 가솔린 터보 엔진이 장착돼 최고 출력 421마력(ps), 최대 토크 51kg·fm를 발휘한다. 엔진의 하이라이트는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F1TM 팀의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전자식 모터가 장착된 배기가스 터보차저다. 이는 전체 엔진 속도 범위에서 반응성을 향상시키며, 민첩성을 높이고 정지 상태에서의 가속 성능을 최적화한다. 여기에 48V 온보드 전기 시스템을 통해 작동되는 벨트 구동식 스타터 제너레이터는 상황에 따라 10kW의 추가 동력을 제공하며, 코스팅 및 회생 제동 기능까지 지원해 효율성을 더욱 높인다. 엔진은 부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르노코리아가 지난 14일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서울 세빛섬에서 열린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 주최 '바스티유 데이(Bastille Day, 프랑스 혁명 기념일) 2026'에 참가해 르노의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를 전시하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 르노코리아는 다년간 바스티유 데이의 메이저 스폰서로 참여하며 프랑스 브랜드로서 한국과 프랑스 간 문화 교류 확대에 앞장서 왔다. 특히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한 올해 행사에서는 르노의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 '필랑트'를 전시하고 전문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방문객들은 한국과 프랑스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필랑트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양국 협력의 성과와 한불수교 14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서는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르노코리아는 QR 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퀴즈 이벤트를 통해 르노 브랜드와 차량에 대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르노 리유저블 백 등 기념품을 증정했다. 또한 큰 관심 속에 진행한 ‘행운권 추첨’ 행사 경품으로 '필랑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는 경남 울산중앙지점 김수곤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천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천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 김수곤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7년 입사 후 29년간 연평균 137대를 판매하며 지난 6월 1일 누계 판매 대수 4천대를 달성해 역대 38번째 그랜드 마스터의 영예를 안았다. 기아는 김수곤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 김수곤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그동안 제가 만나 온 모든 고객분들께서 주신 소중한 도움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오토컨설턴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 △기아 스타 어워즈(KIA Star Awards)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기아는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를 통해 오토컨설턴트에게 누적 판매 △2천대 달성 시 ‘스타(Star)’ △3천대 달성 시 ‘마스터(Master)’ △4천대 달성 시 ‘그랜드 마스터(G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