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는 대전시 유성구에 위치한 하이테크 연구소 ‘한국테크노돔’에서 ‘2025 프로액티브 어워즈’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프로액티브 어워즈는 세계 각지에서 도전과 혁신을 통해 탁월한 성과를 창출한 조직과 구성원을 선정해 글로벌 인재로서의 성장을 격려하는 행사다.
조현범 한국앤컴퍼니그룹 회장의 경영철학 핵심 ‘프로액티브 컬처’를 조직 전반에 내재화하기 위한 대표적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19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시상식에는 어워즈를 수상한 글로벌 임직원과 가족, 본사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리더십’, ‘챌린지’, ‘퍼포먼스’, ‘이노베이션’ 등 4개 부문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한국타이어는 각 부문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둔 총 10개 팀과 개인을 선정해 트로피와 최대 2000만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리더십 부문에서는 조직 내 소통과 실행력을 바탕으로 변화를 이끈 임직원들이 선정됐다. 한국사업본부 경기중부PC·LT팀의 구본배 팀장, 안전생산기술본부 재료설비팀의 류덕희 팀장, 김지영 안전생산기술본부 금산공장 KP)제조1Sub팀 그룹장, 웨 펑 중국본부 중경공장 제조2팀 라인장이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탁월한 성과로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조직을 선정하는 퍼포먼스 부문에서는 안전생산기술본부 인도네시아공장 제조2팀, 유럽본부 루마니아법인이 선정됐다.
진취적 사고와 도전으로 유의미한 성과를 나타낸 구성원을 시상하는 챌린지 부문 수상은 부동산개발추진단 부동산 개발회사 신설법인 Task Project의 강창모 책임에게 돌아갔다.
혁신 활동으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임직원에게 수여하는 이노베이션 부문에서는 디지털 전환 및 현장 중심의 혁신 활동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한 구성원과 조직들이 선정됐다.
전나영 품질본부 Quality Digital Innovation Task Project 선임을 비롯해 중국본부 가흥공장 제조3팀 청풍 분임조, 안전생산기술본부 대전공장 DP)PCR1sub팀의 오일 분임조가 성과를 인정받았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