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롯데정밀화학의 국내 판매 1위 요소수 브랜드 유록스(EUROX)가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과 손잡고 시즌 중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유록스는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 버스에 요소수를 지원하며, 시즌 동안 선수단의 원활한 이동을 함께할 예정이다.
장거리 이동이 잦은 V-리그 특성상 선수단 버스 운영은 시즌 컨디션 관리에 중요한 요소로 꼽힌다. 유록스는 이러한 이동 환경 속에서 선수단이 안정적으로 시즌을 소화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유록스는 국내 요소수 시장을 대표하는 브랜드로, 고속도로 휴게소를 거점으로 졸음운전 방지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소비자 접점을 확대해 오고 있다. 이번 한국도로공사 하이패스 배구단과의 협업 역시 스포츠를 매개로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활동의 일환이다.
롯데정밀화학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선수단의 시즌 운영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유록스의 브랜드 가치를 알릴 수 있는 활동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록스는 메르세데스-벤츠와 BMW, 스카니아, MAN, 스텔란티스 등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를 비롯해 현대자동차·기아, 타타대우 등 국산 자동차 제조사까지 가장 많은 자동차 제조사에 순정 요소수로 납품을 이어가며 품질과 가치를 인정받고 있다. 독일 자동차 공업협회가 제정한 요소수 국제품질표준인 ‘AdBlue’의 영구 상표권을 갖고 있으며, 17년 연속 국내 판매 1위(환경부 집계 자료 기준), 7년 연속 한국 산업의 브랜드 파워 조사(K-BPI: Korea Brand Power Index)’ 요소수 부문 1위 등 고객의 신뢰를 이어가고 있다.
요소수는 디젤차의 SCR(선택적 촉매 환원, 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시스템에 쓰이는 촉매제로 배기가스의 미세먼지 원인 물질 중 하나인 질소산화물(NOx)을 제거해 대기 환경 개선에 큰 도움을 준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