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글로벌 화학기업 바스프와 코오롱플라스틱이 합작투자한 코오롱바스프이노폼(주)에 현 한국바스프(주) 이만우 사장이 김영범 대표와 함께 공동대표 체재에 합류한다.
이만우 공동대표는 1989년부터 바스프코리아(주)를 거쳐 한국바스프(주) 엔지니어링 플라스틱 사업부 총괄 상무 및 바스프 아태지역 건축토목화학 사업 총괄 (싱가포르)을 맡았다.
또 한국바스프(주) 화학사업 부문장을 거쳐 현재 스페셜티사업부문 사장으로 근무중이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