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스원이 전하는 추석연휴 안전운전 5계명"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민족 대이동의 명절, 추석 연휴가 시작된다. 특히 10일간 이어지는 황금 연휴로 평소보다 긴 시간, 장거리 운전을 하다 보면 정체가 심한 도로에서의 안전사고나 갑작스러운 차량 고장 등 각종 예기치 못한 사고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운전자들의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불스원이 밝힌 안전하고 편안한 장거리 안전운전 5계명을 알아본다.1. 출발 전 엔진 상태 점검하기= 마라톤 선수가 경기 시작 전에 건강 체크와 체중 관리를 하듯, 자동차도 장거리 운전을 하기 전에 달릴 준비가 되었는지 꼼꼼한 확인이 필요하다. 특히 자동차의 심장과 마찬가지인 엔진의 상태 점검이 중요한데, 평소 엔진을 관리하지 않았다면 장거리 운전시 연비와 출력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출발 전 엔진세정제를 사용하여 엔진 때를 제거함으로써 새 차와 같은 엔진상태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또한 엔진오일 상태를 미리 점검하여 교체가 필요한 경우 갈아주는 것이 좋다. 대표적인 엔진세정제 불스원의 '불스원샷'은 엔진 내부에 쌓인 때를 제거해주고 엔진 내부를 보호해 주는 제품으로 연료 주입구에 넣기만 하면 되어 사용이 매우 간편하다. 주행거리 3000km~5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