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가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달리기 캠페인 '포레스트런 2026'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현대차는 미세먼지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깨끗한 하늘을 만들자는 취지 아래, 2016년부터 참가자들의 나무 기부를 통해 숲 조성에 동참하는 친환경 사회공헌 캠페인을 진행해왔다. 기존 '롱기스트런' 이라는 이름으로 운영되던 이 캠페인은 10회차를 맞은 지난해부터 나무 식재의 의미를 더욱 강조하고자 '포레스트런'으로 명칭을 변경했다. 현재까지 이 캠페인에는 누적 참가자 약 25만명이 함께했으며, 총 747만km를 달리고 3만850그루의 나무를 식재했다. 올해 진행되는 '포레스트런 2026'은 오는 9월12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출발해 서강대교를 지나 반환점을 돌아오는 총 10km의 코스로 운영된다. 현대차는 11주년을 맞는 이번 '포레스트런 2026'에서 세계 최대 규모의 인도적 지원 기관인 '유엔세계식량계획(WFP)'을 공식 기부처로 선정하고, '하프문 프로젝트'에 동참한다. 유엔세계식량계획(WFP)과 함께하는 '하프문 프로젝트'는 토양 복원과 식수 보호, 농업 지원을 통해 사막화로 황폐해진 서아프리카 사헬 지역의 장기적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차·기아·제네시스가 27일부터 31일까지 전국 서비스 거점에서 ‘여름 특별 무상점검 서비스’를 실시한다. 무상점검 항목은 △냉각수 △오일류 △브레이크 △배터리 △공조장치 △타이어 공기압 △등화장치 등 주요 부품이다. 점검을 희망하는 현대차·제네시스 고객은 전국 1,205개 블루핸즈(직영 하이테크센터 제외), 기아 고객은 전국 17개 직영 서비스센터 및 747개 오토큐를 방문해 무상점검 쿠폰을 제시하면 된다. 무상점검 쿠폰은 현대차·제네시스 고객의 경우 20일부터 22일까지 ‘마이현대(myHyundai)’, ‘현대인증중고차(HyundaiCertified)’, ‘마이 제네시스(MY GENESIS)’ 애플리케이션에서, 기아 고객의 경우 16일부터 18일까지 ‘기아(Kia)’ 애플리케이션에서 선착순으로 발급받을 수 있다. 현대차·기아·제네시스 관계자는 “장거리 운행이 많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이번 무상점검 서비스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전하고 편안한 운전을 위해 믿을 수 있는 차량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국내 대표 자동차 레이스인 '2026 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양일간 강원도를 대표하는 복합문화공간 인제스피디움에서 개최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원메이크 레이스 대회인 현대 N 페스티벌과 함께 공연, 체험 프로그램, 야간 콘텐츠 등을 결합한 축제형 행사로 운영돼 모터스포츠 팬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과 일반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끌었다. 특히 이번 인제 라운드에서는 대회 최초의 나이트 레이스와 약 250km를 주행하는 내구 레이스가 펼쳐져 한여름 밤 서킷을 뜨겁게 달궜다. 이어 리센느, 다이나믹 듀오, 온앤오프의 축하공연과 불꽃놀이가 이어지며 모터스포츠와 공연이 어우러진 색다른 축제 분위기를 연출했다.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높은 호응을 얻었다. 경주차와 드라이버를 가까이에서 만나는 그리드워크, 전문 드라이버와 함께 서킷을 달리는 N택시, 버스를 타고 서킷을 둘러보는 서킷 사파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모터스포츠를 보다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도 함께 운영돼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비영리 학술기관인 한국자동차공학회(회장: 정선경 한국자동차연구원 본부장)가 오는 24일부터 3일간 전라북도 군산시 군산새만금자동차경주장에서 ‘2026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Baja(바하) 부문’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자동차공학회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6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설계 및 제작한 자동차로 경연을 펼치는 대회다. 2007년부터 개최된 이 대회는 참가자들에게 자동차 설계 및 제작 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며, 미래 자동차 산업을 이끌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올해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Baja(바하) 부문은 개최 20주년을 맞아 대회 현장에 '히스토리 월(History Wall)'을 조성한다. 히스토리 월에서는 지난 20년간 역대 우승팀의 사진과 소개를 전시해 대회의 발자취와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026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는 ‘Baja(바하)’ 부문과 ‘Formula(포뮬러)’ 부문으로 나누어 개최된다. 이번에 열리는 바하 부문은 비포장도로를 주행하는 오프로드 경기로, 전국 23개 대학 31개 팀과 중국·인도 참가팀 2개를 포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와 카카오모빌리티가 자율주행에 최적화된 PBV를 개발하기 위해 협력한다. 기아는 16일 양재동 본사에서 기아 PBV비즈니스사업부장 김상대 부사장, SDV플랫폼담당 유지한 부사장, 카카오모빌리티 피지컬 AI 부문장 김진규 부사장, 사업부문총괄 안규진 부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카카오모빌리티와 ‘자율주행 서비스 전용 PBV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아의 PBV 개발 역량과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기술 경쟁력을 결합해 PBV 기반 자율주행 생태계를 보다 확대하는 것으로 목표로 마련됐으며, 양사는 △자율주행 서비스 전용 PBV 개발 및 공급 △서비스 운영 기술 공동 개발 및 실증 등의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기아는 올해 카카오모빌리티의 자율주행 시범사업 운영을 위해 데브키트(DevKit)가 탑재된 PV5를 우선 공급한다. 데브키트는 외부 차량 제어 소프트웨어와 차량 간 인터페이스 연동을 지원하는 장치로, 자율주행 및 원격 운전 서비스 업체가 차량을 보다 안전하게 제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아는 시범사업 운영 결과와 사업 계획을 바탕으로 PBV 양산 차량을 단계적으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로봇 전문 계열사 보스턴다이나믹스가 15일(미국 현지시각) 자사 SNS 채널을 통해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Atlas)’의 FIFA 월드컵 2026™ 하프타임 퍼포먼스의 개발 과정을 소개하는 영상과 기술 블로그를 공개했다. (영상 링크: https://youtu.be/cCNkgD3qXvg?si=h5L4T-yXH460oSQw, 블로그 링크: https://bostondynamics.com/blog/deploying-robots-into-and-onto-the-field/) 지난 5일(현지시각) 아틀라스는 월드컵 16강전 하프타임 무대에서 세계적인 축구 선수들의 골 세리머니를 재현하고, 공을 주심에게 전달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통제된 환경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퍼포먼스가 공개된 이후 전세계 시청자들은 놀랍고 대단하다는 관람평을 댓글로 남기기도 했으며, 주요 외신은 “월드컵 역사상 한 번도 없었던 광경”이라며 호평하기도 했다. 보스턴다이나믹스는 이날 공개한 콘텐츠를 통해 예측 불가능한 상황이 끊임없이 발생하는 경기장 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어떻게 아틀라스를 훈련시켰고, 퍼포먼스 성공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르노코리아가 지난 14일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서울 세빛섬에서 열린 주한프랑스상공회의소(FKCCI) 주최 '바스티유 데이(Bastille Day, 프랑스 혁명 기념일) 2026'에 참가해 르노의 글로벌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를 전시하고 다양한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 르노코리아는 다년간 바스티유 데이의 메이저 스폰서로 참여하며 프랑스 브랜드로서 한국과 프랑스 간 문화 교류 확대에 앞장서 왔다. 특히 한불수교 140주년을 맞아 그 의미를 더한 올해 행사에서는 르노의 글로벌 플래그십 모델 '필랑트'를 전시하고 전문 도슨트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방문객들은 한국과 프랑스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탄생한 필랑트의 혁신적인 디자인과 첨단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양국 협력의 성과와 한불수교 140주년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장에서는 방문객들을 위한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르노코리아는 QR 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퀴즈 이벤트를 통해 르노 브랜드와 차량에 대한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했으며, 참가자들에게는 르노 리유저블 백 등 기념품을 증정했다. 또한 큰 관심 속에 진행한 ‘행운권 추첨’ 행사 경품으로 '필랑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는 경남 울산중앙지점 김수곤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천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15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천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 김수곤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1997년 입사 후 29년간 연평균 137대를 판매하며 지난 6월 1일 누계 판매 대수 4천대를 달성해 역대 38번째 그랜드 마스터의 영예를 안았다. 기아는 김수곤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 김수곤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그동안 제가 만나 온 모든 고객분들께서 주신 소중한 도움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오토컨설턴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 △기아 스타 어워즈(KIA Star Awards)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기아는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를 통해 오토컨설턴트에게 누적 판매 △2천대 달성 시 ‘스타(Star)’ △3천대 달성 시 ‘마스터(Master)’ △4천대 달성 시 ‘그랜드 마스터(Gr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가 후원한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HOPE)'가 15일 개봉한 가운데, 배우 정호연이 현대차 스텔라와 함께 생애 첫 액션 연기에 도전하는 과정을 담은 캐릭터 메이킹 영상 '성애' 편이 공개됐다. ※ 영상 링크: https://youtu.be/Vs41xdyeJwY?si=hqwJdbI37EdS9Kw3 영화 '호프'는 '추격자', '황해', '곡성'으로 한국 장르 영화의 패러다임을 바꿔온 나홍진 감독이 처음으로 선보이는 SF 액션 스릴러다. 비무장지대 인근 외딴 마을 호포항을 배경으로 정체불명의 존재와 마주한 사람들의 사투를 강렬하게 그려낸 작품으로, 제79회 칸 영화제(Cannes Film Festival) 경쟁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월드 프리미어 직후에는 장시간 기립박수를 이끌어냈으며 우아한 액션 연출과 강렬한 몰입감을 갖춘 작품으로 현지 관객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이번에 공개된 영상에는 정호연이 카 스턴트[드라마 촬영에서 배우가 직접 또는 전문 스턴트맨이 대신 수행하는 고난도 차량 운전 연기]를 포함한 액션 연기를 집요한 노력을 바탕으로 완벽하게 소화해낸 과정이 생생하게 담겼다. 영화를 위해 1종 면허를 취득하고 스텔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가 편의성을 더욱 강화한 ‘2027 캐스퍼’와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을 15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2027 캐스퍼와 캐스퍼 일렉트릭은 고객 선호도가 높은 편의 사양을 트림별로 기본화해 전반적인 상품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2027 캐스퍼의 엔트리 트림인 스마트부터 △버튼시동 & 스마트키 △스마트키 원격 시동 △1열 버튼타입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을 기본 적용하고, 디 에센셜 트림에는 동승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우를 기본화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은 프리미엄 트림에 하이패스를 기본화하고 인스퍼레이션 트림과 크로스 트림에 △디지털 키 2 터치 △스마트폰 무선충전 △1열 터치타입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을 기본 적용했다. 2027 캐스퍼의 판매 가격은 기본 모델 △스마트 1546만원 △디 에센셜 1792만원 △인스퍼레이션 2035만원이며, 밴 모델 △스마트 1470만원 △스마트 초이스 1570만원이다. 2027 캐스퍼 일렉트릭의 판매 가격은 △프리미엄 2847만원 △인스퍼레이션 3212만원 △크로스 3412만원 △라운지 3457만원이다. (※ 친환경차 세제혜택 적용 기준) 서울시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