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KG모빌리티(KGM)이 픽업트럭 저변 확대를 위해 총 상금 1600만원 규모의 튜닝 경연대회를 개최한다. 30일 KGM에 따르면 ‘KGM 튜닝 페스티벌 시즌2’가 오는 5월1~3일 강원도 평창군 모나용평 일대에서 개최된다. KGM이 판매 중인 무쏘 등 픽업트럭을 기반으로 특장 및 커스터마이징화(化)된 차량을 선보이는 자리다. 참여를 원하는 개인 또는 튜닝업체는 4월23일까지 KGM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회사는 튜닝카의 완성도 등을 평가, 총 20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후 콘테스트를 열고 온·오프라인 투표를 거쳐 수상작을 발표한다. 총 상금 1600만원 규모의 행사다. 각 참가팀엔 지원금 50만원을 제공하고, 1등 300만원 등 상위 입상자에겐 별도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 차량은 회사 공식 채널을 활용한 추가 홍보 기회도 제공한다. 한편, KGM은 지난 2023년 ‘튜닝 페스티벌 시즌1’을 개최한 바 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채비가 27일 채비 강남서초센터에서 캐나다 BC주 리치먼드에 본사를 둔 친환경 에너지·전기차 인프라 기업 포시즌 테크놀로지와 전기차 초급속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에너지 저장장치·운영 소프트웨어 사업 협력을 위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30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채비의 400kW급 초급속 충전기 공급·기술 지원과 포시즌의 무상 설치·직접 소유·운영 사업 모델을 결합해 BC주를 거점으로 캐나다 전역에 초급속 충전 인프라를 빠르게 확대한다는 공동 전략을 공식화했다. 채비는 충전기 하드웨어와 운영 플랫폼을 공급하고, 포시즌은 부지 발굴·설치·운영·탄소 크레딧 수익 관리까지 전 과정을 담당한다. 포시즌은 2001년 문성업 대표가 창업한 캐나다 중견 기술기업으로, 2025년 매출 약 5,300만 캐나다달러(약 570억 원)를 기록하며 캐나다 비즈니스 전문지 선정 'BC 100대 고성장 기업'에 6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무상 설치·직접 소유·운영' 모델로, 부지 소유자에게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충전기와 에너지 저장장치를 직접 투자·설치·운영하고 충전 요금 수익과 탄소 크레딧 수익을 나누는 구조다. 초기 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기업 오토핸즈는 지난 27일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차량 실내 살균·탈취 솔루션 ‘세스코 카케어’를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강동구 세스코 터치센터에서 열렸으며, 오토핸즈 김성준 대표이사와 세스코 임직원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오토핸즈가 운영하는 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의 직영·인증중고차에 세스코가 직접 개발한 카케어 솔루션을 접목하는 데 있다. 차량 내 세균·바이러스·악취 등 보이지 않는 위해요소까지 관리해, 고객이 보다 안심하고 차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품질 기준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4월부터 오토인사이드 인증중고차에 우선 적용되는 ‘세스코 카케어’는 차량 상품화 단계에서 도입되는 실내 관리 솔루션이다. 해당 솔루션은 곡물발효 살균소독제를 활용한 차량 내부 살균 관리와 감잎·녹차 추출 성분의 섬유탈취제를 활용한 실내 탈취 관리로 구성된다. 인체에 무해한 100% 식품첨가물 성분을 사용하면서도 우수한 살균·탈취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차량 내부 살균 관리에 사용되는 곡물발효 살균소독제는 유해세균을 효과적으로 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는 지난 28일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호텔(서울시 용산구 소재)에서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2기 수료식 및 3기 입학식 행사인 ‘하모니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모니 데이에는 2기 수료생들과 3기 입학생 및 학부모들을 비롯해 성평등가족부 원민경 장관, 기아 지속가능경영실장 이덕현 상무 등 주요 관계자들과 협력기관 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하모니움(Harmonium)’은 국내 다문화 청소년의 사회·경제적 자립 지원 및 다문화 수용성 향상을 위해 기아가 2024년부터 진행 중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기아는 다문화 청소년들의 진로 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고 실제 직무 경험을 통한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해부터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을 연간 2회씩 운영 중이다.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은 다문화 청소년들의 선호 영역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통해 선정한 △IT △영상 △F&B △조경 4개 분야에 대한 특화 교육 및 직무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 및 실습 과정 이수 후에는 소셜벤처들과 연계한 인턴십 프로그램, 기아 임직원이 들려주는 취업 특강, 오토랜드 견학 등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는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가 누적 판매 7천대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김기양 영업이사는 1991년 입사 후 연 평균 200대를 판매하며 35년 만에 대기록을 세웠다. 역대 세 번째로 세운 기록이다.그는 지난 2021년 누적 판매 5천대를 달성해 판매거장 칭호를 얻었다. 아울러 김기양 영업이사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전국 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김기양 영업이사는 “매일 같은 마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묵묵히 고객을 위해 노력했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특히 작년 연말에 차를 구매하시며 제 성과를 응원해주신 고객님들 덕분에 이런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의 성과와 노고를 격려하고 그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판매 명예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판매 명예 포상제도는 누계 판매 △2천대 달성 시 ‘판매장인’ △3천대 달성 시 ‘판매명장’ △4천대 달성 시 ‘판매명인’ △5천대 달성 시 ‘판매거장’이라는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하는 제도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각국 정부들이 전기차 보조금을 끊자 전기차 판매가 급락하자 보조급 확대 및 재도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한국자동차모빌리티산업협회(KAMA)가 발표한 '2026년 주요국 전기차 보조금 정책변화 동향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독일의 경우 지난 2023년 말 예산 문제로 전기차 보조금 정책을 조기 중단했다. 그러자 이듬해인 2024년 자국 내 전기차 판매가 전년 대비 27.4% 급감했다. 독일 정부는 같은 해 7월 법인 대상 전기차 세제혜택 제도를 도입했고, 올해 1월 전기차 지원 제도(직접 구매 및 리스 포함)를 부활시켰다. 영국도 지난 2022년 6월 폐지했던 저공해 승용차 보조금을 지난해 7월 재도입했다. 보조금이 사라지자 2024년 자국 내 전기차 시장에서 개인구매 비중이 20%까지 떨어지는 등 부작용이 나타났다. 일본의 경우 지난해까지 최대 85만엔(765만원) 수준이던 전기승용차 보조금을 올해 130만엔(1170만원)까지 증액했다. 여기에 친환경 철강 제품을 사용한 전기체 보조금을 최대 5만엔(46만원)까지 추가 지급키로 했다. 전기차는 주행 중 배출가스가 없다는 장점이 있지만, 내연기관차보다 생산규모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르노코리아가 2026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부산 사직야구장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야구 팬들과의 브랜드 접점을 확대한다고 27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2026 시즌 동안 생산공장이 위치한 부산 사직야구장 3루 외야 지역에 ‘르노 존’을 운영해 부산 지역 팬들과의 브랜드 접점을 넓히고, ‘Made in Busan’의 스토리텔링을 강화한다. 또한, TV 중계 노출량이 많은 포수 뒤 본부석 광고와 중앙 전광판 광고를 통해 브랜드 노출을 한층 확대할 방침이다. 서울 잠실야구장에서는 LG트윈스의 불펜카로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를 지원해 관중들에게 특별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불펜카는 LG트윈스 홈 경기 시 시구자의 이동을 위한 전용 차량으로, 28일 잠실구장 개막전에서 시구를 맡은 LG트윈스 김용일 수석 트레이닝 코치가 첫 탑승자로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르노코리아는 잠실야구장에서도 본부석 광고를 진행하며 브랜드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 시즌 LG 트윈스의 불펜카로 활용되는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는 2024년 ‘올해의 SUV’ 3관왕, ‘SUV 중 최고 점수로 2024년 KNCAP 1등급’을 획득하며 상품성을 입증한 패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는 서부 화정지점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가 누계 판매 대수 4천대를 달성해 ‘그랜드 마스터’에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그랜드 마스터는 기아에서 누계 판매 4천대를 달성한 오토컨설턴트에게 주어지는 영예다.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2002년 기아에 입사해 23년 동안 꾸준히 판매 일선에서 실적을 쌓으며 연평균 164대, 누계 4,000대를 판매해 37번째 그랜드 마스터의 영예를 안았다. 기아는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에게 상패와 포상 차량을 수여했다. 김학준 선임 오토컨설턴트는 “고객의 마음을 움직이는 일은 언제나 어렵지만 꾸준히 쌓아온 신뢰의 힘이 오늘의 성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며 “4천대라는 기록에 안주하지 않고 더욱 겸손한 자세로 고객에게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아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오토컨설턴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건강한 판매 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 △기아 스타 어워즈(KIA Star Awards) 등 다양한 포상 제도를 운용하고 있다. 기아는 ‘장기판매 명예 포상 제도’를 통해 오토컨설턴트에게 누적 판매 △2천대 달성 시 ‘스타(Star)’ △3천대 달성 시 ‘마스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가 뛰어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주요 자동차 어워즈에서 연이은 성과를 거두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존재감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기아가 영국의 대표적인 자동차 전문 매체 ‘왓 카’의 ‘2026 상용 및 밴 어워즈(2026 Van and Commercial Vehicle Awards)’에서 기아 PV5로 ‘올해의 밴(Van of the Year)’을 포함 3관왕을 달성했다. 기아 PV5 카고는 이번 시상식에서 ‘올해의 밴(Van of the Year)’과 ‘최우수 소형 전기 밴(Best Small Electric Van)’ 두 부문을 수상했다. PV5 카고의 수상은 우수한 적재 용량과 다양성, 사용의 편리성, 장거리 주행의 편안함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된다는 점을 인정받은 결과다. <왓 카> 편집장인 스티브 헌팅포드는 “기아 PV5는 상용차가 기대하는 적재 용량과 사용 편의성, 장거리 주행 편안함을 모두 갖춘 모델”이라며 “실제 주행거리는 하루 업무에 충분하면서도 비용을 과도하게 증가시키지 않는 수준으로 균형을 맞추고 있으며, 빠른 충전 성능 덕분에 차량 운휴 시간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PV5 패신저는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KG모빌리티는 2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SPOEX 2026’은 국내 최대 규모이자 아시아 3대 스포츠 산업 박람회로, 국내외 300여 개 기업이 참여해 최신 제품과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다. KGM은 이번 행사에서 올해 출시한 신형 픽업 ‘무쏘’를 비롯해 국내 유일의 전기 픽업 ‘무쏘 EV’ 등 아웃도어에 특화된 픽업 라인업을 전시한다. 이를 통해 레저 활동에 관심이 높은 관람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픽업의 실용성과 제품 경쟁력을 선보일 계획이다. 전시 부스는 코엑스 3층 C홀에 마련되며, ‘무쏘’의 활용성과 스포티한 이미지를 강조할 수 있도록 캠핑 콘셉트로 꾸며졌다. 정통 아웃도어 스타일 픽업 ‘무쏘’는 강력한 퍼포먼스는 물론, 주행 목적을 고려한 두 가지 데크 타입과 최대 700㎏의 적재 용량을 갖춰 비즈니스는 물론 레저를 위한 세컨드카로서도 폭넓은 실용성을 제공한다. 제트스키, MTB 등 오프로드 액티비티부터 캠핑, 낚시 등 야외 레저 활동까지 폭넓게 아우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