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프리미엄 전동화 모빌리티 브랜드 지커의 모회사 지리자동차그룹이 세계적인 신용평가기관인 S&P 글로벌로부터 ESG(Environmental, Social, Governance) 분야의 지속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이 같은 결과는 지난 2월 28일 S&P 글로벌이 공식 발표한 ‘2026 글로벌 지속 가능성 연보(Global Sustainability Yearbook 2026)’에 지리자동차그룹이 중국 자동차 제조사 최초이자 유일하게 이름을 올리며 확인됐다. S&P 글로벌 지속 가능성 연보는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업의 지속 가능성 평가 지표로, S&P 글로벌의 기업 지속 가능성 평가(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 CSA) 결과를 바탕으로 한다. 올해에는 전 세계 78개 자동차 제조사를 포함해 9,200개 이상의 기업이 CSA에 참가했다. 이 중 지리자동차그룹을 포함한 단 8곳의 자동차 제조사만이 2026 글로벌 지속 가능성 연보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지리자동차그룹은 8개 자동차 제조사 순위에서 5위를 차지하며 ESG 우수성을 향한 장기적인 헌신과 체계적인 투자를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한독 모터스가 판교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오픈한다고 11일 밝혔다. BMW 패스트레인은 모터스포츠 경기에서 레이싱카를 빠르게 정비하는 피트(pit) 개념을 적용한 서비스센터로, 간단한 예약만으로 엔진 오일, 브레이크 패드, 타이어 교체 등 소모품 교환과 경정비 서비스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덕분에 고객은 차량을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경기도 성남시 백현동에 위치한 BMW 판교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402.49㎡(약 122평) 규모로 지상 2층 건물에 자리했으며, 일반 정비용 워크베이 4개를 갖췄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상담 전용 공간과 별도의 고객 대기 공간에는 BMW 그룹의 최신 고객 공간 콘셉트인 ‘리테일 넥스트(Retail Next)’를 적용해 한층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을 조성했다. BMW 판교 패스트레인 서비스센터는 판교역에서 차로 약 5분 거리에 위치하며, 판교테크노밸리 등 주요 업무 지역과의 접근성도 뛰어나다. 또한, 경부고속도로 판교IC와도 인접해 분당 및 판교 지역은 물론 수도권 남부 전역에서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가 전설적인 모델 미우라(Miura)의 탄생 60주년을 맞았다. 람보르기니가 1966년 3월 10일 제네바 모터쇼에서 미우라를 공개했을 때, 이는 단순히 새로운 자동차를 선보인 것이 아니라 고성능 로드카의 개념 자체를 새롭게 정의한 역사적 순간이었다. 미우라는 운전자 뒤쪽에 가로 배치된 V12 엔진을 탑재한 혁신적인 구조를 적용했다. 이는 모터스포츠에서 영감을 받은 설계로, 당시 GT 자동차의 전통적인 구조를 과감히 깨뜨린 혁신적인 아키텍처였다. 또한 당시 기준으로는 상상하기 어려운 성능을 자랑했으며, 전설적인 디자인 하우스 베르토네(Bertone)가 완성한 차체 디자인은 공개와 동시에 자동차 디자인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미우라는 단순한 모델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오토모빌리 람보르기니 창립 3년 만에 선보인 세 번째 모델이었던 미우라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인 관습보다 용기, 타협 없는 혁신, 그리고 한계를 뛰어넘는 디자인과 엔지니어링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모델이었다. 특히 미우라는 완전히 새로운 차량 세그먼트를 창조하며 현대적인 미드십 슈퍼 스포츠카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첫 공개 이후 60년이 지난 오늘날에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페라리코리아가 자사의 공식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인 페라리 어프루브드(Ferrari Approved) 차량의 기본 보증 기간을 기존 최소 1년에서 2년으로 확대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혜택 강화는 한국 고객들에게 변함없는 품질을 보장하고, 페라리만의 독보적인 가치를 선사하고자 하는 페라리코리아의 확고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지난 3월 3일부터 페라리 어프루브드 프로그램에 가입되는 모든 차량에는 별도의 추가 비용이나 복잡한 절차 없이 24개월의 보증 서비스가 기본으로 적용된다. 해당 2년 보증 연장 혜택은 오직 페라리 공식 네트워크를 통해 차량을 구매한 고객에게만 제공된다. 페라리 어프루브드는 최초 등록일로부터 14년 이내의 차량을 대상으로 하는 브랜드 공식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이다. 마라넬로 페라리 트레이닝 센터에서 교육받은 전문 테크니션이 구동 기어부터 전기 시스템, 차체 및 실내에 이르기까지 총 201가지 항목에 걸쳐 엄격한 정밀 검사를 진행한다. 점검 중 발견된 결함은 페라리 순정 부품만을 사용해 본래의 상태로 정교하게 복원되며, 이후 전문 드라이버의 실제 주행 테스트까지 모두 통과한 차량에 한해 공식 인증이 부여된다. 특히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혼다코리아가 오는 16일부터 4월30일까지 서울 강북권, 서울 강남권, 수원특례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등 전국 5개 지역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국내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는 현재 판매되고 있는 110cc부터 1,800cc까지 혼다 모터사이클 전 모델 라인업 대상으로 판매 및 정비 서비스를 담당하는 주요 거점이다. 공식 딜러는 판매·서비스·부품 교체가 한 곳에서 이루어지는 혼다의 글로벌 서비스 정책 ‘1Roof 3S(Sales, Service, Spare parts)’를 통해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압도적인 고객만족을 목표로 운영된다. 이번 신규 딜러 모집은 혼다 모터사이클 완성차·부품·용품 구매 및 정비 서비스 편의 향상을 위해 실시하며, 서울 강북권, 서울 강남권, 수원특례시, 대구광역시, 광주광역시 등 전국 5개 지역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모터사이클 산업에 대한 역량과 소신을 겸비한 사업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기간은 16일부터 4월30일까지다. 이력서, 자기소개서, 사업의향서 등 3가지 제출서류를 모집기간 내에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 가능하다. 관련한 자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YD코리아가 전국 도심을 순회하는 이동형 전시 프로그램 ‘BYD 돌핀 로드쇼’를 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BYD 돌핀 로드쇼는 지난 2월 출시한 소형 전기 해치백 ‘돌핀(DOLPHIN)’을 고객들이 일상 속에서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4월4일까지 약 한 달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특수 제작된 투명 쇼케이스 트레일러에 돌핀을 싣고 주요 도시를 투어하는 ‘움직이는 쇼룸’ 형태로 운영된다. 인천, 서울 등 수도권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 대전, 광주, 그리고 제주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고객들은 투명한 창을 통해 돌핀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생생하게 확인할 수 있다. 돌핀을 실은 트레일러는 각 지역의 역 주변이나 랜드마크 등 유동 인구가 많은 거점을 중심으로 이동하며 고객들과 만난다. BYD코리아는 공간의 제약을 허무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의 일상 동선으로 직접 찾아가 고객들이 돌핀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다채로운 고객 참여 행사도 진행된다. 트레일러 외부에 부착된 QR코드에 접속하여 간단한 정보를 입력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이 제공된다. 또한 해당 행사 참여 및 돌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포르쉐 AG는 카이엔 일렉트릭과 최상위 모델 카이엔 터보 일렉트릭 사이에 위치한 신형 ‘카이엔 S 일렉트릭’을 새롭게 공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신형 카이엔 S 일렉트릭 모델의 국내 판매가격은 1억6380만원이며, 올 하반기 출시될 예정이다. 카이엔 S 일렉트릭은 기본형 모델 대비 224마력의 추가 출력, 더욱 날렵한 외관 디자인, 그리고 한층 더 광범위한 옵션 사양이 특징이다. 프런트 및 리어 액슬에 각각 영구 자석 동기 모터를 장착한 드라이브 시스템을 통해 544 마력(PS)의 출력을 발휘하며, 런치 컨트롤 사용 시 최대 666마력까지 시스템 츨력이 증가한다. 터보 모델과 동일하게 리어 액슬 전기모터에 직접 오일 냉각 방식이 적용되며, 기존 전기모터와 달리 전류가 흐르는 부품에서 발생하는 열을 직접 배출한다. 리어 액슬의 펄스 인버터는 반도체 소재 실리콘 카바이드를 사용하며 최대 620암페어(amps)의 전류를 정밀하게 제어한다. 정지 상태에서 100km/h까지 가속하는데 3.8초, 최고속도는 250km/h며, 주행 가능 거리는 최대 653km (WLTP 기준)에 이른다. 카이엔 S 일렉트릭은 카이엔 일렉트릭, 카이엔 터보 일렉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렉서스는 오는 4월21일부터 26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행사, 밀라노 디자인 위크 20261에 총 5개의 작품을 출품한다. 밀라노 디자인 위크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디자인 전시회. 가구 제조사와 세계적 브랜드, 디자이너들이 독자성을 어필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한다. 전 세계의 크리에이션이 모이는 토르토나 지구 중심에 위치한 슈퍼 스튜디오 피우 내 데이라이트 홀에서, 렉서스 크리에이티브 이니셔티브의 설치 작품 스페이스(SPACE)와 신진 크리에이터(인하우스팀 포함)와의 공동 창작 프로젝트인 디스커버 투게더 2026(의 4개 작품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렉서스는 창립 이래 그 어떤 모방도 없이 기존 럭셔리카의 상식을 깨는 도전을 계속해 왔다. 이 같은 의지로 상품과 서비스 양면에서 한계를 넓혀가며, 고객의 순간순간을 소중히 여기는 새로운 경험을 만들어가고 있다. 렉서스의 끊임없는 도전을 통한 새로운 가치관을 제시하는 올해의 설치 작품 스페이스(SPACE)는 새로운 플래그십 렉서스 LS 콘셉트를 중심으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에서 '공간'의 의미를 표현한다. 자동차의 시대에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코리아 미래재단은 2026년 교통안전 캠페인 ‘세이프티 투게더’(Safety Together)를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세이프티 투게더’는 교통법규 준수와 안전 의식 향상을 통해 성숙한 교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지난해 처음 시작된 공익 캠페인이다. 올해는 일상에서 자주 마주하는 교통 상황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통안전 수칙과 법규 정보를 보다 쉽고 친근하게 전달하는 것에 중점을 둔다고 한다. BMW코리아 미래재단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네이버 블로그 등 공식 SNS 채널은 물론 다양한 오프라인 접점을 활용해 캠페인과 이벤트를 운영하며 보다 많은 참여를 이끌어낼 계획이다. 우선 공식 SNS 채널에서 ‘세이프티 투게더’와 연계한 퀴즈 및 댓글 이벤트, 릴스 챌린지, 사연 모집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공식 SNS 채널 이벤트 및 오프라인 캠페인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함께 제공한다. 여기에 자동차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일상 속 다양한 교통 상황별 안전 수칙 △차량 관리 요령 △운전자 보조 시스템에 대한 올바른 이해 등 실질적인 교통안전 정보를 흥미롭고 이해하기 쉬운 콘텐츠로 선보일 예정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YD코리아가 10일 소형 전기 해치백 ‘BYD 돌핀(DOLPHIN)’ 출시를 맞아 시티팝(City Pop) 감성을 활용한 디지털 필름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일반적인 자동차 광고 형식을 벗어나 애니메이션과 음악을 결합한 콘텐츠 중심의 디지털 필름 시리즈로 제작된 것이 특징이다. BYD코리아는 △주행거리 △서라운드 뷰 △실내 공간을 주제로 한 세 편의 영상을 통해 돌핀의 감성과 라이프스타일을 표현하고, 브랜드와 제품을 보다 친근하게 전달할 계획이다. 특히 1980~90년대 도시적 감성을 담은 시티팝 음악과 애니메이션 스타일을 활용해 돌핀의 주요 타겟층인 2030 세대와 자연스럽게 공감대를 형성하도록 기획했다. 자동차 성능을 직접적으로 강조하기보다 도시 속 일상과 음악, 감성을 중심으로 한 스토리텔링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BYD 돌핀은 해양 생물에서 영감을 얻은 '오션 시리즈(Ocean Series)'의 첫 번째 모델로, 전기차 대중화를 이끌 소형 해치백이다. 2450만원부터 시작하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출시되며, 보조금 적용 시 최대 2,100만 원대 구매가 가능하다. 전기차 전용 플랫폼 e-Platform 3.0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