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볼보자동차의 대표 플래그십 세단인 ‘S90’이 패밀리 세단의 새로운 벤치마커로 급부상면서 판매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SUV 시장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인기를 누렸던 XC시리즈에 이어 세단까지 소비자들로부터 러브콜이 쇄도하면서 S90에 수입차 업체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볼보차코리아에 따르면 S90은 작년 10월 신형 모델 출시 이후 하반기(1137대)에 약 60% 증가한 판매실적을 기록했다. 이때일까.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중대형 세단 세그먼트에서 볼보 S90의 약진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이 시장은 BMW 5시리즈,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 렉서스 ES300h, 제네시스 G80까지 각 브랜드를 대표하는 모델이 버티고 있다. 업계 전문가들은 올해에도 S90을 가장 주목받는 모델로 평가하고 있다. 볼보 S90의 판매가 급증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볼보차코리아는 S90에는 기술과 디자인이 융합된 '인간 중심(Human-Centric)'의 브랜드 철학이 반영된 패밀리 세단의 새로운 가치에 있다고 설명했다. 좀더 구체적으로 보면, 상품성 극대화에 초점을 맞췄다는 것. 전동화 시대에 걸맞게 현대적인 느낌을 강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고객 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입니다. 여기에 양질의 A/S와 품질개선 그리고 딜러 수익성 강화, 멤버십 확대 등에도 전사적인 노력을 다 할겁니다." 방실 스텔란티스코리아 대표는 22일 역삼동 본사 사무실에서 취임 2주년 기자 간담회를 열고 올해의 경영전략을 밝혔다. 그는 단호하면서도 차분하게 때로는 강직한 표현을 써가며 향후 1년간 펼쳐낼 플랜을 담담히 풀어냈다. 작년은 기초체력 강화에 중점을 뒀다면 올해는 수익성 안정화에 초첨을 맞춰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겠다고 했다. 방실 대표는 "작년에 열정적으로 추진했던 딜러 네트워크 통합(브랜드 하우스)이 올해는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는 한해가 될 것이다"며 "푸조 기준 전국 거점의 93%가 SBH로 통합을 마쳤다. 지난해 도입한 위탁 판매 시스템도 달콤한 열매를 맺을걸로 확신한다"고 밝혔다. 방실 대표는 취임 이후 지프·푸조 브랜드의 판매 전략보다 구조적인 문제점을 진단하고 손을 봤다. 가격 정책은 기본이고 딜러 수익 구조 그리고 고객 서비스까지…. 취임초기, 그가 던진 해법은 속도보다는 방향이었다. 체질개선을 통한 체력이 강화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마세라티가 23일 판교 전시장에서 4억원이 훌쩍 넘는 고성능 슈퍼 스포츠카 ‘GT2 스트라달레’ 신차발표회를 갖고 국내 공식 출시한다. 올해는 마세라티가 모터스포츠 100주년을 맞이한 해로, 이를 기념해 새해 첫 신차로 GT2 스트라달레가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에서 공식 출시됐다. 이탈리아 모데나에서 100% 한정 주문 생산 방식으로 제작되는 GT2 스트라달레는 올해부터 국내 고객에게 출고가 시작된다. GT2 스트라달레는 마세라티가 한 세기 이상 쌓아온 모터스포츠에 대한 집념과 기술력을 뿌리에 둔 스포츠카로, GT 대회 복귀를 위해 탄생한 ‘GT2’의 기술력을 접목했다. 이를 통해 마세라티의 우아한 디자인을 갖추면서도 GT2의 레이싱 성능을 일상 생활에서 경험할 수 있다. GT2 스트라달레는 레이싱 퍼포먼스를 도로 위에서 구현하기 위한 다양한 요소를 고려해 설계됐다. 경량화를 통해 공차중량을 MC20 대비 59kg 줄였으며, 공기 흐름을 정교하게 다듬은 바디 패키지, 대형 리어 윙 등은 280km/h의 고속 주행 시 최대 500kg에 달하는 다운포스를 생성한다. 이는 서킷에서 축적한 마세라티의 레이싱 기술을 반영한 것으로, 도로 위에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지난 12월부터 진행한 대형 SUV 아틀라스 고객 캠페인 ‘아틀라스 윈터 글램핑’을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아틀라스 윈터 글램핑’은 아틀라스 오너 및 아틀라스에 관심 있는 가망 고객을 대상으로 실제 겨울 아웃도어 환경에서 아틀라스의 공간 활용성, 안정적인 주행 성능, 패밀리 SUV로서의 실용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겨울 맞춤형 고객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진행된 참가자 모집에서는 총 50여 팀 모집에 1000명 이상의 고객이 신청하며 아틀라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이번 이벤트는 2025년 12월~2026년 1월 총 4주간 금~토 1박2일 일정으로 경기도 양평에 있는 프리미엄 글램핑 존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전국 각지에서 모인 아틀라스 오너 및 가망 고객과 가족 등 총 200여 명이 참석해 아틀라스와 함께하는 겨울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했다. 행사 기간 동안 참가자들은 개별 글램핑 공간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즐기는 한편, 시승 프로그램을 통해 아틀라스 특유의 넉넉한 실내 공간과 안정적인 주행 감각을 직접 확인했다. 다양한 이벤트와 럭키 드로우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는 물론 모든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벤틀리모터스가 모터스포츠 및 익스트림 스포츠 선수이자 전설적인 스턴트 퍼포머 트래비스 파스트라나와 함께 제작한 벤틀리 역사상 가장 짜릿하고 역동적인 브랜드 필름 ‘Supersports: FULL SEND’를 공개했다. ‘Supersports: FULL SEND’는 신형 슈퍼스포츠의 역동적인 퍼포먼스와 파스트라나의 정교한 주행 실력, 그리고 최근 5년간 대규모 자체 투자를 통해 진화해 온 영국 크루의 벤틀리 드림 팩토리를 함께 조명하는 작품이다. 영상에서는 벤틀리 드림 팩토리를 배경으로 신형 슈퍼스포츠의 민첩성과 퍼포먼스를 담아냈다. 벤틀리는 슈퍼스포츠의 주행 특성을 완벽하게 보여주기 위해 지난해 9월 파스트라나와 협업해 짐카나 스타일의 촬영을 진행했다. 이번 협업은 벤틀리 드림 팩토리가 위치한 핌스 레인의 명칭을 따 ‘핌카나’라는 별명으로도 불린다. 트래비스 파스트라나는 수십 년에 걸친 모터스포츠 및 익스트림 스포츠 분야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의 파트너로 선정됐다. 그는 “벤틀리 슈퍼스포츠가 이처럼 민첩하고 운전의 즐거움이 큰 차량일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다”며, “클러치나 스티어링 각을 개조하지 않은 양산 기반 차량으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아우디는 '아우디 레볼루트 F1'(Audi Revolut F1) 팀이 독일 베를린 중심부에 위치한 이벤트홀 크라프트베르크에서 팀 공개 행사를 열고 공식 데뷔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약 400명의 초청객이 참석해 아우디 포뮬러 1 팀의 첫 공식 무대를 함께했다. 아우디 R26의 레이스 리버리와 주요 파트너십이 공개됐으며, 조나단 휘틀리 팀 감독과 마티아 비노토 아우디 F1 프로젝트 총괄은 새로운 팀 유니폼과 드라이버 슈트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2026 시즌 아우디를 대표할 두 드라이버인 브라질 출신의 가브리엘 보르톨레토와 독일 출신의 니코 휠켄베르크는 해당 슈트를 착용하고 시즌에 출전할 예정이다. 팀의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팬 컬렉션을 오는 2월19일부터 팀 공식 웹사이트 및 아디다스를 통해 판매한다. 아우디 레볼루트 F1 팀을 위해 새롭게 개발된 고유 CI의 일부로, 전용 컬러 팔레트와 신규 서체를 통해 서킷은 물론 소셜미디어 전반에서 일관된 팀 정체성을 구현한다. 아우디 모터스포츠의 전통을 상징하는 ‘티타늄’ 컬러는 퍼포먼스와 기술적 정밀함을 강조하며, 새롭게 도입된 ‘아우디 레드’는 팀의 차별화된 개성을 드러낸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포르쉐 공식 딜러 SSCL(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이 ‘SSCL 프렌즈’로 활동 중인 배우 정준원의 포르쉐 타이칸 시승기를 이달 23일 포르쉐 SSCL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이번 시승기는 평소 포르쉐 마니아인 배우 정준원의 시선을 통해 포르쉐 순수 전기 스포츠카 타이칸의 퍼포먼스와 감성, 그리고 일상 속 전동화 모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담아냈다. 타이칸은 터키어로 ‘활기차고 역동적인 어린 말’이라는 뜻에서 유래했으며, 배우 정준원이 시승한 타이칸 4S는 제로백 3.7초, 최대출력 598마력이 특징이다. 서울에서 인천까지 도심 속 드라이브를 즐긴 배우 정준원은 “살짝만 밟아도 바로 반응하는 가속이 전기차 이전에 마치 ‘레이싱카’ 같다"라며 “타이칸의 폭발적인 가속은 심장을 계속 뛰게 만들었어요. 고요한 드라이브 속에서도 가속의 짜릿함이 살아 있는 스포츠카, 힘 있는 퍼포먼스는 역시 포르쉐다웠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번 포르쉐 전기차 시승을 통해 지친 에너지가 다시 충전되어 힐링되는 짜릿한 기분이었다”라며 스포츠카를 타고 도심 속 드라이브가 주는 새로운 활력을 강조했다. 한편, 국내 최대의 포르쉐 네트워크를 가진 S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 한 해 총 10종의 차량을 국내 시장에 출시하고, 새로운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를 도입해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올해 완전히 새로운 플랫폼 기반으로 탄생한 △디 올-뉴 일렉트릭 CLA 및 △디 올-뉴 CLA 하이브리드 △디 올-뉴 일렉트릭 GLC △디 올-뉴 일렉트릭 GLB 등 4종의 새로운 차량을 선보이며, 전동화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 여기에 최상위 차량 및 SUV 등에서 6종의 부분변경 모델도 선보인다. 가장 먼저 선보이는 ‘디 올-뉴 CLA’는 브랜드 역사상 가장 스마트하고 감성적이며 효율적인 모델로, MB.OS(Mercedes-Benz Operating System)를 최초로 탑재해 생성형 AI를 통해 차량과 운전자 간의 관계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킨다. 또한 MMA(Mercedes-Benz Modular Architecture) 모듈형 아키텍처를 기반으로, 순수전기차와 향상된 48V기술을 적용한 하이브리드 모델로 선보인다. 더불어, 새로운 전기 SUV인 ‘디 올-뉴 일렉트릭 GLC’와 ‘디 올-뉴 일렉트릭 GLB’도 하반기 선보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벤틀리모터스는 데이브 헤이터를 새로운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디렉터로 선임하며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성장이 중요한 전환점을 맞이한 시점에서 벤틀리의 권역 리더십을 더욱 강화한다. 데이브 헤이터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디렉터는 벤틀리에서 40년 가까이 근무한 브랜드 전문가로서, 벤틀리 글로벌 세일즈 및 마케팅 조직과 긴밀히 협력해 권역 내 주요 시장 전반의 모든 브랜드, 세일즈 및 네트워크 활동을 총괄한다. 헤이터 총괄 디렉터는 과거 싱가포르와 한국에 벤틀리 지사를 설립하는 데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이를 통해 지역 내 럭셔리 고객층과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한 인사이트를 쌓아 왔다. 또한 중동과 아시아 여러 지역에 걸쳐 리더십 직책을 이끌며 신규 시장 개척, 파트너사 발굴 및 다양한 벤틀리 시설 설립을 지원했으며, 지속가능한 성장과 애프터세일즈 우수성 수립을 위해 헌신해 왔다. 아태지역의 총괄 디렉터로서 그는 기존의 럭셔리 허브와 신흥 시장을 아우르는 다양한 포트폴리오 운영을 이끌며, 벤틀리의 리테일 파트너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크리스토프 조르주 벤틀리모터스 세일즈 및 마케팅 담당 이사회 멤버는 “데이브 헤이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와 토요타파이낸셜서비스코리아는 21일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사회복지법인 안나의 집에 총 8천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하고,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무료 급식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양사 임직원들이 직접 현장에 참여해 노숙인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사를 제공하며 지역사회와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달된 기부금은 ‘안나의 집’이 운영 중인 무료 급식 사업을 비롯해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 지원 전반에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토요타자동차는 2005년부터 ‘안나의 집’과의 협력을 이어오며 장기간에 걸쳐 후원과 봉사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 ‘안나의 집’은 무료 급식과 생활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자립과 복지 증진을 돕는 사회복지기관으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정기적인 후원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매년 연말에는 ‘안나의 집’을 포함한 전국 11개 사회복지기관에서 토요타 및 렉서스 딜러 임직원들과 함께 ‘사랑의 김장 나눔’ 활동을 진행하며, 지원 범위를 전국 단위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콘야마 마나부 한국토요타자동차 대표이사 사장은 “안나의 집은 노숙인 무료 급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