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AI 기반 비전 인식 기술 기업 스트라드비젼은 자사의 핵심 인식 소프트웨어인 ‘SVNet’의 전 세계 누적 상용 양산 탑재량이 500만대 돌파를 앞두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 1년간 지속된 성장과 글로벌 자동차 시장 내 대규모 양산 프로그램의 성공적인 수행에 따른 결과다. 2025 회계연도는 스트라드비젼의 상용화 여정에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 되었다. 지난 12개월 동안 스트라드비젼은 글로벌 차량 프로그램 전반에 걸쳐 SVNet 도입을 빠르게 확대하며, 자동차 생태계 내 주요 인식 솔루션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이러한 성장세는 전 세계 다양한 차량 플랫폼 및 지역에 도입되고 있는 스트라드비젼의 고효율 AI 아키텍처에 대한 업계의 수요를 반영한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스트라드비젼은 이번 상용화 성과의 주요 요인으로 △글로벌 완성차 라인업에 대한 성공적인 대규모 양산 전환 △다수의 고물량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양산 실행 역량 △차세대 소프트웨어 정의 자동차(SDV) 시장 내 SVNet의 표준 채택 가속화를 꼽았다. 필립 비달 스트라드비젼 최고사업책임자(CBO)는 “누적 탑재 500만대 돌파 임박은 S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만트럭버스코리아(이하 ‘만트럭’)의 고객 서비스 전용 애플리케이션(앱) ‘MyMAN Korea’가 고객들의 관심 속에 출시 7개월 만에 누적 가입자 1600명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MyMAN Korea 앱은 차량 정비 예약, 사고 견적 상담, 차량 기능 안내까지 트럭 운행에 필요한 주요 서비스를 한데 모은 모바일 플랫폼으로 고객 서비스 및 고객 경험 강화를 목표로 추진 중인 ‘MAN CORE 360’ 전략의 일환으로 도입됐다. 특히 수입 상용차 브랜드 최초로 도입된 서비스센터 예약 기능은 높은 편의성 덕분에 이용 고객 중심으로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서비스 예약은 전국 22개 만트럭 공식 서비스센터를 대상으로 지원된다. 고객이 앱을 통해 희망하는 날짜와 시간, 정비 항목을 선택하면 해당 서비스센터에 실시간으로 공유돼 자동 확정되며, 이후 담당자가 고객에게 직접 연락해 원활한 정비를 위한 최종 준비 사항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또한 사고 수리 견적 기능을 통해 고객은 손상 부위를 촬영해 사진을 전송하면 센터로부터 원격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빠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실제 앱을 이용 중인 컨테이너 운송 산업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영국 울트라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브라질 북동부 최대 부동산 개발 업체 세타이(Setai)와 협력해 애스턴마틴 하이앤드 주거공간 브랜드 인테리어스 바이 애스턴마틴의 새로운 럭셔리 주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세타이 레지던스 인테리어스 바이 애스턴마틴(Setai Residences Interiors by Aston Martin)’ 프로젝트는 애스턴마틴이 브라질 및 남미 주거 시장 공식 진출을 알리는 첫 사례다. 이번 프로젝트는 애스턴마틴의 글로벌 부동산 포트폴리오의 연장선으로, 2025년 일본 ‘N°001 미나미 아오야마(N°001 Minami Aoyama)’ 및 미국 플로리다 데이토나 비치 쇼어스(Daytona Beach Shores) 프로젝트에 이은 세번째 프로젝트다. 또한 이번 협업은 ‘인테리어스 바이 애스턴마틴’의 두 번째 프로젝트로, 브랜드 특유의 소재 접근 방식과 장인정신을 주거 공간에 적용한다. 세타이 레지던스 인테리어스 바이 애스턴마틴 프로젝트는 45층 규모의 타워로, 브라질 북동부 지역에서 가장 높은 건축물로 지어질 예정이다. 전용 면적 105㎡에서 320㎡에 이르는 다양한 유닛을 제공하며, 이는 해당 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폭스바겐그룹은 폭스바겐 브랜드 디자인 총괄인 안드레아스 민트가 오는 3월1일부로 폭스바겐그룹 디자인 총괄직을 추가로 맡게 된다고 24일 밝혔다. 안드레아스 민트는 세대교체 과정의 일환으로 원만한 합의 하에 회사를 떠나는 미하엘 마우어의 뒤를 잇는다. 안드레아스 민트는 포르츠하임 디자인대학교를 졸업한 후 1996년 폭스바겐그룹에서 자동차 분야 커리어를 시작했다. 이후 2014년까지 폭스바겐 브랜드에서 여러 직책을 역임하며 1세대 티구안과 골프 7의 외장 디자인 등에 참여했다. 2014~2021년엔 아우디의 외장 디자인 재정립을 주도하며 아우디 A1부터 e-트론 GT, Q3부터 Q8에 이르는 다양한 모델들을 담당했다. 2021년부터는 벤틀리 디자인 총괄로서 지난 여름 공개된 벤틀리 바투르를 통해 브랜드의 새로운 디자인 언어를 정의하는 임무를 수행했다. 2023년 2월부터는 폭스바겐 승용차 브랜드 디자인 총괄직을 맡아왔다. 올리버 블루메 폭스바겐그룹 CEO는 “미하엘 마우어가 지난 수년간 보여준 업적과 긴밀한 협력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며 “안드레아스 민트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 그는 폭스바겐 브랜드에서 쌓은 성과와 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브랜드 대표 SUV ‘아틀라스’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전개하고 ‘가족을 위한 패밀리 SUV’로서의 가치를 본격적으로 전달한다. 24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지난해 국내 시장에 첫선을 보인 아틀라스를 브랜드 대표 모델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한편, 대형 SUV를 선호하는 3050세대 아빠를 중심으로 인지도를 확장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 초 론칭한 브랜드 캠페인 ‘폭스바겐. 모두를 위한 엔지니어링(Volkswagen. Engineered for the People)’의 철학을 투영한 이번 신규 광고 캠페인은 ‘사람을 위한 기술’을 지향하는 폭스바겐의 본질을 아틀라스를 통해 풀어내며 가족의 일상과 삶의 순간을 함께한다는 의미를 전달한다. 신규 광고 캠페인은 ‘위대하게 아빠답게, 위대한 패밀리 SUV’라는 핵심 메시지 하에 아틀라스가 지닌 가족 중심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강점을 통합적으로 담아냈다. 대형 SUV에 걸맞은 여유로운 적재 공간은 가족 여행과 레저 활동은 물론 일상 속 다양한 상황에서도 높은 활용도를 제공하며, 4모션 AWD 시스템과 6가지 드라이빙 모드 셀렉션 기능이 다양한 도로 및 기후 환경에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는 미국 LA 카운티 미술관(Los Angeles County Museum of Art, 이하 LACMA)과의 파트너십을 2037년까지 연장하고 장기 협력을 이어나간다고 24일 밝혔다. 현대차와 LACMA는 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고 실천하는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의 확장을 지원하고자 2015년부터 파트너십을 이어오고 있다. 현대차는 LACMA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2015년《Rain Room》을 시작으로 지난 10월 개막한 《타바레스 스트란: The Day Tomorrow Began》까지, 예술과 기술의 경계를 확장한 전시와 한국 미술사 연구 기반의 한국 서예∙근대미술 기획전 등 총 8회의 전시를 후원해 왔다. 또한 예술과 기술 융합에서의 새로운 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LACMA의 대표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아트 + 테크놀로지 랩(Art + Technology Lab)’ 후원을 통해 지난 10년간 45개의 아티스트 프로젝트를 포함한 폭넓은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파트너십 연장 발표와 함께 현대차와 LACMA는 새로운 전시 시리즈인 ‘현대 프로젝트(Hyundai Project)’를 공개했다. 새롭게 개편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가 비즈니스 전기 SUV 모델 ‘메르세데스-벤츠 EQE SUV’에 신규 트림인 ‘EQE 350+ SUV’를 국내 시장에 출시하며, EQE SUV 라인업을 새롭게 구성한다. 24일 회사에 따르면 메르세데스-벤츠 EQE SUV는 메르세데스-벤츠의 전기차 전용 아키텍처인 ‘EVA2’를 기반으로 개발된 모델로, 넉넉한 주행거리, 실용성을 갖춘 실내 공간, 안정적이고 편안한 주행 성능, 다양한 편의 사양을 고루 갖춘 ‘올라운더(all-rounder)’ 전기 SUV다. 새롭게 선보이는 ‘EQE 350+ SUV’는 기존 라인업에서 사륜 구동 모델이었던 ‘EQE 350 4MATIC SUV’를 대체하는 후륜 구동 모델이다. 이번 트림 개편을 통해 26년식 EQE SUV는 높은 효율성과 긴 주행거리를 제공하는 후륜 구동 모델 △EQE 350+ SUV, 강력한 퍼포먼스를 갖춘 사륜 구동 모델 △EQE 500 4MATIC SUV, 총 두 가지 트림으로 운영된다. 특히 ‘EQE 350+ SUV’는 국내 인증 기준 1회 충전 주행 거리 467km로 EQE SUV 라인업 가운데 가장 긴 주행 거리를 제공해 높은 효율성을 구현했다. 또한 메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캐딜락은 브랜드 플래그십(기함) 럭셔리 풀사이즈 SUV 에스컬레이드의 연식변경 차량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를 국내에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신형 모델은 에스컬레이드 특유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유지하면서, GM의 핸즈프리 주행 보조 시스템 ‘슈퍼크루즈’를 비롯, 티맵(TMAP) 커넥티드 서비스와 교통 표지판 인식 기능 등을 더해 주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슈퍼크루즈는 지난해 국내에 출시된 순수 전동화 모델 에스컬레이드 IQ에 국내 최초 핸즈프리 주행보조 기술로 처음 도입된 이후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까지 확대 적용되었으며, TMAP 커넥티드 서비스는 캐딜락 모델 중 최초로 탑재됐다.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에 새롭게 적용된 '슈퍼크루즈'는 국내 약 2만3000km의 고속도로에서 스티어링 휠 조작 없이 주행과 자동 차선 변경을 지원하는 혁신적인 핸즈프리 운전자 보조 시스템으로, 고정밀 도로 정보 데이터와 다중 센서(카메라·레이더·GPS) 융합 기술을 바탕으로 도로 곡률이나 공사 구간 등 복잡한 주행 환경에서도 차량을 안전하게 제어하여 장거리 이동이 잦은 고객에게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현지시간 19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비에라 컨트리클럽에서 진행된 ‘2026 제네시스 인비테이셔널’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창설 100주년을 맞은 이번 대회는 PGA 투어 최고 권위의 ‘시그니처 대회’로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 2위 로리 맥길로이, 3위 저스틴 로즈 등 최상위권 선수들이 대거 참가해 우승 상금과 페덱스컵 포인트를 두고 경쟁했다. 대회 결과 제이콥 브리즈먼이 최종 합계 18언더파 266타로 우승을 차지했고, 로리 맥길로이와 커트 키타야마가 1타 차로 2위에 올랐다. 제네시스는 우승자에게 상금 400만 달러와 함께 GV80 쿠페 블랙을 수여했다. 맥스 그레이저맨은 4라운드 14번 홀에서 홀인원을 기록했다. 제네시스는 토너먼트 기간 동안 △GV60 마그마 모델 △GV70 전동화 모델 △GV80 쿠페 등 총 18대의 차량을 전시하고 관람객 및 미국 전역 TV 중계 시청자들에게 우수한 상품성을 알렸다. 아울러 대회장에 ‘제네시스 14번 홀 라운지’를 조성하고 △제네시스 골프 컬렉션 판매 △골프 스윙 시뮬레이터(TGL) 체험 △보스턴다이나믹스 4족 보행 로봇 ‘스팟(Spo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은 그룹의 고품격 하이테크 매거진 ‘뮤(MiU)’ 누적 발행 부수 65만권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뮤’는 지난 2013년 창간 이후 연 4회 계간(季刊) 형태로 발행되는 프리미엄 매거진이다. 조현범 회장의 기술 혁신 철학을 바탕으로 모터스포츠, 첨단 기술, 트렌드, 라이프스타일 등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며, 대중이 관심은 있지만 쉽게 접하기 어려운 기술과 산업 이슈를 가독성 있게 풀어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누적 65만 부 돌파는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종이 매체 특유의 깊이 있는 해석과 기획력을 바탕으로 독자들의 꾸준한 신뢰를 얻어온 결과다. 빠른 소비를 전제로 한 디지털 콘텐츠와 달리, 충분한 취재와 편집 과정을 거친 밀도 있는 콘텐츠가 장기적 관점의 스토리텔링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이러한 오프라인 콘텐츠의 강점을 기반으로 ‘뮤’는 디지털 채널을 통해 독자와의 접점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그룹은 지난해 8월부터 한국앤컴퍼니㈜ 공식 웹사이트 ‘테크놀로지 인 모션(Technology in Motion)’ 내 전용 섹션과 한국앤컴퍼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주요 콘텐츠를 디지털 포맷으로 제공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