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는 미국 포드 순수 전기 SUV ‘머스탱 마하-E’에 세계 최초 풀라인업 전기차 전용 타이어 브랜드 ‘아이온’의 퍼포먼스 타이어 ‘아이온 에보'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머스탱 마하-E는 포드 전동화 전략을 상징하는 핵심 모델로, 기존 머스탱 차량의 고성능 DNA를 전동화 패러다임에 맞춰 재해석한 점이 핵심이다. 한국타이어는 포드와의 긴밀한 기술 협력을 이어오며 머스탱 마하-E에 최적화된 신차용 타이어 개발에 성공했다. 차량에 장착되는 19인치 규격의 아이온 에보는 한국타이어의 독자 기술 체계 ‘아이온 이노베이티브 테크놀로지’ 설계로 △저소음 △향상된 마일리지 △완벽한 그립력 △낮은 회전저항 등 4대 핵심 기술이 균형을 이루며 고성능 전기차의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극대화하는 점이 특징이다. 아이온 에보는 최적 EV 형상 기술로 코너링 강성을 10% 높였으며, 슈퍼 섬유 아라미드 하이브리드 소재 보강 벨트를 적용해 고속 주행에서 탁월한 조종 안정성을 제공한다. 타이어 표면 가로 및 세로 홈 너비 맞춤 설계로 배수 성능을 향상시키고, 최신 EV 전용 컴파운드를 채택하여 젖은 노면에서의 제동력과 접지력을 한층 강화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가 렌터카 산업의 발전과 신규 및 중소 렌터카 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 현대차는 중소 업체의 비중이 확대되고 있는 렌터카 업계의 최근 상황을 고려해 △할인 혜택 조건 완화 △할인 대상 차종 및 금액 확대 △렌터카 특화 잔가 보장형 금융 상품 운영 등 렌터카 업체가 현대자동차 구매 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렌터카 상생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먼저, 현대차는 신규 및 중소 렌터카 업체의 성장을 돕기 위해 할인 혜택 제공 대상을 확대했다. 기존에는 차량 구매 직전연도에 현대차를 12대 이상 구입했을 때만 할인 혜택을 제공했는데,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전년도 구매 대수와 상관없이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할인 혜택 적용 차량을 △투싼 △싼타페 △코나 △아이오닉 5 △아이오닉 6 △쏘나타 △그랜저 △쏠라티 등 기존 8개에 △스타리아와 제네시스 △G80 △GV70 △GV80를 추가해 12개로 대폭 늘려 렌터카 업체의 차량 선택 폭을 넓혔다. 이어 할인 금액을 최대 100만원으로 높여 렌터카 업체의 신차 구매 비용 부담을 낮추고 차량 확보 안정성을 높였다. 현대차는 렌터카 업체가 투싼, 싼타페, 코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지난달 23일 취임한 현대자동차∙기아 AVP본부장 박민우 사장이 타운홀 미팅 자리를 갖고 본부 임직원들과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박민우 사장은 이날 타운홀 미팅을 통해 AVP본부 임직원들에게 첫인사와 함께, 앞으로 다같이 이뤄낼 혁신에 대한 기대를 표명했다. 타운홀 미팅은 5일 AVP본부 연구 거점인 판교 테크원에서 박민우 사장을 비롯해 임직원 150여명이 현장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남양연구소, 해외 연구소 등에서 근무하는 AVP본부 임직원 500여명도 온라인 생중계로 함께 참여했다. ‘비전 & 디렉션(Vision & Direction)’을 주제로 열린 이번 타운홀 미팅은 박민우 사장이 신임 AVP본부장으로서 비전과 전략 방향성을 제시하고, 임직원들과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주고받으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는 자리였다. 박민우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먼저 자동차 산업의 거대한 패러다임 전환기 속에서 SDV 플랫폼의 뼈대와 기술력을 구축한 여러분들께 인정과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며 서두를 열었다. 이어 “진정한 모빌리티 혁신은 확장 가능한 하드웨어와 우수한 소프트웨어 기술력이 완전히 유기적으로 융합될 때 이룰 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 코리아가 오는 10일 오후 3시부터 BMW 샵 온라인을 통해 3월 온라인 한정 에디션 2종을 출시한다. 6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달에는 압도적인 존재감과 최상의 고급 사양을 갖춘 럭셔리 스포츠 액티비티 비히클(SAV) BMW X7을 기반으로 정규 모델에서는 선택할 수 없는 매력적인 외장색과 M 스포츠 프로 패키지를 더해 희소성과 완성도를 높인 온라인 한정 에디션을 선보인다. BMW X7 M60i xDrive M 스포츠 프로 마리나 베이 블루 에디션과 BMW X7 xDrive40d M 스포츠 프로 드라빗 그레이 에디션으로 구성되며, 두 모델 모두 BMW 코리아의 온라인 판매 채널인 BMW 샵 온라인(https://shop.bmw.co.kr/)을 통해 판매된다. BMW X7 M60i xDrive M 스포츠 프로 마리나 베이 블루 에디션= BMW X7 M60i xDrive M 스포츠 프로 마리나 베이 블루 에디션은 플래그십 SAV의 위엄과 BMW M 브랜드의 강력한 성능을 겸비한 BMW X7 M60i xDrive 모델에 한정 에디션만의 특별한 색상 및 옵션을 적용한 한정 에디션이다. 차체에는 BMW M을 대표하는 색상 중 하나인 ‘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는 대형 전기 SUV 아이오닉 9의 연식 변경 모델 ‘2027 아이오닉 9’을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새 차는 기본 트림인 익스클루시브에 △2열 통풍시트 △2열 스위블링 시트, 주력 트림인 프레스티지에 △발수 적용 1열 유리,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에는 △3열 열선시트를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기존 최상위 트림에만 적용되던 메탈 페달, 메탈 도어 스커프 등을 프레스티지 트림까지 확대 적용해 고급감을 강화했다. 이밖에 캘리그래피 전용 ‘블랙잉크 패키지’를 신규 운영한다. 해당 패키지는 스키드 플레이트, 휠, 엠블럼, 크래쉬패드 등에 블랙 컬러를 적용해 세련되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7 아이오닉 9은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해 상품성을 더욱 강화한 모델”이라며 “입증된 안전성과 함께 전동화 대형 SUV만의 차별화된 가치를 고객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7 아이오닉 9의 가격은 7인승 △익스클루시브 6759만원 △프레스티지 7325만원 △캘리그래피 7811만원, 6인승 △익스클루시브 6817만원 △프레스티지 7374만원 △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2월 수입 승용차 신규 등록대수가 2만7190대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34.6% 증가한 수치다. 지난달 브랜드별 등록대수는 테슬라가 7868대로 1위를 차지했다. BMW 6313대, 메르세데스-벤츠 5322대, 렉서스 1113대, 볼보 1095대 순이다. 이어 아우디 991대, BYD 957대, 토요타 793대, 폭스바겐 600대, 미니 510대, 포르쉐 494대, 랜드로버 386대, 폴스타 243대, GMC 123대, 지프 102대 등을 기록했다. 이밖에 푸조 79대, 포드 66대, 벤틀리 40대, 캐딜락 23대, 혼다 23대, 롤스로이스 17대, 링컨 15대, 페라리 13대, 람보르기니 4대 등이 신규등록됐다. 국가별로는 유럽 1만6107대(59.2%), 미국 8197대(30.1%), 일본 1929대(7.1%), 중국 957대(3.5%) 순이었다. 배기량별 등록대수는 2000㏄ 미만 9763대(35.9%), 2000㏄~3000㏄ 미만 5835대(21.5%), 3000㏄~4000㏄ 미만 421대(1.5%), 4000㏄ 이상 352대(1.3%), 기타(전기차) 1만819대(39.8%)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3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내 대한장애인체육회에서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대회(이하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단에 후원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패럴림픽에 참전하는 약 20명의 국가대표 선수들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제공을 위해 이뤄졌다. 토요타는 글로벌 캠페인 ‘스타트 유어 임파서블’(Start Your Impossible)을 전개한다. ‘스타트 유어 임파서블’은 스포츠맨십에서 영감을 받아 한계를 뛰어넘고 불가능에 도전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한국토요타자동차 역시 글로벌 캠페인의 취지에 맞게 국내 장애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번 후원에 앞서 지난 2017년 대한장애인탁구협회 후원을 시작으로, 2023년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와 업무협약(MOU)을 맺고 ‘2024 파리 패럴림픽’ 국가대표 선수단을 공식 후원한 바 있다. 특히, 지난 ‘2024 파리 패럴림픽’ 당시 한국토요타자동차는 파리 대회에 출전하는 선수단을 위해 특별 격려금을 전달하고, 역대 패럴림픽 최초로 한국 선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3월 ‘라스트 골든벨’(Last Golden Bell)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칼 벤츠가 지난 1886년 최초의 자동차를 발명해 특허를 출원한 지 140주년을 맞아 마련했다. 우선 이달 메르세데스-벤츠 GLE 450과 E 450, A 220 등 주요 모델 선착순 140대 한정으로 기존 3년 보증에 1년을 추가해 총 4년 보증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여기에 3월 7~8일과 14~15일, 주말 총 4일간 계약 고객을 위한 특별 혜택도 마련했다. 해당 주말 기간 전시장을 방문해 계약을 체결하면 메르세데스-벤츠 미니 트래블백을 증정한다. 계약 후 3월 내 출고를 마친 고객을 대상으로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병행한다. 총 140명을 추첨해 리모와 캐리어, LG 공기청정기,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컬렉션 등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밖에 기존 한성자동차 기존 고객이 차량을 재구매할 경우 3월 한 달간 전 모델 대상 1% 추가 할인(최대 100만 원)을 제공한다. 김마르코 한성자동차 대표는 “메르세데스-벤츠 140주년을 맞아 고객에게 실질적인 혜택과 만족을 제공하고자 이번 프로모션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페라리가 페라리 부산 전시장에서 부산 및 경남 지역 VIP 고객 약 80명을 초청해 새로운 8기통 그랜드 투어러, 페라리 아말피를 선보이는 프라이빗 뷰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페라리코리아 출범 이후 부산 및 경남 지역에서 개최되는 첫 공식 고객 행사인 만큼, 이번 프라이빗 뷰는 해당 지역 핵심 고객들과 더욱 깊이 소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행사는 고성능과 폭넓은 사용성, 우아한 디자인을 결합해 현대 스포츠카를 재정의한 페라리 아말피의 독보적인 매력을 고객들이 직접 확인하고, 브랜드의 헤리티지와 라이프스타일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페라리코리아 총괄 티보 뒤사라(Thibault Dussarrat)가 직접 참석해 환영사를 전했다. 그는 “끝없이 펼쳐진 푸른 바다와 아름다운 해안선, 그리고 그 속에서 느껴지는 역동적인 에너지는 아말피와 부산 두 해양 도시가 공유하는 가장 큰 매력”이라며, “이러한 환경은 일상 속 여유와 짜릿한 해안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페라리 아말피의 진가를 경험하기에 가장 완벽한 무대”라고 말했다. 또한 티보 뒤사라 총괄은 “부산과 경남은 페라리에 있어 매우 상징적이고 핵심적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로터스자동차코리아가 자사의 대표 모델인 엘레트라(Eletre)와 에미라(Emira)를 더욱 합리적으로 만날 수 있는 ‘저금리 특별 금융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차 가격의 30%를 보증금으로 납부하고 선납금은 내지 않는 60개월 운용리스 상품을 선택하면 0%대 초저금리가 적용돼 매월 내는 비용 부담을 혁신적으로 낮출 수 있다. 만약 초기 자금 투입을 전혀 원치 않는 고객이라면 선납금과 보증금을 모두 0원으로 설정한 60개월 무보증 운용리스 상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이 경우에도 2% 초반의 매력적인 저금리 혜택이 제공된다. 아울러, 향후 소유를 원하는 고객을 위해 마련된 60개월 금융리스 및 할부 상품 역시 선수금 0원 조건에 0%대 초저금리 혜택이 동일하게 적용돼 파격적인 조건으로 로터스의 오너가 될 수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미드십 스포츠카인 에미라와 브랜드 최초의 순수 전기 하이퍼 SUV인 엘레트라 구매 고객 모두에게 공통으로 적용된다. 특히 내연기관 스포츠카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에미라는 로터스 특유의 날카로운 핸들링과 직관적인 스티어링 감각을 선사하며, 굽이진 산길과 트랙 위에서 대체 불가능한 아드레날린을 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