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은 아우디 글로벌 전략에서 매우 중요한 벤치마크 시장입니다. 아우디는 향후 10년, 완전 연결형 소프트웨어 중심 프리미엄 브랜드로 도약할 것이고, 직관적인 디지털 경험과 강력한 디자인,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를 통해 프리미엄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겁니다." 게르놋 될너 아우디 AG 이사회 의장·회장은 20일 장충동 반얀트리 클럽앤스파에서 열린 A6 신차발표회에 참석해 기자간담회를 갖고 이같이 밝혔다. 뒬너 회장은 지난 2003년 9월 아우디 회장으로 취임한 이후 한국을 방문한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는 한국시장이 아우디에게 얼마나 중요한지를 의미한다. 그는 한국시장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아우디는 한국에 앞으로도 계속 남아있을 것이고 지속적인 투자와 제품공급 확대 그리고 브랜드 전략을 강화하겠다고 했다 또 향후 제품전략도 소개했다. 될너 회장은 "엔트리 모델부터 플래그십까지 전 세그먼트를 아우르며, 내연기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차를 포함한 유연한 파워트레인 전략을 기반으로 고객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다"며 "신형 A6를 중심으로, Q7과 Q9으로 이어지는 SUV 상위 라인업을 포함해 핵심 모델 전반을 체계적으로 강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아우디 코리아가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 세그먼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더 뉴 아우디 A6’를 국내 공식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더 뉴 아우디 A6는 아우디 프리미엄 세단의 핵심 가치를 집약한 모델로, 디자인과 공기역학, 디지털 경험 전반에서 완성도를 갖춘 프리미엄 비즈니스 세단이다. 정교하게 설계된 차체를 바탕으로 아우디 내연기관 모델 기준 공기저항계수(Cd 0.23)를 구현하며, 효율성과 정숙성을 동시에 실현했다. 여기에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인터페이스와 비즈니스 라운지 수준의 실내 공간을 통해 완전히 새로운 차원의 주행 및 탑승 경험을 제시한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더 뉴 아우디 A6 전 트림에는 7단 자동 S 트로닉 변속기가 기본 탑재돼, 안정적인 주행 감각과 아우디 특유의 역동적인 드라이빙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가솔린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6 40 TFSI’는 최대출력 203.9마력, ‘더 뉴 아우디 A6 45 TFSI 콰트로’는 271.9마력, 최상위 가솔린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6 55 TFSI 콰트로’는 최대출력 367마력의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디젤 모델인 ‘더 뉴 아우디 A6 40 TDI 콰트로’는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는 글로벌 자동차 산업 내 선도적 입지를 확고히 하고 기술 협력망의 안정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최고 경영진이 20일 서울에서 한국의 핵심 협력사들과 만나 전동화 및 디지털화의 잠재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올라 칼레니우스 CEO는 "이번 방한은 메르세데스-벤츠의 중요한 이정표를 기념하기 위함이다”며, “다년간 진행될 신차 출시 캠페인의 초석인 디 올-뉴 일렉트릭 C-클래스를 선보이고, 한국의 주요 공급사들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차세대 혁신의 기반을 다지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요르그 부르저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메르세데스-벤츠는 우수한 경쟁력을 갖춘 한국 기업들과 핵심 기술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전동화 및 디지털화, 그리고 미래 모빌리티 분야의 혁신을 더욱 가속화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먼저 올라 칼레니우스 CEO와 요르그 부르저 CTO는 20일 오전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삼성SDI 최주선 대표이사 사장과 차세대 전기차 플랫폼에 적용될 하이니켈(high-nickel) 배터리 공급을 위한 다년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배터리 공급망을 한층 강화했다. 양사는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는 지난 10~16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를 토대로 공모가를 희망 밴드 하단인 1만2300원으로 확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단기적인 흥행보다 시장 친화적인 가격 설정을 통해 투자자 진입 장벽을 낮추고, 상장 이후 안정적인 주가 흐름과 상승 여력을 확보해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이다. 채비는 이번 공모에서 풋백옵션(환매청구권) 조항을 포함한 손실제한 공모구조를 채택해 하방 리스크를 일정 수준 보호하고 있어, 투자자 친화적 공모 구조로도 주목받고 있다. 지난 10~16일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는 총 751개 기관이 참여해 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해외 기관투자자의 약 70%가 공모가 밴드 상단 이상을 제시했고, 전체 기관투자자 수량의 약 38%가 상단 가격에 분포되는 등 전반적으로 견조한 수요가 확인됐다. 특히, 글로벌 기관투자자들의 참여가 두드러지며 해외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참여 기관들은 전반적으로 기업의 본질 가치와 시장 환경을 고려한 가격 수준에서 주문을 제시하며 승자독식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산업의 중장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혼다코리아가 지난 18일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에서 혼다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고객을 대상으로 ‘슈링클스 드로잉’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혼다 모빌리티 카페 더 고는 혼다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시승센터와 카페가 결합된 브랜드 체험 공간으로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위치한다. 혼다 브랜드 및 제품에 대한 일상 속 체험은 물론, 지역 커뮤니티를 위한 어린이 안전교육, 전문가 초청 강연, 콘서트, 브루잉 및 공예 클래스와 같은 다양한 고객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시승 고객 5500여명을 포함해 9만6000여명 이상의 고객이 방문했으며, 대표적인 지역 커뮤니티 공간이자 브랜드 체험의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 이날 진행된 ‘슈링클스 드로잉 클래스’는 더 고 문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바쁜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고자 기획됐다. 사전 신청을 통해 혼다 자동차 및 모터사이클 고객 20명이 참여했으며, 베이킹 드로잉 전문가와 함께 열을 가할 때 크기가 작아지는 특수 플라스틱인 ‘슈링클스’를 이용해 혼다 자동차와 모터사이클 도안으로 자신만의 키링과 도어벨 액세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브리지스톤 타이어가 후원하는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프리우스 PHEV 클래스가 2026 시즌의 화려한 막을 올렸다.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지난 4월 18~19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2026년 시즌을 시작하며 치열한 경쟁에 돌입했다.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프리우스 PHEV 클래스는 토요타 프리우스 PHEV 차량으로 경주하는 국내 최초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원메이크 레이스. 지속 가능한 모터스포츠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친환경 레이싱 클래스로 브리지스톤이 2024년부터 3년 연속 참가팀과 선수들에게 타이어 공급 및 장착 서비스를 지원한다. 2025년 종합 우승을 차지한 강창원 선수(부산과학기술대학교)와 시즌 막판까지 우승 경쟁을 펼쳤던 이율 선수(L&T LEXUS), 송형진 선수(어퍼스피드)가 올 시즌 종합 우승을 놓고 격돌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18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개막전 예선에는 엔트리 18대 중 16대만 참가했다. 지난 시즌 3위를 차지했던 송형진 선수가 2분22초266을 기록, 스피드웨이 트랙 레코드를 경신하며 폴포지션을 차지했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금호타이어가 후원하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준피티드 레이싱팀이 지난 18일~19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26 오네(O-NE)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 더블라운드에서 압도적인 성과를 거두며 개막 더블라운드를 완벽히 제압했다. 금호타이어가 출전하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클래스는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최상위 클래스이자, 국내 최고 수준의 레이싱 전용 스톡카 경주 대회로 손꼽힌다. 고속 주행과 강력한 파워를 바탕으로 펼쳐지는 치열한 경쟁은 매 시즌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이며 모터스포츠 팬들의 큰 관심을 받아왔다. 지난 18일 열린 1라운드에서는 금호 SL모터스포츠팀 이창욱 선수와 이정우 선수가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하며 팀 원투 피니시를 기록했다. 특히 이창욱 선수는 예선과 결승을 모두 석권하는 ‘폴 투 윈’을 달성하며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 이창욱 선수는 지난 시즌 9개 레이스 중 5승을 거두며 독보적인 경기력을 선보였고, 생애 첫 '6000 클래스' 드라이버 챔피언에 오르며 차세대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이어 19일 진행된 2라운드에서도 이창욱 선수는 다시 한 번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자회사인 KGM 커머셜(이하 KGMC)과 함께 글로벌 자율주행 기업 오토노머스에이투지(이하 에이투지)와 자율주행 기술 MOU를 체결하고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17일 에이투지(경기도 안양시 소재)에서 열린 체결식에는 KGM 황기영 대표이사와 KGMC 김종현 대표이사, 에이투지 한지형 대표이사를 비롯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3사는 이번 MOU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전기버스 기반 레벨4 자율주행 구현 △자율주행 부품의 안정적 공급체계 구축 △자율주행 차량의 성능 인증 및 이에 따른 후속사업 등 자율주행 생태계 전반에 걸쳐 협력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KGM은 자율주행 기술 로드맵 제시 및 자율주행차 양산을 위한 최적의 차량 플랫폼을 제공하게 되며, KGMC는 자율주행 버스용 플랫폼 개발과 기술 적용을 통해 승객 운송 환경에 최적화된 차량 지원 그리고 에이투지는 레벨4 자율주행 핵심 기술 개발과 함께 완성차와의 통합 적용을 추진하게 된다. KGM과 에이투지는 지난 2023년 1차 기술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으며, 2024년 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차 ‘로이(ROii)’를 개발했다. 최대 11명 탑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스웨덴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가 오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해 소등을 진행한다. 폴스타는 순수 전기차 브랜드로, 이번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폴스타코리아는 22일 지구의 날 당일, 전국 폴스타 스페이스에서 오후 8시부터 8시10분까지 조명을 소등한다. 이를 통해 지구의 날의 의미를 되새기고, 환경에 대한 브랜드의 진정성을 전달할 예정이다. 아울러 20일부터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캠페인 영상을 공개하고, 고객 참여형 댓글 이벤트를 함께 진행한다. 이벤트는 고객이 일상 속에서 실천하고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을 댓글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Polestar Additions’ 텀블러를 증정한다. 한편, 폴스타는 2020년부터 매년 지속가능성 리포트를 발간하며 차량 생산 전 과정에서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있다. 탄소 배출량을 포함한 주요 지표를 측정 및 분석하고, 이를 단계적으로 줄여나가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사 한성모터스가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위한 하이엔드 고객 관리 멤버십 프로그램 '클럽 한성 부산&순천'을 선보이며 고객 관리 모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20일 회사에 따르면 ‘클럽 한성 부산&순천’은 한성모터스가 그간 축적해 온 고객 관계를 토대로, 최상위 소수 고객에게 제공되는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지역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활용해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과 긴밀히 연결되는 럭셔리 경험 구조를 설계했다. 한성모터스는 이를 통해 획일적인 VIP 혜택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자산과 전담 인적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고객 관리 방식을 제시했다. 특히 브랜드와 오랜 신뢰를 이어온 지역을 중심으로 보다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전담형 고객 관리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프로그램은 부산과 순천 지역의 주요 라이프스타일 자산과 연계된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됐다. 지역 주요 호텔과 협업한 숙박 및 다이닝 프로그램을 비롯해 롯데 자이언츠 경기 관람 등 지역 문화·예술·스포츠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기념일·명절 프리미엄 기프트 등 풍성한 혜택과 프리미엄 이벤트 초청도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