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파트너사 한성모터스가 프리미엄 고객 경험을 위한 하이엔드 고객 관리 멤버십 프로그램 '클럽 한성 부산&순천'을 선보이며 고객 관리 모델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 20일 회사에 따르면 ‘클럽 한성 부산&순천’은 한성모터스가 그간 축적해 온 고객 관계를 토대로, 최상위 소수 고객에게 제공되는 멤버십 프로그램이다. 지역 네트워크와 인프라를 활용해 하이엔드 라이프스타일과 긴밀히 연결되는 럭셔리 경험 구조를 설계했다.
한성모터스는 이를 통해 획일적인 VIP 혜택 제공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자산과 전담 인적 서비스를 결합한 새로운 고객 관리 방식을 제시했다. 특히 브랜드와 오랜 신뢰를 이어온 지역을 중심으로 보다 깊이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전담형 고객 관리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프로그램은 부산과 순천 지역의 주요 라이프스타일 자산과 연계된 다양한 혜택으로 구성됐다. 지역 주요 호텔과 협업한 숙박 및 다이닝 프로그램을 비롯해 롯데 자이언츠 경기 관람 등 지역 문화·예술·스포츠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이와 함께 기념일·명절 프리미엄 기프트 등 풍성한 혜택과 프리미엄 이벤트 초청도 마련됐다.
이와 함께, 차량 소유 경험을 더욱 세심하게 지원하기 위해 서비스센터 지점장이 고객을 직접 담당하는 1:1 전담 케어 시스템도 도입됐다. 전담 지점장은 정비 예약 관리부터 차량 픽업·딜리버리, 사고 및 수리 지원, 대차 서비스까지 차량 관리 전반을 지원한다. 또한 시승 프로그램과 경조사 차량 지원 등 일상의 특별한 순간까지 함께하는 밀착형 케어를 제공한다.
한편, 한성모터스는 프로그램의 공식 출범을 기념해 지난 3월 중순 멤버십 고객을 초청하여 런칭 행사를 개최하고 웰컴 패키지 전달과 함께 프로그램 운영 취지와 구성을 소개했다. 앞으로 고객 맞춤형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과 다양한 브랜드 경험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지역 기반 프리미엄 고객 관리 전략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한성모터스 배규환 대표이사는 “‘클럽 한성 부산&순천’은 단순한 VIP 혜택 멤버십이 아니라, 고객과 더 깊이 있는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설계한 지역 기반 하이엔드 고객 관리 모델”이라며 “부산과 순천 지역의 자산과 네트워크, 그리고 서비스센터 지점장의 1:1 전담 케어를 결합해 차별화된 럭셔리 경험을 제공하고, 한성모터스만의 프리미엄 고객 관리 기준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