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이 최근 브랜드 진단 소비자 조사 결과에서 중고차 구매 및 판매 브랜드 인지도 1위를 기록하며, 국내 대표 중고차 거래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6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만 20~59세 남녀 가운데 현재 자동차 운전자 및 운전면허 소지자와 최근 1년 이내 중고차 거래 경험이 있는 소비자 10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브랜드 인지도와 선호도, 중고차 거래 시 정보 탐색 방식과 구매 의사 결정 과정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했다.
조사 결과, 엔카닷컴은 국내 중고차 거래 플랫폼 및 인증 중고차 기업 가운데 내차사기와 내차팔기 전 부문에서 가장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기록했다. 아무런 정보나 단서 없이 브랜드를 떠올리는 비보조상기 조사에서 구입 플랫폼 인지도는 53.6%, 판매 플랫폼 인지도는 47.9%를 나타내며, 소비자 2명 중 1명가량이 엔카닷컴을 떠올린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소비자의 중고차 정보 탐색 행태는 온라인 중심으로 재편된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중고차 정보 탐색의 96%가 온라인에서 이뤄지고 있으며, 중고차 기업의 웹사이트와 모바일 앱이 주요 정보 확인 경로로 활용되고 있다.
엔카닷컴은 전체 응답자뿐 아니라 최근 1년 내 중고차 구입자 그룹 모두에서 중고차 정보를 확인하기 위해 가장 많이 활용되는 플랫폼으로 조사됐다. 이는 소비자들이 중고차 구매를 검토하는 초기 단계부터 엔카닷컴을 핵심 탐색 채널로 활용하고 있음을 나타낸다.
실제 구매 의사 결정 과정에서도 엔카닷컴은 가장 높은 선호도를 보였다. 중고차 구입 시 가장 선호하는 거래 플랫폼을 묻는 질문에 응답자의 3명 중 1명은 엔카를 1순위로 선택했다. 특히 최근 1년 내 온라인 플랫폼 거래 경험이 있는 소비자 그룹에서는 66%가 엔카닷컴을 꼽아 실제 거래 경험자일수록 엔카에 대한 신뢰와 이용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높은 선호도의 배경으로는 ‘다양한 매물 수를 통한 폭넓은 선택지’와 ‘시세 비교의 용이성’, ‘많은 이용자가 사용하는 플랫폼’이라는 점이 주요하게 작용했다. 이와 함께 차량 상태와 사고 이력 등 상세한 정보 제공, 사이트 및 앱 전반에서의 이용 편의성, 온라인 배송 등 거래 편의성을 높인 서비스 경쟁력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엔카닷컴은 연간 약 120만대의 차량이 등록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자동차 거래 플랫폼이다. 빅데이터와 AI 기술을 통해 소비자의 자동차 생활을 혁신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이를 위해 ‘엔카진단’, ‘엔카믿고’, ‘엔카 비교견적’ 등의 고객 중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엔카닷컴은 중고차 탐색부터 비교, 구매, 판매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고객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거래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최대이자 1등 중고차 거래 플랫폼”이라며 “이번 조사에서 인지도와 선호도, 실제 이용 지표 모두에서 의미 있는 결과가 나온 것은 엔카닷컴이 중고차 거래의 기준 플랫폼으로 인식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