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KG모빌리티(KGM)이 픽업트럭 저변 확대를 위해 총 상금 1600만원 규모의 튜닝 경연대회를 개최한다.30일 KGM에 따르면 ‘KGM 튜닝 페스티벌 시즌2’가 오는 5월1~3일 강원도 평창군 모나용평 일대에서 개최된다.
KGM이 판매 중인 무쏘 등 픽업트럭을 기반으로 특장 및 커스터마이징화(化)된 차량을 선보이는 자리다.
참여를 원하는 개인 또는 튜닝업체는 4월23일까지 KGM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회사는 튜닝카의 완성도 등을 평가, 총 20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후 콘테스트를 열고 온·오프라인 투표를 거쳐 수상작을 발표한다.
총 상금 1600만원 규모의 행사다. 각 참가팀엔 지원금 50만원을 제공하고, 1등 300만원 등 상위 입상자에겐 별도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 차량은 회사 공식 채널을 활용한 추가 홍보 기회도 제공한다. 한편, KGM은 지난 2023년 ‘튜닝 페스티벌 시즌1’을 개최한 바 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