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램의 한국 어프루브드 리테일 파트너 차봇모터스는 브랜드 팝업 전시장 ‘램 트럭 서울’을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램 트럭 서울’은 고객이 미국 정통 프리미엄 픽업트럭 브랜드 램의 상품성과 브랜드 감성을 보다 가까이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으로, 전체 541.7㎡(약 160평) 규모로 조성됐다.
이번 팝업 전시장은 국내 고객이 램 브랜드와 차량을 직접 살펴보고 상담받을 수 있는 오프라인 고객 접점으로 마련됐다. 차봇모터스는 이를 통해 램 1500의 국내 공식 판매 및 서비스 전개에 맞춰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전시장에는 현재 판매 중인 램 1500 리미티드(Limited)와 RHO 두 개 모델이 전시됐다. 리미티드는 럭셔리함을 강조한 트림으로 판매 가격은 1억4900만원이며, RHO는 뛰어난 오프로드 주행 성능을 갖춘 고성능 트림으로 1억5400만원이다.
현장에는 차량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춘 프로덕트 엑스퍼트(Product Expert)가 상주하여, 방문 고객들에게 각 트림별 디자인, 상품 구성, 주행 성격의 차이 등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맞춤형 정보를 제공하며, 계약 고객 대상 차량 인도도 순차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차봇모터스는 이번 팝업 전시장을 통해 램 1500의 프리미엄 상품성을 직관적으로 전달하는 동시에, 고객이 안심하고 차량을 구매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후 관리 체계 구축에도 힘쓰고 있다. 8일 오픈 시점을 기준으로 전국에 총 6개의 램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여 안정적인 정비 기반을 마련했으며, 향후 전국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서비스망을 순차적으로 지속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
차봇모터스 정진구 대표는 “이번 ‘램 트럭 서울’ 팝업 전시장은 고객들이 램 브랜드와 차량을 보다 가까이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한 공간”이라며 “정식 전시장 운영에 앞서 램 1500이 지닌 프리미엄 픽업트럭의 상품성과 차별화된 매력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선제적으로 구축된 서비스 네트워크를 통해 당사의 철저한 고객 관리 의지와 브랜드에 대한 신뢰를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램 트럭 서울’은 경기도 하남시 감일남로 29에 위치하며 주중·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된다. 관련 세부 정보는 향후 램 공식 채널(ramtrucks.chabotmotors.com)을 통해 순차적으로 안내된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