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K Car(케이카)는 사용자 중심의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해 ‘내차팔기 홈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소비자 이용 편의 측면의 UI·UX(사용자 상호작용·경험) 개선이 주 목적이다. 먼저 신청 절차를 2단계로 간소화해 차량 정보와 서류를 여러 번 확인해야 하는 불편을 없앴다.
소유권, 저당권 등 이력을 담고 있는 자동차 등록원부를 기반으로 접수를 진행함으로써 더욱 정확한 견적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신청 진행 상황을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해, 처음 이용하는 고객도 어렵지 않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110만 고객의 선택을 받은 케이카의 내차팔기 홈서비스는 차량평가사가 원하는 시간에 방문해 차량을 진단하고 정확한 견적을 책정해 주는 서비스로 흥정 없이 매각할 수 있다는 점이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바로 매각을 원할 때에는 하루 만에 입금까지 깔끔하게 끝나는 것 또한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케이카의 차량 관리 서비스 ‘마이카’와 연계해서도 내차팔기 홈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차량 시세 확인 후 마이카 화면 내 내차팔기 홈서비스 접수 링크를 통해 간단히 신청할 수 있다.
정인국 케이카 사장은 “향후에도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을 통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하게 차량을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