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캠페인은 집중호우로 인해 침수 피해를 본 폭스바겐 고객 중 자차보험에 가입하지 않아 고객 부담으로 차량 수리를 진행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대상 고객이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침수 피해 차량을 수리하면 부품 비용의 30%를 할인하고, 침수 피해로 운행이 불가능한 대상 고객의 차량에 대해 무상 견인 및 무상 딜리버리 서비스도 제공한다(단, 부품 단독 구매 시 미적용).
오는 7월31일까지 전국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폭스바겐 공식 서비스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