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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뉴 토레스의 변신, "주목받는 이유있다"…"합리적인가격·첨단 편의사양·높은 품질로 상품성↑"

한국 소비자들 취향 반영한 '스마트 카 라이프 스타일'…'추구美' 만족시키는 솔루션 제공

상품성 높이고도 모델 별 가격 41~55만원 정도로 소폭인상…고객 니즈 반영해 인테리어도 업그레이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KG 모빌리티(이하 KGM)가 최근 새롭게 출시한 '더 뉴 토레스'가 주목받고 있다. 내부 인테리어 전면 변경 및 첨단 편의·안전사양 적용 등 상품성을 대폭 업그레이드하고도 모델 별 가격을 41~55만원 정도로 소폭만 인상했기 때문이다. 

여기에 KGM의 마케팅 전략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더 뉴 토레스를 내놓고 까다로운 한국 자동차 소비자들의 취향을 맞춰줄 수 있는 '추구미' 만족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것. '추구美'란 '추구'와 '미(美)'의 조합어로, 추구하는 미적 이상향이나 감성을 표현하는 신조어다. 

KGM은 단순히 차량을 소유하는 것을 넘어, 라이프스타일의 한 부분으로써 스마트 카라이프를 추구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만족을 제공하고 합리적인 가격을 통해 '추구미 족'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복안이다. 

KGM 관계자는 "추구미를 충족시키고자 하는 소비자들이 더 뉴 토레스를 선택하는 이유는, 불황 속에서도 가성비와 가심비를 완벽하게 사로잡았을 뿐 아니라, 첨단 사양 탑재를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스마트 카 라이프스타일을 제공하는 최상의 차량이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KGM의 이 같은 전략은 딜로이트 글로벌에서 시행한 '2024 글로벌 자동차 소비자 조사'를 보면 확연히 알 수 있다. 차량 브랜드 선정 시 독일과 미국 등 선진국의 소비자들은 가격을 가장 우선 순위로 고려하는 것에 비해 한국 소비자들은 △차량 성능 △제품 품질 △가격 순으로 다양한 요소를 함께 고려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한국에서 자동차는 단순 '이동 수단'일 뿐 아니라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주는 아이템으로 받아들여지기 때문으로 해석해볼 수 있다는게 회사측 분석이다. 

KGM이 지난 5월 론칭 한 더 뉴 토레스는 기존 토레스에 고객 니즈를 반영해 인테리어를 업그레이드하고 일상 주행에 필요한 편의사양과 안전사양 등을 더욱 보강해 '추구미(美)'족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T7 모델에서 커스터마이징으로 신규 운영되는 오프로드 패키지는 소비자들의 추구미를 더욱 세밀하게 만족시켜준다.  오프로드 패키지는 오프로더 스타일의 익스테리어 이미지와 주행능력을 구현해낸 오프로드 특화 전용 상품으로, 인치업 스프링, 휠아치&도어 가니쉬, 레드 알루미늄 캘리퍼 커버, 18인치 All Terrain 타이어 등을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어 어떠한 도로 환경에서도 최적의 퍼포먼스와 정통 SUV 룩을 완성시켜 줄 수 있다. 

'더 뉴 토레스'는 스포츠 유틸리티 차량(SUV)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 더 뉴 토레스는 디자인, 성능, 안전성, 그리고 편의성 등 모든 영역에서 고객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수준의 완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그동안의 모든 토레스 시리즈보다 더욱 혁신적인 기술과 디자인을 적용하여 차량 운전 경험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켰다. 단순히 차량의 성능에 있어서의 업그레이드뿐 아니라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더 뉴 토레스'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일상 주행에 필요한 첨단 편의 사양 및 안전 사양을 고루 갖췄다. 엔트리 모델인 T5부터 12.3인치 파노라마형 디스플레이를 적용해 운전자에게 다양한 운행 정보를 직관적으로 제공한다. 

또한 플로팅 타입의 뉴 디자인 센터 콘솔은 동반석과의 개방감을 주는 동시에 수납공간 효율을 높였다. 이외에도 토글스위치 타입 전자식 변속 시스템, USB C타입 단자, 운전자 졸음주의 경고(DDAW) 시스템 업그레이드 등을 기본 사양으로 추가 탑재, 안전성과 편의성이 대폭 강화됐다. 

고급 편의 사양이 보강된 하이디럭스 모델 T7에는 T5를 베이스로 △디지털키(NFC 카드 타입)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행거타입 헤드레스트 △휴대폰 무선충전기 △지능형 속도제한 보조(ISA) 등이 기본 적용했고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을 선택 할 수 있다. 또한 실내 공간은 풀체인지업 수준으로 전면적인 변화를 통해 완전히 새로워진 인테리어를 자랑하며, Slim&Wide(슬림&와이드)를 바탕으로 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내·외관에 신규 색상 또한 더해졌다. 외관 색상으로는 토레스 EVX의 인기 색상인 라떼 그레이지를 새롭게 추가해 △그랜드 화이트 △아이언 메탈 △포레스트 그린 △댄디 블루 △스페이스 블랙 등 총 6개의 원톤 컬러와 △댄디 블루 △스페이스 블랙을 제외한 4개의 투톤 컬러로 운영한다. 내부에는 △그레이 투톤 반영 등 토레스 EVX에 적용되는 인테리어를 구현하며 더욱 고급스러움을 연출했다.

KGM의 희망으로 불리는 더 뉴 토레스는 동급 최고 수준의 78% 고장력 강판으로 안전성을 높였다. 도로 상태나 제동 상황에 따른 상시 사륜구동 시스템(AWD)은 탑승자를 안전하게 지켜줄 뿐만 아니라 차량 상태를 실시간 모니터링해 최적의 토크를 전달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드라이빙을 구현한다. 

또한 더 뉴 토레스의 무상보증 서비스는 5년/10만km(기본 3년/6만km + 추가 2년/4만km)로 국내 최장 보증 기간을 제공해 차량을 운행하는 데 있어 불필요하게 발생되는 각종 비용을 절감하는데 도움이 된다.  

토레스의 인기는 이미 시장에서 입증됐다. 강인하고 모던한 정통 SUV 스타일을 콘셉트로 내세운 ‘토레스’는 이미 지난 2022년 7월 출시 때부터 지금까지 스타일, 가격, 성능, 차량공간, 주행감 등 다양한 영역에서 소비자의 만족시켜주는 완성형 SUV임을 확인시켜줬다. 출시 1년여 만에 최단기간 누적 판매 5만대를 돌파했으며 5월까지의 누적 판매량이 6만4000여대에 이른다.  

KGM은 더 뉴 토레스의 판매가격을 △T5 2838만원 △T7 3229만원 △블랙에디션 3550만원으로 정하고 모델 별 41~55만원 정도로 가격은 소폭만 인상했다.  

KGM 관계자는 "더 뉴 토레스는 신차 수준으로 변경된 실내 디자인과 고급 편의 사양이 새롭게 추가되었음에도 가격 인상 폭을 최소화했다"며 "고객들의 피드백을 반영해 상품성을 업그레이드 한 만큼 더 뉴 토레스가 기존 토레스의 명성을 잇는 것은 물론 SUV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밝혔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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