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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SF90 XX 스트라달레, 공도용 차량 랩타임 신기록 달성

피오라노 랩타임 1분 17초 309 기록…탄소섬유 휠 및 미쉐린 컵2R 타이어 장착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페라리 SF90 XX 스트라달레가 공도용 차량 기준, 가장 빠른 피오라노 랩타임을 수립했다. 

17일 회사에 따르면 ‘SF90 스트라달레’를 기반으로 제작된 새로운 한정판 스페셜 모델, SF90 XX 스트라달레는 피오라노 서킷에서 1분 17초 309의 랩타임을 기록했다. 이는 공도용으로 승인된 차량이 세운 가장 빠른 수치로, 테스트 드라이브는 페라리 개발 테스트 드라이브 수장 라파엘레 드 시모네가 담당했다. 

최대출력 1030마력(cv)을 자랑하는 SF90 XX 스트라달레는 경량 탄소섬유 휠과 미쉐린 컵2R 타이어를 장착했다. 이번 기록은 아세토 피오라노 패키지를 적용하고 동일한 타이어를 장착한 기존 SF90 스트라달레보다 1초4 빠르다. 




테스트는 2023년 10월 16일, SF90 XX 스트라달레 미디어 런칭 시승 행사에서 전 세계 주요 미디어가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되었다. 미디어 관계자들은 차량 개발을 담당한 엔지니어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공장의 성능 테스트 준비 과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랩 타임 측정과 텔레메트리(원격 측정)는 제3의기관인 모터 스포츠 전문업체에서 독립적으로 측정하고 인증했다.  

SF90 XX 스트라달레는 12월 15일부터 마라넬로에 있는 페라리 박물관에 전시된다. 더불어, 차량과 이번에 세운 기록에 대한 정보와 인사이트를 담은 코너도 함께 준비될 예정이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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