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0 (목)

  • 흐림동두천 16.4℃
  • 흐림강릉 20.0℃
  • 흐림서울 18.1℃
  • 흐림대전 17.9℃
  • 구름많음대구 22.3℃
  • 구름조금울산 22.7℃
  • 맑음광주 21.6℃
  • 맑음부산 23.5℃
  • 구름많음고창 20.3℃
  • 맑음제주 22.4℃
  • 흐림강화 18.0℃
  • 흐림보은 17.9℃
  • 흐림금산 18.0℃
  • 맑음강진군 23.2℃
  • 맑음경주시 23.6℃
  • 맑음거제 22.5℃
기상청 제공

수입차

시트로엥, 창립 100주년 기념 교통안전 캠페인 진행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시트로엥이 10일부터 12월31일까지 브랜드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안전한 교통문화 확산을 위한 ‘해피사인 캠페인(#햎싸 캠페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햎싸’는 해피사인의 줄임말로, 편안하고 실용적인 자동차를 선보이며 고객의 삶을 보다 행복(해피)하게 만들어 온 시트로엥의 ‘더블 쉐브론’ 엠블럼을 상징하는 신조어이자 교통안전을 지키겠다는 약속을 담은 손동작을 의미한다. 


이번 캠페인은 100년 전 프랑스 시민들의 교통안전을 위해 약 10만개의 도로표지판을 설치했던 창립자앙드레 시트로엥의 철학을 이어받아 안전한 교통문화를 확산하는 한편, 브랜드의 100년 역사를 알리기위해 기획됐다. 


시트로엥은 약 3개월간 #햎싸 캠페인을 진행해 소셜네트워크채널에 고객 100명의 해피사인 인증이 모일 때마다 교통안전을 환기시키는 메시지를 바닥에 조명하는 ‘해피라이트’1개씩, 총 10개를 유동인구가 많은 서울 시내 주요지역에 설치할 계획이다. 특히 해피라이트에는 무단횡단이나 보행 중 스마트폰사용을 지양하는 재치있는 문구를 삽입해 교통사고 예방에 앞장설 방침이다. 



#햎싸 캠페인에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양손의 검지와 중지 손가락을 맞대어 거꾸로된 두 개의 브이(V)자가 겹쳐져 있는 더블 쉐브론 엠블럼을 만들어 인증사진을 찍은 후 ‘#햎싸’를 포함한 지정 해시태그와 함께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올리면 된다. 


고객의 인증사진은 #햎싸 캠페인의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공유될예정이다. 참여 고객 중 매달 100명에게는 추첨을 통해 100주년 키링, 미니어처 등 시트로엥 100주년 기념품을 증정한다.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원인 한불모터스 송승철 대표이사는 “시트로엥은 지난 100년간 단순한 자동차제조사를 넘어 건강한 교통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해 왔다”며 “해피사인 캠페인 #햎싸를 통해 국내 고객들과 함께 올바른 교통문화가 확산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