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보쉬는 독일의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모토 운트 스포트가 실시한 '2018 베스트 카 어워드' 독자 투표에서 자동차 용품, 부품 및 서비스 분야 6개 부문(배터리, 필터, 점화 플러그, 와이퍼, 장비 및 정비업체)에서 '2018년 베스트 브랜드'로 선정되었다고 25일 밝혔다.
아우토 모토 운트 스포트는 매년 독자 투표를 통해 올해의 베스트 카를 선정한다. 올해는 11만7천 여 명의 독자들이 참여해 총 24개 부문의 수상자를 선정했으며 보쉬는 올해로 13년 연속 '베스트 브랜드 어워드'를 수상했다.
로버트보쉬코리아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는13년 연속 '베스트 브랜드 어워드' 수상을 기념, 4월 30일까지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페이스북응모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번 응모 이벤트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로버트보쉬코리아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boschaa.kr) 이벤트 페이지에 접속, △칭찬 댓글 △이벤트 공유 △친구 소환(@이름 태그) 3가지를 모두 시행하면 추첨을 통해 1등 1명에게는 순정 보쉬 배터리 및 보쉬카서비스(BCS) 이용권, 2등 5명에게는 에어로트윈 와이퍼, 3등 5명에게는 캐빈필터를 제공한다.
로버트보쉬코리아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는 국내에서 배터리, 와이퍼, 필터, 점화플러그 등 고품질의 자동차 부품들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100% 무보수 제품으로 탁월한 구동력과 내구성을 자랑하는 배터리 제품과 보쉬 90년 역사의 기술 노하우로 제작한 일체형 와이퍼 에어로트윈과 차량의 오염 물질 감소를 위한 캐빈필터는 국내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는 대표적인 제품이다.
정영창 기자 jyc@automorni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