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로 일상 회복이 본격화된 가운데, 연일 화창한 날씨가 이어지며 차량을 이용한 장거리 여행을 계획하는 이들도 부쩍 늘고 있다.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해서는 출발 전 꼼꼼한 차량 점검으로 예기치 못한 사고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차박∙캠핑 열풍으로 여가 활동 시 차에서 보내는 시간이 증가한 만큼, 평소에도 각종 필터와 오일 등의 필수 소모품 교체 주기를 파악해 차량 상태를 쾌적하게 관리하는 것도 좋은 습관이다. 우선 더워진 날씨로 공조장치의 가동이 잦아짐에 따라 ‘에어컨 필터’를 점검하는 것이 좋다. 차량 실내로 유입되는 공기를 걸러주어 운전자의 건강과 밀접한 ‘에어컨(캐빈) 필터’는 보통 5000~1만km 주행 혹은 6개월마다 교체하는 것을 권장한다. 더불어 ‘에어필터’ 역시 주기적으로 관리가 필요하다. ‘에어필터’는 엔진의 연료 연소실로 들어가는 공기를 깨끗하게 해주는 차량의 마스크와도 같다. 에어필터에 오염 물질이 쌓이면 차량의 엔진 출력과 연비가 저하될 수 있으며, 교체 주기는 엔진오일 교환과 같이 1만km마다 교환해 주는 것이 좋다. 장거리 운전 시에는 엔진 오일도 꼭 살펴봐야 한다. 딥스틱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가 첫 번째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Vehicle) ‘니로 플러스’를 30일 출시했다. 니로 플러스는 지난 12일 사전계약을 개시한 이후 27일까지 12영업일 동안 약 8,000대가 계약되며 기아의 본격적인 PBV 사업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택시 모델과 업무용 모델의 비율은 각각 48%와 52%로 나타났다. 니로 플러스는 1세대 니로 EV를 기반으로 전고를 80mm 높이고 실내 구성을 최적화해 여유로운 실내 공간을 확보했다. 또 64.0kWh 고전압 배터리와 최고 출력 150kW 모터를 조합해 1회 충전 시 392km를 주행할 수 있다. (※ 17인치 타이어 기준 복합전비: 5.3km/kWh) . 특히 도심 주행의 경우 1회 충전으로 433km를 주행할 수 있어 도심 위주로 운행하는 고객에게 최적화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택시 모델은 택시 영업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 디스플레이(All-in-One Display)’와 △슬림형 헤드레스트 △워크인 디바이스 △C타입 USB단자 △2열 시트벨트 버클 조명 △B필라 어시스트 핸들 등 2열 승객을 세심하게 배려한 편의사양으로 서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중고차 업계가 온라인 판매 강화(Online), 신뢰도 향상(Trust), 다양한 프로모션(Promotion) 등을 내세우며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Online : K Car(케이카), 온∙오프라인 장점 결합한 'OMO' 경쟁력 강화=국내 최대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K Car)는 온라인 구매 서비스 ‘내차사기 홈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점 확장 등 오프라인 네트워크 투자에 적극 나서며 OMO(Online-Merge-Offline)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OMO는 온라인의 이상적 경험과 오프라인의 장점을 통합한 비즈니스 모델로, 실제 케이카의 온라인 플랫폼과 오프라인 네트워크는 강력한 시너지를 내고 있다. 케이카가 직접 매입한 차량은 전국 47개 오프라인 지점으로 모이는데, 이 곳에서 진단 및 관리 과정을 거친 후 케이카 웹사이트와 애플리케이션(앱)에 등록돼 판매가 시작된다. 웹과 앱에서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 받지 않는 쇼핑 편의성을 제공하지만, 지점에서는 오프라인에서만 느낄 수 있는 실재감을 제공함과 동시에 판매 후 수리, 교환, 환불 등 후속 절차 등을 100% 구현하며 온라인 구매 만족도를 높여가고 있다. 지난 4분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올해 초 국내 시장에 출시된 스웨덴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의 폴스타2가 5월 초 엔카닷컴의 중고차 매물로 처음 등장했다. 27일 회사에 따르면 국내 최대 자동차 거래 플랫폼 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국내 공식 출시된 인기 전기차 5종을 대상으로 중고차 매물 최초 등록 시기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인기 전기차의 경우 출시 후 평균 2~3개월이 지나면 중고차 시장에 첫 매물로 등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먼저, 올해 1월 중순 국내 출시된 폴스타2는 신차 출시 이후 107일 만에 중고차 첫 매물로 등록됐다. 출시 당시 큰 화제를 모은 폴스타2는 중고차 매물로 등록된 지 일주일 만에 조회수가 8,500회를 상회할 정도로 소비자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 외에도 테슬라 모델Y는 지난해 2월 출시 이후 102일 만에 중고차 매물로 등록됐다. 국산 브랜드 전기차는 수입 브랜드 전기차보다 평균적으로 약 40일 가량 빨리 중고차 시장에 등록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8월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인 EV6는 조사 모델 중 가장 빠른 시기인 34일 만에 중고차 매물로 등록됐다. 지난해 9월 출시된 제네시스 GV60은 중고차 매물 등록까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엔카닷컴이 중고차 구매 후 고장 발생 시 보증 수리를 제공하는 ‘엔카보증’ 대상 차량이 매년 지속적으로 늘며,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고 밝혔다. 엔카보증은 중고차 구매 후 차량이 고장 날 경우 딜러나 보험사를 거치지 않고 엔카가 접수부터 출고까지 100% 전 과정을 지원하는 보증 수리 서비스다. 2018년 국산차를 대상으로 하는 보증 서비스를 처음으로 선보였으며, 2020년에는 수입차 보증 서비스인 ‘엔카보증 수입차’를 출시했다. 합리적인 보증 기간 및 가격과 엔진, 미션, 일반 부품 등 실효성을 갖춘 폭넓은 보증 범위를 제공하고 있어 소비자 만족도가 높다. 엔카닷컴이 올해 1분기 중고차 등록대수를 분석한 결과, 엔카보증 대상 차량이 전년대비 약 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차의 경우 월평균 보증 차량대수가 전년대비 104% 증가했으며, 수입차는 64% 늘었다. 이러한 성장은 중고차 보증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긍정적인 반응과 지속적인 수요를 반영해 엔카보증 매물 확대에 힘쓴 결과다. ‘구매 후 차량 고장’은 소비자들이 중고차 거래 시 가장 우려하는 부분 중 하나다. 엔카보증 서비스는 중고차도 신차처럼 보증 수리가 가능해 차량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쉐보레의 중형 SUV 이쿼녹스가 새로운 얼굴과 심장을 갖추고 오는 6월 한국에 출격한다. 이쿼녹스는 1935년, 세계 최초의 SUV를 세상에 공개하며 시장을 개척하고, 선도해온 쉐보레의 SUV 개발 노하우와 헤리티지가 담긴 간판 중형 SUV다. 이쿼녹스는 토요타 라브4, 폭스바겐 티구안, 혼다 CR-V, 지프 체로키 등 경쟁이 가장 치열한 미국 시장에서 올해 1분기 콤팩트 크로스오버 부문에서 3위를 차지할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 특히 쉐보레는 국내 시장에서 이쿼녹스의 재합류로 소형, 대형, 초대형 SUV 라인업의 마지막 단추인 중형 부문을 채우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부응하고,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SUV 풀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신형 이쿼녹스의 가장 큰 변화는 파워트레인이다. 이전 모델에 탑재된 1.6L 에코텍 디젤 엔진 대신 고효율 친환경 1.5L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배기량과 탄소 배출을 대폭 줄이면서도 충분한 퍼포먼스와 높은 효율을 동시에 달성하는 GM의 라이트사이징(Rightsizing) 기술이 적용됐다. 외관 디자인도 변화를 입었다. 차량 전면에는 쉐보레의 최신 패밀리룩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2022 뉴욕 오토쇼에서 세계 최초로 모습을 드러낸 현대자동차의 플래그십 SUV ‘더 뉴 팰리세이드’가 고객 맞이 준비를 끝냈다. 현대차는 19일부터 팰리세이드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팰리세이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더 뉴 팰리세이드는 현대자동차를 대표하는 대형 SUV로서 기존 모델의 혁신적인 공간성은 계승하면서도 △와이드하고 강인하게 표현된 프리미엄 내·외장 디자인 △신규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편안한 승차감 등 최고 수준의 상품성을 갖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 외관은 더 넓어진 캐스케이드 그릴을 헤드램프, 주간주행등까지 하나로 이어 강인한 이미지를 완성했으며, 내장에는 하이테크 감성의 일체형 슬림 에어벤트와 터치형 공조 제어 장치를 탑재해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특히 △고화질12.3인치 디스플레이 △LED헤드램프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2열 도어 글라스 이중접합 차음유리를 전 트림에 기본 적용해 상품성을 대폭 강화했다. 이에 더해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디지털 키2 터치 △전동식 스티어링 휠 △2열 통풍시트 △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케이카(K Car)는 자사의 차량 판매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5월 들어 컨버터블 모델의 판매 기일이 전월 대비 약 55% 단축된 17일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판매 기일은 자동차를 매입 후 판매까지 걸리는 시간으로, 일반적인 수입차 평균의 판매 기일은 45일 내외다. 5월 예상 판매 기일인 17일은 지난 3월 판매 기일 53일 대비 36일, 4월 판매 기일 38일 대비 21일 빨라진 수치다. 컨버터블 모델의 판매 기일은 날씨가 온화해지는 4월부터 빨라져 5월에 정점을 찍은 후 6월부터 점차 다시 이전 수치로 돌아오는 경향을 보인다. 지난해 5월에도 컨버터블 모델은 평균 12일 만에 판매되었을 정도로 5월은 ‘컨버터블 시즌’이다. 인기 컨버터블 모델은 고가임에도 입고 후 바로 출고가 될 정도로 빠른 판매 속도를 보인다. 지난 4월 기준 5000만원대 포드 머스탱 5.0GT 프리미엄 쿠페 컨버터블은 7일, 3000만원대 포드 머스탱 2.3 에코부스트 프리미엄은 8일만에 판매됐다. 박상일 케이카 PM(Pricing Management)팀장은 “컨버터블은 날씨의 영향을 받는 차량이기 때문에 봄부터 초여름까지 인기가 많은데다, 거리두기 해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K Car(케이카)는 지난 11일 정인국 대표집행임원 사장이 자사주 1만주를 매입했다고 12일 공시했다. 취득 단가는 주당 2만5210원으로, 총 매입 금액은 2억5210만원 규모다. 케이카는 "대표집행임원 사장의 이번 자사주 매입은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실천하고 주주와의 신뢰를 강화하겠다는 약속이자 케이카의 미래 기업가치 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케이카는 2022년 1분기 잠정 경영실적(K-IFRS 연결재무제표 기준)을 집계한 결과 매출 5575억원을 기록했다. 유가 상승, 금리 인상, 오미크론 확산 등 대외적 이슈로 시장 침체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31% 증가하며 11분기 연속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다. 1분기 영업이익은 130억원이다. 케이카는 지속 성장을 위해 인공지능(AI) 큐레이션 서비스 강화, 소비자 친화적 플랫폼 사용성 개선 등 IT 투자에 박차를 가함과 동시에 신규 직영점, 제2경매장 등 오프라인 거점 확대도 적극 추진 중이다. 또한 배터리 제조사와의 배터리 진단 협업을 비롯해 중고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는 활동을 확대하고, 동시에 생산성 향상과 비용 효율화, ESG 경영 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가 이달 말 출시 예정인 ‘니로 플러스’의 사전계약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니로 플러스는 기아의 첫 목적 기반 모빌리티(PBV: Purpose Built Vehicle)다. 1세대 니로 EV를 기반으로 전고와 전장을 늘리고 실내 구성을 최적화해 차별화된 공간성을 확보했으며, 기획 단계에서부터 고객 의견에 귀기울여 고객별 맞춤 사양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64.0kWh 고전압 배터리와 최고 출력 150kW 모터를 조합한 니로 플러스는 충분한 접지력을 확보하면서도 구름 저항을 개선한 신규 타이어를 적용하고 회생제동 시스템 제어를 최적화해 1회 충전 시 392km를 주행할 수 있다. (※ 17인치 타이어 기준 복합전비: 5.3km/kWh) 특히 도심 주행의 경우 1회 충전으로 433km를 주행할 수 있어 도심 위주로 운행하는 고객에게 최적화된 이동 경험을 제공한다. 택시 모델은 택시 영업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올인원 디스플레이(All-in-One Display)’와 2열 승객을 세심하게 배려한 편의사양으로 서비스 제공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한다. 업무용 모델은 일상 목적의 운행에 필요한 넉넉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