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오피셜 파트너로 활동 중인 전기차 레이싱 대회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포뮬러 E) 시즌 12의 제3라운드 ‘2026 마이애미 E-PRIX’가 오는 31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에서 개최된다고 28일 밝혔다. 대회가 열리는 ‘마이애미 인터내셔널 오토드롬’은 총 길이 2.32km, 14개의 급격한 회전 구간으로 이뤄진 도심형 서킷이다. 포뮬러 E 대회에서 처음 공개된 서킷인 만큼, 팀들은 기존 주행 데이터 없이 레이스에 나서게 되며 타이어의 접지 안정성, 온도 제어 능력, 드라이버의 집중력이 승부를 가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할 전망이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서도 공식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를 공급하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지원한다. 아이온 레이스는 고속 주행과 급격한 제동이 반복되는 레이스 환경에서도 일관된 접지력과 제동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으며, 정밀한 핸들링과 우수한 내구성을 바탕으로 극한의 레이싱 조건에서도 안정적인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대회 기간 ‘팬 빌리지’를 운영하며 글로벌 모터스포츠 팬들과의 접점도 확대한다. 전시 공간에서는 세계 최초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포르쉐코리아는 한국시장만을 위한 100대 한정판‘파나메라 레드 익스클루시브’를 국내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포르쉐코리아는 브랜드 전체 판매에서 한국시장의 중요성을 고려한 것은 물론,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Exclusive Manufaktur)에 대한 국내 고객들의 깊은 이해와 높은 관심에 주목해 이번 한정판을 기획했다고 한다. ‘파나메라 레드 익스클루시브’는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를 통해 국내 고객 선호도가 높은 사양을 큐레이션한 패키지 모델이다. 1970년대부터 포르쉐 퍼포먼스를 상징해 온 ‘가드 레드’(Guards Red)의 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가드 레드 컬러의 ‘Panamera’ 레터링을 최초로 적용, 한국 고객만을 위한 디자인적 차별성과 독창성을 강조했다. 개별 옵션 선택 대비 높은 가격 경쟁력과 상품성은 물론 100대 한정이라는 희소성까지 동시에 확보했다. 외관은 기존 파나메라 4 모델에 스포츠 디자인 패키지, 21인치 스포츠 디자인 휠, 익스클루시브 디자인 테일램프 등을 적용해 강인하고 스포티한 존재감을 강조했다. 특히 양쪽 도어 하단과 후면에 적용된 가드 레드 컬러의 ‘Pan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교통약자와 소상공인, 컨버전 업체를 위한 PBV가 출시됐다. 기아는 휠체어 탑승 승객 이동에 특화된 ‘더 기아 PV5 WAV(Wheelchair Accessible Vehicle, 이하 PV5 WAV)’와 물류 업무 효율을 극대화한 소형 상용 모델 ‘더 기아 PV5 오픈베드(이하 PV5 오픈베드)’, 컨버전에 최적화된 ‘더 기아 PV5 패신저 도너모델(2-3-0 베이스, 이하 PV5 패신저 도너모델)’의 계약을 28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도너모델은 컨버전 전용 모델로, 컨버전 업체가 특장/인증 완료 후 소비자에게 직접 판매하는 미완성자동차를 말한다. PV5 WAV는 고객에게 보다 나은 이동의 자유를 제공하고자 하는 기아의 의지가 반영된 차량으로 휠체어 이용 승객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을 위해 국내 전기차 최초로 측면 출입 방식이 적용됐다. 후면부 러기지 공간으로 탑승하게 만들어진 기존 특장 차량은 경우에 따라서 휠체어 승객이 인도에서 차도로 내려가야 되는 불편함이 존재했다. 기아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PV5 WAV에 775mm의 넓은 개구폭을 확보한 측면 슬라이딩 도어를 적용했으며, ‘수동식 인플로어 2단 슬로프’를 통해 인도에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플래그십 SUV ‘GLS’의 고성능 모델인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를 출시하며, AMG 및 SUV 포트폴리오를 강화한다. 28일 회사에 따르면 메르세데스-AMG GLS는 국내 시장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고성능 GLS 모델로, 플래그십 SUV인 GLS의 고급스럽고 우아한 품격에 AMG의 정교한 기술력이 결합돼 탄생한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되는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은 국내 고객들이 선호하는 안전 및 편의장치들을 대거 탑재해 가치를 더욱 높였다. 판매가격은 2억860만원이다. (VAT 및 개별소비세 인하분 적용)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은 4.0리터 V8 바이터보 엔진이 탑재돼 최대출력 612마력(ps) 및 최대토크 86.7kg.m의 강력한 퍼포먼스를 제공한다. 차량 엔진은 정밀하게 제어되는 출력과 폭발적인 출력 전달이 특징으로,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를 실린더 헤드 사이에 배치해 공기 이동 경로를 줄인 덕분에 가속 페달을 밟는 즉시 응답하는 압도적인 가속 반응을 체감할 수 있다. 또 초고속 주행 중에는, 블루다이렉트(BlueDIRECT) 다중 분사 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제네시스는 27일(현지시각) 아랍에미리트 룹알할리 사막에서 ‘제네시스 데저트 프리미어 행사’를 개최하고 익스트림 오프로드 콘셉트카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고 밝혔다.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는 오프로드 레저를 즐기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서 영감을 얻어 디자인된 콘셉트 모델로, 기존 오프로드 차량과는 차별화된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강력한 주행 성능을 동시에 갖췄다. 콘셉트 이름인 ‘스콜피오’(Skorpio)는 혹독한 환경에서도 강인하게 생존하는 동물인 전갈에서 영감을 받았다. 극한의 조건에서 우아함을 잃지 않고 뛰어난 성능을 보여주겠다는 콘셉트 모델의 지향점을 담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루크 동커볼케 사장 현대차그룹 글로벌디자인본부 최고 디자인책임자(CDO) 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CCO)는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는 제네시스만의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혹독한 지형도 가로지를 수 있도록 설계된 특별한 오프로드 차량”이라고 말했다. ‘엑스 스콜피오 콘셉트’의 외관은 전갈의 강인한 자세에서 영감을 얻어 모든 장애물을 극복할 수 있는 실용성과 상징성을 동시에 표현했다. 전갈의 아치형 꼬리와 같은 유려한 곡선이 차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는 영국 런던에서 국제자동차연맹(Fédération Internationale de l’Automobile, FIA)과 공식 글로벌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파트너십은 △혁신(Innovation)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 △안전(Safety)을 미래 모빌리티 및 모터스포츠의 핵심 가치로 내세워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을 도모하는 ‘FIA 글로벌 파트너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매년 12월 개최되는 ‘FIA 어워즈’(FIA Awards)의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 FIA 어워즈는 한 해 동안 모터스포츠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둔 선수와 관계자들을 기념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글로벌 모터스포츠 산업의 주요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8년까지 ‘FIA 지속가능 혁신 시리즈’(FIA Sustainable Innovation Series)의 공식 파트너로도 활동한다.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포뮬러 E), ‘FIA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FIA 포뮬러 원 월드 챔피언십’(F1), ‘FIA 세계 내구 선수권’(WEC) 등 FIA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지난 26일 공식 홈페이지에 ‘온라인 컬렉션 스토어’를 열고 벤츠 액세서리 및 컬렉션 제품 판매를 시작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식 온라인 컬렉션 스토어는 2023년 수입차 업계 최초로 입점한 ‘카카오톡 선물하기’ 채널 ‘컬렉션 샵’에 이은 신규 온라인 구매 채널로, 고객 접점을 더욱 강화하고 메르세데스-벤츠 액세서리 및 컬렉션 제품의 구매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벤츠코리아는 액세서리 및 컬렉션 제품 가운데 오랜 기간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모델카, 차량 키 케이스 및 키 링, 우산, 차량용 방향제 등 스테디셀러 제품을 우선 판매한다. 이후 판매 라인업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 공식 온라인 컬렉션 스토어에만 구매할 수 있는 한정판 모델카도 선보이는 등 온라인 컬렉션 스토어만의 차별화된 제품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벤츠코리아의 액세서리 및 컬렉션 제품은 공식 서비스센터 내에 입점한 전국 43개 오프라인 ‘액세서리 & 컬렉션 샵’을 통해서도 구매할 수 있다. 온라인 컬렉션 스토어와 함께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편리한 구매 경험을 제공한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온라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YD코리아가 올해를 승용차 시장 내 본격적인 도약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1만대 클럽' 진입에 도전한다고 27일 밝혔다. BYD코리아는 지난해 1월 승용차 브랜드를 공식 출범, 국내 소비자 소구를 반영한 차량 도입과 적극적인 딜러 네트워크 구축에 나섰다. 이에 글로벌 100만 대 이상 누적 판매된 베스트셀링 SUV BYD '아토 3'를 시작으로 혁신적인 셀투바디(CTB) 기술을 적용한 전기 세단 '씰', 고급스러운 주행감과 넓은 공간까지 겸비한 중형 전기 SUV '씨라이언 7' 등을 선보였다. 그 결과 한국 진출 첫 해에 6000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성장 가능성을 시사했다. BYD코리아는 올해 설립 10주년 및 이자 승용 브랜드 출범 2년차를 맞아 적극적인 신차 출시를 이어갈 계획이다. 우선 지난해 출시된 '씰'의 RWD(후륜구동) 모델과 소형 해치백 '돌핀'을 연초 출시해 전기차 라인업 강화에 나선다. 이후 BYD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PHEV) 기술을 탑재한 DM-i(Dual Mode-intelligent)를 연내 출시할 예정이다. 이밖에 기존 판매 라인업의 추가 트립도 검토한다.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인프라 투자도 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마세라티코리아는 셰프 안성재, 배우 신혜선, 프로골퍼 허인회 선수, 아나운서 조충현·김민정 부부 등과 함께한 ‘GT2 스트라달레’(Stradale) 국내 출시 기념 VIP 고객 행사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세라티코리아가 브랜드의 모터스포츠 100년의 역사를 담아 선보인 GT2 스트라달레의 국내 공식 출시를 기념, 마세라티 판교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에서 50명의 VIP 고객과 함께 진행됐다. 행사는 브랜드의 레이싱 DNA를 상징하는 GT2 스트라달레를 중심으로 브랜드의 가치를 몰입도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는 다카유키 기무라 마세라티코리아 총괄과 박용필 스텔라오토모빌 대표의 환영사로 막을 올렸다. 이어 GT2 스트라달레를 중심으로 브랜드의 레이싱 헤리티지와 퍼포먼스 철학을 소개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텀블러 각인 프로그램, DJ 공연과 럭키 드로우 등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해 참석자들이 자유롭게 교류할 수 있는 분위기로 진행됐다. 또 미식, 연기, 스포츠, 방송 등 각기 다른 영역에서 자신만의 철학과 완성도로 독보적인 존재감을 지켜온 인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마세라티코리아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이탈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모비스가 급변하는 모빌리티 산업 지형에 맞춰, ‘선택과 집중’을 통한 사업 효율화로 미래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현대모비스는 글로벌 자동차 부품기업 OP모빌리티와 램프사업부문 거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프랑스에 본사를 둔 OP모빌리티는 전 세계 28개국에 150곳의 생산거점을 보유한, 연 매출 116.5억 유로(약 20조, 2024년 기준) 규모의 자동차 부품 선도기업이다. 양사는 올해 상반기 본 계약 체결을 목표로 협상에 본격 착수하며, 거래 구조 및 규모를 비롯한 세부사항은 향후 협상 과정에서 결정될 예정입이다. 현대모비스가 이번 램프사업 거래를 추진하는 배경에는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어떻게 차별화된 생존 방안을 찾을 것인가’에 대한 고민이 자리하고 있다. 과거 내연기관 자동차 부품사업의 백화점식 포트폴리오로는 사업 경쟁력과 수익성을 강화하기 어렵고, 궁극적으로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을 담보하기 어렵다는 판단 때문이다. OP모빌리티와의 결합으로 사업경쟁력을 높이는 ‘윈-윈’이 가능하다는 전략적 판단도 깔려 있다. 현대모비스 램프사업부는 고객 다각화와 포트폴리오 확대 효과를 볼 수 있고, OP모빌리티 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