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는 2025·2026 시즌부터 3개 시즌 동안 아랍에미리트(UAE) 프로 리그에서 활약 중인 명문 축구 클럽 ‘알 아인 FC’의 타이틀 스폰서로 활동하며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 내 브랜드 영향력 확대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알 아인 FC는 리그 최다 우승 기록 14회, 아시아 축구 연맹 산하 최상위 클럽 대항전 AFC 챔피언스리그 2회 제패, UAE 프레지던트컵 7회, UAE 슈퍼컵 5회 우승 등을 달성한 명실상부 UAE 프로 리그를 대표하는 최고 명문 클럽이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알 아인 FC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중동과 아프리카 지역을 겨냥한 현지 스포츠 마케팅을 한층 강화한다. 구단이 보유한 높은 인지도와 광범위한 팬층을 활용해 현지 및 글로벌 축구 팬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는 동시에,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의 프리미엄 위상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스폰서십 기간 홈 경기장 ‘하자 빈 자예드 스타디움’ 내 LED 전광판, 백드롭, 선수단 벤치, 구단 버스 등의 마케팅 플랫폼에 한국 브랜드가 노출된다. 경기장을 찾는 현지 팬들을 대상으로 ‘팬존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 기회를 제공하며 고객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 기업 오토핸즈의 직영 인증 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는 설 명절을 앞두고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설 맞이 BIG 혜택’ 이벤트를 13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경품 행사, 차량 가격 할인, 비대면 서비스 강화, SNS 참여형 이벤트 등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고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차량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가 진행된다. 오토인사이드 직영점 또는 홈서비스를 통해 차량 구매 시 럭키드로우에 자동 응모된다. 추첨을 통해 △골드바 1돈(2명) △네스프레소 버츄오 플러스(3명) △GS칼텍스 주유 쿠폰 10만원권(5명) △그랑핸드 핸드워시&사쉐 세트(10명) △스타벅스 커피&디저트 세트(50명) 등 총 70명에게 경품을 증정한다.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목요일 자정까지 특가를 제공하는 ‘타임딜’은 이벤트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된다. 설 연휴를 앞두고 수요가 높은 인기 차량을 특가로 매일 만나볼 수 있다. 다만, 차량별 수량이 한정되어 있어 인기 차종은 조기 품절 및 재고 소진될 수 있다. 비대면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강화했다. 온라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금호타이어는 렌탈 플랫폼 기업 비에스온과 운영해 온 기존 타이어 방문장착 서비스 ‘또로로로서비스 렌탈’을 올해부터 구독형 서비스로 새롭게 개편해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또로로로 구독 서비스는 고객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타이어 전문 매장에서 타이어를 장착하고 안전한 드라이빙을 위해 정기적으로 타이어 점검 서비스까지 받을 수 있는 타이어 서비스다. 가입 고객은 소형부터 대형, SUV 차종까지 모든 차종의 타이어 4본을 월 최저 3800원에 렌탈할 수 있다. 렌탈 기간은 12개월·24개월·36개월 중에서 운전 성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이용 기간, 구매 수량, 타이어 규격, 제휴카드 사용 여부 등에 따라 월 이용료는 달라질 수 있다. 구독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타이어 위치 교환, 휠 얼라인먼트 등 다양한 프리미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타이어가 손상되면 최대 2본까지 무상 교체해 주는 금호타이어의 차별화된 보상 프로그램 ‘금호 스마트초이스’도 이용할 수 있다. 김성 금호타이어 한국영업담당 상무는 “금호타이어는 고객들이 번거로움 없이 타이어를 교체하고 점검받을 수 있도록 구독 서비스에 다양한 프리미엄 혜택을 담았다”고 말했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K Car(케이카)는 사용자 중심의 이용 편의 개선을 위해 ‘내차팔기 홈서비스’를 전면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소비자 이용 편의 측면의 UI·UX(사용자 상호작용·경험) 개선이 주 목적이다. 먼저 신청 절차를 2단계로 간소화해 차량 정보와 서류를 여러 번 확인해야 하는 불편을 없앴다. 소유권, 저당권 등 이력을 담고 있는 자동차 등록원부를 기반으로 접수를 진행함으로써 더욱 정확한 견적도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신청 진행 상황을 화면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도록 개선해, 처음 이용하는 고객도 어렵지 않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110만 고객의 선택을 받은 케이카의 내차팔기 홈서비스는 차량평가사가 원하는 시간에 방문해 차량을 진단하고 정확한 견적을 책정해 주는 서비스로 흥정 없이 매각할 수 있다는 점이 고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바로 매각을 원할 때에는 하루 만에 입금까지 깔끔하게 끝나는 것 또한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 케이카의 차량 관리 서비스 ‘마이카’와 연계해서도 내차팔기 홈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차량 시세 확인 후 마이카 화면 내 내차팔기 홈서비스 접수 링크를 통해 간단히 신청할 수 있다. 정인국 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는 고성능 전기차 GT 라인업 확대와 함께 주요 모델의 연식변경으로 상품 경쟁력을 높이며 전동화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기아는 소형 전동화 SUV ‘EV3’, 준중형 전동화 세단 ‘EV4’, 준중형 전동화 SUV ‘EV5’에 고성능 GT 라인업과 롱레인지 4WD(사륜구동) 모델을 추가해 고객 선택지를 넓혔다. 기아는 EV3 GT, EV4 GT, EV5 GT에 듀얼 모터 시스템을 탑재해 강력한 주행 성능을 구현하고, GT 전용 내·외장 디자인과 펀드라이빙 특화 사양 적용으로 스포티한 주행 감각을 선사한다. EV3 GT와 EV4 GT는 전·후륜에 각각 145㎾ 및 70㎾ 모터를 탑재해 합산 최고출력 215㎾(292마력), 최대토크 468Nm(47.7㎏f·m) 등의 성능을 발휘한다. EV5 GT는 전·후륜에 각각 155㎾ 및 70㎾ 모터를 장착해 합산 최고225㎾(306마력), 최대 토크 480Nm(48.9㎏f·m)의 성능을 갖췄다. 기아는 고성능 GT 라인업에 △GT 전용 20인치 휠 및 퍼포먼스 썸머 타이어 △네온 색상 브레이크 캘리퍼 △전용 프론트/리어 범퍼 △전용 엠블럼 △스웨이드 소재에 네온 색상 포인트를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는 플래그십 세단 S90 마일드 하이브리브 울트라(Ultra) 트림에 후륜 에어 서스펜션을 기본 탑재한다고 2일 밝혔다. 볼보차에 탑재되는 후륜 에어 서스펜션은 차와 도로의 상태를 초당 500회까지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해 차체 높이를 실시간으로 조정하는 첨단 기술이 적용됐다. 후륜에 가해지는 하중에 따라 차체 높이를 자동으로 조절함으로써 최적화된 주행감을 제공한다. 후륜 서스펜션은 그 동안 볼보차 내 최상위 T8(PHEV) 울트라 및 일부 에디션 모델에만 탑재되어온 사양이지만, 볼보차코리아는 ‘프리미엄의 대중화’를 선언한 이후 XC90 및 XC60에 이어 S90에도 가장 판매비가 높은 B5(MHEV) 및 울트라 트림까지 확대 적용하기로 결정했다. 이윤모 볼보차코리아 대표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고품질의 소재와 인간 중심 브랜드 철학이 반영된 스칸디나비아 리빙룸 공간 컨셉에 동급에서 경험할 수 없는 최상의 안락함을 더했다”며 “볼보의 플래그십이 전하는 새로운 이동의 경험을 통해 진정한 럭셔리의 경험을 만나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특히 동급을 뛰어넘는 상위 클래스 수준의 휠베이스(3,060mm)와 전ž측면, 파노라마 선루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은 설 연휴 전 협력사들이 자금 부담을 덜도록 납품대금 2조768억원을 당초 지급일보다 최대 12일 앞당겨 지급할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이번 납품대금 조기 지급은 현대자동차, 기아, 현대모비스, 현대건설, 현대제철, 현대글로비스, 현대트랜시스, 현대위아, 현대오토에버 등 주요 그룹사가 동참한다. 대상 협력사는 6000여 사에 달한다. 설 명절 기간 직원 상여금 등 각종 임금과 원부자재 대금 등이 일시적으로 집중됨에 따라 협력사들의 자금 운용의 어려움을 완화하기 위한 취지다. 현대차그룹은 1차 협력사도 2 ∙ 3차 협력사에 납품대금을 조기 지급하도록 권고해 선순환을 적극 유도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2 ∙ 3차 협력사까지 재정 관리의 불확실성을 해결하고,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는 등 조기 지급의 실질적 효과를 높이겠다는 의도다. 현대차그룹은 매년 설, 추석 명절 전 협력사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납품대금을 선지급해왔으며, 지난해 설과 추석에도 각 2조446억원, 2조228억원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 바 있다. 여기에 현대차그룹 소속 임직원들은 전국 각지에 있는 사업장별로 주변 취약 계층 등 이웃을 위해 필요 물품 전달 및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는 투자자로 참여한 첫 독립 장편영화 '베드포드 파크(Bedford Park)'가 제42회 선댄스 영화제(2026 Sundance Film Festival) 미국 드라마 경쟁(U.S. Dramatic Competition) 부문에서 심사위원 특별상 중 하나인 '데뷔장편상(U.S. Dramatic Special Jury Award for Debut Feature)'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선댄스 영화제는 북미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독립영화 축제로 1978년 설립 이후 혁신적인 스토리텔링과 창의적인 작품을 발굴해왔다. 특히 미국 드라마 경쟁 부문은 선댄스 영화제의 최상위 경쟁 분야 중 하나로 참신한 이야기와 신인 창작자들의 목소리를 가장 먼저 소개해 매년 미국 독립영화의 흐름을 이끄는 중요한 무대로 자리 잡았다. 베드포드 파크는 인물의 상처 치유 및 관계 회복을 진정성 있게 담아낸 연출력과 문화적 정체성을 섬세하게 표현한 배우 손석구와 최희서의 연기가 만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뉴저지를 배경으로 한 영화는 이민자 가정의 고립감을 느끼고 미국인으로서 정체성에 갈등하며 살아온 '오드리(최희서)'가 어머니의 자동차 사고를 계기로 우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현대차와 기아를 제외한 해외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총 91.7억불(한화 약 13.2조원) 규모의 수주 성과를 달성했다. 이는 당초 계획했던 목표 수주액 74.5억불 대비 23%를 상회한 수치다. 현대모비스는 지난해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대규모 전동화부품 신규 수주, △고부가가치 전장부품 공급 확대, △중국·인도 등 신흥국 시장 공략을 통해 이 같은 수주 성과를 달성했다고 2일 밝혔다. 현대모비스의 이러한 해외 수주 성과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전기차 캐즘으로 인해 신차 출시 계획을 잇따라 변경하는 가운데 거둔 깜짝 성과라 그 의미가 남다르다. 또한 현대모비스가 최근 수년간 선도기술 경쟁력 확보에 연구개발 역량을 집중한 결과로써 해외 고객사로부터 수주가 본격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에도 주요 권역별로 차별화된 영업전략과 핵심 고객사들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바탕으로 지난해 대비 30%가량 높은 118.4억불(한화 약 17.1조원) 규모의 공격적인 글로벌 수주 목표를 함께 제시했다. 이는 전년과 유사한 규모의 핵심부품을 수주함과 동시에 대규모 모듈 수주도 함께 고려한 수치다. 현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르노코리아가 2월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을 위한 특별한 판매 혜택과 이벤트를 마련했다. 2일 회사에 따르면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는 2월 가솔린 2.0 터보 모델 구매 고객에게 100만원의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에스카파드 루프박스 버전(단, 전시차 한)을 위한 200만원 혜택도 함께 마련됐다. 여기에 차량 생산 월에 따라 70만~200만원의 추가 혜택과 로열티 고객(재구매 1회 이상 혹은 현재 르노차 보유 고객) 대상 50만원의 특별 혜택 등을 더할 수 있다. 르노코리아 제휴 할부(MFS)를 이용한 이력이 있는 고객이 같은 할부 상품을 다시 이용하면 제휴 할부 추가 혜택 30만원이 더해져 총 80만원으로 혜택 규모가 확대된다(단, 테크노 트림은 일부 혜택 제외). 이에 따른 2월 그랑 콜레오스 구매 혜택은 조건에 따라 최대 480만원이다. 또한 2월 한 달간 그랑 콜레오스 구매 및 관심 고객만을 위한 ‘봉주르(bonjour) 2026’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2월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 중 추첨을 통해 200만원 상당의 여행 상품권(1명)을 증정한다. 그랑 콜레오스를 시승 신청한 고객 중에서도 3명을 추첨해 삼성 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