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대한LPG협회가 현대자동차와 협업해 농업용 LPG 시장 확대에 나선다. 협회는 31일 개막한 ‘제20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전국대회’에 참가해 포터2 LPG 트럭을 전시하고, 농촌 지역 맞춤형 홍보 활동을 전개한다고 1일 밝혔다. 협회는 이번 행사에서 현대자동차와 공동부스를 마련해 1톤 트럭 시장의 주류로 자리잡은 포터 LPG 차량의 장점을 알리고 농업용 LPG 면세유 제도 등 혜택 정보를 안내한다. 전시 부스에는 현대차 카마스터가 상주하여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구매 상담과 세제 혜택 안내를 진행한다. LPG 1톤 트럭은 지난 한해 동안 7만8천여대가 판매되며 시장 점유율 84.6%를 차지했다. 터보 LPG 직분사 엔진을 탑재해 기존 디젤 엔진(135마력)보다 높은 최고출력 159마력을 구현한 것이 성공 요인이다. 무거운 농자재나 수확물을 적재하고 비포장도로나 경사로를 주행해야 하는 농촌 현장에도 적합하다는 평이다. 실제로 농업용 LPG 화물차 등록 대수는 2022년 6,634대에서 2025년 8월 기준 1만 2,622대로 2년 사이 2배 가까이 늘었다. 농업용 LPG 화물차에 대한 정책적 지원도 강화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삼성전자의 자회사 하만 인터내셔널의 하만 오토모티브는 현대자동차·기아를 포함한 국내 자동차 제조사를 대상으로 차별화된 신기술을 소개하고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추진하기 위한 'HARMAN Explore Korea 2026'을 8일-9일양일간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프로젝트 스페이스 라인에서 개최한다. 이번 'HARMAN Explore Korea 2026'에서 하만은 브랜드 카오디오 시장 점유율 1위인 카오디오 제품과 삼성전자의 5G 통신 기술이 적용된 '차량용 통신제어장치(TCU, Telematics Control Unit)', 삼성전자의 네오 QLED 기술을 접목한 '차량용 디스플레이' 등이 포함된 하만 로드 레디(HARMAN Road-Ready) 제품 포트폴리오를 중심으로 차량 내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소개한다. 자동차 제조사들이 자사 라인업 전반에 걸쳐 새로운 디지털 경험을 확대함에 따라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로부터 신뢰를 받고 있는 하만의 레디 제품들(HARMAN Ready Products)은 현재 도로 위를 달리는 차량은 물론 향후 출시될 차량에 적용될 계획이다. 차량용 전장 전문 노하우와 IT·SW 통합 역량뿐 아니라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채비(CHAEVI, 대표 최영훈, 구 대영채비)가 테슬라 이용자를 위한 파격적인 요금 혜택을 앞세워 대구·경북 지역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지역 특화 프로모션을 통해 테슬라 오너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독보적인 충전 기술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채비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대구·경북 지역 내 채비 급속 충전기를 이용하는 테슬라 개인 회원을 대상으로 요금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의 핵심은 테슬라 전용 충전 시설인 슈퍼차저와 동일한 kWh당 339원의 요금을 적용한 것으로, 기존 회원가(430원/kWh) 대비 약 21% 인하된 수치다. 테슬라 차량 인증을 완료한 개인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구독 요금제가 적용되는 대구·경북 내 채비 급속 충전기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채비는 대구·경북 지역에서 약 1600면 규모의 급속충전 인프라를 운영하며 지역 내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주요 생활 거점과 이동 동선을 촘촘히 커버하는 충전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테슬라 이용자들은 보다 가까운 위치에서 편리하게 충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요금 경쟁력과 인프라 접근성이 결합되며 이번 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의 글로벌 자동차 열 에너지 관리 솔루션 기업 한온시스템이 BMW iX3에 신개념 '초소형 통합 냉매 모듈(HICE 모듈, Highly Integrated Cooling Entity)'을 최초 적용했다. 한온시스템이 개발한 HICE 모듈은 다양한 핵심 냉매 열관리 기능을 하나의 초소형 모듈로 통합한 열관리 시스템이다. 기존 분산형 냉매 구조를 대체해 시스템 복잡도를 줄이고, 에너지 효율과 패키징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16kg의 경량 설계에도 불구하고 냉매 흐름과 온도를 빠르고 정밀하게 제어해 급속 충전이나 고성능 주행 조건에서도 최적의 열관리 성능을 구현한다. 이를 통해 전기차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주행거리 향상에도 기여한다. 또한, 소음과 진동을 차단하는 전용 사운드 커버를 적용해, 실내 소음·진동(NVH) 제어 성능을 한층 강화했다. HICE 모듈은 전동 컴프레서(eCompressor), 전자식 팽창밸브, 수냉식 응축기, 내부 열교환기, 칠러 등 주요 냉매 열관리 부품을 하나의 컴팩트한 고성능 단일 유닛으로 통합했다. 부품을 하나로 모은 슬림한 설계로 시스템 복잡성을 낮추고, 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쉐보레는 가정의 달을 앞둔 4월 한 달간 전 차종을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과 다양한 금융·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쉐보레는 2026년형 트랙스 크로스오버 구매 고객을 위해 저금리 할부와 유류비 지원 및 현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유류비 지원 할부 프로그램으로 36개월 기준 연 3.5%이율에 50만원의 유류비를 지원하며, 60개월 기준 연 4.0%의 이율에 30만원의 현금 할인을 제공하는 콤보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2025년 생산 차량 구매 고객에게는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유류비를 추가 지원해 실질적인 구매 혜택을 높였다. 2026년형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을 위한 금융 혜택도 강화됐다. 36개월 기준 연 4.0%이율에 50만원의 유류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콤보 할부 프로그램 선택 시 60개월 기준 연 4.5%의 이율에 30만 원의 현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연 4.5% 이율의 72개월 초장기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해 월 납입 부담을 낮췄다. 또한 2025년 생산 차량 구매 고객에게는 생산 시점에 따라 최대 100만원의 유류비를 추가로 지원한다. 쉐보레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르노코리아가 최근 유가 상승으로 인한 고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4월 한 달간 그랑 콜레오스를 포함한 주요 차종을 대상으로 유류비 지원, 무이자 할부 신설 등 다양한 신차 구매 혜택을 마련했다. 먼저,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유류비 50만 원이 특별 지원되며, 가솔린 2.0 터보 모델 구매 고객에게는 100만 원의 특별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생산월별 프로모션(50~200만 원) 적용 차량 구매 시 이용할 수 있는 36개월 무이자 ‘My Way’ 할부 상품이 새롭게 운영된다. My Way 할부는 할부원금 2,000만원 한도 내에서 무이자가 적용되며, 생산월별 프로모션과 중복 혜택이 가능해 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이와 함께 로열티 고객(재구매 1회 이상 또는 현재 르노차 보유 고객)에게는 50만원의 특별 혜택이 제공되며, 이전에 르노코리아 제휴 할부(MFS)를 이용한 이력이 있는 고객이 재구매를 할 경우 30만원이 추가되어 총 8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4월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에게는 ‘R:assure(알:어슈어) 베이직’이 무상 제공된다. 해당 서비스는 업계 최고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최근 지속되는 전기차 충전 요금 인상으로 위축된 전기차 구매 심리를 완화하고 신규 고객의 초기 부담을 줄이기 위한 지원 확대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자동차·기아·제네시스 전기차를 2026년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신규 출고한 고객을 대상으로 E-pit 초고속 충전 요금을 kWh당 199원에 제공하는 ‘웰컴 199원’ 충전 요금 프로모션을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기차 충전 요금 인상에 따른 소비자 부담 확대를 완화하고, 전기차 전환을 고민하는 고객에게 실질적인 초기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다. 특히 초고속 충전 요금을 완속 충전보다 저렴한 수준인 199원/kWh로 제공하는 것은 업계 최저 수준으로, 전기차 충전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프로모션 혜택은 2026년 7월 31일까지 최대 4개월간 적용되며 개인 및 개인사업자 고객만 참여할 수 있다. 프로모션 혜택을 적용 받기 위해서는 전기차 신규 출고 고객이 E-pit 앱에서 이벤트 신청을 완료해야 하며, 신청하지 않은 경우 기존 요금이 부과된다. 현대차EV인프라전략실장 정규원 상무는 “이번 ‘웰컴 199원’ 프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가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고 응원하기 위한 대규모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시승 전문 거점인 '드라이빙라운지'를 통해 시승 이벤트를 진행하고 이벤트 당첨자에게는 FIFA 월드컵 2026™을 직접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등 다채로운 경품도 제공한다. 이번 시승 이벤트는 4월1일부터 26일까지 전국 27개 드라이빙라운지에서 진행된다. 온라인 또는 방문 예약 후, 차종에 관계없이 현장에서 시승을 완료하면 이벤트에 자동 응모된다. 현장 시승이 어려운 고객도 현대자동차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고 시승 이벤트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른 뒤 본인 계정에 이벤트 관련 특정 해시태그와 함께 공유하면 응모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현대자동차 공식 홈페이지 (http://www.hyundai.com) 내 이벤트 페이지 참고 응모에 선정된 1등 당첨자 6명에게는 이번 월드컵 국가대표팀 예선 1차전 경기를 현지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도록 항공권, 숙박권, 경기 입장권으로 구성된 패키지 상품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1등 당첨자 외에 선정된 고객에게는 FIFA 월드컵 2026™ 월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계절을 맞아 겨울철 강추위에 노출 되었던 차량의 안전 운행을 위해 ‘봄 맞이 차량 점검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31일 밝혔다. KGM은 겨울에서 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는 그 어느 때 보다 자동차 정비와 관리가 필요하며, 봄철 황사 및 미세먼지 등을 대비하기 위해서도 차량 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만큼 고객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운행을 위해 차량 점검 서비스를 준비했다. ‘봄 맞이 차량 점검 캠페인’은 4월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직영사업소인 군포 광역서비스센터를 포함해 전국 325개 서비스네트워크에서 KGM 전 차종(대형 상용차 제외)을 대상으로 차량 주요 부품과 기능을 점검한다. 캠페인 세부 항목은 △냉각수와 엔진오일 등 각종 오일류 누유 점검 △엔진 룸 이물질 제거 및 청소 △브레이크 및 패드 마모 상태 점검 △타이어 마모 및 공기압 점검 △등화 장치 점검 △에어컨 작동 상태를 포함해 봄철 안전한 차량 운행을 위한 맞춤형 점검 서비스로 진행된다. 또한, 고객 감사 의미로 에어컨 필터와 엔진오일 교환 시 할인과 함께 워셔액 보충 서비스를 제공하며, 차량용 에어 매트 등 순정 품목 1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포티투닷의 자회사 유모스원(UMOS ONE)은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에 참가해 AI 기반 디지털 물류 서비스 ‘카포라(Capora)’를 선보인다고 31일 밝혔다. 2026 국제물류산업대전은 한국통합물류협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물류 전문 박람회로, 내달 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 유모스원은 이번 전시를 통해 카포라의 핵심인 ‘TMS(Transportation Management System)’와 ‘WMS(Warehouse Management System)’의 효율성을 시장에서 검증하고, 잠재 파트너사 확대에 나선다. 카포라 TMS는 계획부터 실행, 관리까지 운송의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하는 End-to-End(엔드 투 엔드) 플랫폼으로, 주문에 따라 적재 효율과 운송 권역 등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 최적의 배차를 제공한다. 또한 LLM(거대 언어 모델) 기반 운송 에이전트를 활용해 전 과정을 자동화하고 운영 효율 향상 및 운송 데이터 인사이트 제공 등으로 사용자의 정교한 의사결정이 가능한 환경을 제공한다. 플랫폼 도입 시 사용자는 주문 등록, 배차, 화물 추적, 정산 등 기존 아날로그 방식에 의존하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