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 팀(Mercedes-AMG Petronas Motorsport)이 지난 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2026년 F1 월드챔피언십 개막전에서 '원투 피니시'(1, 2위 석권)를 달성했다. 이날 조지 러셀(George Russell)은 5.278㎞의 서킷 58랩을 1시간23분06초801의 기록으로 주파하며 포디움 가장 높은 곳에 섰고 키미 안토넬리(Kimi Antonelli)는 2초 974초 늦은 2위를 차지하며, 이번 시즌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 팀의 활약에 대한 기대를 불러 일으켰다. 더욱이, 두 선수는 7일 진행된 퀄리파잉(Qualifiying)에서도 각각 1분 18초 518 및 1분 18초 811의 기록으로 1위, 2위를 차지했다. 이번 원투 피니시는 메레세데스의 F1 통산 61번째 기록이다. 특히, 팀의 주니어 프로그램 출신으로 구성된 라인업으로 달성한 첫 기록으로 더욱 의미 있는 성과다. 이번 호주 그랑프리를 통해 팀은 F1 통산 132번째 우승을 기록하게 됐다. 조지 러셀은 “치열한 접전 끝에 레이스 1위와 2위를 차지하게 돼 기쁘다. 놀라운 일을 해낸 우리 팀에게 축하를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9일부터 4월30일까지 ‘2026 봄맞이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캠페인은 계절 변화로 점검이 필요한 주요 항목을 중심으로 차량 상태를 확인해 고객의 봄철 주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계절성 소모품 교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신차 구매 시 제공되는 ‘무상 서비스 기간’이 만료된 고객을 대상으로 동절기 제설제 잔여물과 최근 큰 일교차로 인한 부식 및 마모 가능성 등 주요 항목에 대한 차량 무상점검 서비스를 운영한다. 또한 봄철 주행 편의와 실사용 빈도가 높은 소모품 교체를 지원하기 위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할인 대상 소모품에는 에어필터, 실내 입자 필터, 엔진오일 및 오일필터, 미션오일 및 미션오일 필터, 브레이크 패드 및 디스크, 마모 센서, 브레이크액 등이 포함되며, 대상 고객은 20% 할인된 가격에 교체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전 고객은 와이퍼 블레이드 구매 시 최대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톨스텐 슈트라인 고객 서비스 부문 총괄 부사장은 “계절이 바뀌는 시기는 차량 주요 부품의 상태를 점검하고 안전한 주행 환경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시기”라며, “고객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토요타자동차는 9일부터 28일까지 전국 렉서스·토요타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2026 렉서스·토요타 스프링 케어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봄철 나들이 및 야외 활동이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차량을 운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먼저, 차량 정기 점검 및 엔진 오일 등 주요 소모품 교체 서비스를 통합 제공하는 렉서스 ‘프리미엄 메인터넌스 서비스(PMS)’ 패키지 또는 토요타 ‘스마트 메인터넌스 서비스(SMS)’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구매 당일 1회 한정으로 ‘스마트 에어컨 필터’ 무상 교체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스마트 에어컨 필터’는 고객의 다양한 차량 유지 관리 니즈를 반영한 제품으로, 탈취용 또는 초미세먼지 차단용 등 두 가지 타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봄철 미세 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이번 캠페인의 한정 혜택으로 제공된다. 이와 함께, 캠페인 기간 동안 보험 수리를 진행하는 고객에게는 운전자 자기부담금의 50%(최대 25만원)를 지원하며, 판금 및 도장 수리 고객에게는 ‘홈 투 홈 서비스(HOME TO H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에프엘오토코리아(FL Auto Korea Company, FLAK)의 공식 딜러사 선인자동차가 다가오는 봄철을 맞아 ‘2026 포드·링컨 다시 봄 서비스’ 캠페인을 진행한다. 이번 캠페인은 5월30일까지 선인자동차의 포드·링컨 공식 서비스센터(제주 지정 서비스센터 제외)에서 포드·링컨 전 차종을 대상으로, 마케팅 활용에 동의한 고객에게 적용된다. 선인자동차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포드 모터 컴퍼니가 인증한 전문 테크니션이 진행하는 27가지 멀티포인트 무상 점검과 워셔액·부동액 무상 보충 서비스를 제공하고, 사고 차량과 유상 수리 고객을 위한 다양한 혜택도 함께 마련했다. 사고 차량 고객에게는 무상 견인·자기부담금·대차 서비스를 지원하며, 소모성 부품 교환 서비스 상품 역시 특별 할인가로 구입 가능하다. 보증이 만료된 차량의 유상 수리 시에도 부품 할인을 받을 수 있다. 10만원 이상 유상 수리 고객에게는 페이백(PayBack) 형태의 정비상품권을 지급하고, 30만 원 이상이면 선착순 사은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선인자동차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고객들이 일상에서 새로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Welcome’의 의미를 담아 기획했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포르쉐코리아는 지난 5일 서울 강남구 소재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에서 서비스 센터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시상식 ‘2025 포르쉐 애프터세일즈 월드 챌린지(PACE 2025)’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PACE’는 독일 본사가 주관하는 글로벌 애프터 세일즈 인센티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한 해 동안 고객 만족도와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한 서비스 센터와 임직원을 시상하고 격려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2025 PACE’에서는 고객 만족도, 서비스 품질, 운영 효율성 등 애프터서비스 전반의 핵심 지표를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올해 종합 부문 최우수 서비스 센터로는 스투트가르트스포츠카의 ‘포르쉐 서비스 센터 양재’, 세영모빌리티의 ‘포르쉐 서비스 센터 성수’ 및 ‘포르쉐 서비스 센터 송파’, 도이치아우토의 ‘포르쉐 서비스 센터 제주’가 선정됐다. 개인별 시상에서는 △부품 부문 윤성영(성수 서비스센터) △보증 부문 김정주(수원 서비스센터) △기술지원 부문 문경득(분당 서비스센터) △교육 부문 김서현(성수 서비스센터) △서비스 모바일 부문 김경준(분당 서비스센터) △라이프스타일 부문 문지환(성수 서비스센터) △테큅먼트 부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혼다코리아가 본격적인 라이딩 시즌을 맞아 오는 12일부터 14일까지 3일간 전국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와 함께 ‘시즌 온 위크(Season On Week)’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시즌 온 위크 이벤트는 봄 라이딩 시즌 시작의 설렘과 즐거움을 고객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됐으며, 혼다 모터사이클 인천, 대전, 부산 등 공식 딜러에서 동시 진행된다. 혼다 모터사이클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혼다 모터사이클 공식 딜러에 방문한 모든 고객에게는 지역별 특산 간식을 제공하며,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공식 카카오톡 채널 추가 시 시즌 온 위크 이벤트 기념 한정판 티셔츠도 선착순 증정한다. 이외에도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럭키드로우와 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해 현장에 즐거움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혼다코리아 이지홍 대표이사는 “따뜻한 봄과 함께 다시 시작된 라이딩 시즌에 고객분들이 혼다와 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추억을 가득 채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혼다코리아는 고객 접점 확대 및 신속한 정보 제공을 위해 지난 3월 5일 혼다코리아 모터사이클 전용 카카오톡 채널을 새롭게 오픈했다. 앞으로 모터사이클 고객 대상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국내 전기차 급속 충전 인프라 운영 사업자(CPO) 1위 기업 채비(CHAEVI, 대표 최영훈, 구 대영채비)가 대구 알파시티에 연면적 약 6,942㎡(2,100평) 규모의 R&D 센터를 완공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 이번에 완공된 R&D 센터는 글로벌 전기차 충전 업계 최대 규모를 갖춘 통합 개발 플랫폼으로, 충전기 제품 설계 및 개발부터 글로벌 인증 대응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채비는 전기차·자율주행· AI가 결합된 미래 모빌리티 시대를 맞아 '5분 충전' MCS(Megawatt Charging System) 기술을 선도하며, 초고속 충전 인프라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시장조사기관 글로벌 마켓 인사이트(Global Market Insights)에 따르면 글로벌 전기차 시장은 2030년까지 연평균 성장률 17.3%를 기록하며, 미화 6937억 달러(원화 약 97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국내 전기차 시장도 최근 5년간 연평균 30%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왔으며, 2025년 국내 전기차 연간 판매량은 전년 대비 52.4% 증가해2026년 1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불스원(대표이사 전재호)이 ㈜시너지션(대표이사 김용은)과 ‘자동차 긴급 가속 멈춤 장치’ 개발 및 사업 협력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보유한 핵심 기술과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자동차 안전 분야에서 실질적인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급발진 등 예기치 못한 차량 사고에 대응할 수 있는 안전 솔루션의 상용화를 공동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월24일 불스원 본사에서 체결된 업무 협약식에는 불스원 전재호 대표이사와 시너지션 김용은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하고, 향후 공동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는 △자동차 긴급 가속 멈춤 장치 관련 디바이스·플랫폼·서비스 공동 개발 △국책과제 참여 협력 △기술 및 사업 정보 공유 △실무 협의체 운영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너지션이 개발한 ‘자동차 긴급 가속 멈춤 장치’는 차량이 비정상적으로 급가속하는 상황에서 운전자가 물리적으로 가속을 차단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 장치로, 최근 급발진 의심 사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주목받고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KG 모빌리티(www.kg-mobility.com, 이하 KGM)의 신형 픽업 ‘무쏘’가 실용성 중심의 상품 구성과 고객 맞춤형 라인업을 바탕으로 픽업 No.1 브랜드로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다. KGM은 지난 1월 출시한 ‘무쏘’가 현재까지 누적 계약 대수 5000대를 넘어서며 픽업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밝혔다. ‘무쏘’는 지난 1월19일 1호차를 시작으로 2월까지 총 2516대를 고객에게 인도하며 픽업 1위 자리를 확고히 했으며, 국내 유일의 전기 픽업 ‘무쏘 EV’ 역시 전기차 보조금이 확정된 지자체를 중심으로 안정적인 판매 흐름을 이어가며 올해 1369대를 판매했다. KGM의 이러한 실적은 픽업 명가의 위상을 보여주듯 국내 픽업 시장에서 약 85%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2026년도 1~2월 및 국내 픽업 모델 기준) KGM이 ‘무쏘’의 계약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고객들은 ‘디젤 엔진’ 및 ‘4WD 사양’, ‘스탠다드 데크’를 가장 많이 선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트림별로는 주요 안전·편의 사양을 갖추면서도 가격 부담을 낮춘 중간 트림 M7(52.4%)이 과반이 넘는 선택을 받았다. 최고급 사양을 기본으로 두루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그룹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Motional)의 CEO 로라 메이저(Laura Major)가 현대차그룹 공식 팟캐스트 채널 '현대진행형'에 출연, 모셔널의 자율주행기술 비전을 공유하며 올해 말 무인 로보택시 상용화 준비가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https://youtu.be/4qNhz9mqlTI) ‘현대진행형’은 모빌리티 기술을 깊이 있게 다루는 지식 콘텐츠로 지금까지 총 13개의 에피소드가 공개됐고, 이번이 14번째 에피소드임. 주로 업계 전문가들이 주제에 맞춰 패널로 참여하지만, 현대차그룹 고위 임원이 직접 소통에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영상은 진행자들이 화상회의를 통해 메이저 CEO에게 질문하고 답변을 받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인터뷰에서 메이저 CEO는 올해 말 무인 로보택시 서비스 상용화 계획과 함께 자율주행 기술 고도화 과정, 생성형 AI 기반 거대 주행 모델(Large Driving Model, LDM) 도입 등 자율주행 기술 개발의 방향성 및 산업 핵심 이슈를 폭넓게 다뤘다. 우선 메이저 CEO는 "2024년 모셔널의 자율주행 시스템 구조를 AI 중심(AI-first)으로 재설계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