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뽀롱뽀롱 뽀로로와 꼬마버스 타요, 잔망루피가 현대차에 올라탄다. 현대차가 종합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기업 아이코닉스와 협업해 △뽀로로 즐거운 기차 여행 △타요 알록달록 차고지 △잔망루피 오리지널 등 신규 디스플레이 테마 3종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디스플레이 테마를 적용하면 시동을 걸고 끌 때의 애니메이션, 계기판, 내비게이션 등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곳곳에 캐릭터가 등장해 새로운 탑승 경험을 제공한다. 현대차가 국산 캐릭터와 협업해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현대차는 지난 2월 포켓몬 디스플레이 테마 2종을 출시해 큰 인기를 얻은 바 있다. 디스플레이 테마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은 ‘마이현대’ 애플리케이션에서 대표 차량을 등록한 뒤 결제하면 된다. 디스플레이 테마의 디자인 등 자세한 내용은 현대차 블루링크 스토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스플레이 테마 적용 가능 차종은 △아이오닉 9 △디 올 뉴 넥쏘 △더 뉴 아이오닉 6 △2026 쏘나타 디 엣지 등이며, 향후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을 포함하는 ccNC 전 차종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뽀로로, 타요, 잔망루피 디스플레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제네시스는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온라인몰 ‘더현대 하이(Hi)’ 내에 브랜드 전용관인 ‘제네시스 부티크(Genesis Boutique, https://hi.thehyundai.com/brand/557578)’를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제네시스 부티크’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상품, 제네시스 차량 전용 및 자동차 관리 용품을 선보이는 공간으로, 제네시스가 엄선한 상품들을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신규 오픈에 맞춰 고객 선호 반영 및 차종별 맞춤형 상품 등을 추천하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도입하고, 고급 자동차 용품을 찾는 운전자를 위한 전문관으로 거듭난다. 주요 판매 상품은 △키케이스와 키링, 디퓨저와 향기 카트리지, 우산 등 선물 및 일상 용도로 고객 선호도가 높은 상품과 함께, △스케일 모델(차량 모형), 골프 용품과 같은 제네시스 브랜드 경험을 확장할 수 있는 아이템들로 구성된다. 아울러 △차량 콘솔 트레이, 트렁크 정리함 등 수납 편의성을 높이는 제네시스 인증 차량 용품 ‘MFG(Made for Genesis)’ 라인업 △독일 프리미엄 케어 브랜드 소낙스(SONAX)의 차량 관리 용품 △국내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SWM(에스더블유엠)과 협력해 강남구 일대에서 SWM이 운영중인 구역형 자율주행 로보택시의 서비스 확대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KGM은 이번 협력으로 기존 코란도 EV 모델 외에 새롭게 토레스 EVX를 추가 공급할 예정이며, 로보택시 생산도 올해 연말까지 20대 이상으로 늘려 향후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운행 확대를 준비할 계획이다. 운행 구간 역시 기존 강남구와 서초구 일대에서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인 강남 전역(20.4㎢)으로 확대하고, 심야 시간대 이동 편의를 위해 운행시간을 기존보다 1시간 앞당긴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5시까지 운행하기로 했다. 특히 KGM은 이번 협력을 통해 기존 자율주행 택시 보다 고도화된 사양 적용과 양사간 제어 신호 공유 등 핵심 제어 네트워크의 직접 연동 설계로 한층 세밀하고 안정적인 주행 제어 구현은 물론 완성도 높은 자율주행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KGM과 SWM은 자율주행 로보택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난 2022년 도심 주행 Level4(레벨4) 수준의 자율주행선행개발 관련 기술협력 MOU를 체결한 바 있으며, 2024년 9월부터 서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가 고객들의 차량 구매 및 보유에 대한 경제적·심리적 부담을 크게 낮춘 ‘현대 이지 스타트(Easy Start)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지 스타트 프로그램은 일부 차량에만 적용됐던 구매 부담 완화 및 연료비 지원 혜택을 주요 인기 차종으로 확대/강화한 것으로, 현대차는 차종별로 기 운영중인 구매 후 고객 케어 프로그램과 더불어 이번 프로모션 전개로 차량 보유 전 과정에 걸친 고객 지원을 강화했다. 현대차는 우선 구매 지원 혜택으로 ‘이지 스타트 특화 조건(할인)’을 적용해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싼타페와 쏘나타는 최대 300만원 △아이오닉6 및 코나 일렉트릭 최대 200만원 △아이오닉 5 최대 150만원 △포터 LPDi 최대 100만원 할인이 제공된다. (※ 현대자동차 홈페이지(www.hyundai.com) ‘특별기획전’ 카테고리를 통해 차종별 조건과 잔여 대수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 또한 코나 일렉트릭, 아이오닉 5, 아이오닉6, 넥쏘를 대상으로 한 ‘현대 EV 부담 Down’ 프로모션을 통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차량반납 유예형 할부 프로그램은 쏘나타, 싼타페, 포터 LPDi를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차그룹은 1일(현지시간)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진행된 ‘2026 월드카 어워즈’에서 현대차 아이오닉 6 N이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현대차 고성능 세단 EV 아이오닉 6 N은 BMW M2 CS, 쉐보레 콜벳 E-Ray를 제치며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에 선정됐다. 현대차 대표이사 호세 무뇨스 사장은 “이번 수상은 차량 개발 과정에 참여한 모든 현대차 임직원에게 매우 뜻깊은 영예”라며 “뛰어난 디자인과 첨단 기술, 실생활 활용성을 갖춘 차량을 제공하기 위한 현대차의 노력을 인정해준 심사위원단과 전 세계 고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현대차는 지난 월드카 어워즈에서 2023년 아이오닉 6가 세계 올해의 차에, 2024년 아이오닉 5 N이 세계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에 선정된데 이어 이번 아이오닉 6 N이 고성능 부문 상을 받으며, 현대차그룹 전기차 전용 플랫폼 E-GMP(Electric-Global Modular Platform)에 기반한 전용 EV 및 고성능 EV의 뛰어난 상품 경쟁력을 또 한 번 입증했다. 아이오닉 6 N은 강력한 동력성능, 고속 주행 안정성과 일상 주행의 편의성을 동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지엠한마음재단코리아(이하 지엠한마음재단)가 인천 부평구 캠프마켓과 부평공원 일대에서 산곡노인문화센터와 함께 플로깅 환경봉사활동 ‘시간을 걷다, 자연을 줍다’ 프로그램의 마지막 회차를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GM 한국사업장 임직원과 산곡노인문화센터 노인일자리사업 에코리더 양성 참여자 등 총 30여명이 참여해, 지역 환경 정화와 역사 탐방, 커피박 그림판 꾸미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산곡노인문화센터와 지엠한마음재단이 협력하고, 부평구 시설관리공단, 광역 및 기초자원봉사센터 등 다양한 기관이 연계해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캠페인을 통해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섰으며, 이를 통해 탄소중립을 위한 탄소발자국 줄이기에 동참했다. 아울러, 부평구의 역사 해설과 안내를 통해 지역사회 내 역사적 의미와 숨겨진 가치를 재발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커피박 그림판 꾸미기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하고, 세대 간 소통과 협력의 의미를 되새겼다. 윤명옥 지엠한마음재단 사무총장은 “임직원과 지역 어르신들이 끝까지 꾸준히 함께해 준 덕분에 세 차례의 플로깅 활동을 잘 마무리할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제네시스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6 뉴욕국제오토쇼’에서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현지명 GV70 프레스티지 그래파이트)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GV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은 앞서 출시된 G70 그래파이트 에디션의 스포티한 감성을 브랜드의 인기 SUV 모델인 GV70로 확장한 두 번째 에디션 모델이다. 전용 내·외장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 라인업과 차별화된 존재감을 구현한다. 어둡고 강렬한 톤의 전용 디자인 요소를 적용해 역동성을 극대화했으며, 21인치 다크 메탈릭 글로시 알로이 휠과 전용 레드 브레이크 캘리퍼를 장착해 고성능 지향의 성격을 강조했다. 여기에 유광 블랙 사이드 미러와 다크 크롬 소재의 디테일을 차량 곳곳에 배치해 정제된 스타일을 완성했다. 실내는 울트라 마린 색상의 나파 가죽과 스웨이드 재질이 조화를 이뤄 차분하면서도 스포티한 분위기를 연출한다. 헤드레스트에는 제네시스 로고를 새겨 에디션 모델로서의 존재감을 높였고, 카본 패턴 가니시와 전용 디스플레이 애니메이션을 탑재해 운전자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제네시스 이와 함께 이번 뉴욕오토쇼에서 'G90 윙백 콘셉트(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제이콥 재비츠 컨벤션 센터에서 개막한 ‘2026 뉴욕 국제 오토쇼’에서 차세대 중형 픽업트럭 콘셉트 모델인 ‘볼더(Boulder)’를 최초로 공개했다. 아웃도어 성지로 유명한 콜로라도주의 도시 이름에서 착안한 ‘볼더’는 바디 온 프레임(Body-on-Frame) 구조를 채택한 정통 픽업트럭이다. 대담하고 강인한 디자인과 기능 중심의 설계를 통해 현대차가 향후 선보일 중형 픽업트럭의 지향점을 선명하게 보여준다. 현대차는 볼더가 ‘극한의 모험을 추구할 자유’를 시각화한 모델로, 일반 고객부터 전문 오프로드 매니아까지 폭넓은 니즈를 충족시키는 데 개발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상엽 현대제네시스글로벌디자인담당 부사장은 “바디 온 프레임 구조의 볼더는 역동적인 오프로드 라이프스타일을 갈망해온 고객들에게 보내는 ‘네 바퀴로 쓴 러브레터’”라며 “극한의 모험을 즐기는 고객들의 기대를 뛰어넘는 모델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외관은 직각 형태의 실루엣과 넓은 차창으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구현했다. 사파리 관찰 차량에서 영감을 받은 고정식 상부 이중창을 적용해 풍부한 채광과 개방감을 확보했으며, 티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파트너사와 ‘2026년 파트너스 데이(KGM PARTNER’S DAY 2026)’ 행사를 갖고 올해 사업계획 등을 공유했다. 지난 2일 KG 써닝리더십센터(경기 용인 소재)에서 열린 행사에는 KGM 곽재선 회장과 황기영 대표이사, KGM 파트너스 박경배 회장(경기산업 대표)을 비롯해 200여 파트너사 대표들이 참석했다. 파트너스 데이 행사는 우수 파트너사 시상을 시작으로 KGM의 올해 사업계획과 중점 추진 전략 그리고 중장기 제품 개발 계획 등을 공유하는 콘퍼런스 순으로 진행되었다. 특히 올해 콘퍼런스는 파트너사와의 실질적인 소통 강화를 위해 ‘KGM × Partners Synergy Talk(시너지 토크)’라는 대담 형식으로 진행되었다. 시너지 토크 세션에는 KGM 권용일 개발/생산부문장과 최진안 SD본부장, 심준엽 기술연구소장, 안응표 품질본부장, 파트너스 박경배 회장 등 KGM과 파트너사가 패널로 함께 했으며, 사전에 파트너사들로부터 수렴된 관심사에 대한 설명과 향후 사업방향 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KGM 곽재선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KGM과 파트너사는 서로를 지원하며 동반 성장하는 공동체”라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가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6 뉴욕국제오토쇼'에서 ‘디 올 뉴 셀토스’와 전기 SUV ‘더 EV3’를 북미 최초로 공개했다. 약 1,769㎡(535평) 규모의 전시 공간에는 K4, K5, EV6를 비롯해 텔루라이드, 쏘렌토, 스포티지, 카니발 등 총 21대의 차량이 전시되어 기아의 풀 라인업을 선보인다. 이번에 공개된 ‘디 올 뉴 셀토스’는 기존 모델의 세련된 디자인과 실용성을 계승하면서도 첨단 기술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생성형 AI 기술을 접목한 ‘기아 AI 어시스턴트’를 탑재해 차량과 운전자 간의 양방향 소통을 구현했으며, OTA(무선 업데이트) 서비스를 지원하는 ‘기아 커넥트 스토어’를 통해 커넥티비티 환경을 최적화했다. 파워트레인은 우수한 연비를 갖춘 1.6 하이브리드 모델을 필두로, 1.6 터보 가솔린 및 2.0 가솔린 엔진 등 고객의 선택 폭을 넓힌 다양한 라인업을 갖췄다. 전기차 대중화의 기점 역할을 할 ‘더 EV3’는 합리적인 가격대에 첨단 사양을 갖춘 전용 전기 SUV로, 오는 2026년 하반기 미국 시장에 공식 출시된다. EV3는 라이트(Light)부터 GT까지 총 5가지 트림으로 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