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영국 울트라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오는 11일 토요일 프랑스 폴 리카르(Paul Ricard)에서 열리는 GT 월드 챌린지 유럽 개막전에 밴티지 GT3 7대를 투입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엔트리는 총 60대가 참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GT 단일 내구 레이스로, 애스턴마틴이 전체 참가 대수의 약 10%를 차지하는 역대 브랜드 최대 규모의 출전이기도 하다. 이번 폴 리카르 라인업에는 3대의 프로 클래스 차량이 투입되며, 이 중 한 대는 애스턴마틴 아람코 포뮬러 원® 팀 드라이버 랜스 스트롤(Lance Stroll, 캐나다), 전 포뮬러 원® 드라이버이자 GT 레이서 로베르토 메리(Roberto Merhi, 스페인), 애스턴마틴 아람코 아카데미 드라이버 마리 보야(Mari Boya, 스페인)로 구성된 Comtoyou Racing 소속의 밴티지 GT3다. 이 드라이버들은 본 레이스가 열리는 주말 전인 8일에 열리는 폴 리카르 공식 프롤로그 테스트에 참가한다. 이후 밤낮으로 진행되는 기존 시즌 개막전이 토요일 저녁에 시작된다. Comtoyou Racing 소속의 밴티지 GT3는 기존의 프로 클래스 엔트리 차량 2대와 함께 투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포르쉐코리아가 지난 5일 여의도 KBS홀에서 서울문화재단과 함께 진행한 ‘제4회 서울예술상’에서 ‘포르쉐 프런티어상’ 시상을 통해 순수 예술 분야 지원을 3년 연속 지속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예술상은 한 해 동안 서울에서 발표된 연극, 무용, 음악, 전통, 시각, 다원 분야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 가운데 우수 작품을 시상하는 순수 예술 분야의 대표적인 시상식이다. 올해 4회차를 맞은 이번 시상식은 순수 예술 생태계 변화를 반영해 총 21개 부문으로 확대됐다. 시상식에는 서울시 및 예술계 인사와 시민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BS 녹화방송을 통해 국내외 관객을 비롯한 대중에게 서울 예술이 가진 가치와 경쟁력을 확산했다. 포르쉐코리아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꿈’과 ‘열정’을 가치를 담아 지난 2024년 서울예술상에 ‘포르쉐 프런티어상’ 부문을 신설하고, 작품성과 예술성은 물론 새로운 시도와 발전가능성이 돋보이는 유망 예술인에 대한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역시 6개 장르에서 선정된 6개의 작품에 각 1천만 원의 상금을 수여하며, 중요한 예술 자산으로서 확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재공연을 위한 지원금을 추가로 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차가 장애인 근로자들의 온전한 자립과 성장을 돕는 새로운 형태의 일터를 선보인다. 현대차는 장애인 고용 확대와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100% 지분을 출자해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현대무브(Hyundai MOVE)’를 설립했다고 6일 밝혔다. 현대무브의 사명에는 장애인 근로자들이 일을 통해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고 이들이 만든 진정성 있는 결과물이 고객의 마음을 움직인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끊임없이 움직이고 나아가겠다는 역동성도 포함됐다. 현대무브의 사업장은 경기 의왕시에 위치하며 장애인 채용을 통해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대무브는 장애인 근로자들에게 체계적인 직무 교육을 제공해 각 분야의 전문 역량을 갖춘 인재로 육성할 계획이다. 현대무브의 첫 사업은 구움약과와 쌀마들렌 같이 한국의 전통 간식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K-디저트’ 베이커리 제조다. 향후에는 종이 소재를 활용한 친환경 굿즈 제작을 비롯해 현대차 주요 사업장 내 △카페 운영 △사내 공간 관리 △업무용 차량 관리 등 공간 서비스 분야로 사업 영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현대무브는 성장지원형 비즈니스 모델을 추구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캐딜락&GMC가 지난 3일 부산 전시장 오픈 기념식을 열고, 부산을 포함한 영남권 고객 접점 확대에 본격 나섰다. 6일 회사에 따르면 부산 전시장은 지역을 대표하는 해운대 상권에 자리해, 부산과 경남의 고객을 아우르는 전략적 거점으로 운영된다. 캐딜락과 GMC를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CI가 적용된 이번 전시장은, 방문 고객이 각 브랜드의 프리미엄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험하고 충분히 즐길 수 있도록 공간 구성부터 고객 동선까지 세심하게 설계됐다. 약 330㎡ 규모의 전시장에는 차량 6대를 전시할 수 있으며, 고객 상담실 2곳도 마련되어 있다. 슈퍼크루즈가 적용된 캐딜락 '2026 더 뉴 에스컬레이드'를 비롯해 GMC 캐니언과 아카디아 등 주요 모델이 전시되며, 해당 차량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시승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이를 통해 고객은 구매 전 단계부터 각 모델의 주행 감성과 기술적 완성도를 충분히 경험할 수 있다. 부산 전시장은 승용 및 상용 모빌리티 네트워크에서 깊은 노하우를 쌓아온 자일자동차㈜의 신규 자회사 'YA Auto(와이에이오토)'가 운영을 담당한다. 특히 기존 부산 사상 서비스센터와의 유기적인 연계를 통해 구매부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YD코리아는 국내 최초 제빵 경진 프로그램, MBN 천하제빵: 베이크 유어 드림의 우승자 황지오 셰프에게 전기 SUV BYD 씨라이언7을 전달하는 증정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5일 종영한 ‘천하제빵’은 BYD코리아가 브랜드 파트너로 참여한 K-베이커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치열한 경쟁 속에서 최고의 제빵사를 가리는 과정과 장인들의 도전 서사를 담아 많은 관심을 모았다. 우승자인 황지오 셰프는 탄탄한 기술력과 창의적인 레시피로 심사위원단의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BYD코리아는 황 셰프의 우승을 축하하고 새로운 도전을 응원하기 위해 차량 증정식을 마련했다.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BYD Auto 송파 전시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황지오 셰프와 BYD코리아 승용 부문 조인철 대표가 참석해 의미 있는 순간을 함께했다. BYD코리아 조인철 승용 부문 대표는 축하 인사를 통해 “천하제빵은 단순히 빵을 잘 만드는 사람을 선발하는 프로그램이 아니라 각자의 꿈을 ‘굽는’ 과정이었다고 생각한다”며 “뜨거운 오븐 앞에서 수없이 실패하고 다시 도전하며 자신만의 레시피를 예술로 완성해 내는 모습은 불가능으로 여겨졌던 영역에 끊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타타대우모빌리티가 수도권 동부 지역의 고객 서비스 강화를 위해 경기도 이천에 신규 직영정비사업소를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이번에 문을 연 경기직영정비사업소를 통해 물류 핵심 허브이자 상용차 수요가 집중된 경기 동부는 물론 인접한 강원 지역 고객들의 서비스 접근성을 대폭 개선했다. 총 8913㎡(약 2700평) 부지에 조성된 경기직영정비사업소는 하이테크 작업장 및 보증·일반 정비 작업장을 포함해 총 13개의 워크베이를 갖췄다. 이를 통해 다수 차량을 동시에 정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 고객들의 정비 대기 시간을 효율적으로 단축했다. 특히 본사 직영 전문 인력이 상주하며 고난도 전장 정비를 포함한 고도화된 정비 서비스도 즉각 제공한다. 또한 수도권 내 정비사업소 중 최대 규모의 부품 재고를 상시 보유해, 부품 수급 지연 없는 신속한 정비가 가능하다. 이외에도 대형 상용차의 진출입이 용이한 넓은 주차 공간과 함께 정비 대기 고객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전용 휴게실 등의 편의시설도 구성해 고객 편의성도 강화했다. 경기직영정비사업소에서는 타타대우모빌리티 전 차종을 대상으로 일반 정비는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세계적인 굴착기 제조업체 볼보그룹코리아(볼보건설기계코리아)가 포스코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전동화 및 탄소중립 시대를 대비한 차세대 건설기계용 고성능 소재 및 제조기술 공동 연구개발에 나선다. 볼보그룹코리아는 지난 3일 창원공장에서 포스코와 함께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볼보그룹코리아 강호진 연구개발부문 부사장과 포스코 이규영 기술연구원 솔루션연구소장을 비롯해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며 향후 기술 협력 로드맵을 공유하고 긴밀한 파트너십을 약속했다. 최근 건설기계 산업은 전동화 장비 확대와 탄소배출 저감 요구가 강화되면서 장비 경량화와 고강도 소재 적용 기술 확보가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볼보그룹코리아와 포스코는 글로벌 시장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고성능 소재 개발부터 실제 장비 적용 및 검증까지 전 과정을 공동 추진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동화 및 탄소중립 대응을 위한 소재 및 기술 정보 공유 △차세대 건설기계용 소재 공동 연구개발 △공동 개발 소재의 장비 적용 시험 및 기술 검증 △기술 세미나 및 기술 교류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고강도강을 활용한 구조 경량화 기술과 건설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금호타이어가 지난 3일 KIA 타이거즈 홈구장인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공식 파트너십 연장 조인식을 개최하고, 2028시즌까지 3년간 동행을 이어간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인식에는 금호타이어 G.마케팅담당 윤민석 상무와 KIA 타이거즈 심재학 단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IA 타이거즈는 최다 KBO 한국시리즈 우승팀으로, 오랜 역사와 전통을 바탕으로 국내 프로야구를 대표하는 최고 명문 구단이다. 특히 양현종, 나성범, 김도영, 김선빈 등 해외파 및 국가대표팀 출신 선수들이 다수 활약하고 있으며, 탄탄한 전력과 전국적인 팬층을 기반으로 KBO 리그 흥행을 이끄는 핵심 구단으로 평가받고 있다. KIA 타이거즈 선수들은 올해 정규시즌 모든 경기에서 상의 우측 흉장에 금호타이어 로고가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출전하게 된다. 또한 KIA 타이거즈 홈(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 및 원정 144개 경기를 비롯해 구단 홈페이지 및 유튜브, 입장권, 팬북 등 다양한 경로로 관중들을 만날 계획이다. 금호타이어는 국내외 다양한 스포츠 대회 및 구단 후원을 통해 기술력과 브랜드 이미지를 적극적으로 알리고 있다. 특히 2022년, 4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롯데렌터카가 제네시스 차량 장기렌트 시 첫 3개월 대여료를 면제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대상 차종은 제네시스 G80, GV80, G90으로 개인 및 개인사업자, 법인 고객 모두 계약할 수 있다. 대여 기간 48개월·60개월 중 첫 3개월을 대여료 없이 이용할 수 있다. 물량 소진 시까지 한정 수량으로 진행된다. 멤버십 혜택도 있다. G80, GV80 계약 고객에게는 프리미엄 멤버십이, G90 계약 고객에게는 프레스티지 멤버십 혜택이 제공된다. 롯데스카이힐CC 제주 이용권, 렌터카 이용권, 롯데리조트 제주 아트빌라스 숙박권 등 골프·렌터카·숙박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제네시스와 같은 프리미엄 차량을 장기렌터카로 이용할 때 가장 큰 장점은 초기 비용 부담이 없다는 점이다. 신차 구매 시 발생하는 취·등록세, 자동차세 등 세금과 보험료가 월 대여료에 포함돼 있어 따로 납부할 필요가 없다. 전문 정비사가 차량이 주차된 곳으로 직접 방문해 정비를 진행하는 것도 강점이다. 엔진오일 무료 교체, 배터리·부동액·워셔액·브레이크 패드 점검 등 8개 항목을 주기적으로 관리한다. 고객은 선택하는 정비 상품에 따라 연 1회에서 12회까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K Car(케이카)가 4월 한 달간 ‘민생응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최근 물가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차량이 꼭 필요한 고객의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무료 보증, 무료 배송, 특가 판매 등 풍성한 혜택을 마련했다. 고물가 시기에 차량 구매를 미루기 어려운 실수요 고객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모션은 크게 세 가지 혜택으로 구성됐다. 먼저 ‘6개월 무료 보증’ 혜택을 통해 대상 차량 구매 고객에게 최대 1,000만원 보증 혜택을 제공한다. 케이카의 품질보증 연장 서비스인 ‘케이카 워런티(KW)’를 무료로 지원해 차량 구매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수리비 부담을 낮춘다는 취지다. 내차사기 홈서비스 이용 고객을 위한 전국 무료배송 혜택도 마련했다. 케이카는 비대면 차량 구매 서비스인 ‘홈서비스 타임딜’을 통해 배송비 부담 없이 차량을 받아볼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최대 500만원 할인 혜택의 ‘위클리 특가’도 운영한다. 매주 특가 차량을 선별해 실속 있게 차량을 구매하려는 수요를 공략할 계획이다. 한편 케이카는 주말과 공휴일에도 차량 구매 상담과 홈서비스 이용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