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GM 한국사업장은 지난 10일 서울 연희동의 라이프스타일 공간에서 다양한 분야의 인플루언서들이 참석한 가운데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프로그램 ‘CODE G: Mission X’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쉐보레(Chevrolet), 캐딜락(Cadillac), GMC 등 GM이 국내 시장에서 선보이고 있는 브랜드를 중심으로 라이프스타일 크리에이터들과 다양한 모빌리티 경험을 선보이는 것이 목적이다. GM 한국사업장은 이번 크리에이터 파트너십 프로그램을 ‘CODE G: Mission X’로 명명하고, 빠르게 변화하는 국내 미디어 환경과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콘텐츠 기반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CODE G: Mission X’는 제너럴모터스(General Motors)의 약자와 미션 기반의 시즌제 파트너십 구조를 반영해 이름 붙여진 프로그램으로, 단순한 차량 시승을 넘어 크리에이터들의 주행 경험과 라이프스타일을 디지털 콘텐츠로 전환하고 브랜드·크리에이터·소비자 간 새로운 접점을 형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일방적인 브랜드 메시지 전달 대신 각 크리에이터의 개성과 채널 특성에 기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폭스바겐코리아가 ‘폭스바겐 2026 딜러 어워드’를 개최하고 지난 한 해 동안 실적 향상과 고객 만족도 제고에 기여한 딜러사 임직원과 전시장, 서비스센터를 대상으로 시상을 진행했다. 13일 회사에 따르면 지난 9일 서울 남산 반얀트리 클럽 & 스파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전국 5개 딜러사 임직원 150여 명과 폭스바겐코리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세일즈와 서비스 부문을 통합한 ‘딜러 어워드’ 형태로 확대 진행하여 딜러 네트워크 전반의 경쟁력과 협업 시너지를 강화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지난 4월1일 부임한 마이클 안트 폭스바겐코리아 신임 사장의 첫 공식 행사이기도 했던 이번 어워드에서 안트 사장은 환영사를 통해 현장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고객 중심의 서비스와 긴밀한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시상은 판매 실적, 고객 만족도, 서비스 품질 등 종합적인 평가를 기반으로 총 24개 부문에서 141명의 임직원에게 수여됐다. 먼저 판매 실적, 고객 만족도 등 종합적인 평가 기준을 바탕으로 한 ‘베스트 세일즈 딜러사’에는 아우토플라츠가 선정됐다. 지난해 전국 최다 판매를 기록한 ‘폭스바겐 세일즈 챔피언’ 부문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볼보자동차코리아가 스웨디시 럭셔리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는 고객 로열티 프로그램 ‘2026 헤이, 파밀리(Hej, Familj)’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헤이, 파밀리(Hej, Familj)’는 스웨덴어로 ‘안녕하세요’를 의미하는 ‘헤이(Hej)’와 ‘가족’을 뜻하는 ‘파밀리(Familj)’의 결합어로, 가족과 함께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볼보가 지향하는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고객 초청 프로그램이다. 2018년부터 지속적으로 운영되며 고객 로열티를 강화하는 대표적인 브랜드 경험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2026 헤이, 파밀리’는 총 800팀(가족)을 초청해 6월부터 9월까지 약 4개월간 전국 주요 프리미엄 숙소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프로그램은 6월1일부터 시작되며, 서울 북한산 인근에 있는 ‘안토(ANTO)’를 시작으로 각 지역의 특색을 살린 다양한 공간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프로그램 구성을 한층 확장해, 기존 1박2일 프로그램과 함께 2박3일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한다. 2박 3일 프로그램의 경우, 2025년 패밀리 재구매 프로그램을 통해 신차를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 디 올 뉴 셀토스(이하 셀토스)가 본격적인 출고와 함께 소형 SUV 1위 위상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13일 기아에 따르면 셀토스는 지난 3월 국내 시장에서 소형 SUV 차급 가운데 가장 많은 4983대가 판매되며, 2020년 이후 소형 SUV 연간 판매 1위 자리를 지켜온 1세대 셀토스의 명성을 2세대에서도 이어갔다. 6년 만에 완전변경된 이번 셀토스는 정통 SUV를 표방한 대담하고 각진 외관에 기아의 신규 패밀리룩을 반영한 디자인을 적용해 출시 초기부터 호평을 받고 있다. 여기에 새롭게 추가된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과 동급 최고 수준의 편의·안전 사양을 갖춰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했으며, 이러한 변화가 시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 계약 고객 분석 결과, 셀토스의 20·30대 고객 비중은 30.5%로 기존 모델의 27.8%보다 높아져 젊은층의 선호 확대가 두드러졌고, 남녀 성별 비중은 51:49로 균형을 이뤘다. 지난해 서울시 자동차 누적 등록대수 기준 20·30대 비중이 18.1%, 남녀 성별 비중[2]이 73:27인 점을 고려하면, 셀토스가 젊은 세대는 물론 남녀 고객 전반으로부터 고른 호응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는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인 ‘리테일 오브 더 퓨처(Retail of the Future, 이하 RoF)’를 13일부터 전국 11개 공식 파트너사와 함께 시행한다고 밝혔다. RoF는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가격과 통합 재고 관리로 차량 선택부터 상담, 계약, 인도에 이르는 전 구매 과정을 온라인과 오프라인에서 일관되게 경험할 수 있는 새로운 차량 판매 방식이다. 13일 오후 1시부터 고객은 자사 공식 온라인 세일즈 플랫폼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에서 시장 상황과 고객 수요를 종합적으로 반영해 설정된 ‘최적의 가격(One & Best Price)’과 제품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진행 중인 금융 및 특별 프로모션 등의 혜택도 함께 살펴볼 수 있다. 구매를 희망하는 차량이 있을 경우, 고객은 ‘메르세데스-벤츠 스토어’ 또는 공식 전시장을 통해 계약금 납부 및 시승 신청이 가능하다. 이후 배정된 세일즈 컨설턴트가 고객에게 차량 설명과 견적 안내 등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차량 인도 전 계약서 작성, 잔금 납부, 신차 준비 현황 확인 등 주요 절차를 체계적으로 안내한다. 해당 과정은 카카오톡 메시지로 고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기아가 10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을 개최하고, 협력사들과 미래 브레이크 기술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현대차·기아는 ‘지속 가능한 모빌리티 시대의 브레이크 혁신’을 목표로 브레이크 부문 협력사들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상호 소통 및 협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그 일환으로 진행된 브레이크 테크 서밋은 각 업체들이 개발하고 있는 첨단 브레이크 기술을 공유하고, 동시에 현장의 기술 과제와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협력 중심의 기술 교류 행사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현대차·기아와 현대모비스를 비롯 HL만도, 아우모비오, KB오토시스, 새론, 상신, 서한이노빌리티, 명화공업, 남양넥스모, 삼성정밀 등 브레이크 관련 50여개 파트너사 임직원 550여명이 참석했다. 논문 발표 세션에서는 미래 브레이크 기술 경쟁력을 담은 총 50편의 우수 논문이 발표됐다. 브레이크 하드웨어 기술뿐만 아니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제어 기술, 성능 고도화, 시스템 통합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연구 성과들이 대거 소개됐다. 특히 SDV 구현을 위한 필수 요소인 전자식 브레이크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KG 모빌리티(KGM)의 전기 픽업 ‘무쏘 EV’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제품 디자인 부문 본상을 수상하며 디자인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인정받았다고 10일 밝혔다. ‘무쏘 EV’는 실용성과 강인함을 강조한 디자인은 물론, 마치 튼튼하고 정교한 도구를 다루는 것과 같은 독창적인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내 유일의 전기 픽업 ‘무쏘 EV’는 KGM의 디자인 철학인 ‘Powered by Toughness’를 기반으로, 편리하면서도 튼튼한 ‘Handy & Tough’ 콘셉트로 완성됐다. 픽업 고유의 강인함과 전기차의 스마트한 이미지를 조화롭게 접목하고, 실용적 디자인 요소를 균형 있게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외관은 단단한 차체와 두꺼운 루프, 독특한 휀더 구조로 이루어져 역동적이며 강인한 정체성을 드러낸다. 여기에 공구를 형상화한 LED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를 적용해 대담함을 강조하며, 아이코닉한 C필러 가니쉬는 그립감이 좋은 도구를 연상시켜 차별화된 이미지를 준다. 특히, 승용차와 트럭의 경계를 낮춘 측면 디자인과 뒤로 갈수록 완만하게 높아지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는 RoF(Retail of the Future) 전환에 발맞춰 서비스 네트워크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확대해왔으며,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업계 최고 수준의 프리미엄 서비스 인프라 구축을 위한 모든 준비를 마쳤다고 밝혔다. 10일 회사에 따르면 한성자동차는 강릉·인천서구 등 주요 거점 서비스센터 확장 투자를 통해 전국 단위 AS 네트워크를 지속 고도화해왔다. 나아가 경기 남부 지역 거점 신설을 계획하며 서비스 네트워크 확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성동 서비스센터는 한성자동차 AS 역량이 집약된 대표 거점으로, 대규모 워크베이와 전문 인력을 기반으로 고난도 정비 역량을 확보하고 있다. 이와 함께 강릉 및 인천서구 서비스센터는 지역 기반 서비스 거점으로서 고객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수요에 최적화된 운영을 통해 서비스 편의성을 강화하고 있다. 한성자동차는 이처럼 광역 거점과 지역 센터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네트워크 구조를 통해 전국 어디서나 일관된 프리미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이러한 투자와 운영 체계를 바탕으로 한성자동차의 AS 처리 역량도 지속 확대되고 있다. 한성자동차는 시설 투자뿐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자동차가 전용 전기차 브랜드로 중국 시장에서의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7일부터 10일까지 중국 현대 모터스튜디오 베이징에서 열린 '아이오닉(IONIQ) 브랜드 론칭 행사'에서 아이오닉 브랜드의 중국 진출을 공식화하며 콘셉트카 2종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현대차는 단순한 기술 발전을 넘어 사람을 향하는 브랜드 비전 ‘휴머니티를 향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 아래, 중국 소비자를 위한 맞춤형 기술을 결합한 새로운 아이오닉을 완성했다. 이번 브랜드 론칭은 신차 출시를 넘어, 아이오닉의 기술·제품·서비스를 중국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중심으로 재구축한 독창적 브랜드 생태계를 통해 달라진 현대차의 모습을 제시했다. 현대차의 전용 전기차 브랜드 아이오닉은 2020년 론칭 이후 전세계로부터 안전성과 품질을 인정받아왔다. 아이오닉 5와 아이오닉 6는 각각 2022년과 2023년 월드카 어워즈에서 '올해의 차', '올해의 전기차', '올해의 디자인' 부문을, 아이오닉 5 N과 아이오닉 6 N은 각각 2024년과 올해 월드카 어워즈에서 ‘올해의 고성능 자동차’ 부문을 석권한 바 있다. 현대자동차는 지금까지 쌓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BMW 그룹 코리아의 공식 딜러사인 코오롱 모터스가 BMW 및 MINI 반포 서비스센터를 새롭게 단장해 문을 열었다. 10일 회사에 따르면 서울시 서초구 잠원동에 위치한 BMW∙MINI 반포 서비스센터는 연면적 1342㎡(약 406평) 규모의 지상 3층, 지하 1층 건물로 조성되었으며 BMW 그룹의 최신 공간 콘셉트 ‘리테일 넥스트(Retail Next)’를 적용해 안락하면서도 쾌적한 환경을 갖췄다. BMW∙MINI 반포 서비스센터는 총 10개의 워크베이를 보유하고 있으며 소모품 교체, 일반 정비는 물론 휠 얼라인먼트 조정 작업도 진행 가능하다. 특히 간단한 경정비의 경우 2시간 이내 완료할 수 있어 서비스 이용 편의성을 한층 높였으며, 신속한 사고수리 상담 및 접수 또한 가능하다. 코오롱 모터스 BMW∙MINI 반포 서비스센터는 경부고속도로 잠원IC와 인접해 있으며 수도권 지하철 7호선·신분당선 논현역 및 7호선 반포역에서 5분 이내 거리에 위치한 만큼 서초·강남권에서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더불어 서비스센터 이용 고객을 위한 픽업 및 딜리버리 서비스를 운영해 보다 편리하게 이용 가능하다. 한편, 코오롱 모터스는 이번 리뉴얼 오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