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채비가 27일 채비 강남서초센터에서 캐나다 BC주 리치먼드에 본사를 둔 친환경 에너지·전기차 인프라 기업 포시즌 테크놀로지와 전기차 초급속 충전 인프라 구축 및 에너지 저장장치·운영 소프트웨어 사업 협력을 위한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30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을 통해 양사는 채비의 400kW급 초급속 충전기 공급·기술 지원과 포시즌의 무상 설치·직접 소유·운영 사업 모델을 결합해 BC주를 거점으로 캐나다 전역에 초급속 충전 인프라를 빠르게 확대한다는 공동 전략을 공식화했다. 채비는 충전기 하드웨어와 운영 플랫폼을 공급하고, 포시즌은 부지 발굴·설치·운영·탄소 크레딧 수익 관리까지 전 과정을 담당한다. 포시즌은 2001년 문성업 대표가 창업한 캐나다 중견 기술기업으로, 2025년 매출 약 5,300만 캐나다달러(약 570억 원)를 기록하며 캐나다 비즈니스 전문지 선정 'BC 100대 고성장 기업'에 6년 연속 이름을 올렸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무상 설치·직접 소유·운영' 모델로, 부지 소유자에게 초기 비용 부담 없이 충전기와 에너지 저장장치를 직접 투자·설치·운영하고 충전 요금 수익과 탄소 크레딧 수익을 나누는 구조다. 초기 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금호타이어가 지난 28일 일본 대표 F3 레이스 ‘전일본 슈퍼 포뮬러 라이츠 선수권(Super Formula Lights Championship)에 타이어 독점 공급을 3년 연장하며, 후지 스피드웨이에서 후원 조인식을 실시했다. 이번 후원 조인식에는 금호타이어 영업기획부문장 겸 일본법인장 이두희 상무와 시리즈를 총괄 운영하는 사단법인 SFL 어소시에이션 미즈노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슈퍼 포뮬러 라이츠 챔피언십은 F1을 정점으로 하는 포뮬러 레이스 안에서 미래의 포뮬러 드라이버를 육성하는 F3 대회 중 최상급 대회이다. 또한 해당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드라이버들은 일본 내 최상급 모터스포츠 대회인 슈퍼 GT와 슈퍼 포뮬러 뿐만 아니라 글로벌 대회인 F1 등 각종 글로벌 무대로 진출하며 주니어 드라이버 육성의 등용문 역할을 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지난 2024 시즌부터 해당 대회에 공식 타이어를 독점 공급해 왔으며, 이번 후원 계약을 통해 2028시즌까지 슈퍼 포뮬러 라이츠 대회용 타이어를 전량 유상 공급한다. 특히 일본 현지 테스트를 통해 성능을 검증하고, 대회 운영 측과의 긴밀한 협력을 바탕으로 기술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타타대우모빌리티는 글로벌 파워트레인 기업 ‘피아트 파워트레인 테크놀로지스’(이하 FPT)와 전략적 협력관계를 강화하고 상호 협력을 지속해 나간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해 5년간의 공급 계약을 연장한 데 이어, 이번 협력을 통해 파트너십을 한층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지난 24일 전북 군산에서 열린 협력 관련 행사에는 타타대우모빌리티 김태성 사장과 FPT 실뱅 블레즈(Sylvain Blaise) CEO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그간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타타대우모빌리티는 FPT의 NEF 및 CURSOR 엔진(4~13리터급)을 자사 주요 모델인 대형트럭 맥쎈(MAXEN), 중형트럭 구쎈(KUXEN), 준중형트럭 더쎈(DEXEN) 등에 탑재하고 있다. 해당 모델들은 높은 내구성과 성능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품질을 확보하며, 국내 상용차 시장에서 꾸준히 고객들의 선택을 받아왔다. 공급되는 엔진은 모두 유로6(Euro VI) 배출가스 기준을 충족하며, 고효율 연비와 저공해 성능을 기반으로 친환경 운송 수요에 대응한다. 또한 UNECE R155 규정과 ISO 21434 등 최신 사이버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비대면 직영인증중고차 플랫폼 리본카가 새로운 이동 수단을 필요로 하는 신혼부부를 위한 '예산별 중고차 구매 가이드'를 공개했다. 국가데이터처에 따르면 지난해 혼인 건수가 24만 건을 돌파하며 2018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한 가운데, 2023년부터 3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결혼과 함께 차량 구매를 고민하는 신혼부부도 늘고 있다. 이에 리본카가 전문 세일즈매니저의 현장 상담 경험을 기반으로, 신혼부부 고객 문의가 많은 예산대별 중고차 추천 차종을 분석해 소개한다. 부담은 낮추고, 실속은 챙기는 1,000만원대 모델= 결혼 초기에는 예식 비용, 신혼집 마련, 혼수 구입 등 크고 작은 지출이 한꺼번에 몰릴 수 있다. 지출이 집중되는 상황에서 차량까지 구매해야 한다면 초기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는 모델을 추천한다. 1천만원대 중고차 대표 차종으로는 현대 '아반떼'나 ‘쏘나타’, 르노 ‘XM3’와 ‘QM3’ 등이 있다. 쏘나타는 안정적인 성능과 다양한 안전 및 편의사양이 탑재되어 있어 편안한 주행이 가능하며, XM3의 경우 배기량이 낮아 세금 부담이 적다는 장점이 있다. 리본카 천안지점 금도윤 매니저는 "쏘나타는 승차감과 주행 안정성 측면에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모빌리티 서비스 전문기업 오토핸즈는 지난 27일 종합환경위생기업 세스코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차량 실내 살균·탈취 솔루션 ‘세스코 카케어’를 도입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서울 강동구 세스코 터치센터에서 열렸으며, 오토핸즈 김성준 대표이사와 세스코 임직원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오토핸즈가 운영하는 중고차 플랫폼 ‘오토인사이드’의 직영·인증중고차에 세스코가 직접 개발한 카케어 솔루션을 접목하는 데 있다. 차량 내 세균·바이러스·악취 등 보이지 않는 위해요소까지 관리해, 고객이 보다 안심하고 차량을 선택할 수 있도록 품질 기준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4월부터 오토인사이드 인증중고차에 우선 적용되는 ‘세스코 카케어’는 차량 상품화 단계에서 도입되는 실내 관리 솔루션이다. 해당 솔루션은 곡물발효 살균소독제를 활용한 차량 내부 살균 관리와 감잎·녹차 추출 성분의 섬유탈취제를 활용한 실내 탈취 관리로 구성된다. 인체에 무해한 100% 식품첨가물 성분을 사용하면서도 우수한 살균·탈취 성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특히 차량 내부 살균 관리에 사용되는 곡물발효 살균소독제는 유해세균을 효과적으로 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이베코코리아가 충청남도 당진시에 위치한 이베코 당진 서비스센터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당진 서비스센터는 국내 주요 무역항인 평택·당진항을 비롯하여 대산석유화학단지, 아산국가산업단지, 석문국가산업단지 등 여러 산업 단지가 몰려 있는 중부권 물류 핵심 요충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또한, 인근에 서산영덕고속도로 면천IC(1km) 및 서해안고속도로 당진 분기점(5km)과 인접하여 뛰어난 접근성을 갖추고 있다. 당진 서비스센터는 트랙터, 카고 및 중소형 상용차 데일리 등 이베코 전 차종에 대해 전문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 총 5개의 워크베이를 운영하며 고객 차량의 운휴시간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행을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중부권 및 전국 단위를 운행하는 트랙터, 카고 고객들의 높은 정비 수요를 고려하여 숙련된 테크니션이 이베코만의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낮은 총소유비용(Total Cost of Ownership, TCO)과 최적의 차량 운행 상태 유지를 지원한다. 이번 리뉴얼은 기존 시설의 규모를 확장하는 대신, 전반적인 정비 환경과 고객 경험의 품질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데 집중했다. 5개의 워크베이를 중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포르쉐코리아가 서울특별시 및 초록우산과 함께 2026년 서울국제정원박람회의 ‘기업동행정원’ 조성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7일 서울 강남구 포르쉐코리아 본사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은 포르쉐코리아, 서울특별시, 초록우산 간 3자 협력을 통해 서울숲 내 ‘드림 서킷 (Dream Circuit)’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포르쉐코리아는 초록우산과 함께 약 10년간 이어온 실내 체육관 건립 프로젝트 ‘드림 플레이그라운드’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친환경 놀이 정원인 ‘드림 서킷’으로 확장한다. 오는 5월 첫 선을 보일 드림 서킷은 놀이와 운동이 조화를 이루는 역동적인 정원을 지향한다. 포르쉐의 브랜드 정체성을 담은 독창적인 디자인에 업사이클링 소재를 활용하여 입체적인 공간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드림 서킷은 포르쉐 엠블럼을 형상화한 중앙 광장과 이를 감싸는 순환형 운동 트랙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폐 타이어를 재활용한 창의적인 놀이 구조물은 물론 아이들의 신체 활동을 유도하는 입체적인 조형물들을 배치해 심미적 가치와 활동성을 동시에 확보했다. 또한, 야간 조명 연출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지프가 28일부터 4월5일까지 미국 유타주 모압에서 개최되는 ‘제60회 이스터 지프 사파리(Easter Jeep Safari, 이하 EJS 2026)’에서 브랜드의 정체성을 담은 콘셉트 차량과 다양한 고객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로 60주년을 맞은 EJS는 매년 개최되는 세계적인 오프로드 행사로, 수만 명의 오프로드 애호가들이 모압에서 모여 트레일 주행과 다양한 오프로드 경험을 즐기는 축제다. 오프로딩 SUV의 상징인 지프는 모파(Mopar)의 부품 사업부 ‘지프 퍼포먼스 파츠(Jeep Performance Parts, 이하 JPP)와 함께 매년 EJS에서 다양한 콘셉트카를 선보이며 지프의 최신 기술력과 방향성을 제시해 왔다. 올해 콘셉트카는 지프와 JPP 디자인팀이 개발한 신규 커스텀 모델들로 구성됐으며, 지프의 전통적인 4x4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차세대 오프로딩 트렌드를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지프 랭글러 앤빌 715 콘셉트는 오버랜드 주행에 특화된 랭글러의 비전을 제시하는 모델로, 불필요한 요소를 배제하고 성능과 설계 완성도를 극대화했다. 지프 랭글러 버즈컷 콘셉트는 콤팩트한 2인승 구조에 스포티한 감성과 강력한 오프로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현대모비스가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하는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 대상 지역을 확대해 지역사회의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선다. 길거리 곳곳에 비치된 노후화된 소화전을 눈에 띄는 밝은 색의 ‘꼬마 소방관’ 모습으로 도색하는 활동으로, 올해 말까지 새롭게 단장되는 소화전은 누적 1천개가 넘는다. 현대모비스는 지난 28일 서울 도봉소방서와 함께 임직원과 가족들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상식(길거리)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상식 소화전은 인도와 도로의 경계지점에 설치돼 화재 시 가장 먼저 진압용수를 끌어올 수 있는 소방시설이다. 화재 발생 초기 진압 골든타임 확보에 필수적이다. 현대모비스는 24년부터 지난해까지 서울 서초구, 종로구, 경기 용인 등 수도권 지상식 소화전 800여개의 시인성 개선활동을 실시해왔다. 화재 예방과 안전문화 조성에 대한 지역 사회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에 올해 상반기에는 도봉구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수도권의 추가 지역을 선정해 총 200여 개 소화전 도색을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모비스는 사회공헌 핵심가치로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이 같은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해오고 있다. 도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기아는 지난 28일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호텔(서울시 용산구 소재)에서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2기 수료식 및 3기 입학식 행사인 ‘하모니 데이’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하모니 데이에는 2기 수료생들과 3기 입학생 및 학부모들을 비롯해 성평등가족부 원민경 장관, 기아 지속가능경영실장 이덕현 상무 등 주요 관계자들과 협력기관 직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하모니움(Harmonium)’은 국내 다문화 청소년의 사회·경제적 자립 지원 및 다문화 수용성 향상을 위해 기아가 2024년부터 진행 중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기아는 다문화 청소년들의 진로 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고 실제 직무 경험을 통한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난 해부터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을 연간 2회씩 운영 중이다.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은 다문화 청소년들의 선호 영역에 대한 전문가 자문을 통해 선정한 △IT △영상 △F&B △조경 4개 분야에 대한 특화 교육 및 직무 실습 기회를 제공한다. 교육 및 실습 과정 이수 후에는 소셜벤처들과 연계한 인턴십 프로그램, 기아 임직원이 들려주는 취업 특강, 오토랜드 견학 등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