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앨리슨 트랜스미션은 영국의 대표적인 환경차 제조업체인 데니스 이글이 xFE™ 전자동 변속기를 기본 사양으로 채택하며 차량 효율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20일 회사에 따르면 이번 결정으로 데니스 이글은 2축 및 3축 'Elite+' 섀시 모델에 대해 앨리슨의 3000 xFE™와 리타더가 장착된 3000R xFE™를 적용하게 된다. 앨리슨의 xFE 변속기는 차량 성능과 연료 효율을 극대화하도록 설계된 혁신적인 FuelSense® 2.0 Max(퓨얼센스® 2.0 맥스) 기술 패키지를 탑재하고 있다. 이 기술은 도시 환경에서 정차와 출발을 반복하는 쓰레기 수거 작업에 최적화되어, 기존 변속기에 비해 향상된 연료 절감 효과를 제공한다. FuelSense® 2.0 Max는 DynActive® Shifting(DynActive® 시프팅), Neutral at Stop(정차 시 중립), ARM(Acceleration Rate Management, 가속률 관리) 등 세 가지 핵심 기능으로 구성되어 있다. DynActive® Shifting 기술은 고객 요구, 엔진 연료 맵, 차량 조건 및 환경 변수 등을 고려하여 가장 효율적인 변속 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르노코리아가 세계 최초로 공개한 E세그먼트 크로스오버 ‘르노 필랑트(FILANTE)’를 고객들이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 스타필드 코엑스몰 및 르노 성수, 부산 스타필드 시티 명지 등에서 ‘메종 필랑트(MAISON FILANTE)’ 행사를 진행한다. 메종 필랑트는 우선 서울 강남구 스타필드 코엑스몰(COEX Mall)에서 20일부터 26일까지 7일 동안 팝업 부스로 진행된다. 해당 기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메종 필랑트를 방문한 고객들은 신차 내외부를 전문 도슨트의 도움을 받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함께 마련된 필랑트 전용 액세서리 존도 이용 가능하다. 또한 팝업 부스 인근의 메가박스 더 부티크에서는 사전 초청 고객을 대상으로 필랑트의 특장점을 안내하는 퍼스트 클래스 라운지가 운영된다. 르노코리아의 플래그십 스토어인 르노 성수에서도 2월2일까지 르노 필랑트를 전문 도슨트의 설명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단, 방문 일정에 따라 전시 차량 종류는 상이하다. 1월19일부터 27일 사이에는 새틴 유니버스 화이트 컬러의 에스프리 알핀 트림만 만나볼 수 있으며, 이후 1월28일부터 2월2일까지는 새틴 포레스트 블랙 컬러의 아이코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KG 모빌리티(KGM)가 ‘무쏘’ 1호차를 고객에게 전달하고 본격적인 출고를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 KGM은 지난 19일 KGM 익스피리언스 센터 일산에서 KGM 권교원 사업부문장(전무)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무쏘’ 1호차 전달식을 진행했다. 1호차의 주인공은 경기도 시흥시에서 제조업을 운영 중인 이미남 대표(45세)로, 비즈니스와 레저를 아우르는 높은 실용성을 이유로 ‘무쏘’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사업 특성상 현장 이동과 물류 운반이 잦아 적재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차량이 필수적이다”라며 “무쏘는 데크 공간이 넉넉해 각종 자재와 장비를 싣기 용이하고, 기름통 등 냄새가 나는 물품도 실내 공간과 분리해 적재할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라며 구매 이유를 밝혔다. 이어 “평소 캠핑 등 레저 활동도 즐기기 때문에 비즈니스와 아웃도어 등 다양한 환경에서 무쏘와 함께 폭넓은 경험을 하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번 ‘무쏘’는 이 대표에게 투리스모, 렉스턴 스포츠에 이은 세 번째 KGM 차량으로, 용도성뿐만 아니라 내구성이 뛰어났던 이전 차량들에 대한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무쏘’를 선택했다고 설명했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디펜더 랠리 팀이 세계에서 가장 험난한 오프로드 도전으로 평가받는 2026 다카르 랠리에서 데뷔 첫해에 우승을 차지했다. 20일 회사에 따르면 2주간 이어진 혹독한 레이스 끝에 디펜더 랠리 팀 소속 세 크루 모두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상위권을 휩쓸었다. 로카스 바츄슈카(Rokas Baciuška)와 오리올 비달(Oriol Vidal)이 디펜더 다카르 D7X-R로 스톡(Stock) 부문 챔피언에 등극했으며, 같은 팀의 사라 프라이스(Sara Price)와 숀 베리먼(Sean Berriman)이 2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미스터 다카르’라고 불리는 스테판 피터한셀(Stéphane Peterhansel)과 미카 메트게(Mika Metge)까지 4위에 이름을 올리며, 출전한 세 팀 전원이 최상위권에 포진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디펜더 랠리 팀의 세 크루는 총 13개 스테이지 중 10개 스테이지에서 1, 2, 3위를 휩쓸며 집중력 있는 운영과 정교한 경기력, 그리고 끝까지 흔들리지 않는 팀 정신을 입증했다. 14일간 이어진 극한의 경기 동안 세 대의 디펜더 다카르 D7X-R은 사우디아라비아 사막을 가로지르며 팀 합산 총 2만4000km를 주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영국 울트라 럭셔리 스포츠카 브랜드 애스턴마틴의 하이퍼카 발키리가 이번 주말 2026 IMSA 웨더텍 스포츠카 챔피언십의 개막전인 롤렉스 데이토나 24시 레이스에 출전하며, 두 번째 레이싱 시즌에 돌입한다고 20일 밝혔다. 애스턴마틴의 레이싱팀 더 하트 오브 레이싱(THOR)이 운용하는 발키리의 제64회 롤렉스 데이토나 24시 레이스 출전은 영국 울트라 럭셔리 퍼포먼스 브랜드 애스턴마틴이 최상위 GTP 클래스에서 40여 년 만에 워크스 머신으로 종합 우승을 노리는 첫 도전이다. 세계 최고의 양산형 기반의 하이퍼카 발키리를 순수 레이스 사양으로 구현한 컴페티션 버전은 2025년 데뷔 시즌을 거쳐 이번 주말, 두 번째 레이싱 시즌에 돌입한다. 이 레이스카는 애스턴마틴과 애스턴마틴의 레이싱 팀 THOR가 양산형 모델을 기반으로 개발한 것으로, 레이스에 최적화된 카본 파이버 섀시와 최고 11,000rpm까지 회전하며 기본 사양 기준 1,000bhp 이상의 출력을 발휘하는 개량형 6.5리터 V12 엔진을 탑재했다. 다만, 경기에서는 하이퍼카 및 GTP 규정에 따라 500kW(680bhp)로 출력이 제한된다. 롤렉스 데이토나 24시 레이스에 출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직영중고차 플랫폼 기업 케이카(K Car)가 자사 카 라이프 파트너 서비스 ‘마이카’ 누적 등록대수가 10만대를 넘어섰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25년 4월 마이카의 정식 론칭 이후 이용자가 꾸준히 증가하며 차량관리 플랫폼으로 안착했다. 마이카는 차량 시세, 사고 이력, 정비 일정, 리콜 정보 등 차량 관리에 필요한 핵심 정보를 한 번에 제공하는 통합 서비스다. 케이카 공식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차량 번호 입력만으로 주행거리와 출고 옵션을 반영한 맞춤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AI와 빅데이터를 결합한 시세 예측 기능이 이용자 유입과 서비스 확산에 결정적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했다. 마이카는 현재 시세뿐 아니라 최대 2년 후까지의 예상 시세를 6개월 단위로 제공한다. 모델, 연식, 주행거리, 옵션, 중고차 거래 데이터를 종합 분석해 수출·월별 중고차 판매량 예측과 모델별 특성을 반영한 적정 판매 가격을 제시한다. 차량 관리 편의 기능도 호응을 얻고 있다. 이용자는 사고 이력, 리콜 정보, 정기 검사 일정, 제조사 보증 만료 시기, 자동차보험 만기 등 주요 정보를 알림으로 받을 수 있다. 케이카 워런티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콘티넨탈타이어가 메르세데스-벤츠의 프리미엄 SUV 모델 GLE와 GLS에 친환경 타이어 ‘에코콘택트 6 Q’를 신차용 타이어로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콘티넨탈은 2024년부터 한국에서 메르세데스-벤츠 글로벌 애프터세일즈 타이어 프로그램의 ‘프리퍼드 파트너’로 선정돼, ‘스포트콘택트 6’, ‘에코콘택트 6’, ‘프리미엄콘택트 6’ 등 A-클래스부터 S-클래스까지 벤츠의 포트폴리오를 아우르는 고성능 타이어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력과 신뢰를 바탕으로 GLE 및 GLS 모델에는 콘티넨탈의 친환경 프리미엄 타이어 에코콘택트 6 Q가 공장 출고 단계부터 기본 장착된다. 이는 콘티넨탈이 메르세데스-벤츠의 주행 철학과 품질 기준을 충족하는 핵심 파트너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사례다. 에코콘택트 6 Q는 우수한 마일리지 성능과 안정적인 접지력을 바탕으로 편안하면서도 효율적인 주행 성능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에코콘택트 6 Q는 구동 방식과 관계없이 다양한 차량에 폭넓게 적용 가능한 에너지 효율 중심으로 설계된 친환경 타이어다. 타이어에 적용된 ‘그린 칠리(Green Chili™ 2.0)’ 컴파운드는 주행 중 에너지 손실을 최소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한국타이어가 사우디아라비아 프로리그 명문 구단 ‘알 이티하드(AL ITTIHAD FC)’와의 공식 스폰서십을 알리는 브랜드 필름을 공개했다. 이번 브랜드 필름은 ‘알 이티하드’와의 공식 스폰서십 체결을 기념해 축구와 모터스포츠에 대한 열기와 관심이 높은 사우디아라비아를 포함한 중동, 아프리카 지역에서 글로벌 통합 브랜드 ‘한국(Hankook)’의 프리미엄 위상과 브랜드 친밀도를 한층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영상에서는 한국타이어를 장착한 고성능 레이싱카의 극한 레이스 장면과 ‘알 이티하드’ 선수들의 실제 경기 장면을 교차로 노출했다. 특히, 한계를 뛰어넘는 혁신 테크놀로지로 최상의 퍼포먼스를 뒷받침하는 한국타이어의 본질적 가치를 모티브로 하여, ‘알 이티하드’와의 굳건한 파트너십을 상징적으로 표현한 점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타이어 트레드 마크와 속도감 있는 주행 사운드를 활용해 영상의 몰입감을 높였으며, ‘알 이티하드’와 승리의 환희를 함께 나누는 ‘한국’ 브랜드를 노출해 핵심 파트너로서의 프리미엄 브랜드 위상을 강조했다. 해당 브랜드 필름은 한국타이어 글로벌 공식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 가능하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제네시스가 ‘2026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 이하 다보스포럼)’에서 럭셔리 고성능 모델 전시를 통해 브랜드 확장과 혁신을 알린다. 제네시스는 다보스포럼이 개최되는 19일(현지시간)부터 23일까지 스위스 다보스에 위치한 아메론 호텔(Ameron Hotel)에서 ‘GV60 마그마’와 ‘GMR-001 하이퍼카’ 차량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다보스포럼은 세계 각국의 고위급, 정·재계 및 학계 인사 등이 참석해 경제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이슈에 대해 논의하고, 국가간 협력과 해결책을 모색하는 국제회의다. ‘대화의 정신(A Spirit of Dialogue)’을 테마로 AI, 경제·통상 정책, 에너지 안보 등이 의제로 다뤄질 이번 포럼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여한구 산업통상부 통상교섭본부장을 포함해 전 세계 3천여 명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다. 제네시스는 <Dynamic Dialogue – “Two Vibes. One Switch”>를 주제로 목적이 다르게 탄생했지만 럭셔리 고성능 프로그램인 ‘마그마’라는 하나의 정신으로 연결되는 서사를 ‘GV60 마그마’ 및 ‘GMR-001 하이퍼카’ 전시를 통
[오토모닝 정영창 기자] 지커 그룹의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링크앤코의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 ‘08’이 전기 모드로 293km를 주행하며 ‘기네스 세계 기록’을 달성했다. 이번 기네스 세계 기록 달성을 통해 링크앤코 08은 ‘세계에서 전기 모드 주행거리가 가장 긴 양산형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SUV’로 자리매김했다. 아울러, 지능형 기술과 효율성을 통합한 미래지향적인 프리미엄 모빌리티를 추구하는 지커 그룹의 뛰어난 친환경 성능과 전동화 기술의 우수성도 입증됐다. 링크앤코 08은 기록 달성을 위해 지난해 12월 22일 실제 주행 상황과 동일한 조건으로 구성된 멕시코시티의 센트로 디나미코 페가소(Centro Dinámico Pegaso) 레이스 트랙을 달렸다. 객관적인 주행거리 측정을 위해 주행 데이터 전문가들이 참여했으며, 테스트 전후 차량을 점검해 기계적 건전성을 확인한 테크니컬 엔지니어들도 함께 했다. 기록 측정은 전문 드라이버가 링크앤코 08을 평균 시속 50~60km로 6시간 이상 운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자동차의 전기 모드 주행 대부분이 속도가 높지 않은 도심에서 장시간 이뤄지는 것에서 착안한 방식이다. 이와 같은 조건